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오이에 대표적으로 발생하는 노균병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오이 노균병은 오이에 발병이 가장 많고 피해가 심하며 5월 하순부터 6∼7월에 많이 발생합니다.
잎에 발생하는데 아랫잎부터 발생하여 점차 위쪽으로 진전되며 처음 담황색의 작은 반점이 생기고
점차 확대되어 담갈색으로 변한다.
병이 진전되면 잎 전체가 누렇게 말라죽고 낙엽이 되며 병반 뒷면에는 회색의 곰팡이가 생긴다
친환경 방제 방법이 있는데 제가 외우지는 못하고 퍼왔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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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상추·장미 등에 ‘난황유’ 살포…병해충 방제·품질향상 효과
농업과학기술원 밝혀
달걀 노른자와 식용유를 혼합한 난황유를 살포한 오이(오른쪽)가 흰가루병 병해도 없고 품질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은 오이·상추·장미 등에 난황유를 사용한 결과 오이흰가루병 98.9%, 오이노균병 96.3%, 상추흰가루병 89.6%~94.8%, 장미흰가루병 91.4%~96.0%, 장미점박이응애 83%~93.9% 등의 방제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 상추 재배시 공기 순환팬을 설치해 하우스 내의 미세환경을 조절하면서 난황유를 사용하면 빈포기 발생률은 89.3%~92.9% 감소하고, 총 생산량은 196.6%~218.2% 증가했으며 엽록소 함량이 높아지는 등 품질도 향상됐다.
난황유는 달걀 노른자에 소량의 물을 붓고 믹서로 푼 다음, 식용유를 첨가해 다시 믹서로 5분 이상 충분히 혼합하면 된다. 물 20ℓ당 식용유 60㎖~100㎖, 달걀 노른자 1개를 넣은 0.3%~0.5%의 난황유를 살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대부분의 식용유 사용이 가능하나 채종유와 해바라기유가 효과가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
지형진 농기원 친환경농업과 연구관은 “난황유는 가격이 저렴하고 제조 방법도 간단해 농가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며 “딸기 등 저온작물의 동절기에는 생장 억제나 반점 발생을 유발할 수 있으니 현재까지 시험이 완료된 오이·상추·장미에만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031-290-05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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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팽이 작성시간 07.06.12 유용한 정보네요. 필요할 때 꺼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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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산골이 작성시간 07.06.13 석신애님 산골살이방에도 카피해 올립니다. 땡큐~~ '석신애 농사 상담실' 코너를 하나 만들면 어떨까요? 정말 요긴하고 고맙네요. 석신애님 직업이 점점 궁금해집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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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석신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6.13 그냥 여기 저기 다니면서 줏어 들은거 뿐입니다...ㅋㅋ 그래도 직업은 최 첨단직종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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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하연 작성시간 07.06.13 오늘 석신애님이 주신 방법대로 계란에 기름을믹서기에 잘풀어 오이밭에뿌려주었답니다 계란은 물 20L에2개 우리집 계란은 토종닭이라 굉장히 작거든요 오전에 뿌려주었는데 오후에 가보니 벌써잎이싱싱해지 기분이더라구요 정말 좋은 정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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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산골이 작성시간 07.06.14 나중에 결과 알려주세요. 좋은 실험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