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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잠언 8장1-21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20.07.31|조회수2,420 목록 댓글 0

2020731일 금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Hallelujah!!

- 오늘은 마지막 7월을 보내는 포스트 코로나와 긴 장마철 금요일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계속되는 장마와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잠시 휴가를 통해 쉼을 누려보시고 영적으로는 깨어 있기를 바랍니다.

- 원치 않는 코로나 바이러스 환경에서 많은 고난과 역경 중에 있다 할지라도 말씀과 기도로 깨어 있어서 인내의 기간을 잘 참으면 빠른 시일에 회복케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로 굳게 서는 귀한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의 자연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깊이 있게 말씀 묵상 해 보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문

{ 잠언 81-21}

1. 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2. 그가 길 가의 높은 곳과 네거리에 서며

3. 성문 곁과 문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불러 이르되

4. 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며 내가 인자들에게 소리를 높이노라

5.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지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지니라.

6. 너희는 들을지어다. 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7. 내 입은 진리를 말하며 내 입술은 악을 미워하느니라.

8. 내 입의 말은 다 의로운즉 그 가운데에 굽은 것과 패역한 것이 없나니

9. 이는 다 총명 있는 자가 밝히 아는 바요 지식 얻은 자가 정직하게 여기는 바니라

10.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11. 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원하는 모든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니라

12.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1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14. 내게는 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15. 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16. 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모든 의로운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18.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공의도 그러하니라.

19.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순은보다 나으니라.

20. 나는 정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의로운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21.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가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 제 목 ◑◑◑◑

◗◗ 지혜는 가장 선한 것이다.

 

◑◑◑ 본문 이해와 요약 ◑◑◑

8장에서는 본문은 지혜 자체가 주는 제공하는 덕목과 그 대가를 진술하는 전반부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용을 정리해 보면 지혜의 부르심(1-5) 지혜의 덕목(6-11) 지혜의 대가(12-21) 창조주이신 여호와께서 지니신 지혜를(22-31) 지혜를 얻는 자는 복됨(32-36)을 말씀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이며, 지혜의 말씀이기에 사모하는 자에게 금은보다 귀한 풍성하게 주십니다.

 

- 이제 본문의 각 구절의 의미와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1절에서 말씀의 능력과 가치를 바로 알고 자랑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 그리고 2,3절에서 전도자는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전하고 외쳐야 합니다.

- 한편 6,7절에서 참 지혜의 소유자는 참 지혜의 성품을 닮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8절에서 성도는 하나님 말씀의 완전함을 믿어야 합니다.

- 또한 10,11절에서 지혜에 대한 애착은 은금에 대한 집착보다 커야 합니다.

- 그리고 13절에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악을 미워한다는 것이며, 11-16절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모사입니다.

- 한편 18절에서 하나님께서는 헌신하는 성도의 삶을 책임지시며 축복하시는 분입니다.

- 마지막으로 20,21절에서 의로운 삶, 깨끗한 손, 정직한 땀방울로 부와 재물을 쌓는 도구를 삼아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지혜의 교훈은 지헤의 가치와 그 기원을 놀라울 정도로 깊이 있게 다루고 있으며 또 그 지혜를 얻는 자가 얻을 복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 단순한 인간적 상상력의 범위를 넘어서는 초월적 진리인 지혜가 시의 형태를 빌어서 세상 창조의 원리요 또 하나님 자신으로부터 나온 세상의 보존과 통치의 원리를 인격화되어 묘사 된 것입니다.

이러한 지혜는 가장 심원한 종교적 윤리적 탐구의 결과이며 성도들이 추구해야 할 가장 순결하고 참된 지식의 대상입니다.

- 하나님의 백성이 전 삶을 영위해나감에 있어서 철저히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아야 하지만 그 보다 우선적으로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전도는 전하면 있고 전하지 않으면 없다. (시편81-4)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말씀의 능력과 가치를 바로 알고 전도자가 되어서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전하고 외쳐야 합니다.

- 1절에서 솔로몬은 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라고 물으면서 계속해서 2,3절에서 그가 길가의 높은 곳과 사거리, 성문 곁과 문어귀 및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외치고 사람들을 큰소리로 불러 초청했노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자칭 스스로 똑똑하다고 하는 인생과, 사람들이 하는 짓을 보면 어리석기 짝이 없다는 뜻입니다.

- 그러면서 4절에서 직접 화법을 통해 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며 내가 인자들에게 소리를 높이노라라고 간곡히 외치는 지혜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지혜의 모습은 당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했던 예언자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 그리고 오늘날 단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설교자의 모습이며, 믿지 않는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 그런데 지혜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찾아다니며 이렇게 간절히 외치고 있다는 사실은 반대로 그만큼 지혜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자가 없었음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 사람 있는 곳이라면 포기하지 않고 찾아다니며 큰 소리로 외치고 있지만, 지혜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자는 없고, 철저히 냉소적이고 무반응과 외면으로 일관했던 행인들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 아마도 그때나 지금이나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무관심한 것은 별반 다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어떤 경우에는 큰 봉변을 당하거나 조롱을 당하고 박해와 핍박을 당하는 경우도 있었을 것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그리고 들을 귀가 있는 곳이라면 찾아가서 지혜의 소리에 귀 기울일 것일 간곡히 요청하는 모습은 오늘날 우리가 본받아야 할 자세이기도 한 것입니다.

- 사도행전241절에서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44절에서도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라고 하였습니다.

- 사실 복음을 증거하고 지혜의 말씀을 증거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복음을 외치면 베드로가 그리했던 것처럼 무수한 사람들이 회개에 이르기를 바라고 그 일을 행합니다만,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 형제여 우리가 어찌할꼬? 하면서 회개하고 자복하기는커녕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주변은 늘 비웃고 조소하며 완강히 거부하는 이들이 더 많은 현실입니다.

- 마가복음1615절에서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게 열심을 내었음에도 그 결과가 신통치 않을 때 우리는 쉽게 포기하고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만, 그러나 이것은 매우 잘못 된 사단이 주는 생각입니다.

- 에스겔336절에서 그러나 칼이 임함을 파수꾼이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하지 아니하므로 그 중의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거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제거되려니와 그 죄는 내가 파수꾼의 손에서 찾으리라.”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내가 말씀의 능력과 복음의 가치를 충분히 알고 있는지? 그리고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는지? 뜨거운 열정으로 복음 전하는 사명의 불씨를 가지고 있는지? 코로나 시대에 새롭게 전도하는 방법과 대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디모데후서42절에서 보면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런즉 참된 전도자는 영혼을 사랑하여 향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결과는 오직 하나님께 맡긴 채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혹은 조롱하든지 무관심하든지 상관없이 그들을 향해 지혜의 소리, 마지막 구원의 복음의 소리를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은 그 자체로 놀라운 능력과 놀라운 생명력이 있음을 확신하고 전해야 합니다.

- 우리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인내함으로 울면서 복음의 씨를 뿌릴 때에, 비록 우리가 제때 열매를 거두지 못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 복음의 씨앗이 자라게 하셔서 언젠가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며, 풍성하게 거두는 놀라운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을 믿고 확신한다면, 미리 포기하지도, 좌절하지도 말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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