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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오산가족모임 나들이

작성자장영희안나|작성시간26.06.15|조회수41 목록 댓글 0

2026년 6월 15일
(음 5월 1일)

* 오늘의 성서 말씀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마태 5,3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하고
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오히려 누가 내
오른뺨을 치거든
다른 빰까지 돌려 대어라
또 너를 재판에 걸어
네 속옷을 가지려는
자에게는
겉옷까지 내주어라
누가 너에게 천 걸음을
가자고 강요하거든
그와 함께
이천 걸음을 가 주어라
달라는 자에게 주고
꾸려는 자를 물리치지 마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행담도 휴게실 건너

평택역서 울산큰딸
부산둘째딸
손자랑 태우고
돌고돌아 시동생도
태우고서

오산으로 무사히 통과

특전미사를 함께 드리고
성모상 앞에서

선호도 한컷 순둥이 둘째네 손자

사누네 텃밭 고추밭

오이밭에 오이도 열리고

상추도 푸른색 적색 치커리까지
웰빙 먹거리들 신기
노고가 보이는 순간입니다

고모부의 열심 농사꾼 정성으로
싱싱 오이가

토마토 도 곧 익을것 같아요

서천형님댁서 잡은
백합을 넣고서
시원한 백합 미역국으로

전복도 맛나게 마늘과 함께 볶고

새송이버섯에 소고기살을
돌돌말아구워 양념장에 야채
곁들이고 그위에 잣가루도
뿌리고

시누네 막내아들 부부도 선물준비해서 왔어요

저녁은 션한 마당에서 고모부가
장작불에 고기도 맛나게
구워주시고

시동생과 딸들과
다함께 얌얌
저녁식사중

국물 묵사발 묵채

푸짐한 생일상
애아빠
생신을
위하여 온갖정성으로
애들고모의
탁월한 요리솜씨로

식사후 고스톱 게임하며
여가시간

이건 배추속빼기 같은데
수입야채
연어 썰어
샐러드해서 얹어놓고
암튼 특이하고
손이 많이가는
음식 같아요
맛나요

백구랑 선호랑

난 손자랑 꼬마자동차도 타보고요

손이 많이 가는 반찬하느라
수고한 애들고모 정성이
돋보입니다

담날 헤여지기전
열무비빔국수
딸들이 맛나다고 난리대요
생일상 차리느라 정말
수고많았어요
애들고모부랑 고모가

밭에 농사지은거랑
반찬이랑
다 싸주는 성의까지
잘먹고 잘쉬다 왔어요

* 마냥 좋기만하고
행복한건마는
아니고 때론 힘겹고
고통이
따를지라도
가족이 있어 힘이되고
주님사랑안에서
늘 하나되어 모든것 참고
이겨내면 또다른 행복이
기다릴거라고 믿으면서
오늘도 힘내는 하루

걱정 근심 내려놓고
마음단단히 ...
삶이 힘들다해도
하루하루가 기적이라
생각하며
오늘도 홧팅!

오늘 당신 생신 축하하며
다 잘되리라 생각해요
당신도 홧팅!
모두 홧팅!

집으로 도착해 저녁산책 ~
엇그제 모내기 한것 같은데
벼들이 훌쩍자라고 있네요

오산서 따온 보리수랑
울집앞서 막판 오디한주먹 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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