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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잠언13장1-13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20.08.06|조회수2,429 목록 댓글 0

202086일 목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Hallelujah!!

- 오늘도 화목이 있는 참으로 귀하고 복된 목요일 아침을 주신 주님을 높이 찬양합니다

- 지금 예견치 않는 긴 장마에 폭우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믿음의 성도들은 환란과 고통만을 보기 전에 하나님의 깊은 뜻과 경륜을 생각하고 무엇을 원하시는지 주의 음성을 따라 영적 대각성으로 회개하고 말씀에 따라 극복하는 삶을 살아냅시다.

 

- 수해와 코로나19로 고통당하는 이웃이 있기에 현실을 공유하고 함께 아픔과 기쁨을 함께하여 주의 몸을 이루는 예수 가족으로 섬길 수 있는 아름다운 삶을 추진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이 하루는 예수님의 마음을 깊이 생각하고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그 사랑을 깨닫고, 이웃과 함께 고통을 나눔과 섬김으로 믿음의 선한 영향력을 심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문

{잠언131-13}

1.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의 훈계를 들으나 거만한 자는 꾸지람을 즐겨 듣지 아니하느니라

2.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을 누리거니와 마음이 궤사한 자는 강포를 당하느니라

3. 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생명을 보전하나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니라

4. 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

5. 의인은 거짓말을 미워하나 악인은 행위가 흉악하여 부끄러운 데에 이르느니라

6. 공의는 행실이 정직한 자를 보호하고 악은 죄인을 패망하게 하느니라

7. 스스로 부한 체하여도 아무 것도 없는 자가 있고 스스로 가난한 체하여도 재물이 많은 자가 있느니라

8. 사람의 재물이 자기 생명의 속전일 수 있으나 가난한 자는 협박을 받을 일이 없느니라

9. 의인의 빛은 환하게 빛나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느니라

10. 교만에서는 다툼만 일어날 뿐이라 권면을 듣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11. 망령되이 얻은 재물은 줄어가고 손으로 모은 것은 늘어가느니라

12. 소망이 더디 이루어지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거니와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은 곧 생명나무니라

13.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자기에게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받느니라

 

◑◑◑◑ 제 목 ◑◑◑◑

◗◗ 악에서 떠나 정직하게 살라.

 

◑◑◑ 본문 이해와 요약 ◑◑◑

13장에서는 앞장에서 의인과 악인의 삶에 대한 내면적 자세와 그를 비교하여 설명하였으며, 오늘은 본문 13장은 의인과 악인의 지혜를 대조함에 있어서 주로 하나님의 공의로우심과 관련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의 듣는 귀의 들음에서 결정됩니다.

- 그래서 1, 10절에서 지혜로운 사람은 겸손하여 훈계와 권면을 잘 듣고 순종하지만, 미련한 사람은 교만해서 꾸지람을 싫어하여 오히려 다툼을 일으킵니다.

- 또한 2,3,5절에서 훈계와 권면을 잘 들을 줄 아는 복된 귀를 가진 사람은 그 입술 또한 복되며 신중하여 경솔히 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그리고 2,6-11절에서 입을 지키고 정직히 행할 것을, 또한 12-19절에서 바른 소원을 가지고 악에서 떠날 것을 , 마지막 20-25절에서 선한 사람은 후손에서 큰 복을 끼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 이제 각 절의 의미와 이해를 돕는다면, 1절에서 가장 어리석고 무능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거문하고 교만한 자라고 합니다.

- 그리고 2,3절에서 말에 복록이 있고 영혼을 살리기도 하며, 죽이기도 하는 능력과 권세가 있습니다.

- 또한 6절에서 당장 손해를 입을지라도 거짓을 버리고, 정직한 것이 참 승리를 얻는 비결입니다.

- 그리고 8절에서 물질은 인생의 목적이 아닌 섬기기 위한 수단이 되어야 합니다.

- 또한 11절에서 얼마나 벌었는가보다 어떻게 벌었는가가 중요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의 훈계를 듣고 삶을 시정해 나가는 것이 현명하고 지혜로운 삶이라고 권면하는 내용입니다.

- 특히 자녀를 교육하는 방법은 그 사람의 성격이나 교육관에 따라 다르지만, 어떤 형태로든지 자녀를 바르게 양육하기 위해서 징계가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한데, 아이의 몸에 신체적인 체벌을 가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부모라면 다른 방법의 징계를 고안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본장에서 의인과 악인을 여러 가지 모습으로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개념이 있습니다

- 스스로 부한 체하여도 아무것도 없는 자가 있고, 가난한 체하여도 부한 자가 있다고 말합니다.

- 외적으로 보이는 것이 다 진실은 아니며, 실상은 그와 전혀 다를 수 있기에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그 속마음을 보시는 분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 이것은 모든 인간 각자가 하나님과의 관계인데, 의인은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갖고 있기에 악인처럼 악하게 죄짓고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인의 삶은 항상 '신전의식'을 가지고 사는 것이기에, 우리 그리스도인 역시 이런 정신을 가지고 구별 된 삶을 확실하게 살아 냅시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하나님은 물질을 섬김의 종으로 부리길 원하신다. (잠언138,11)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물질은 인생의 쌓는 목적이 아닌 섬기기 위한 수단이기에 얼마나 벌었는가보다 어떻게 벌었는가 어떻게 쓸 것인가 중요합니다.

8, 11절을 살펴보면 사람의 재물이 자기 생명의 속전일 수 있으나 가난한 자는 협박을 받을 일이 없느니라. 망령되이 얻은 재물은 줄어가고 손으로 모은 것은 늘어 가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우선 8절에서 재물이 생명을 속할 수 있다는 말은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재물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 이는 재물이 이 세상을 살면서 매우 유용한 것으로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큰 힘과 보람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 그러나 본문 8절 하반절은 재물의 부정적인 측면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 하 반절에서는 가난한 자가 협박을 받을 일이 없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는 역으로 생각해볼 때 재물로 인해 협박을 받을 수 있음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다시 말해 본문은 재물의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 즉 양면성을 말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그래서 돈에도 양심이 있다고 하는데 그 돈이 누구 손에 들리느냐에 따라서 선하게 혹은 악하게 쓰임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 본문 8절은 부자는 재물이 주는 유익을 누릴 수도 있지만, 재물이 가져다주는 불신과 불화의 씨로 인해 온갖 위협과 협박에 내몰릴 수 있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 그에 반해 가난한 자는 그러한 위협으로부터는 자유 할 수 있을지 모를지언정 재물이 주는 유용함을 충분히 누리지 못한 채 재물의 부족으로 인한 불편함을 감수해야 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이런 견지에서 본다면, 오늘 말씀은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굳이 필요 이상의 재물을 얻으려고 끝도 없이 달려가는 어리석은 삶을 살 필요가 없습니다.

- 그 반대로 너무나 가난하게 되어 업신여김을 당하거나 스스로 자신의 삶을 책임지며 살아갈 수 없는 처지에 놓임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 우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11절에서 망령되이라는 말은 문자적으로 헛된’, ‘공허한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 따라서 망령되이 얻은 재물이란 불의하고 불법적인 수단으로 취득한 재물을 말합니다.

 

- 이는 최선의 노력 없이 허위와 속임수로 쉽게 얻은 재물을 뜻하는데, 오늘 본문 말씀은 이렇게 모은 재물은 결국 쉽게 소비되고 허비될 수밖에 없다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 반면 하반절에서 손으로 모은 것이란 말은 자신의 손으로 수고를 다하며 정직하게 능력껏 최선을 다해 모은 것을 말합니다.

- 본문은 이렇게 힘쓰고 애쓰며 자신의 손으로 수고하여 벌어들인 재물은 조금씩이라도 점점 늘어가며 그 가치 또한 크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 대개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는가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세계에서 제일가는 갑부들의 재산이 발표되면, 한동안 그에 대한 말들이 계속됩니다.

 

- 또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재산을 얼마나 가지고 있으며, 부동산은 또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투자한 주식이나 재원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서도 신경을 곤두세우곤 합니다.

- 교회에서도 단연 사람들의 관심은 누가 가장 십일조를 많이 하는가, 그리고 누가 헌금을 많이 하는가에 집중됩니다.

- 신명기 2318절에서창기가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어떤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교회에 십일조를 많이 하는 사람들 중에는 물론 건강하게 재물을 모은 사람들도 있는가하면 그들 중에는 불법적인 방법으로 축적한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 심지어 불법적인 방법으로 벌어들인 재물의 일부를 교회에 많이 헌금함으로써 자신의 양심의 가책을 덜어보려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 그러나 사람들은 이러한 면에는 별다른 관심을 기울이지 않습니다.

- 그저 얼마나 많은 재산이 있는지에 관심을 기울이며, 화제 대상으로 삼으며, 부러워할 뿐입니다.

- 그리고 자신도 역시 그렇게 많은 재물을 모을 수 있기를 은근히 바라기도 합니다.

- 그러나 얼마나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 오늘 본문은 분명히 말씀하기를 망령되이 얻은 재물은 줄어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 따라서 성도들은 얼마나 많은 재물을 소유할 수 있는가하는 문제보다는 얼마나 정직하고 선한 방법으로 재물을 모을 수 있을 것인가, 얼마나 가치 있는 방법으로 재물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에 보다 관심을 기울어야 할 것입니다.

-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 가운데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쓴다.’는 말이 있습니다.

- 여기서 개처럼 번다.’는 말은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이것은 결코 성도들이 따라가야 할 생각이 아닙니다.

- 오히려 성도는 정승처럼 벌어 정승처럼 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 이것이 바로 진정한 성도의 모습이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임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 그러므로 재물을 올바로 모아 가치 있게 사용하는 것만큼 뿌듯하고 영광스러운 인생은 없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내가 생각하는 돈 물질이란 무엇인지? 지금 내게 수입과 지출이 정당한 방법으로 쓰고 있는지? 물질 앞에 나의 양심에 자유함을 누리고 있는지? 또한 물질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방법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의인의 물질은 섬김의 종으로 부릴 수 있어야 합니다.

- 비록 많지 않은 재물이라도 최선을 다해 모으고 또한 그것을 가치 있게 사용하게 될 때, 하나님의 축복을 통해 점점 늘어가고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이번에 많은 장마 비가 중부지방을 강타하여 수해로 인하여 많은 인명과 이재민이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지금 내게 있는 물질들에게 가감하게 명령하여 가서 그들을 섬기도록 명령해 봅시다.

 

- 그리고 믿음으로 사는 성도들은 허탄하고 부정한 방법으로 재물을 모으려는 생각을 버립시다.

- 예레미야 1711절에서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의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마침내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라고 하였습니다.

- 공짜로 무엇인가를 얻으려는 생각과, 하루아침에 일확천금을 얻으려는 허영 된 생각도 버립시다.

-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으로 열심히 연구하고 일하며 땀 흘려 얻은 재산들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소중한 곳에 물질이 흘러가도록 보내는 일을 잘 해야 의인의 보람이고 분복이며, 물질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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