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할렐루야 !!
- 오늘은 넷째 주간 화요일을 맞이하는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 지금 ‘코로나19’ 3차 확진으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되어 마음이 무거운 아침이지만, 개인과 가정과 교회 그리고 민족의 앞날을 위해 더욱 간절히 기도할 때이니 회개와 긍휼과 사랑을 간구합시다.
- 주의 말씀에 믿음으로 순종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내 안에 계신 능력의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보여주고 확실한 구원의 소망이 있음을 보여 줍시다.
- 무엇보다 우리에겐 하늘의 영원한 소망을 가졌기에 강하고 담대하게 신앙의 모든 난관과 환경을 뛰어 넘고 극복하도록 감사 찬양하는 굳건한 신앙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이사야 54장1- 10절}
1. 잉태하지 못하며 출산하지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산고를 겪지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이는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2.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3.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라
4.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네가 네 젊었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
5. 이는 너를 지으신 이가 네 남편이시라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이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시라 그는 온 땅의 하나님이라 일컬음을 받으실 것이라
6. 여호와께서 너를 부르시되 마치 버림을 받아 마음에 근심하는 아내 곧 어릴 때에 아내가 되었다가 버림을 받은 자에게 함 같이 하실 것임이라 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느니라.
7.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8. 내가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리웠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9. 이는 내게 노아의 홍수와 같도다. 내가 다시는 노아의 홍수로 땅 위에 범람하지 모하게 하리라 맹세한 것 같이 내가 네게 노하지 아니하며 너를 책망하지 아니하기로 맹세하였노니
10. 산들이 떠나며 언덕들은 옮겨질지라도 나의 자비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나의 화평의 언약은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시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 제 목 ◑◑◑◑
◗◗ 이스라엘의 회복과 영광 (성취 되어질 여호와의 구속언약)
◑◑◑ 본문 이해와 요약 ◑◑◑
◗ 54장에서는 이사야 선지자는 이스라엘의 죄로 훼파 된 예루살렘을 하나님께서 다시 회복시키실 것임을 예언했습니다.
- 53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 과 죽음에 대해 언급한 반면에 본장에서 그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어 예루살렘의 회복과 영광에 대해 예언하고 있습니다.
- 예루살렘 즉 새 예루살렘의 회복과 영광이 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의 결과로 이루어진 일임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구원에 대한 인과 관계를 나타내고 있으므로 각 장을 상호 관련성에 따라 이해 할 수 있는 안목이 요구되어 집니다.
- 이 예언은 스룹바벨의 성전 재건으로 성취되었는데, 궁극적으로는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성취되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새 예루살렘의 소망을 성도가 소유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 이제 54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1-3절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회복시킴을 전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4-10절에서 이스라엘과 하나님이 맺은 새 언약을 영원한 자비로 약속하시고 그 언약은 변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 새 언약은 화평케 하는 언약으로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평화가 확고부동하고 영원할 것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언약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근거하는데, 이 새로운 언약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완전히 성취되었는데, 예수님께서는 산상수훈에서 화평케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칭호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11-17절에서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 영광을 베푸시고, 한편 여호와의 종들은 해치려는 세력들도 하나님의 피조물로 그분의 손 안에 있기 때문에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 때로는 악한 세력들이 여호와의 종들에게 해를 가하는 일들이 있겠으나, 그것은 오히려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하나님의 종들에게 유익이 되고, 더욱 귀한 은혜를 얻게 하는 방법이 되기도 할 것입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절에서 성도에게 현실 상황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여부입니다.
- 그리고 2절에서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게 온 세계를 그 장막 터로 삼는 비전을 주셨습니다.
- 한편 5,6절에서 성도의 남편 되신 하나님은 아내 된 이스라엘의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시고 돌보시며 신실치 못함까지도 너그럽게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 또한 7,8절에서 성도에게 내리시는 하나님의 징계는 모든 것이 ‘잠시 잠깐’ 동안 주신 것일 뿐입니다.
- 그리고 9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세워진 교회는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것입니다.
- 또한 10절에서 하나님의 모든 언약은 그 대상인 인간의 상태와 관계없이 영원합니다.
◗ 결론적으로 바벨론 포로에서 해방되는 이스라엘의 회복과 번영에 관한 예언하는 내용인데, 특히 새 예루살렘 성에 대한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모든 성도의 소망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심으로 도래할 새 예루살렘 성은 성도들이 영원히 거하게 될 처소이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언약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언약을 믿고 그 나라와 그 땅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 여기서 구원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으로 보상 된 것으로서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임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하나님 사랑 깨달으면 누리고 산다. (이사야54장 5,6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남편 되신 하나님은 아내 된 이스라엘의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시고 돌보시며 신실치 못함도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5,6절)
☞ 먼저 성도의 남편 되신 하나님은 아내의 삶의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시기에 누리고 살 수 있습니다.
▷ 5절을 살펴보면 “이는 너를 지으신 이가 네 남편이시라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이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시라 그는 온 땅의 하나님이라 일컬음을 받으실 것이라.”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특히 “이는 너를 지으신 이가 네 남편이시라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이시며”라고 하였습니다.
- 이것은 4절과 연결해서 이해해야 합니다. 그래서 4절을 살펴보면“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이는 소박맞은 여인처럼 비참한 신세로 전락한 이스라엘을 향하여 그들의 지위를 회복시켜 줄 것임을 말씀하시기 전 그 마음을 준비시키는 말씀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이사야는 그들을 향하여 “네가 네 젊었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라”고 함으로써 이제 하나님께서 그들을 완전히 회복시키시되 과거의 수치를 기억함이 없을 정도로 그들에게 완전한 회복을 베푸실 것임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 이처럼 회복의 약속을 증거 함에 있어 이사야 선지자는 이스라엘을 지으신 자가 그들의 남편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우리는 본문 5절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남편으로 묘사 된 사실에 대하여 주목해야 합니다.
- 이스라엘의 남편이신 하나님은 또한 오늘 나와 우리 모든 성도들의 남편이시기도 합니다.
- 우리는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로서 다 하나님의 아내요, 신부 된 자들입니다.
-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책임져 주시고 우리의 모든 필요를 공급하시며 우리를 안전하게 보호하십니다.
- 에스겔 16장 8절에서 “내가 네 곁으로 지나며 보니 네 때가 사랑을 할 만한 때라 내 옷으로 너를 덮어 벌거벗은 것을 가리고 네게 맹세하고 언약하여 너를 내게 속하게 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지금 내가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한, 하나님은 나를 선한 길로 인도하시며 나의 삶을 풍성하게 하심을 확신하고 있는지 생각 해 봅시다.
-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과 행복하게 순결한 연합을 이루며 살아내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 신명기1장 33절에서“ 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신 자이시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래서 예수님의 돌보심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하며 아내 된 자가 남편을 존중하며 순종하듯 하나님을 항상 경외하며 그 말씀에 언제나 순종하는 삶을 살아냅시다.
-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전적으로 책임지심을 알고 예수님께 전폭적으로 인생을 내어 맡깁시다.
- 사랑의 하나님은 기꺼이 긍휼히 여기며 우리의 삶을 책임져 주심을 확신합시다.
▶동시에 아내 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신실치 못함에도 하나님은 언제나 너그럽게 끝까지 그들을 사랑하셨습니다.
☞ 6절을 살펴보면 “여호와께서 너를 부르시되 마치 버림을 받아 마음에 근심하는 아내 곧 어릴 때에 아내가 되었다가 버림을 받은 자에게 함과 같이 하실 것임이라”고 하였습니다.
- 이것은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변치 않는 사랑을 증거 하는 말씀인데, 여기도 하나님과 이스라엘은 각각 남편과 아내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 여기서 이스라엘이 버림을 받았다는 것은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것을 말합니다.
- 과연 이스라엘의 바벨론 포로기는 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은 기간이라고 할 만합니다.
- 그렇다면 이스라엘은 왜 이처럼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았습니까?
-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의 남편이신 하나님에 대한 순결과 정조를 버렸기 때문입니다.
- 부부는 서로에 대하여 순결과 순정과 정조를 지켜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만, 이스라엘은 그 남편 되신 하나님에 대하여 순결과 정조를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 그들은 오직 하나님만 온전히 사랑하며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지 아니하고 한눈을 팔아 이방의 우상과 이방나라의 힘을 사랑하며 의지함으로써 영적으로 간음하는 죄악을 저질렀던 것입니다.
- 이러한 간음죄는 남편으로부터 버림을 받기에 충분한 이유가 되므로 부부 사이에서 서로의 믿음과 신뢰를 깨는 아주 중대한 범죄를 지은 것입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당신의 기업에서 쫓아내어 이방 땅에 포로로 잡혀가게 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아내 된 자들이 당신에 대하여 불성실하면 그들을 일시적으로나마 징계하시지만, 그들이 회개하고 돌이키기만 하면 언제든지 다시 불러 당신의 아내 된 지위를 회복시켜 주십니다.
-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 이스라엘은 절망적 상황에서 소망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끝없는 궁극적 사랑하심이기에 회복의 은혜와 부흥의 축복을 체험하게 된 것입니다.
- 이러한 하나님의 한결 같은 사랑은 오늘날 영적 이스라엘이라 할 수 있는 바로 우리에게도 베풀어지고 있음을 감사드립시다.
- 호세아 3장1절에서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을 섬기고 건포도 과자를 즐길지라도 여호와가 그들을 사랑하나니 너는 또 가서 타인의 사랑을 받아 음녀가 된 그 여자를 사랑하라.”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내가 남편 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누리고 산다고 믿어지는지? 그 하나님께서 내 삶을 책임져 주시고 돌보아 주심을 확신하고 있는지? 아니면 여전히 만족하지 못하여 한눈팔고 있어서 인정받지 못하는 내 모습은 아닌지? 혹시 나의 주변에 하나님의 사랑에서 버림받았다고 낙심하고 불평하는 형제와 이웃이 있다면, 내가 전할 수 있는 말은 무엇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하나님의 사랑 깨달으면 누리고 행복하게 삽니다.
하나님께 버림받았다고 원망 불평하기 전에 그 사랑에서 한 눈팔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합시다. 하나님은 어디까지나 너그럽게 용서하시고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그분의 사랑은 여전히 날 사랑하십니다.
- 그것이 연약하여 실수하고 또 완악하여 범죄를 저지르며, 무수한 환난과 고난에 직면함으로 절망할 수밖에 없고 충분히 낙담할 수 있는 나에게 소망을 갖게 하였고 구원에 이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 예레미야 31장 3절에서“ 옛적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나타 나사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라고 하였습니다.
- 지금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토록 변함이 없다는 사실을 확신하고 감사드립시다.
- 그러므로 혹시 하나님께 징계를 받을 때에라도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의심하지 말고 즉시 회개하고 돌아 섭시다.
- 가끔 우리 주변에 하나님을 두려운 분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있는데 어디까지나 한 없이 넓은 사랑의 하나님이심을 전합시다.
- 신랑이신 예수님과 신부 된 내가 관계 회복이 되며 원만해야 행복하며 모든 것을 다 누릴 수 있습니다.
- 그런즉 우리가 그릇 된 길에서 회개하고 돌이켜서 회복의 은총을 입고 남편이신 하나님과 더불어 행복한 사랑의 교제를 나눌 때에,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를 받게 됨을 찬양 드리고 영광 돌리며 선한 일에 충성합시다.
- 그러면 무슨 선한 일이면 좋겠습니까?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섬기는 일에 지혜를 선용하여 전도인의 사명을 감당 해 보시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