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6일 수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할렐루야 !!
- 오늘도 맑고 푸른 가을 날씨 속에 상쾌한 수요일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지금은 많은 고난과 역경 중에서도 감사의 조건을 찾고 하나님께 모든 환경을 전적으로 맡기고 영원한 소망을 가지고 힘차게 출발 해 봅시다.
- 인간관계에서 때로는 갈등의 요인들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지혜롭게 처신할 뿐만 아니라 인내하고 더 내려놓음의 훈련을 통하여 사랑과 화목을 만드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어 봅시다.
- 특별히 하나님의 자녀 됨에 먼저 감사드리며, 항상 깨어 있어 말씀과 기도로 믿음의 시련과 연단을 잘 견디고 주어진 사명을 늘 확인하고 겸손하게 말씀 순종으로 사명 감당할 수 있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아가서 5장 1-11절}
1. 내 누이, 내 신부야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서 나의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고 나의 꿀송이와 꿀을 먹고 내 포도주와 내 우유를 마셨으니 나의 친구들아 먹으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많이 마시라
2.내가 잘지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을 열어 다오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이슬이 가득하였다 하는구나.
3.내가 옷을 벗었으니 어찌 다시 입겠으며 내가 발을 씻었으니 어찌 다시 더럽히랴마는
4.내 사랑하는 자가 문틈으로 손을 들이밀매 내 마음이 움직여서
5. 일어나 내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문을 열 때 몰약이 내 손에서, 몰약의 즙이 내 손가락에서 문빗장에 떨어지는구나.
6. 내가 내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문을 열었으나 그는 벌써 물러갔네. 그가 말할 때에 내 혼이 나갔구나. 내가 그를 찾아도 못 만났고 불러도 응답이 없었노라
7.성 안을 순찰하는 자들이 나를 만나매 나를 쳐서 상하게 하였고 성벽을 파수하는 자들이 나의 겉옷을 벗겨 가졌도다.
8 .예루살렘 딸들아 너희에게 내가 부탁한다 너희가 내 사랑하는 자를 만나거든 내가 사랑하므로 병이 났다고 하려무나.
◑◑◑◑ 제 목 ◑◑◑◑
◗◗ 신혼 생활에서 시련이 임함
◑◑◑ 본문 이해와 요약 ◑◑◑
◗ 5장에서는 결혼 이후에 사소한 오해로 말미암아 시련을 당하는 두 사람의 사랑이 묘사되고 있습니다.
- 그러나 그들에게 찾아왔던 사랑의 위기는 얼마 후에 자신의 실수를 깨달은 신부가 신랑을 찾아 나섬으로써 회복됩니다.
- 우리는 여기에서 예수 그리스도와의 사랑의 관계에 있는 신부인 우리 성도들의 자세를 교훈 받게 됩니다.
- 그리고 언약을 확증해 주고, 이 언약으로 하나되는 기쁨을 나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 영적 의미는 새 언약을 확증하고 그리스도와의 새로운 연합 관계에서 커다란 기쁨을 누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여기에서 우리는 사랑의 양면성을 발견하게 되는데, 사랑은 달기만 하지 않고 쓰기도 하기에 즉 사랑하므로 평탄한 길만 오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도 따른다는 말입니다.
- 때문에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는 반드시 이 고난의 길을 통과해야 하고, 또한 사랑의 기쁨은 하나됨에서 나오게 되므로 성도가 주님과 연합할 때 비로소 사랑의 참 기쁨을 맛본다는 의미이며, 이것은 이론이 아닌 경험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 그래서 본문의 구성면에서 먼저 1- 7절에서 결혼 잔치에 친구들을 초청이 되어 함께 즐기고 있지만, 꿈을 통하여 보여진 시련이 임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 한편 8-9절에서 신혼의 꿈에서 갈등과 사랑받지 못함에 대한 병이 나고, 그리고 예루살렘 여자들의 의문의 질문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10-16절에서 사랑하는 남편의 특징과 성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신랑이 밤이슬을 맞고 신부를 찾아왔으나 신부는 자신의 이기적인 생각 때문에 신랑을 맞이하지 못하므로 신랑이 다시 떠나게 되었기에 신부가 뒤늦게 신랑을 다시 찾아다니고 있는 모습니다.
비록 떠난 뒤에 사랑하는 상대방의 귀중함을 깊이 알게 되는 기회가 되는 수도 있겠지만, 사랑의 갈등과 위기의 문제로 서로의 사랑에 대한 열망을 잃지 않도록 늘 배려하고 사랑하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 각 절의 의미와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절에서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인 성도의 부름에 언제나 신속하게 반응하십니다.
- 한편 2절에서 주님은 가장 어두운 시대에 도적처럼 갑자기 오실 것입니다.
- 그리고 3절에서 성도에게 있어 가장 우선시 할 일은 하나님을 만나 항상 교제하는 일에 우선입니다.
- 또한 4,5절에서 만사에 때가 있듯이 하나님의 은혜에도 때가 있습니다.
- 그리고 7절에서 하나님을 떠난 성도는 세상의 멸시와 조롱거리가 되고 무시당할 뿐입니다.
- 마지막 8절에서 인생의 가장 큰 비극은 하나님의 사랑을 잃고 후회하는 것이 큰 불행입니다.
◗ 결론적으로 신혼 생활의 단꿈에 젖어 있던 신랑과 신부가 결혼 초기에 당하는 시련과 다시금 첫사랑을 회복하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 사랑은 자기의 이익을 구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따르는데 있는 것입니다.
-그 동안 성숙한 사랑으로만 치닫던 두 사람의 관계가 작은 것에서 갈등 관계에 놓이는 것을 본장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의 삶 속에서도 작은 일에서 갈등의 요인들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지혜롭게 처신할 뿐만 아니라 인내하고 내려놓음의 훈련을 통하여 사랑과 화목을 만드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깨어 있는 신앙이 행복이다. (아가서5장2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가장 어두운 시대에 도적처럼 갑자기 오실 것이므로 깨어 있어야 후회 없는 신앙이고 축복입니다.
- 2절을 살펴보면 “내가 잘지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을 열어 다오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이슬이 가득하였다 하는구나.”라고 하였습니다.
- 본문에서 신랑이 신부의 집에 늦은 밤에 찾아 와서 계속 문을 두드리고 부르고 소리치는데 문을 열어주지 않는 신부의 어처구니없는 처신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 이에 답답해하는 신랑의 탄식 소리를 보게 되는데, 이처럼 ‘머리에 이슬이 가득한 것’은 중동 특유의 기후조건 때문인데, 중동지방은 강수량은 적지만, 밤에는 이슬점 이하로 기온이 뚝 떨어지기 때문에 새벽까지 많은 이슬이 내린다는 것입니다.
- 사무엘하 17장12절에서 “ 우리가 그 만날 만한 곳에서 그를 기습하기를 이슬이 땅에 내림 같이 우리가 그의 위에 덮여 그와 그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을 하나도 남겨 두지 아니할 것이요.”라고 하였습니다.
- 따라서 이를 보면 솔로몬이 신부 된 술람미 여인을 찾아온 때는 매우 깊은 밤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게다가 이곳은 밤이 되면 매우 차가운 바람이 불고 각종 짐승이나 강도 등의 위협 때문에 광야는 말할 것도 없고 도시에서도 사람의 왕래가 거의 없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그렇기에 오늘 본문의 술람미 여인도 깊은 밤이 되자 솔로몬이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옷을 벗고 잠자리에 들은 것입니다.
- 하지만 본 절에서 보듯 솔로몬은 불쑥 늦은 밤에 찾아왔습니다.
- 그리하여 전혀 예상 밖의 일을 당한 술람미 여인은 자기 생각과 안일에 빠져서 잠에서 깨지 못하고 반응하지 못한 결과로 슬기롭게 대처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다 심각한 오해로 위기에 직면하여 많은 고초를 겪게 된 것입니다.
- 그렇다면 이것은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 주고 있습니까? 언젠가 주님께서도 많은 사람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말할 때에 홀연히 갑작스럽게 오시리라는 것입니다.
- 데살로니가전 5장 3절에서 “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나 물론 이 때의 평안이나 안전이라는 것은 아무런 재앙이나 난리의 소식이 없음을 의미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 왜냐하면 마지막이 가까울수록 각종 질병의 재앙과 자연 재해와 난리의 소식은 더욱 무성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 마태복음24장 6-8절에서 “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따라서 사람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말하는 것은 각종 질병과 재앙과 난리의 소식 속에서도 오늘날처럼 물질적인 풍요로 인해 방종과 나태에 빠져 있는 것을 가리키는 말일 것입니다.
- 많은 사람들이 물질적인 풍요 속에서 나태와 쾌락에 빠져 더 이상 주님의 재림에 대한 관심도, 성경의 마지막 경고에 대해서도 주의하지 않게 되리라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내가 믿음 안에 산다고 하지만 영적인 깊은 잠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닌지? 보다 구체적으로 현실에 있어서 여러 가지 삶에 문제에 집착하여 주님의 약속을 잊고 세상 풍조와 쾌락에 갇혀 있는 모습은 아닌지? 도적같이 임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기억하고 그날과 그때를 위하여 슬기롭게 준비하는 삶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해 봅시다.
-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묵상하고 항상 기도로 깨어 있는 신앙이 신령한 복을 누립니다.
- 이처럼 세상은 물론 심지어 성도들 가운데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분위기에 휩쓸려 재림을 기다리며 말씀대로 살기보다는 세상의 풍조와 쾌락에 더 많은 관심을 두는 영적 깊은 암흑기에 예수님께서는 도적처럼 불쑥 예고 없이 오시리라는 것입니다.
- 베드로전서 5장8절에서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라고 하였습니다.
- 이러한 점에서 보면 성경은 우리에게 그 때와 시간에 대해 말씀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많은 말씀들을 해 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요한계시록 16장 14절에서“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라고 하였습니다.
- 우리가 영적인 눈만 열려 있다면 ,그리스도의 재림을 예고해 주는 징조들은 도처에 널려 있음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 기다리던 신부가 밤이 깊어지자 더 이상 예수님이 오시지 않으리라는 생각에 기다림을 포기하고 잠자리에 들었다가 정작 그 시간이 오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함으로써 많은 고초를 겪었던 술람미 여인의 모습은 오늘 우리에게 참으로 실제적인 교훈을 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삶이 풍요로워지고 안락해짐에 따라 사람들이 영적인 문제에 대해 무관심하고 오직 쾌락만을 좇아 살아가고 있습니다.
- 이처럼 세상의 밤에 불야성처럼 밝아질수록 영적인 밤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마태복음24장 43-44절에서 “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런즉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하게 이러한 일들, 즉 점점 세상이 어두워지고 소망과 희망이 사라지며, 혼탁해질수록 주님의 재림이 가까워 옴을 거듭 경고하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이 신랑 되신 주님의 음성 곧 진리의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더욱 깨어 근신하여 예수님께서 언제 임하시더라도 준비하고 있으므로 당황치 않고 당당하게 기쁨으로 감사하며 찬양으로 등불 들고 맞이하는 슬기로운 신부가 영원한 복을 누릴 것이며, 신랑의 은혜와 평강의 복을 받고 사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