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만물은 자기 역할만
충실히 하면 사랑받는다.
아름다운 장미
반짝이는 모래
우뚝 선 바위
푸른 하늘에 흰구름
사람도 자연의
일부이다.
자기 일에 충실한
사람은 존경을 받고
사랑을 받는다.
이 세상 모든 만물은
일회용이 없다.
형태는 없어져도
그 본질은 없어지지
아니하고 또 다른
형태를 만들어낸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몸은 늙고 병들고
죽어도 영혼은 죽지
아니하고 새로운 몸을
받아 영생한다.
이와 같이 모든 만물이
부활과 영생을 한다.
하지만 자기 지은
행위에 따라 진급이
되고 강급이 되기도
한다.
우리는 자기 역할에
충실하여 진급이 되고
은혜는 입을지언정
강급이 되고 해독을
입는 사람이 되지 말자.
2025 1121 금요일
나경주(환정) 생각
◆ 참고 경전
정전(正典)
제2 교의편(敎義編)
제1장 일원상(一圓相)
제4절 일원상 서원문
(一圓相誓願文)
일원은 언어도단(言語道斷)의
입정처(入定處)이요,
유무 초월의 생사문(生死門)인 바,
천지·부모·동포·법률의 본원이요,
제불·조사·범부·중생의 성품으로
능이성 유상(能以成有常)하고
능이성 무상(無常)하여
유상으로 보면 상주 불멸로
여여 자연(如如自然)하여
무량 세계를 전개하였고,
무상으로 보면
우주의 성·주·괴·공(成住壞空)과
만물의 생·로·병·사(生老病死)와
사생(四生)의 심신 작용을 따라
육도(六途)로 변화를 시켜
혹은 진급으로 혹은 강급으로
혹은 은생어해(恩生於害)로
혹은 해생어은(害生於恩)으로
이와 같이 무량 세계를 전개하였나니,
우리 어리석은 중생은
이 법신불 일원상을 체받아서
심신을 원만하게 수호하는 공부를 하며,
또는 사리를 원만하게 아는 공부를 하며,
또는 심신을 원만하게 사용하는 공부를
지성으로 하여 진급이 되고 은혜는
입을지언정, 강급이 되고 해독은
입지 아니하기로써 일원의 위력을
얻도록까지 서원하고 일원의
체성(體性)에 합하도록까지 서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