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namdo작성시간11.07.11
아름다운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그런데 "정열의 계절이 우리를 잊기 전에 그대의 수그린 얼굴에 키스와 눈물로 헤어집시다"라는 말은 읽는 독자를 너무 서글프게 합니다. 아무리 시랑이 시드는 시간이 우리를 감싸버렸고 우리들의 슬픈 영혼이 지치고 피곤하다 해도....
작성자원악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7.11
namdo님에게 답신: 사랑이 시들고 지치고 피곤한 나이가 되면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전에 열심히 사라가기 바람니다.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 주지 않으니[歲月不待人] 도연명 아래 시를 참고 (젊은 시절은 거듭 오지 않으며 [盛年不重來] 하루에 아침 두 번 맞지 못한다 [一日難再晨] 晨, 새벽 때를 놓치지 말고 부지런히 일해라 [及時當勉勵]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歲月不待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