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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회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브라이어트 에드워드 고 무어장군 비 주변 환경정화 활동 실천

작성자장석윈(여주시회국장)|작성시간26.06.23|조회수7 목록 댓글 0

여주시회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23일 여주시재향군인회와 3901부대 2대대 장병들은 강천보 인근에 위치한 고(故) 브라이언트 에드워드 무어 장군비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특히 다가오는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를 앞두고,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참전용사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참가자들은 장군비 주변 잡초 제거와 주목나무 전지 작업, 환경정리 활동을 펼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에드워드 무어 장군은 1951년 한국전쟁 당시 미 제9군단장으로 주요 반격작전을 지휘하던 중, 2월 24일 도하작전 지휘정찰을 위해 헬기에 탑승했다가 여주 남한강변에서 전사한 미군 최고위급 장성 가운데 한 분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부하 장병들의 안전을 걱정한 참군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미동맹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인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에는 여주시재향군인회 이준호 회장과 3901부대 김용선 대대장을 비롯한 장병들이 함께 참여하여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무어장군비 주변 환경정화와 나무 전지 작업을 실시하였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호국안보 유적지를 정비하고,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주시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6·25 참전용사와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실천 운동과 보훈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호국영웅을 기억하는 마음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입니다." 

#여주시재향군인회 #무어장군비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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