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량형(度量衡) 복습(復習)

작성자석봉|작성시간14.07.18|조회수217 목록 댓글 2

도량형(度量衡) 복습(復習)


척량(尺量) : 길이ㆍ넓이ㆍ무게ㆍ분량(分量) 등을 재다.


규구준승(規繩)걸음쇠ㆍ곡척(曲尺)ㆍ수준기(水準器)ㆍ먹줄 


▲ 순자(荀子) 권학(勸學)

木直中(목직중승)    나무가 곧으면 먹줄을 먹여서 

輮以爲輪(유이위륜)    휘고 굽혀 바퀴를 만든다.

其曲中(기곡중규)    그 곡선이 규구(兩脚器:콤파스)로 그린 것 같으면 

雖有槁暴(수유고포)    제아무리 그 나무를 폭염에 말려도

不復挺者(부복정자)    다시 본래 모습으로 펴지지 않는다.

輮使之然也(유사지연야) 그것은 굽으면서 그 본성을 잃었기 때문이다.


故(고)                  그래서

木受則直(목수승즉직)  나무는 먹줄을 받으면 곧게 되고

金就礪則利(금취려즉리)  쇠는 숫돌에 갈면 날카롭게 된다.

君子博學而(군자박학이)  군자는 널리 배우고

日參省乎己則(일삼생호기즉) 날마다 자신을 세 번 성찰한즉

智明而行無過矣(지명이항무과의) 지혜가 밝아지고 행위에 허물이 없게 된다


동문동궤(同文同軌)

거동궤 서동문 행동륜(車同軌 書同文 行同倫) <중용 28>

도량형(度量衡)ㆍ글ㆍ윤리강령 등을 모두 자체로 일통(一統)하다.

(To unify a country

 under the same letter, law, customs, measurement etc.)

 

도량형은 천하일통(天下一統)과 자주성(自主性)의 상징이다.

자주성을 상실한 제후국(諸侯國)이 되면?

도량형도 상국(上國)의 것을 써야한다.

 

김춘추-김유신 이후의 유당신라(有唐新羅)

권지국사(權知國事) 이성계의 유명조선(有眀朝鮮)이 그랬다.

 

▲ 有唐新羅 : 천자국 당이 있어 신라 국(小國)이 있나이다.

   有眀朝鮮 : 대국 명이 있어 조선 소국(小國)이 존재하나이다.

 

   權知國事 : 명(眀) 천자(天子)의 승인을 받기 전의 임금 서리(署理) 

               이성계는 의회의 인사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한 총리처럼

               정식 왕이 되지 못하고 임금서리로 끝났다.

 

               조선왕조의 정식 임금은 종(宗)부터였다.

               그래서 최초 임금을 뜻하는 클  太宗이라 한 것이다


도량형 용어의 잉어(英語) 표기와 환산(換算)

 -계량기(計量器) : Gauge. 

 -길이를 재다 : Measure

 -눈금을 재다 : Read (the gradation).

 -무게를 재다 : Weigh

 -수심을 재다 : Sound

 -시간을 재다 : Time (a race).

 -양팔 저울. 대저울 : Balances.  

 -지형을 재다 : Survey 

 

 ▲ 답척(踏尺) : 땅의 굴곡(屈曲)에 따라 줄자를 땅에 붙여 재다.

    부척(浮尺) : 지형의 굴곡에 관계없이

                  줄자를 팽팽하게 켕겨서 직선거리로 재다.

   

 -ㄱ자 형 곡척(曲尺) : Ls(엘즈).

 -나침반 방위를 읽다 : Box the compass.

 -길이, 높이를 재는 자 Tape measure. Tapeline 

 -천칭(天秤) : A pair of scales.

 -용수철저울 : Spring balance.   

 -양각기(兩脚器)/양각구((兩脚Compass 

 

 ▲ -정현(正弦) : Sine

    -여현(餘弦)/여할(餘割) : Cosine

    -정접(正接) : Tangent

 


▲ 보(步) = 오른발(止 : 반걸음) + 왼발(少 : 반걸음) = 한 걸음

   -보(步) = 5척(五尺)


   -리(里) = 360보(三百六十步)

   -필(匹) = 40척(四十尺)

   -단(端) = 20척(二十尺)

   -장(丈) = 10척(十尺)

   -규(跬) = 3척(三尺)

   -척(尺) = 10촌(十寸) ≒ 31.1cm

   -촌(寸) = 십분지일 척(十分之一尺) : 1/10尺

   -분(分) = 백분지일 척(百分之一尺) : 1/100尺

   -리(厘) = 천분지일 척(千分之一尺) : 1/1000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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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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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석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7.18 <많은 사람이 일보(步)의 의미를 잘못 알고 있다.>

    반보를 일보로 계산한다.
    오십보백보를 절반으로 인식한다.
    따라서 족보의 무덤 위치나, 사서의 건물 터를 찾는데 시행착오가 많다고 한다.

    http://blog.naver.com/sukbongcho/10097196029

    http://blog.naver.com/sukbongcho/10183787566
  • 작성자덕산 | 작성시간 14.07.22 하하하하! <보(步) = 오른발(止 : 반걸음) + 왼발(少 : 반걸음) = 한 걸음>
    일보의 정확한 거리를 이제야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부정확한 척도를 어찌 고쳐야 하나요?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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