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2월 19일 토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할렐루야 !!
- 오늘은 힘겨운 12월의 구주 강림절 4째 주간의 토요일 조금 포근한 주말 아침을 열고 있습니다.
- 이번 주일도 ‘코로나19’ 바이러스 3차 재 확산으로 비대면 영상 예배를 시행해야 하는 답답함이 있어서 특별히 주님의 교회들이 스스로 개인 방역에 힘쓰며 위생관리 잘 해 나가도록 힘씁시다.
-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믿음으로 살아 냄에 있어서 여러 가지 멸시와 고난과 어려움이 있을 때에 결코 낙심하지 말고 온전히 성삼위 하나님의 깊은 뜻에 따라 거룩한 고난에 참여하는 자녀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현 시대가 영과 육적인 갈급함 속에 허덕이고 있는 시대인 만큼 말씀 묵상으로 간절하게 기도하고 힘든 가운데 지켜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비대면 예배라도 온전히 드려지는 주일을 잘 준비하는 주말과 주일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예레미야 9장17-26절}
17.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잘 생각해 보고 곡하는 부녀를 불러오며 또 사람을 보내 지혜로운 부녀를 불러오되
18.그들로 빨리 와서 우리를 위하여 애곡하여 우리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지게 하며 우리 눈꺼풀에서 물이 쏟아지게 하라
19. 이는 시온에서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기를 우리가 아주 망하였구나. 우리가 크게 부끄러움을 당하였구나 우리가 그 땅을 떠난 것은 그들이 우리 거처를 헐었음이로다 함이로다.
20.부녀들이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너희 귀에 그 입의 말씀을 받으라. 너희 딸들에게 애곡하게 하고 각기 이웃에게 슬픈 노래를 가르치라
21.무릇 사망이 우리 창문을 통하여 넘어 들어오며 우리 궁실에 들어오며 밖에서는 자녀들을 거리에서는 청년들을 멸절하려 하느니라.
22. 너는 이같이 말하라 여호와의 말씀에 사람의 시체가 분토 같이 들에 떨어질 것이며 추수하는 자의 뒤에 버려져 거두지 못한 곡식단 같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2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24.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5.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면 할례 받은 자와 할례 받지 못한 자를 내가 다 벌하리니
26. 곧 애굽과 유다와 에돔과 암몬 자손과 모압과 및 광야에 살면서 살쩍을 깎은 자들에게라 무릇 모든 민족은 할례를 받지 못하였고 이스라엘은 마음에 할례를 받지 못하였느니라 하셨느니라.
◑◑◑◑ 제 목 ◑◑◑◑
◗◗ 하나님께 범죄하여 심판받는 유다
◑◑◑ 본문 이해와 요약 ◑◑◑
◗ 9장에서는 하나님께서 당신을 알고 있는 자만이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에 심판을 받게 됨을 강한 어투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 본장에서 하나님을 아는 자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랑과 공의를 드러내시는 살아 계시는 분임을 깨닫는 것과 그에 합당한 삶을 사는 자를 가리킵니다.
◈ 이제 9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우선 1-9절에서 하나님께서 우시는 마음과 눈물을 흘리는 마음으로 유다 백성들이 활을 당김같이 입술과 혀로 범한 거짓말로 죄를 지은 것을 탄식하며 그 현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10-16절에서 유다 백성이 멸망되는 것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마음이 강퍅함으로 망하게 됨을 전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17-22절에서 유다 백성은 이웃에게 각기 슬픈 애가를 가르치고 울어라. 고 강조합니다.
- 그리고 23-26절에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자랑이고 알지 못하면 멸망이라고 전합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 의미를 돕는다면 먼저 17,18절에서 징계의 날에 울 수 있는 자만이 회복의 날 웃을 수 있습니다.
- 그리고 19-21절에서 아무리 강한 힘을 지닌 사망 권세라도 그리스도의 보혈을 허무케 하지는 못합니다.
- 한편 23-24에서 성도가 진정 자랑으로 삼을 것은 오로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 그리고 25,26절에서 순종과 헌신 없는 종교적 형식만으로 참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는 없습니다.
◗ 결론적으로 하나님께서는 심판 날이 이르면 할례 받은 자와 할례 받지 못한 자를 다 벌하겠다고 하셨습니다.
- 여기서 할례 받은 자는 유다 백성을 가리키고 할례 받지 않은 자는 이방인을 가리킵니다.
- 유다 백성들까지 멸하겠다고 하신 것은 그들에게 외적인 할례의 표는 있지만, 내적인 할례의 표시인 진정한 회개와 믿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 이처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는 멸망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 그래서 본9장을 통해 하나님의 아는 지식과 지혜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습니다.
- 아무리 주를 향한 뜨거운 열심이 있고 주를 위해서 헌신할 준비가 갖춰져 있다 해도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지혜가 없으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일을 못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혜를 가지도록 힘써야 합니다.
♥ 오늘의 핵심 (P.S)
☞ 하나님을 자랑하면 사랑받고 산다. (예레미야 9장 23,24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성도가 진정 자랑으로 삼을 복은 오직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지혜로 하나님을 자랑하면 기쁨이 되고 사랑받고 살게 됩니다.
▷23-24절을 살펴보면 “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인간이 자랑하지 말아야 할 것과 진정으로 자랑해야 할 것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 이는 유다 백성들이 진정으로 자랑해야 할 것은 자랑하지 못하고, 자랑하지 말아야 할 것은 자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특별히 여기서 ‘자랑’은 ‘신뢰’ 또는 ‘의지’란 말로 대체할 수 있는데, 자랑한다는 것은 신뢰하다, 의지한다는 의미의 다름 아닌 것입니다.
- 여기에 보면 하나님은 자랑하지 말아야 할 것으로 세 가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 ‘지혜’와 ‘용맹’과 ‘재물의 부요함’ 인데, 이것을 달리 표현하면 지혜와 힘과 재물이라고 하겠습니다.
- 이 세 가지는 일반적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장 우선시하는 것이며 진정 가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 사람들이 이러한 것들을 가지기를 원하는 것은 그것들이 자신들의 삶을 평안하게 하고 자기들이 어려움에 처하게 될 때에 자신들을 구원하여 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결국 사람들은 이 세 가지를 추구하고 또 의지합니다.
- 그러나 하나님은 이러한 것들을 자랑하지 말고 신뢰하거나 의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이러한 말씀에는 지혜나 힘이나 재물은 인간이 의지할만한 영원한 것이 되지 못한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 그것들이 삶을 평안하게 하거나 어려움에 처하게 될 때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 물론 지혜와 힘과 재물이 인간의 삶을 평안하게 하거나 어려움이 닥칠 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미의 말씀은 아닙니다.
- 지혜와 힘과 재물은 사람들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분명 유익합니다.
- 하지만 그렇다 해서 그것이 인간이 절대적으로 의지할만한 것은 되지 못합니다.
- 그것들은 결정적인 순간에 종종 사람들에게 커다란 실망을 안겨주게 되며, 또한 이것들은 우리 인간을 참된 구원으로 이끌어 주지도 못합니다.
- 우리는 지혜와 힘과 재물에서 각각 탁월한 능력을 보였던 두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 그들은 바로 삼손과 솔로몬입니다. 우리가 알듯 삼손은 나귀 턱뼈 하나로 일천 명을 죽일 정도의 강한 능력을 가진 인물이었습니다.
- 그리고 솔로몬은 지혜와 부를 두루 갖춘 왕이었습니다.
- 이들은 처음부터 그렇지는 않았지만 점차 자신들이 지닌 지혜와 힘과 재물을 신뢰하고 의지하였습니다.
- 그런데 그들이 그처럼 의지하고 자랑하였던 지혜와 힘과 재물이 그들을 구원하였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 이런 세상적 가치관으로 자랑하는 것들은 도리어 이것들로 인하여 낭패를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그래서 삼손은 자기 힘과 용맹만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났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았던 것입니다.
- 한편 솔로몬은 하나님의 지혜를 남용하여 오히려 세상 가치관으로 자기 지혜와 부요함만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났다가 나라가 둘로 분열되는 불행을 제공하고 말았습니다.
- 이러한 사실이 보여주는 것처럼 세상적인 지혜와 힘과 재물은 인간이 진정으로 의지할 것이 못 됩니다.
- 그것들은 자신을 구원하는데, 하등의 도움도 되지 못합니다.
- 그러면 우리가 진정으로 자랑하고 의지할 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겸손히 하나님을 아는 지식입니다.
- 여기서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단지 지식적으로 아는 것을 의미하지 않고,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체험적으로, 전 인격적으로 아는 것을 말합니다.
- 그리고 나아가서는 단지 아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며 의지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 하나님이 뜻하시는 바를 그대로 실천하고 순종하는 것을 말합니다.
-시편20편7절에서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을 체험적으로 인격적으로 아는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지하게 되어 있습니다.
- 바로 이러한 하나님에 대한 앎이 인간에게 구원을 가져다줌으로 구원의 하나님을 자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 잠언21장 30-31절에서 ‘지혜로도 못하고, 명철로도 못하고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하지 못하느니라.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이것이 바로 영생하는 것과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는 것이 인간에게 가장 큰 구원의 기쁨을 가져다줌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적인 가치관의 다른 그 무엇을 자랑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과 그리스도만 자랑해야 합니다.
- 고린도후서10장17절에서 “자랑하는 자는 주안에서 자랑 할지니라.”라고 사도바울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내가 정말 자랑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세상적 가치관인 나의 지혜와 (힘)용맹과 재물은 아닌지? 아니면 명철로 하나님을 아는 것과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행하는 것과 구원의 하나님을 자랑하는 것인지? 다시금 진정으로 자랑하고 의지할 것은 무엇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하나님을 자랑하면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사랑받고 살게 됩니다. 그 사랑안에 복을 누립니다. 그사랑 안에 구원이 있고 영생이 있습니다.
- 그런즉 정말 내가 세상 사람들이 자랑으로 삼는 지혜와 힘과 재물을 자랑으로 삼지 맙시다.
- 요한복음17장 3절에서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 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였습니다.
- 오직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으로 자랑삼고 그 큰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이 땅에서 실천하여 복된 삶을 살아내고 동시에 축복하는 삶을 삽시다.
- 그러므로 영생의 복을 주시는 예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인도하심으로 참되고 온전한 구원에 이르는 복된 가정의 신령한 복을 누리시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예수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믿어 구원의 은총을 받는 감사와 감격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고난을 극복하며 기쁨을 유지하는 삶을 살면서 형제와 이웃을 축복하고 또 그 복을 나누는 삶을 사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