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산골살이

[농사]Re:오이잎마름병

작성자석신애|작성시간07.06.13|조회수3,515 목록 댓글 5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오이에 대표적으로 발생하는 노균병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오이 노균병은 오이에 발병이 가장 많고 피해가 심하며 5월 하순부터 6∼7월에 많이 발생합니다.

잎에 발생하는데 아랫잎부터 발생하여 점차 위쪽으로 진전되며 처음 담황색의 작은 반점이 생기고

점차 확대되어 담갈색으로 변한다.

병이 진전되면 잎 전체가 누렇게 말라죽고 낙엽이 되며 병반 뒷면에는 회색의 곰팡이가 생긴다

 

 

친환경 방제 방법이 있는데 제가 외우지는 못하고 퍼왔슴당..

=================================================================

오이·상추·장미 등에 ‘난황유’ 살포…병해충 방제·품질향상 효과
 

  달걀 노른자와 식용유를 혼합한 난황유를 살포한 오이(오른쪽)가 흰가루병 병해도 없고 품질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과학기술원 밝혀

달걀 노른자와 식용유를 혼합해 만든 난황유로 병해충을 방제하는 친환경농법이 개발됐다.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은 오이·상추·장미 등에 난황유를 사용한 결과 오이흰가루병 98.9%, 오이노균병 96.3%, 상추흰가루병 89.6%~94.8%, 장미흰가루병 91.4%~96.0%, 장미점박이응애 83%~93.9% 등의 방제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 상추 재배시 공기 순환팬을 설치해 하우스 내의 미세환경을 조절하면서 난황유를 사용하면 빈포기 발생률은 89.3%~92.9% 감소하고, 총 생산량은 196.6%~218.2% 증가했으며 엽록소 함량이 높아지는 등 품질도 향상됐다.

난황유는 달걀 노른자에 소량의 물을 붓고 믹서로 푼 다음, 식용유를 첨가해 다시 믹서로 5분 이상 충분히 혼합하면 된다. 물 20ℓ당 식용유 60㎖~100㎖, 달걀 노른자 1개를 넣은 0.3%~0.5%의 난황유를 살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대부분의 식용유 사용이 가능하나 채종유와 해바라기유가 효과가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

지형진 농기원 친환경농업과 연구관은 “난황유는 가격이 저렴하고 제조 방법도 간단해 농가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며 “딸기 등 저온작물의 동절기에는 생장 억제나 반점 발생을 유발할 수 있으니 현재까지 시험이 완료된 오이·상추·장미에만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031-290-0557.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달팽이 | 작성시간 07.06.12 유용한 정보네요. 필요할 때 꺼내보겠습니다.
  • 작성자산골이 | 작성시간 07.06.13 석신애님 산골살이방에도 카피해 올립니다. 땡큐~~ '석신애 농사 상담실' 코너를 하나 만들면 어떨까요? 정말 요긴하고 고맙네요. 석신애님 직업이 점점 궁금해집니다. ~ ㅎㅎ
  • 답댓글 작성자석신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6.13 그냥 여기 저기 다니면서 줏어 들은거 뿐입니다...ㅋㅋ 그래도 직업은 최 첨단직종입니다..ㅎㅎ
  • 작성자마하연 | 작성시간 07.06.13 오늘 석신애님이 주신 방법대로 계란에 기름을믹서기에 잘풀어 오이밭에뿌려주었답니다 계란은 물 20L에2개 우리집 계란은 토종닭이라 굉장히 작거든요 오전에 뿌려주었는데 오후에 가보니 벌써잎이싱싱해지 기분이더라구요 정말 좋은 정보였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산골이 | 작성시간 07.06.14 나중에 결과 알려주세요. 좋은 실험이 되겠네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