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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재향군인회, 참전용사에 정성을 가득담은 반찬배달

작성자조환연(광주시회)|작성시간26.06.16|조회수9 목록 댓글 0

광주시 재향군인회(곤지암읍여성회)는 지난 6월13일 토요일임에도 여성회원 13명이 여성회원이 운영하는 곤지암연탄구이 식당에 모여 정성 가득 참전용사님들께 전달해 드릴 반찬을 만들었다. 이번 반찬중에 과반이상은 식당을 운영하는 박윤미회원의 거래처에서 반찬봉사의 취지를 알고 선뜻 기부한 식재료가 사용됐다.

여성회원들의 평균 나이로 볼 때 전달해 드릴 참전용사님들은 회원님들의 부모나 삼촌 나이로 같은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이기에 더더욱 정성을 아낌없이 쏟아 조리를 한다고 한다.

공익법인인 재향군인회 여성회에서 지역을 위해 봉사한다는 것을 듣고 가입문의도 자주 있다고 한다. 박순녀 곤지암읍재향군인회 여성회장은 ‘비록 많은 양을 드리진 못해도 배달을 하다보면 몸이 불편해서 끼니마다 힘이 든다는 참전용사 어르신들을 볼 때 반찬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긴단며 더욱 정성을 들이고 조금이라도 더 드릴 방안을 강구해야겠다’며 회원들의 작은 봉사가 참전용사님들께는 건강과도 직결될 수 있다며 회원들과 더욱 정성으로 함께 하자고 뜻을 모았다.

박순녀곤지암여성회장과 회원들은 봉사 당일 원활한 조리를 위해 하루전 모여 매추리알을 손질하는 등 안보이는 숨은 노력으로 봉사가 원활하고 참전용사님들께 작지만 정성을 배달할수 있는게 아닌가 싶다.

박상선광주시재향군인회장은 지역을 위해 봉사해준 여성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재향군인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로 지역사회가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되길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회원들에게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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