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7월 22일 수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도 ‘코로나19’ 시대를 힘겹게 지나고 있지만, 보슬비 내리는 수요일 새벽을 일깨워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고난과 역경 중에서도 시편을 마무리하게 됨을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모든 환경을 맡기고 힘차게 찬양으로 시작하고 출발 해 봅시다.
- 때로는 믿음으로 산다하지만, 현실 앞에 길이 막히면,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는 인간의 수단과 방법을 찾아 더 큰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으니 위기의 때를 오리혀 찬송으로 기적을 경험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코로나 19’ 바이러스 시대를 하나님을 굳게 의지하고 담대히 기도와 찬송하는 우리에게 능히 이김을 주실 줄 믿고 최선을 다 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시편150편1-6절}
1.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2. 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3.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4. 소고 치며 춤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5.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 제 목 ◑◑◑◑
◗◗ 호흡이 있는 자마다 찬양하라.
◑◑◑ 본문 이해와 요약 ◑◑◑
◗ 150편에서는 시인은 호흡이 있는 자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할 것을 명령하고 있습니다.
- 또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이유는 하나님께서 창조와 구속 사역에서 보여 주신 지극히 광대하심 때문입니다.
- 그래서 시인은 여러 가지 악기를 다 동원해서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명령했는데, 이것이 모든 백성들이 최선을 다 하는 찬양을 의미합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께 대한 찬양은 최우선 성도의 의무요 존재 목적입니다.
- 이제 각 절의 의미와 이해를 돕는다면, 1절에서 우리는 모두 하늘 찬양대의 소중한 일원으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 그리고 2절에서 하나님만이 영광과 존귀를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입니다.
- 또한 3-5절에서 모든 악기로 여호와의 광대하심을 좇아 뜨거운 열정과 환희의 찬양을 하나님께 드립시다.
- 마지막으로 6절은 생명이 있는 즉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 할렐루야를 시작해서 할렐루야로 끝나는 ‘할렐루야 시’로서 시편 제체의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시인은 하나님의 은혜로 구속받은 모든 성도들의 최대 의무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임을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 성도가 하나님께 대한 찬양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 대하여 복음을 전파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 이 세상의 모든 인간들에게 하나님을 찬양할 임무가 주어졌다는 사실과 하나님을 찬미할 때에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정성을 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은 입술로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과 동시에 모든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에 의한 주권에 온전히 순종하여 산제사 (산 예배)를 찬양으로 드려야 한다는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찬양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시편150편 1,2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성도는 하늘의 거룩한 찬양대의 소중한 일원으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며, 그 이유는 하나님만이 영광과 존귀를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입니다.
▷ 1, 2절을 살펴보면 “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권능의 궁창에서’이 의미하는 것처럼 백성들을 하늘의 거룩한 찬양대로 초청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나팔과 비파와 수금을 불고 하나님을 향해 춤추며 찬양하는 무용단과 현악과 퉁소와 제금으로 구성된 웅장한 오케스트라로 하나님을 찬양할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6절에서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 것을 촉구하고 있는데, 이는 짐승에서 가축, 세상의 왕과 방백, 백성, 청년 남자와 처녀, 노인과 아이들을 포함한 세상에 살아 있는 모든 만물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해야 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 시편148편 10-13절에서 “승과 모든 가축과 기는 것과 나는 새며 세상의 왕들과 모든 백성들과 고관들과 땅의 모든 재판관들이며 총각과 처녀와 노인과 아이들아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지어다. 그의 이름이 홀로 높으시며 그의 영광이 땅과 하늘 위에 뛰어 나심이로다.”라고 하였습니다.
- 또한 바꾸어 말해서 우리 가운데 단 한 사람도 이 찬양대 소집에서 제외되어 있는 이들이 없다는 사실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 우리는 우리의 숨이 끊어지는 그 순간까지 하나님을 찬양해야만 하는데, 여섯 절 밖에 되지 않는 짧은 시이지만, 시인은 무려 13회나 하나님을 찬양할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 그만큼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 된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반드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달아 알게 하며 이는 곧 찬양하는 일임을 시인은 거듭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리고 2절에서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를 말씀하고 있는데, 천지 만물을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만이 영광과 존귀를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임을 알고, 지극히 광대하심을 찬양해야 할 것을 강조합니다.
- 여기에서 ‘그의 능하신 행동’이란 ‘최상의 영웅적 승리’ 혹은 ‘영웅적 용매’을 말하는데, 히브리어에서 ‘영웅’이라는 말은 주로 전쟁에서 큰 공적을 세운 사람을 영웅 혹은 용사임을 가리킵니다.
- 사무엘상 17장33에서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울 수 없으리니 너는 소년이요 그는 어려서부터 용사임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시인이 말한 ‘ 그의 능하신 행동’이란 영웅이 행한 놀라운 전적과 용맹을 일컫습니다.
-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는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신 분일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해 내셨고, 광야 40년의 기간 동안 그들을 인도하셨으며, 이후 모든 대적에게서 구원해 내신 분임을 상기시키며 그분을 찬양하라고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 여기에는 이 세상에서 그 누구도 하나님에 비할 때 영웅이라 할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만이 세상의 유일한 영웅이라고 분명하게 선포가 되고 있습니다.
- 사실 이 세상 사람들은 모두가 영웅 만들기를 좋아하고 있는데, 오늘날에도 이런 일들은 계속되고 있는데 조금만 다른 사람보다 특별하거나 뛰어나면 호들갑스럽게 그들의 능력을 과장하고 높이 띄웁니다.
- 그리하여 그가 마치 신이나 되는 양 받들고 칭송을 하는 모습을 봅니다.
- 과거에 전쟁에서 승리한 왕들, 운동경기를 통한 놀라운 업적을 이룩한 개인기록, 다른 사람이 이를 수 없는 특별한 일이나 깨우침을 얻은 지혜자들에 대해 사람들은 종종 그들을 신처럼 떠받드는 일을 해왔으며, 심지어 그들 자신이 스스로 그 같은 영웅대접을 받기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그러나 인생의 모든 역사는 하나님의 섭리와 주관 아래 있으므로 역사는 인간들의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인간을 통해 행하신 하나님의 사역을 기록한 것입니다.
- 그렇기에 간혹 인간의 왕들 중에서 전쟁 중에 어마어마한 승리를 쟁취하고 자기 백성을 구해 냈다고 해서 자만하여 자기를 더러 낼 수 있도록 기념비를 요구하는 것은 대단히 교만하여 위험한 행동입니다.
- 아무리 특별하고 선한 일을 자기 손으로 성취했다 할지라도 인간은 그것을 자랑하고 스스로를 추켜세울 일이 아닌 것입니다.
-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자신은 단지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고백하는 겸손한 종의 자세가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 세상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영광을 받으려고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사람들은 오직 하나님께 인정받고 영광 돌리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입니다.
- 그러나 누가복음 19장38절에서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에 무리들이 나아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라고 할 때에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제자들을 책망하고 그들의 입을 멈추게 해달라고 청했습니다.
- 그 때 예수님께서는 단호히 누가복음19장40절에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우리 하나님께서는 홀로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분이며, 이 세상 모든 만물들의 찬양을 친히 받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입니다.
- 만약 그 사명을 우리가 감당치 못한다면, 생명조차 없는 무생물인 돌을 들어서라도 찬양을 받으실 것임을 말씀한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 첫째 되는 이유는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고 하나님을 찬송케 하기 위해서라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 시편145편 10절에서 “여호와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 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 오직 인간이 할 일은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모든 영광과 존귀를 하나님께 드리고 찬양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 요한 계시록5장 13절에서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 오직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양은 하나님께만 올려 드려야 하는 것이며, 하나님만이 인생의 유일한 영웅이며 섬기고 높여야 할 분임을 고백하는 자녀가 됩시다.
- 그래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서 열정을 다해 하나님을 찬송하며 하나님을 온전히 높여 드리는 그 곳이 거룩한 성전이요,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것임을 명심합시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시편을 마무리 하면서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내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고백하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존재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는지? 내가 험한 세상을 살아가고 호흡이 남아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곳이 거룩한 성전이요,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현장임을 인정하고 언제 어디서나 살아계신 하나님께 찬양하는 삶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한 찬양의 나라입니다.
- 그래서 주의 자녀라면 살아 숨 쉬는 동안에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 우리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도구로 삼아 최선의 방법으로, 오직 하나님을 영화롭게 찬양 할 수 있는 가장 선하고 훌륭한 방법으로 영광의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찬양하여 주의 나라가 확장되도록 힘씁시다.
- 그런즉 이 중요한 찬양의 사명은 그 누구도 제외 될 수 없고 비켜갈 수 없는 호흡 있는 모든 사람들의 영혼의 본분이며 책임이므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찬양으로 기적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힘씁시다.
- 그러므로 주의 자녀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존전 앞에 서서 하늘의 거룩한 백성으로서 찬양대가 되어 이 세상을 떠나는 그 날 그 순간까지 하나님의 나라의 그 이름을 영원히 찬양하고 송축하여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과 열방 가운데 확장 되도록 힘써서 찬양의 삶을 살아내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