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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보통사람

작성자말라| 작성시간26.06.11|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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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늘나라 작성시간26.06.11 "대하천간(大廈千間)이라도 야와팔척(夜臥八尺)이요 양전만경(良田萬頃)이라도 일식이승(日食二升)"이라는 한자성어가 있습니다. "천 간이나 되는 큰 집이 있어도 밤에 잠을 자는 곳은 겨우 8척이고, 좋은 전답이 1만 경이나 되더라도 하루에 먹는 곡식은 겨우 두 되 정도이다"라는 말이지요. 공자의 제자 자공이 스승께 "가난하되 아첨하지 않고 부유하되 교만하지 않으면 훌륭한 사람이라 할 수 있나요?"라고 하지 공자는" 그래도 가난하면서도 즐길줄 알고, 부유하면서도 예를 아는 것만은 못하다"라고 하셨지요.가난하면 가난한대로 부자면 부자인대로 즐거움을 찾아 살라는 가르침이지요. 우리가 잘 아는 헨리 소로도 "나는 재물로 부자는 아니지만 단 한번도 비굴하게 가난해본적은 없다'라고도 하였습니다. 오쇼의 윗글에서 열거한 성자, 혁명가, 신, 예언자, 구세주, 위선자 등이 있지만 우리는 그냥 일반사람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 맡겨진 일을 하고 저녁에 집에 돌아와 가족과 하루를 정리하는 그런 보통사람인 것이지요 오늘 하루도 당당하게 비굴하지 않게 그리고 조금은 남을 배려하는 시간을 보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진실한 선인(善)인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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