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서말씀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것이다
오늘 본당 복지분과에서
그동안 봉성체하셨던
어르신들 매주 한번씩
반찬봉사 배달로
저를 비롯해서 잘 받아먹는
환자분들이다
신부님께서도 친절하게
써빙도 함께 하시고
초대해서 미사후
흠숭한
정성어린 음식을
만들어
점심대접을 하셨다
나보다 더
연로하신 어르신들
휠채어 타고 오시고
지팡이 짚고 오시고
치매끼에 앉았다 서시는것도
힘겨워 하신다
그래도 본당 복지과 봉사자
자매님들께서 친절하게
대접을 해드리니
즐겁게 맛나게들 드셨다
주님안에서
친교를 이루는 시간
나도 맛나게 잘먹었다
식후 집으로 갈땐
포장떡도 나누어 주셔서
받아넣고 난 다시
부지런히 걸어 내려왔다
어르신들은 차량봉사로
다들 모셔오고
모셔다 드리고
정말 수고많으셨지요
너무 너무 감사말씀
전하고 싶어요
뜨거운 태양아래
힘들게 올라
가느라 땀을 쏟았지만
생미사도 올려주시고
오늘 성서말씀은 연거푸
3번이나 반복되는
*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즉 하느님 앞에선 비밀이 없다)
노아와 방주 : 숨겨져 있는
노아를 잘 보신다
드러나지 않았던 노아의 이름은
방주라는 인류의 살아가려는
아담과 하와 : 선과 악
철저하게 자신의 잘못을 숨겨
에덴에서의 추방
의로움^
그 행실대로 갚아주신다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그렇게 하여 네 자선을
숨겨두어라
주님감사합니다
아멘 ...
어르신들과 함께
미사도 드리고
갈비탕 정말 맛났어요 그안에
도가니살도 한줌씩
넣어주셨어요
기정떡 과
정성으로 만든 양갱이
나물무침 상추물김치 잡채
호박전 두부전
흰쌀밥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복지분과 교우여러분!
봉사자여러분!
더위에 음식하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안에 한가족이기에
대접도 받는것이니
신앙인으로써
너무 자랑스럽고
사랑스럽고
믿음이 있으니 든든하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안나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