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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아가서 8장 1- 9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20.09.19|조회수1,980 목록 댓글 0

2020919일 토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할렐루야 !!

- 오늘도 행복한 9월 셋째 주말 아침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 다시금 거룩한 주일을 방역을 잘 준비하는 하루 힘들어도 감사와 찬송의 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세계적으로 환란의 바람이 불지만,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 안에 있음을 인정하고 믿는 성도들은 간절한 기도로 그 사랑과 은혜로 깨끗이 회복의 순간들을 기대하며 참아 냅시다.

- 예상치 못하는 어려운 문제나 곤경에 처할 때에,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고 구하는 기도로 문제를 지혜롭게 풀어내도록 힘씁시다.

- 사랑함으로 풍성케 하시는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코로나19’를 잘 극복하는 생명의 양식으로 새 힘을 얻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문

{아가서 81- 9}

1. 네가 내 어머니의 젖을 먹은 오라비 같았더라면 내가 밖에서 너를 만날 때에 입을 맞추어도 나를 업신여길 자가 없었을 것이라

2. 내가 너를 이끌어 내 어머니 집에 들이고 네게서 교훈을 받았으리라 나는 향기로운 술 곧 석류 즙으로 네게 마시게 하겠고

3. 너는 왼팔로는 내 머리를 고이고 오른손으로는 나를 안았으리라

4.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너희에게 부탁 한다 내 사랑하는 자가 원하기 전에는 흔들지 말며 깨우지 말지니라.

5. 그의 사랑하는 자를 의지하고 거친 들에서 올라오는 여자가 누구인가 너로 말미암아 네 어머니가 고생한 곳 너를 낳은 자가 애쓴 그 곳 사과나무 아래에서 내가 너를 깨웠노라

6.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7.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의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 제 목 ◑◑◑◑

◗◗ 완전한 사랑을 노래함

 

◑◑◑ 본문 이해와 요약 ◑◑◑

8장에서는 아가서의 대단원으로 술람미 여인이 사랑의 성숙함에 대한 찬미입니다.

- 마침내 술람미 여인은 솔로몬 왕의 특별한 사랑으로 양 떼의 무리 속에서 만나고, 왕은 여러 가지 아름다운 비유로 신부를 찬미합니다.

- 왕의 아름다운 찬미에 감격하여 그 반응으로 신부 역시 신랑인 왕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음을 고백하면서 왕에게 자신의 고향집으로 초대하여 내려가자고 설득하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이들의 사랑은 죽음보다도 강하게 깊어짐을 보게 됩니다.

 

- 그래서 본문의 구성면에서 먼저 1- 4절에서 신부가 완전한 사랑받고 있음과 그 사랑을 위한 응답을 말하고 있습니다.

- 한편 5-7절에서 두 사람이 처음 사랑의 장소에 들어가서 신랑은 신부가 완전한 사랑을 노래함을 듣고 있습니다.

- 그리고 8-10절에서 신부의 과거의 회상과 참 평강을 얻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 마지막 11-14절에서 바알하몬에 포도원의 세금 은천개로 노래를 부르게 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를 부르게 하고 함께 행복을 맛보는 것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 이제 각 절의 의미와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2절에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믿음의 잔을 들고 나아가야 합니다.

- 한편 3,4절에서 인간은 하나님 품에 안길 때에만 참 안식과 평강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또한 5절에서 고난을 이긴 성도들은 반드시 영광스런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것입니다.

- 그리고 6, 7절에서 참된 사랑은 어떠한 유혹에도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마지막 8장에서 완전한 사랑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사랑의 본질과 위력 및 순진한 사랑의 아름다움과 기쁨이 강렬한 시적 언어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 특히 사랑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속히 그 음성을 듣고 그 모습을 보고 싶어 합니다.

- 사랑과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성숙한 사랑은 아름다운 동산에 함께 거함과 같습니다.

 

- 이는 하나님의 동산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성도 간에 이루어질 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보여주고 있으므로 성도들은 이러한 기쁨과 축복을 누리며 살아가야 합니다.

-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은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것으로서 어떠한 소유물과도 바꿀 수가 없는 사랑입니다.

- 완전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우리 주 예수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그 사랑을 위해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우리는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났다. (아가서 82-4)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하나님을 사랑하여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믿음의 잔을 들고 나아가야 하며, 인간은 하나님 품에 안길 때에만 참 안식과 평강을 얻을 수 있습니다.

2-4절을 살펴보면 내가 너를 이끌어 내 어머니 집에 들이고 네게서 교훈을 받았으리라 나는 향기로운 술 곧 석류 즙으로 네게 마시게 하겠고 너는 왼팔로는 내 머리를 고이고 오른손으로는 나를 안았으리라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너희에게 부탁 한다 내 사랑하는 자가 원하기 전에는 흔들지 말며 깨우지 말지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나는 향기로운 술 곧 석류 즙으로 네게 마시게 하겠고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앞서 본 바와 같이 석류는 사랑과 풍요의 상징일 뿐 아니라 성전 내부를 장식하는데 사용될 만큼 거룩하고 아름다운 나무입니다.

- 게다가 그 열매는 루비를 담은 주머니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빛깔과 함께 뛰어난 맛과 향을 지니고 있어 고급술을 만드는 데 자주 사용되었습니다.

- 때문에 당시 유대의 상류사회에서는 혼례식에서 신랑과 신부가 이 석류 즙을 나누어 마시는 관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 따라서 이를 보면 술람미 여인이 신랑인 솔로몬에게 얼마나 귀한 것을 대접하고 싶어 했으며 또 이를 함께 마심으로써 깊고 진한 사랑의 교제를 나누고 싶어 했는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 그리하여 그녀는 솔로몬이 이 석류 즙을 마시고 환희와 기쁨 속에서 자신을 깊은 포옹으로 사랑해 주리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 된 우리 성도에게 있어 주님을 환대하고 기쁘시게 할 이 석류 즙은 과연 무엇입니까?

- 그것은 무엇보다 바로 믿음일 것입니다. 그 이유는 성경을 볼 때 그리스도께서 당신께 나아오는 자로부터 가장 먼저 찾으시는 것은 바로 이 믿음이었기 때문입니다.

 

-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당신께 나아오는 자가 믿음을 소유했을 때는 무엇보다 기뻐하시며 그 믿음을 보시고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 마태복음 810절에서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라고 하였습니다.

- 마가복음25절에서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반면 믿음이 없을 때에는 더 없이 섭섭해 하실 뿐 아니라 은혜 베풀기를 거절하시고 심지어 심한 진노와 함께 심판까지 선언하셨습니다.

- 마태복음826절에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 때에 고난의 기간이 길어지면 성도들까지 믿음을 잃을까 하여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고 하시며 염려의 말씀가지 하셨습니다.

- 누가복음188절에서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코로나19’와 지역적인 홍수와 대형 화제로 마지막이 가까울수록 불법이 성해지고 믿음이 식어지는 이 때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하여 더욱 깨어 믿음을 잃지 않도록 힘써야겠습니다.

- 창세기156절에서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고 하나님께 나아갈 때 무슨 대단한 공로를 앞세우거나 값 비싼 예물을 준비하려 애쓰기보다는 무엇보다 겸손한 마음과 함께 믿음의 잔과 예물을 준비하도록 해야겠습니다.

- 그것이 우리 예수님께서 성도들에게 받기를 원하시는 소중한 잔에 담긴 아름다운 예물이며, 기쁨을 주는 향기로운 음료이기 때문입니다.

- 히브리서 116절에서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고 인간은 하나님 품에 안길 때에만 참 안식과 평강을 얻을 수 있습니다.

- 3절을 살펴보면 너는 왼팔로는 내 머리를 고이고 오른손으로는 나를 안았으리라.”고 하였습니다.

- 이는 물론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이 깊은 사랑 속에서 하나 된 것을 묘사한 것입니다.

- 계속해서 4절을 살펴보면 술람미 여인은 예루살렘 여자들에게 사랑하는 자가 원하기 전에는 깨우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고 있습니다.

- 이 역시 솔로몬과 하나 됨을 통한 기쁨과 행복이 너무나 크고 감미롭기에 영원토록 지속하고 싶다는 감정의 표현입니다.

- 술람미 여인은 지금 솔로몬의 품속에서 참 기쁨과 행복을 얻었기에 그 누구의 방해도 받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 사실 이는 너무나 당연한 것이며, 여성은 남성의 일부에서 창조된 존재로서 다시 근원 되는 그 품으로 돌아 왔기 때문입니다.

- 창세기221절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라고 하였습니다.

 

- 술람미 여인은 지금가지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고 맛볼 수 없었던 기쁨과 행복, 안식과 평안을 사랑하는 님의 품속에서 찾았기에 더 이상 깨고 싶지 않았던 것입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믿어지는지? 그래서 고난과 역경의 세월 속에서도 내 맘 안에 진정으로 참 안식과 평강을 누리고 있는지? 언제 어디서나 주님과 늘 동행하여 기쁨과 감사의 생활이 이어지고 있는지? 진정 나의 소원이 하나님의 품에 안기고 영원히 행복한 그날을 위하여 무엇을 준비하고 살 것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믿어지면 참 안식과 평안이 누리게 됩니다.

- 우리 인간들 역시 하나님의 품에 안길 때에만 참 안식과 평강, 행복과 기쁨을 얻을 수 있음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 이것은 우리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고, 그 중심에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으며 결국 우리가 돌아갈 본향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품 외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 그리하여 우리 인간들은 하나님을 만나고 그 속에서 영원한 생명과 진리, 안식과 평강을 맛보기만 하면, 누구도 다시 그 품을 떠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 요한복음1427절에서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 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래서 사도 바울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에는 이전에 유익한 것으로 여기던 모든 것을 다 배설물처럼 여긴다고 하였습니다.

- 빌립보서 37-8절에서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라고 하였습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품을 떠난 그 어느 곳에서도 참 평안과 안식은 없으며 설혹 이 땅에서 모든 것을 얻고 누린다 해도 결국은 헛되고 헛되다는 탄식으로 끝나는 것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 전도서211절에서 그 후에 내가 생각해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내가 수고한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며 해 아래에서 무익한 것이로다.”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하여 오직 하나님의 품에서 영원히 주리지 않고 목마르지 않는 생명의 양식과 음료를 얻게 됩니다.

- 요한복음635절에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고 영원히 쇠하지 않을 평강과 기쁨을 누리도록 예수님의 사랑을 잊지 않고, 굳건한 믿음으로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고 인내로서 사명을 감당 해 나갑시다.

- 마태복음1128-29절에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지금도 헛된 행복을 찾아 헤매는 세상의 영혼들에게 이 참된 진리를 알림으로써 이 땅에 참 기쁨과 평강을 전하는 사명자로서 빛과 소금의 역할로 선한 영향력으로 영혼을 살리고 구원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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