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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오늘이 하상신학원 마지막 셤!!!

작성자지존|작성시간26.06.12|조회수13 목록 댓글 0

난 셤 공부도 안하고 이렇게 탱자 탱자 카페에 글만 올리고 있다. 

왜 그럴까? 나에게 물어본다. 

오늘로 여름방학이 들어가서 서운해서 그런가?

어떤 미련이 있어서 그런가?

아니면 학우들을 두 달동안 보지 못해서 그런가?

모두다 맞는 말인것 같다.

이상하게도 하상신학원은 마음이 간다. 그리고 공휴일로 수업이 비는 날에는 학우들의 모습이 궁금하다. 이런 감정을 느껴 보지 못했는데 내 자신도 깜 놀란다.

수업 내용도 좋고, 교수님들도 좋고 학우들도 좋다. 그리고 늦은 나이에 공부를 한다는 것이 너무나 좋다.

평생, 공부하고 책만 봤으면 좋겠다....

은계동 성당에서 미사보고, 헌화회 보조 가입 신청을 했다. 해설단에서는 아직 연락이 없다.

나의 길이 아니였던지, 아님 그 자매님이 아직도 허리  통증이 심한지 알 수없다.

오늘 신부님 강론이 마음에 와 닿는다.

요약하자면. 우리는 주님께 해주세요! 해주세요! 하지만 정작 하느님의 마음을 모른다 하신다

그 분의 크신 뜻

과연 나의 기복 신앙이 나에게 합당한건지. 알 수 없는$상황에서 매달리기만한다 하시는데 그말에 공감한다

나 또한$그러했으니

이제는 해달라고 매달리기보다는$그분 뜻에 맡기고자한다. 내년$성지순례에 대하여 신부님과 상의했다

기말고사 시즌이라. 늦춰지면 안된다고 했더니 그럴일은 없다하시기에 신청했다

단체 모임에 별로 참석도 안해봤고, 성당 행사에도 참여를 안해봐서 큰 맘먹고 실행하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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