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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식당에서 13년전 전 회사 팀장님를 너무나 우연히 만났습니다 기억이 가물거릴 정도의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작성자 알파치노 작성시간 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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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도 작년에 우연히 저..신입 사원때 모시던 과장님이.. 모 회사 상무님 되어 가지고 만나니 감개가 무량..하던걸요.
세월 앞에 무색해 지는 인간의 모습이 정말 무섭더라고요.. 많이 연로해 지신 모습을 보고 가슴이 아팠던 기억이 압니다. 작성자 Joseph 작성시간 12.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