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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스가랴 1장1 -6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7.08.05|조회수447 목록 댓글 0

2017년 8월 5일 토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Hallelujah!

- 오늘도 여전히 뜨거운 토요 주말 새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계속되는 열대아 더위에 잠 못 이루는 지난밤은 아니었습니까? 마음만큼은 시원한 주말이 되기를 바랍니다.

 

- 조금만 더 인내 하시면 다음 주에는 입추가 있고 말복이 있으니 잘 견디시고 혹 짜증나는 것도 나를 비우면 은혜롭게 넘어갈 수 있으니 오직 하나님의 말씀하심에 순종하며 믿음으로 열기와의 싸움에서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스가랴 1장1 -6절 }

1. 다리오 왕 제 이년 여덟째 달에 여호와의 말씀이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여호와가 너희의 조상들에게 심히 진노하였느니라.

3.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4. 너희 조상들을 본받지 말라 옛적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외쳐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악한 길, 악한 행위를 떠나서 돌아오라 하셨다 하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내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 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5. 너희 조상들이 어디 있느냐 또 선지자들이 영원히 살겠느냐

6. 내가 나의 종 선지자들에게 명령한 내 말과 내 법도들이 어찌 너희 조상들에게 임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돌이켜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 길대로, 우리 행위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고 뜻하신 것을 우리에게 행하셨도다. 하였느니라.

 

 

♥♥♥ 제 목 ♥♥♥

 

☞ 이스라엘에 대한 회개 촉구와 구원을 위한 두 환상

 

♥♥♥본문 이해와 요약 ♥♥♥

 

☞ 1장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의 바벨론 포로 생활이 하나님을 떠난 것에 대한 심판임을 밝히며, 그 같은 전철을 밟지 말고 속히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촉구하시는 말씀입니다. 

- 스가랴 선지자는 제사장 가문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에 고레스 왕 치하에서 1차로 귀환 할 때에 (B.C537)년에 귀국하여 선지자의 사명을 받았으며 학개 선지자와 같은 시대에 활동하였습니다.

- 스가랴가 기록한 때는 B.C 520-518년경으로 그의 이름의 뜻은 “여호와를 기억함”혹은 “여호와께서 기억하시는 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스가랴 선지자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열조의 죄악에서 돌이켜 회개할 것을 촉구하셨습니다.

- 또한 유다의 회복의 때가 가까워 오자 사자를 보내시어 스가랴에게 유다의 구원과 열국의 심판에 대한 환상을 보여 주심으로써 유다 백성을 위로하여 주셨습니다. 

 

☞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유다에 대한 회개 촉구와 구원의 계시는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인자를 보여 줍니다.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조상들이 하나님 앞에 범죄 하므로 징계를 받아 포로로 잡혀가게 되었던 사실을 상기 시키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회개할 것을 촉구하시고 그와 더불어 그들에게 사랑과 축복의 약속을 주셨습니다.

-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이 잘못할 때 징계와 권고를 통해 깨우쳐 주심으로 의의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 그러므로 성도는 이러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영원한 사랑을 입어 구원받았으므로 더욱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하나님의 뜻을 좇아 행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하겠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참된 믿음은 절대적 순종에서 빛이 난다. (스가랴1장4절)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신앙의 진정성을 확인하는 시금석은 말씀에 대한 순종 여부에 있습니다.

- 본문 중에 4절을 살펴보면 “ 너희 조상들을 본받지 말라 옛적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외쳐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악한 길, 악한 행위를 떠나서 돌아오라 하셨다 하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내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 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하나님은 포로기 이전 이스라엘 조상들에게 진노하신 이유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 그것은 그들이 악한 길에 빠져 악한 행실을 일삼으면서도 바른 길로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 하나님은 여러 의인들과 선지자들의 증거를 통해 거듭거듭 그들에게 회개하고 돌아올 것을 촉구하셨지만 과거 선민들의 조상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 이에 하나님은 2절에서 증언하신 것처럼 그들에게 심히 진노하사 그들을 멸하신 것입니다.

- 우리가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는데, 과거 선민들은 진노의 심판을 받는 순간까지도 자신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자부심을 잃지 않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축복을 받으며 구원에서 제외되지 않는다고 한결 같이 믿고 확신했다는 점입니다.

- 과거 선민의 조상들이 이 같은 확신을 갖고 있었던 데에는 그 나름의 근거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그들은 우선 혈통적으로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의 후손이었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은 그들을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셨고 그들의 후손들에게 복을 주실 것이라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 동시에 그들이 거하는 유다와 예루살렘 땅의 중심에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셨다고 말씀하신 성전에서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인 예루살렘 성전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 아울러 그들은 그곳에서 하나님께 매 안식일과 월삭일과 매번 절기 때마다 제사를 드렸습니다.

- 그렇기에 그들은 스스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자부심을 가지고 항상 주장하였고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자부하였습니다.

- 하지만 그들은 치명적인 문제를 안고 있었는데,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순종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 이것은 그들의 하나님께 대한 신앙이 진정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 그렇다면 지금 이 아침에 전능의 하나님을 믿는다는 내가 얼마나 그 말씀 앞에 순종하며 실천하고 있는지를 스스로 자문자답해 봅시다. 정말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 이스라엘 백성들은 표면적으로만 보면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요,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할 수 있었지만, 그들은 실제로는 하나님을 존중하지도 경외하지도 않았던 것입니다.

- 사실이 이러한데 그들이 혈통적으로 믿음의 조상들의 후손이란 것이 그들에게 유익이 되겠습니까?

- 또 그들이 주기적으로 바치는 제사가 하나님 보시기에 기쁜 것이겠습니까? 결코 그럴 수 없을 것입니다.

- 가령 누가 부모나 다른 사람을 존중한다고 할 때 무엇을 보고 그 사실을 알 수 있습니까?

- 바로 부모나 다른 사람의 말을 청종하는지 여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효도하는 자녀는 부모님을 존중하며 무슨 말씀을 하든지 겸허히 듣고 청종합니다.

- 그리고 스승을 존중하는 사람들도 스승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실행하려 합니다.

-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신앙의 진정성도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느냐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 누가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헌금을 많이 한다고 해도 평소에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고 순종하지 않는다면 그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진정한 신앙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 예수님은 마 7:21절에서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이와 같이 말씀하셨겠습니까?

- 그것은 스스로 신앙인이라 자부하고 천국 백성이라 자부하지만 하나님 말씀을 멸시하고 불순종하는 자들에게 분명한 경고를 주시기 위함입니다.

- 삼상 15:22절에서“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라고 하였습니다.

- 눅 6:46절에서“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누구든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치 않고 자신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여기거나 구원받을 것이라 여긴다면 그는 심각하면서 위험스런 착각에 빠진 사람입니다.

- 그는 착각 속에 일생을 보내다 마침내는 주님으로부터 ‘내가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라는 말을 듣게 된다면 정말 인생을 헛되게 사는 삶입니다.

 

- 그렇다면 지금 내가 참 신앙인으로 하나님께 인정받길 원한다면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을 하시든지 아멘으로 순종하는 자세로 겸비하고 있는지를 솔직하게 자문자답으로 돌아보는 아침이 되어 봅시다.

- 내가 유익이 되면 순종하고 유익보다는 어려움과 고난이 따르면 불순종하는 타산적 신앙도 과감히 버리고 온전히 하나님 말씀이라면 마음으로 받고 끝까지 실천 준행 하면 빛나는 인생이 되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다윗처럼 쓰임 받았던 것처럼 나도 존귀하게 이 시대 앞에 순종의 빛을 비추어 봅시다.

- 그러므로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나의 신앙 여부는 오직 말씀에 대한 순종에 있음을 알고 아브라함처럼 나 자신을 비우고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이라면 예수님처럼 십자가를 질 수 있는 결단으로 모든 환경을 믿음으로 나아간다면 감당하는 능력까지 주실 줄 믿는 저와 주님의 자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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