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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편 아부다비에 오늘 아침 도착했대요. 동글동글 잘생긴 미성의 아저씨를 보신다면 우리 신랑일듯 ㅎㅎ
당신가니 마니 보고 시프요. 건강하기 매일 편지쓰기 잊지마시오... 작성자 1202 작성시간 14.06.15 -
답글 고목나무에 꽃핀다더니 남편을 이렇게 생각할지 나도 몰랐어요.
전생에 나라를 구해야 중년에 주말부부한다던데 난 나라를 따따블로 구한듯요.. 작성자 1202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6.16 -
답글 아직도 신혼이시네요...ㅋㅋ 작성자 알랑공주 작성시간 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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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매일 편지쓰기...헐~ 대단해요^^ 작성자 가인 작성시간 14.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