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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서 날아온 카톡이 몇십분 사이에 집중적이다 보니 알람보다 더 시끄러워요. 여름이 깊어지니 친구들 마음이 들뜬 것 같아요. 겨울에 오겠다는 계획부터 사는 이야기 등등 음.. 한국이 그리워지는 하루의 시작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흑. 마지막 주말 오프네요. 길게 보내라고 일찍 일어났나봅니다. 작성자 하늘조각 작성시간 13.05.31
  • 답글 친구들에게 책하나 보내달라고 페이스북에 무작정 떼를 썼어요. [이책 보내줘 보내줘] 이러면서 달랑 한줄. 그래서 오늘 제 카톡이 불이 났습니다. 주소를 보내라, 다른 책도 보내주랴, 필요한건 없느냐, 각자 책을 모아서 보낸다, 이러면서 못다한 이야기 하고 그러느라 아침부터 바빴네요. 한국이 그리운건 가족보다 나를 잘아는 친구들이 있기 때문이지요. 녀석들 하나 하나 두바이에 불러서 불볕더위에 사막 맛 좀 보여줘야겠어요. 흑.. 책이 오면 눈물날 것 같아요. 손편지도 넣으라고 명령했거든요. 발빠른 녀석은 이메일로 pdf 보냈네요. ㅋ 올해는 한국 안간다 작정했는데 그립네요. 부쩍.. 작성자 하늘조각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5.31
  • 답글 아, 그게 공감이 되네요. 어쩌다 보니 작년엔 한국에 6개월, 5개월 단위로 두번이나 다녀왔었어요. 독립나이가 4살밖에 안되었지만 역시 내집은 아닌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었어요.ㅋ 그래서 집에서는 잠만자고 열심히 밖으로 다녔는데, 아기까지 있으셨으면 더 힘드셨겠네요. 그게 돌아오면 아쉬운 점도 많지만 불편한건 사실이더라구요. 가족들도, 내방도 그대로고 내 물건들도 다 있는데, 뭔가 저만 바뀐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Eton님도 그랬나요? 작성자 하늘조각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5.31
  • 답글

    27살이후 부모님집을 떠나 혼자살다가

    한국어 잘못하는 쌍둥이데리고 부모님집에서 ...생각보다는 힘들더라고요.
    남편과 함께 동행했다면 호텔에서 묶고 더 편한 여행이었을텐데......

    작성자 Eton 작성시간 13.05.31
  • 답글


    3년 5개월만에 한국에 갔었답니다.

    당초 일정은 5월 16일부터 6월 5일이었으나

    저는 5월 26일 일요일에 영국에 도착했네요.

    인천까지는 큰문제없이 도착했으나
    전라도 광주까지 공항버스타고 가는데 7시간이나 걸렸어요. 5월 17일이 한국의 황금연휴 첫째날이었거든요. 고속도로체증으로.......
    작성자 Eton 작성시간 1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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