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2일 목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할렐루야 !!
- 오늘은 목요일 아침 복된 하루 한 장씩 말씀묵상으로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막바지 추수의 좋은 계절인 만큼 들녘에 풍성함이 가득하시길 기대하며, 동시에 우리의 코로나19 감염병도 잘 극복하고 영적인 열매도 풍성하길 기대합니다.
- 오늘도 사랑의 하나님은 언제나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에게 구원하심과 영광을 나타내시길 원하십니다.
- 그러므로 삶의 지혜로 가정과 교회와 직장에서 은혜의 말씀이 소중하게 적용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이사야 26장 1-10절}
1.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을 성벽과 외벽으로 삼으시리로다.
2.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나라가 들어오게 할지어다.
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 이니이다.
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5. 높은 데 거주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셨도다.
6. 발이 그것을 밟으리니 곧 빈궁한 자의 발과 곤핍한 자의 걸음이리로다.
7.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하게 하시도다.
8.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시는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며 주의 이름을 위하여 또 주를 기억하려고 우리 영혼이 사모하나이다
9. 밤에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였사온즉 내 중심이 주를 간절히 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땅에서 심판하시는 때에 세계의 거민이 의를 배움이니이다.
10. 악인은 은총을 입을지라도 의를 배우지 아니하며 정직한 자의 땅에서 불의를 행하고 여호와의 위엄을 돌아보지 아니 하는도다.
◑◑◑◑ 제 목 ◑◑◑◑
◗◗ 구원받은 유다가 찬양하게 되다.( 의인과 악인의 길)
◑◑◑ 본문 이해와 요약 ◑◑◑
◗ 26장에서는 25장에 이어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악한 이방을 멸하시고 이스라엘의 악한 자들을 심판하신 후에 있게 될 새 왕국 건설에 관한 예언의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구원받은 유다 백성이 그들의 구원자이신 하나님께 대하여 부르는 거룩한 기쁨과 찬미의 노래입니다.
- 이 노래는 하나님께서 성실과 자비로 택한 백성들을 구원하시는데 그들이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신뢰하므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심판의 날에 그들을 숨기신다는 내용입니다.
- 이 예언은 일반적인 예언의 형태를 취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새 왕국을 이루고 난 뒤 그것을 본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노래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 26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우선 1-7절에서 하나님의 성실함과 자비하심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8-10절에서 밤중에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리고 있으며, 한편 11-15절에서 유다가 하나님만 신뢰하고 그 이름을 부르고 있습니다.
- 또한 16-19절에서 하나님께서 무능력을 아시고 유다를 구원하셨으며, 한편 20-21절에서 분노의 날에 남은 자를 숨기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게 됩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 의미를 돕는다면, 먼저 1절에서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부르신 성도는 세상에 그 누구도 해할 수 없습니다.
- 그리고 2절에서 어떤 상황에서든 믿음을 지킨 자, 그를 위해 구원의 문은 열려 있습니다.
- 또한 3절에서 하나님께서는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십니다.
- 그리고 4절에서 영원불변하신 하나님은 모든 성도들이 진정으로 의뢰할 수 있는 분입니다.
- 한편 5,6절에서 심판의 날, 최후 승자는 다름 아닌 의와 겸손을 지킨 성도들입니다.
- 그리고 7절에서 의인의 삶과 의인의 미래는 정직으로 설계되고 세워져야 하며, 의인의 길에도 시련은 있으나 그로 인해 실족하지는 않습니다.
- 또한 8절에서 의의 심판 날을 알고 소망하는 성도는 항상 의로운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 그리고 9절에서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신뢰하는 자는 어떤 형편에서든 끝까지 인내합니다.
- 또한 10절에서 악을 고집하고 의를 배우지 않는 자는 결단코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 결론적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세상에 있기도 전에 이 나라를 계획하시고 섭리하셨습니다.
- 그리고 우리 믿음의 조상들에게 그 나라를 약속하셨으며, 약속하신 그 나라를 또한 지금도 세우시고 계십니다.
-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의 무능력과 연약함을 인정하고 참된 보호자가 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의 보호하심을 사모하는 자가 되어야 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찬송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 그 나라는 의의 길을 가는 자들에게 열려져 있고 악의 길로 가는 자들에게는 닫혀져 있습니다.
- 우리는 의의 길에 서서 그 길을 감으로써 그 나라의 문에 들어가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굳건한 믿음이 참 평강 누린다. (이사야26장 3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구원의 성벽 문을 열고 믿음으로 들어온 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십니다.
☞ 3절을 살펴보면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라고 증거 합니다.
- 여기서 ‘심지가 견고하다’는 것은 마음이 요동하지 않으며, 언제나 초지일관 되게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신뢰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 다시 말하면 하나님에 대한 믿음에서 흔들리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우리는 종종 ‘저 사람은 심지가 굳은 사람이다.’라고 말할 때에 지칭하는 말입니다.
- 과연 어떤 사람에게 이러한 말을 하게 됩니까? 변덕스럽거나 교활하지 않으며, 꿋꿋하고 의연하게 자기 본분과 도리를 잘 지켜내는 사람에게 칭찬하는 말을 사용하게 됩니다.
- 이 처럼 여기서 말하는 심지가 견고한 사람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에 지조가 확실하게 있는 사람입니다.
-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심지가 견고한 사람은 하나님 이외에 다른 대상에게 마음을 빼앗기지 않으려 몸부림치는 사람입니다.
- 이 세상에는 믿는 성도들의 마음을 빼앗으려고 유혹하고 미혹하는 어둠의 요소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 각종 우상을 비롯하여 재물, 권력, 쾌락 등등이 성도들의 마음을 빼앗으려 하는데, 이것은 사탄 마귀의 전략입니다.
- 그러나 마음 심지가 견고한 사람은 바로 이러한 유혹들 앞에서 결코 흔들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고 소망하는 자세를 견지하며 살아 내는 사람입니다.
- 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에 모질고 거친 시련과 고난과 환란의 풍파가 찾아와도 하나님을 견고히 붙들고 신앙을 배신하지 않고자 힘을 다하는 이들을 지칭합니다.
- 오늘 3절의 말씀을 보면 이처럼 한결같고 견고한 심령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붙드신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이것은 잘 어울리지 않는 말씀 같습니다.
- 그러나 연약한 자들, 흔들리는 자들을 붙든다고 말씀한다면 어울리는 것이겠지만, 심지가 견고한 자들을 붙든다면 잘 맞지 않는 것처럼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심지가 견고하다해서 세상의 모든 유혹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사람이 아무리 의지가 강하고 뜻이 굳다 해도 세상의 시련과 풍파를 다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 혼자 힘으로 이길 수 없지만, 하나님께 대한 자세를 항상 굳건하게 다지며 믿음의 길을 걷는 자들은 하나님이 붙드실 것이며 어떤 환난이나 풍파 속에서도 잠잠하게 생활하도록 지키시는 것입니다.
- 가령 다니엘의 세 친구가 느브갓네살이 세운 금 신상 앞에 절을 했다고 과정 해 봅시다.
- 또한 다니엘이 왕 외에 다른 이에게 예배하거나 기도하면 사자 굴에 던져진다는 어명을 듣고 기도를 중단하고 하나님 섬기는 것을 포기했다고 과정 해 봅시다.
- 과연 그들이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말하겠으며, 영광스런 칭호를 받을 수 있었을까요?
- 이들이 의로운 자, 진실한 자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었을까요? 이 대답은 너무나 분명합니다.
- 그들은 세상 낙에 빠져 사는 자, 변절자, 타협 자, 거짓 신앙을 가진 자로 비굴하고 초라하고 나약하게 살다 생을 마쳐야 했을 것입니다.
- 함께 동역하던 지체들, 즉 사도 바울을 버리고 세상을 사랑한 데마와 같은 부끄러운 이름, 기껏해야 롯과 같은 가련한 이름으로 우리에게 기억 될 것입니다.
- 아람 군대가 엘리사 한 사람을 잡기 위해 진을 치고 있을 때에 믿음의 영안을 가지고 심지가 견고한 엘리사는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았던 이유는 구원의 성벽과 성각을 보았고 그 안에 들어 있음을 확신하였기 때문입니다.
- 두려워하는 청년에게 믿음의 영안을 열어 달라고 기도한 결과 불말과 불병거가 가득하게 진을 치고 보호하심을 보면서 평강을 얻게 됨을 보게 됩니다.
- 그런즉 굳건한 믿음의 영안을 가진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은 불같은 시련 앞에서도 당당하고 의연히 맞섰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도우심과 붙드심, 인도하심, 구원하심을 체험했습니다.
- 그리고 이들의 삶을 통해 오고 오는 여러 세대의 성도들은 세상 무엇도, 세상의 어떤 유혹이나 시련도 하나님 앞에 믿음의 정절을 지키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평강을 빼앗을 수 없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 시편119편 165절에서 “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나의 신앙은 어떤지? 다시 말해 나의 마음 심지는 어떤지? 매순간마다 작은 일에 넘어지는 것은 아닌지? 조금 어려운 일이 생기면 하나님보다 주변의 사람을 찾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적당주의로 타협하고 일순간의 위기를 면하려는 얄팍한 생각을 하고 쉅게 믿음을 저 버리는 모습은 없는지? 그러나 불같은 시험과 역경과 환란과 고난의 시기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변함없는 신앙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굳건한 믿음이 참 평강 누립니다. 심지가 견고하게 서 있어야 평강에 평강을 얻습니다. 견고한 믿음의 영안이 열리면 세상 성벽앞에서도 당당하게 참 평강을 누리게 됩니다.
- 생각해 보면 이 세상은 지금 우리가 호의적이거나 평안하게 신앙생활 할 수 있는 곳이 결코 아닙니다.
- 때로는 매혹적인 유혹하고 미혹으로 다가와서 나의 신앙을 부패하게 만들려고도 하며 거센 풍파와 같은 큰 시련과 고통을 주어 나의 신앙을 좌초시키려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사단마귀의 숨은 전략입니다.
- 요한복음16장 33절에서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 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나 이와 같은 유혹과 시련 중에도 흔들리지 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을 의지하고 주의 이름으로 선포하고, 믿음 위에 굳게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더욱 굳건하게 일어납시다.
- 그래서 의로우신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시고, 이 세상이 주는 평강보다 하나님의 평강이 완전한 평강이요, 온전한 평강의 평강으로 충만케 하십니다.
- 생활 속에 염려하거나 불안하거나 두려워하는 것은 성령의 주시는 평안이 아니라 사단에게 속고 있는 순간입니다. 믿음으로 맡기고 기도하며 찬양하면 참 평강을 얻습니다.
- 그러므로 내 안에 견고한 믿음이 참 평강을 누리게 됨을 확신하고, 혹시 지금 나부터 심지를 점검하고 흔들리는 우리의 가족과 형제와 이웃과 동료에게 한마디 권면하는 하루가 되어 보시고, 또한 지금 내가 어떤 유혹과 시련 앞에서도 평강을 얻고 안연히 살아내도록 하나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나를 붙들어 승리케 하심을 확신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