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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전도서 6장1-6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20.09.03|조회수1,075 목록 댓글 0

202093일 목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할렐루야 !!

- 오늘은 목요일 9호 태풍 마이삭이 지나가는 가운데 부산을 비롯한 영남지방에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만, 밤새 평안하신지요? 나의 주변은 안전하게 지내고 있는지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함께 심각한 위기의 때를 잘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2.5단계로 온 나라의 활력소가 올 스톱됨으로 경제와 의료 팬데믹 속에 있는데, 하루빨리 극복되기를 회개기도하고, 한국교회 전체가 예배 강행으로 인하여 엄청난 원망과 비난을 받고 멸시를 당하는 입장에 처하는 것은 하나님의 키질을 하시는 현실을 느끼면서 시련과 연단을 잘 견디어 냅시다.

 

-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안전지대가 없고 9호 태풍 마이삭을 피할 길 없었다면, 하나님께 바싹 엎드려 항복하며 회개기도의 순간을 걸어보는 이 하루는 위기를 순풍의 기회로 만들어 줄 것을 확신하는 신앙으로 살아 냅시다.

- 위기 앞에 우리 한국 교회 안에 더 이상 어려운 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스스로 방역하고 기도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이루어가며, 사회 속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문

{ 전도서 61-6}

1. 내가 해 아래에서 한 가지 불행한 일이 있는 것을 보았나니 이는 사람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이라

2. 어떤 사람은 그의 영혼이 바라는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하나님께서 그가 그것을 누리도록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

3. 사람이 비록 백 명의 자녀를 낳고 또 장수하여 사는 날이 많을지라도 그의 영혼은 그러한 행복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또 그가 안장되지 못하면 나는 이르기를 낙태된 자가 그보다는 낫다 하나니

4. 낙태된 자는 헛되이 왔다가 어두운 중에 가매 그의 이름이 어둠에 덮이니

5. 햇빛도 보지 못하고 또 그것을 알지도 못하나 이가 그보다 더 평안함이라

6. 그가 비록 천 년의 갑절을 산다 할지라도 행복을 보지 못하면 마침내 다 한 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냐?

 

◑◑◑◑ 제 목 ◑◑◑◑

◗◗ 재물에 의지하면 물거품 된다.

 

◑◑◑ 본문 이해와 요약 ◑◑◑

6장에서는 사람이 세상에서 아무리 값진 것을 가진다 할지라도 인간은 그것을 누릴 수 있는 능력이 없다고 단언합니다.

- 이처럼 즐길 수 없는 인생 때문에 우리는 항상 만족하지 못하고 그로 인하여 절망하게 되고 이러한 절망에 대한 돌파구로 전도자 솔로몬은 오직 하나님께 의지 하라고 인생들에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본문의 구성면에서 먼저 1-2절에서 제물의 복을 소유했으나 누리지 못하는 자의 헛됨을 말합니다.

- 한편 3-6절에서 자녀가 많고 장수하여도 만족하지 못하는 자의 헛됨을 전하고 있습니다.

- 사람이 죽어서 약속의 땅에 묻혀서 열조에게로 돌아가는 것은 축복으로 그러나 매장되지 못하고 시신이 버려지는 것은 저주 받은 것으로 간주되어 왔습니다.

- 그리고 7-9절에서 욕망은 만족을 줄 수 없다고 말하며, 10-12절에서 모든 것들은 하나님에 의해 미리 알려졌고 예정되었다고 말합니다.

 

- 본문 각 절에 의미와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절에서 성도는 세상 가운데 존재하는 문제를 정확히 볼 수 있는 안목을 지녀야 합니다.

- 그리고 3절에서 탐욕을 버리고 만족하며 사는 사람이 참으로 행복한 삶을 사는 자이며, 인생의 마지막을 염두 해 두고 살 때, 현재도 참으로 의미 있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 또한 4-6절에서 인생은 본질적으로 고통스럽고 수고스럽고 허무한 것뿐이기에, 단 하루를 살아도 하나님을 믿는 행복 속에 살아야 함을 강조합니다.

 

결론적으로 인생은 허무의 근본 원인은 하나님을 떠난 인본주의와 세속주의에 있기에 진정한 행복의 제공자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모든 인간은 죄인이기에 모순이고 부조리한 것이며, 많은 것을 얻은 사람일지라도 그것을 누리지 못하고 엉뚱한 사람에게 누리는 일을 넘겨 줄 때가 있습니다.

- 그러므로 인생은 세상 것을 많이 얻으려고 애쓰지 말고 하나님과 화목해야 하며 이웃에게 사랑으로 배려하고 섬겨야 합니다.

- 그러나 하나님과 다투는 자는 많은 부귀영화 속에서도 빈곤함을 느낄 것입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영안이 열리면 시대의 사명자로 헌신한다. (전도서61,2)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성도는 세상 가운데 일어나는 각가지 문제들을 확연히 볼 수 있는 영적 안목을 지녀야 합니다.

1,2절을 살펴보면 내가 해 아래에서 한 가지 불행한 일이 있는 것을 보았나니 이는 사람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이라 어떤 사람은 그의 영혼이 바라는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하나님께서 그가 그것을 누리도록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불행한 일폐단이란 고통스럽고 감당하기 힘든 불행이나 악한 일 등을 뜻하는 말입니다.

- 특별히 이 불행한 일이라고 하는 말은 어떤 특별한 부류나 계층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호흡하는 모든 인생에게 해당되는 운명과도 같은 것을 의미합니다.

- 그리고 계속해서 솔로몬은 세상에 존재하는 이러한 불행한 일이 사람에게 중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또한 무겁게 하는 것이란 여러 가지 의미로 사용될 수 있는데 본문에서는 무겁게 압박하는’, ‘마음을 난감하게 그리고 빼지도박지도 못하게 내리누르는이라는 뜻으로 사용되었다고 보는 것이 가장 합당합니다.

- 이렇게 볼 때 세상에 존재하는 불행한 일이이란 사람을 힘들게 내리누르며 고통스럽고 답답하게 살아가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그리고 2절에서 부요와 존귀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받았다고 합니다만, 누리지 못하는 폐단도 있다는 것입니다.

-꿈이 없는 인생과 소원이 없는 인생이란 없으며, 사람들 마다 소유한 꿈과 소원의 내용은 다양합니다.

- 그중에서 많은 사람들의 집중적인 관심의 대상은 재물의 풍요와 타인으로부터 존귀함을 받으려는 명예욕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살아가는 이유의 대부분이 이 두 가지에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 대게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노력만 하면, 재물과 명예를 얻는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러나 이 재물과 명예를 그토록 추구하면서 투자하고 노력하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결코 얻지 못하는 일입니다.

- 다만 여호와 하나님의 뜻과 은혜가 임하게 될 때에 얻게 되고 또한 그것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 그런즉 자신의 전 생애를 투자해서 얻었다 하더라도 명예와 재물도 하나님이 누리게 하시지 않는다면, 결코 누리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누리는 것을 보게 된다고 합니다.

- 그래서 이 또한 악한 병이로다.’ 하는 말은 육체의 질병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다만 괴롭고 번거로운 일을 말하고 있는 것이므로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 솔로몬은 물질 즉 재정관에 대하여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자로서 많은 재산을 지닌 것은 도리어 그 자신에게 많은 피해를 준다고 하였습니다.

 

- 그래서 인간의 육체적 소유욕을 주는 것이라고 해서 모두 전인격에 유익을 주는 것은 아니며, 육체적 소유욕을 절제함으로 생기는 위로와 평안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 특히 솔로몬은 해 아래서 분명한 한 가지 불행한 일의 문제를 자신이 보았다고 하는데, 여기서 사용 된 원문의 표현은 단지 눈으로 사물이나 현상, 즉 외관상으로 본다는 의미만을 지닌 것이 아닙니다.

- 이것은 그 사물이나 대상, 현상 등이 지닌 보이지 않는 이면적인 면모나 의미까지 파악하고 정확히 분별한다는 의미의 표현입니다.

 

- 여기서 솔로몬은 단지 세상에 존재하는 문제를 보되 그것을 피상적으로 보지 않고 그렇게 분명한 폐단이 왜 발생했으며, 사람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며 얼마나 사람을 괴롭게 하는 것인지를 깊이 파악했다는 것입니다.

- 궁극적으로 솔로몬은 이러한 폐단이 얼마나 모순되고 얼마나 인생 삶을 허무하고 무의미하게 만드는 것인지 다 파악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이 같은 표현을 사용한 것입니다.

- 본문에서 발견되는 이러한 솔로몬의 자세는 오늘날 우리 성도들이 삶 속에서 깊이 깨닫고 올바르게 취해야 할 자세이기도 합니다.

- 그 이유는 현 시대를 분별하고 읽어내는 눈, 우리 주변에 산적한 보이지 않는 영적인 문제들, 그리고 사람들을 괴롭게 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같은 문제들, 사람들로 하여금 갈등하며 허무한 삶을 살게 만드는 인간관계의 양쪽 진영의 문제들에 관심을 가지고 그것을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우리 성도들의 삶의 본분 중 소중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 또한 동일한 문제로 인해 갈등하며 고뇌하는 사람들과 문제의 실마리와 그 해결을 구하는 자들에게 선지자적 역할을 감당하며 바른 삶의 길을 제시해야 할 직무가 우리 믿는 성도들에게 주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 그런데도 오늘날 성도들 중 어떤 사람들은 세상의 일들에 대해 아예 눈을 감고 사는 예가 비일 비재합니다.

- 특별히 몇몇 그릇 된 선입견을 가진 목회자나 성도들은 하나님 말씀에만 마음을 둬야지 하나님 나라로 길을 가는 성도가 세상 일 알아서 무엇 하겠느냐는 투로 이야기하며, 자신은 뉴스도 신문도 보지 않고 세상에 대해 일체 관심이 없다고 자랑삼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 그러나 단언하거니와 이는 결코 옳은 것도 아니며, 그가 마음에 둔다는 성경이 가르치는 바도 아닙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내가 느끼는 한 가지 불행한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구체적으로 지금 우리나라에 신앙의 자유가 있고 예수를 믿는 교회와 성도들이 많은데, 왜 빛을 발하지 못하고 이 사회가 왜 이렇게 어두워져 있는지? 맛을 잃어버린 소금처럼 세상 사람들에게 멸시천대를 받고 있는지? 아무런 영향력을 드러내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정말 내 안에 예수의 빛과 소금의 맛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은 무엇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영의 눈이 열리면 사명자로 살아 낼 수 있습니다.

- 소경 바디매오의 간청처럼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내가 보기를 원하나이다.’ 간절하게 부르짖고 응답받아 영과 육의 눈을 새롭게 떨 수 있기를 간절하게 기도하고 은혜를 구합시다.

- 성경에 언급된 여러 선지자들, 그리고 신약의 사도들 모두 한 시대에 대한 정확한 영적 안목과 세계관을 가지고 있었고, 그 같은 시각에 근거하여 하나님 말씀을 전했던 사명자들이란 점에서도 증명 됩니다.

- 그러했기에 하나님의 뜻을 알았던 선지자들이 전하는 메시지에는 언제나 힘이 있었고 실제적이었으며, 사람들 심령과 삶에 구체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 그러므로 이 시대의 복음의 사명자들은 영적인 안목으로 역사적 흐름과 현 조류를 엎드려 기도함으로 분별합시다.

- 베드로전서 315절에서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 갈등하며 답을 찾지 못하는 세상 가운데 산재한 수많은 문제들을 분명하게 깊은 하나님의 말씀 묵상과 절대적 기도의 자리에서 통찰력으로 선견자의 삶으로 파악해 냅시다.

- 누가복음1256절에서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간할 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라고 하였습니다.

- 정말 어둡고 위기의 때에 우리가 이 시대 앞에 명분이 있고 책임 있는 삶과, 이 시대의 현안 문제에 대해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과 깊은 뜻으로 그 해답을 제공할 줄 아는 지혜로운 삶과 어두운 세상에 환한 빛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하늘의 권세 있는 삶을 살아 냅시다.

- 그러므로 어린 시절 지혜의 왕 솔로몬이 통치했던 당시 세상의 모든 문제와 사람들의 삶의 허무와 현실 문제를 그들 가운데 모순됨과 부조리와 슬픔, 탄식, 고통에 무관심하지 않고 그것을 정확히 보고 그 현안을 제공했듯이 지금도 하나님의 자녀들을 통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참된 인생의 길과 어두운 현 사회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모든 문제 해결의 길을 찾고 귀한 사명을 발견하고 선포하며 살아내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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