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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옆( William Butler Yeats)

작성자원악| 작성시간11.07.09| 조회수3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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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namdo 작성시간11.07.11 아름다운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그런데 "정열의 계절이 우리를 잊기 전에 그대의 수그린 얼굴에 키스와 눈물로 헤어집시다"라는 말은 읽는 독자를 너무 서글프게 합니다. 아무리 시랑이 시드는 시간이 우리를 감싸버렸고 우리들의 슬픈 영혼이 지치고 피곤하다 해도....
  • 작성자 원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11 namdo님에게 답신: 사랑이 시들고 지치고 피곤한 나이가 되면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전에 열심히 사라가기 바람니다.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 주지 않으니[歲月不待人]
    도연명 아래 시를 참고
    (젊은 시절은 거듭 오지 않으며 [盛年不重來]
    하루에 아침 두 번 맞지 못한다 [一日難再晨] 晨, 새벽
    때를 놓치지 말고 부지런히 일해라 [及時當勉勵]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歲月不待人]
  • 작성자 namdo 작성시간11.07.11 젊음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盛年不重來 성년부중래//
    하루에 새벽은 두 번 있지 않네 一日難再晨 일일난재신//
    좋은 때 잃지 말고 마땅히 힘쓰라 及時當勉勵 급시당면려//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으니 歲月不待人 세월부대인 -陶淵明

    원악님, 不肖本人도 위의 시를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한시 자주 올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원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13 namdo님 누구신지? 도연명 시를 좋아하는 것 보니 내마음과 같네요! 등산 때 만나면 이름 석자 알고 지냅시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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