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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우정방

6월 12일 금요일 호남 우정방 출석부

작성자하얀산|작성시간26.06.11|조회수17 목록 댓글 1

 

마음으로 참아내기

 

 

사람들에게서

어떤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을 때

 

계속 누가 그런 말을 했을까?

궁리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리석습니다.

 

자신에게 유익한 약으로 삼고

오히려 겸허하게 좋은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반드시 기쁨이 따른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씀바귀를 먹을 수 있어야

그 후에 오는 단맛도 알지요.

 

꼭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평소에 가까운 이가 외면하는 쓸쓸함.

결국 인간은 홀로 된 섬이라는

생각이 새롭습니다.

 

다른 이들이 나에게 잘해

주었던 부분들을 더 자주 되새김하고,

 

누군가에게 내 쪽에서 못마땅한 일이

있을 때는 다른 이들이 그동안

말없이 인내 해준 나의 약점과 허물 들을

기억하고 좋은 마음으로 참아내기로 해요.

 

언제나 눈길은 온유하게,

마음은 겸허하게 지니도록

노력하고 노력해요.

 

-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中, 이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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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왕강양일 | 작성시간 26.06.12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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