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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물감과 붓을 이용해 화선지에 그린 그림을 촬영한 것이 아니라 마우스를 이용해 컴퓨터에 그렸다는 말입니다. 그의 그림을 감상하는 네티즌들은 마우스로 그렸다는 말에 감탄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부럽스럽네요. 저도 한장 흉내 내 봐야겠네요.
▼마우스로 그렸다니, 힘든 일인데 정말 잘 하셨네요.
▼정말 대단하네요. 이걸 어떻게 마우스로 그리셨어요?
▼병정님께 내재된 무언가가 폭발한다면 굉장할거란 느낌이…

작품명 : 숲길
마우스로 그린 그림들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 독일병점님께 전화를 걸어 봤습니다. 그는 "블로그에 올라온 그림들은 마우스를 이용해 포토샵에서 그린 그림이다"라고 밝히며 "어떻게 내 그림들을 접하게 되었나"라며 조금 어리둥절해 했습니다.
이어 만드는 과정에 대해 질문하자 "만드는 과정이 뭐 특별히 있나요? 그냥 붓 대신 마우스를 사용했을 뿐 일반 그림 그리는 과정과 똑같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데에 걸린 시간에 대해서는 "원래 이 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재미삼아 1시간 정도를 걸려 그림을 그렸는데, 점점 욕심이 났다"고 합니다. '바다'의 경우 그림을 완성하는데 3일이 걸렸습니다. 하루 종일 그린 것은 아니고, 시간으로 따지면 한 5시간 정도 걸린 셈이라고 합니다.
올해 48세인 '독일병정'님은 정년퇴직 후에 화가가 되고 싶다는 계획을 리포터에게 털어 놓았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미대에 진학해 화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하지만 이 시기에 갑자기 가정형편이 어려워져 그 꿈을 접게 되었다"며 "정년 퇴직 후에 작은 화실을 하나 차려 화가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작품명 : 풍경

작품명 : 바다

작품명 : 숲길

작품명 : 신선정

작품명 : 산길

작품명 : 풍경2

작품명 : 소나무

작품명 :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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