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2월 22일 화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할렐루야 !!
- 오늘 새벽은 눈이 내리고 조금 포근한 날씨를 주심에 감사드리고 곧 성탄을 기다리는 이 하루를 기쁨으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코로나19와 추운 한파에 모두가 너무 오랜 기간 동안에 힘들고 지쳐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위로하며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봉사와 섬김이 있는 삶이되시기를 바라며, 새 힘을 얻도록 격려하며 동기부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거리두기로 발목이 묶여 요지부동일지라도 언제 어디서나 나 자신의 마음을 지켜, 타락한 세속주의가 생각과 삶 속에 스며들지 못하도록 깨어 근신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가까이 하며, 주어진 십자가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는 삶을 위해 기도합니다.
- 오늘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심에 순종하고 회개의 기도로 성령의 인도함을 받으며 겸손하게 코로나 팬데믹의 모든 어려운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존귀한 성도의 사명에 충성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예레미야 11장1-8절}
1.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이라 이르시되
2. 너희는 이 언약의 말을 듣고 유다인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말하라
3. 그들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이 언약의 말을 따르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니라.
4. 이 언약은 내가 너희 조상들을 쇠풀무 애굽 땅에서 이끌어내던 날에 그들에게 명령한 것이라 곧 내가 이르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순종하고 나의 모든 명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라
5. 내가 또 너희 조상들에게 한 맹세는 그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리라 한 언약을 이루리라 한 것인데 오늘이 그것을 증언하느니라. 하라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여 이르되 아멘 여호와여 하였노라
6.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말로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선포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 언약의 말을 듣고 지키라.
7. 내가 너희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까지 간절히 경계하며 끊임없이 경계하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순종하라 하였으나
8. 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고 각각 그 악한 마음의 완악한 대로 행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에게 행하라 명령하였어도 그들이 행하지 아니한 이 언약의 모든 규정대로 그들에게 이루게 하였느니라 하라.
◑◑◑◑ 제 목 ◑◑◑◑
◗◗ 유다가 하나님의 언약을 파기하므로 심판을 받게 되다. { 말씀 떠나면 사망길이다.}
◑◑◑ 본문 이해와 요약 ◑◑◑
◗ 11장에서는 본장은 유다 심판에 관한 아홉 가지의 예언 가운데 네번째 예언이 진술되고 있습니다.
- 전반부는 하나님의 백성이 가장 소중히 여겨야 할 언약을 그들 스스로가 고의적으로 파기한 사실을 지적하고 잘 못하는 죄를 촉구하는 내용입니다.
- 그래서 11장에는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고 깨뜨린 유다의 죄악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면모를 상실한 그들은 결국 공의의 심판을 자초하고 말았습니다.
- 후반부는 예레미야의 고향인 아나돗 사람들이 예레미야를 살해하려고 꾸민 음모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제 11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우선1-6절에서 예레미야가 여호와의 언약을 경청하고 준행할 것을 경고합니다.
- 그리고7-8절에서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지키지 않은 유다의 강퍅함을 질책하고 있습니다.
- 한편 9-17절에서 그들에게 내릴 하나님의 무서운 재앙으로 나라가 망하겠지만, 하나님은 얼굴을 숨기시고 불러도 이제는 응답하지 않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18-23절에서 예레미야의 고향 아나돗 사람들이 죽일 음모를 벌하신다고 전합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 의미를 돕는다면, 먼저 1,2절에서 개혁은 새로운 것, 특별한 것이 아닌 하나님의 온전히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 그리고 3절에서 하나님의 언약에는 축복과 저주란 양면성이 반드시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 한편 4절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에 있어서 결코 양보나 타협이 있을 수 없습니다.
- 그리고 5절에서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황무지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됩니다.
- 또한 6절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든 상관없이 복음은 지속적으로 선포되어야 합니다.
- 그리고 7,8절에서 유다 백성들의 조상들은 하나님의 간절하고도 거듭된 권고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 결론적으로 언약을 깨뜨린 유다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이 선포된다는 사실과, 예레미야 선지자의 고향 사람들이 예레미야를 죽이려는 음모를 꾸미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 우리는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유다 백성들의 불순종과 그에 따르는 형벌을 통해 언약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정립하도록 해야 합니다.
- 우리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로서 많은 사람들과 교제하면서 살아가는데, 이 땅위에 사는 동안 우리는 수많은 약속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 이렇게 많은 약속 가운데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약속은 하나님과의 약속입니다.
- 어떠한 환경에 처하든 지간에 하나님과 맺은 약속들을 반드시 지켜야 함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말씀 순종하면 은혜의 복을 누린다.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황무지도 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의 땅이 됩니다.(예레미야11장 5절)
- 특히 5절을 살펴보면 ‘ 내가 또 너희 조상들에게 한 맹세는 그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리라 한 언약을 이루리라 한 것인데 오늘이 그것을 증언하느니라. 하라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여 이르되 아멘 여호와여 하였노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특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신의 명령에 순종할 때에 그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리라 한 언약을 이루리라”라고 하였다고 했습니다.
- 성경에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가나안 땅을 지칭하는 표현입니다.
- 모세가 신명기의 말씀을 전한 때가 언제입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입성하기 직전입니다.
-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 여부로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은 어딘가 어폐가 있어 보입니다.
-이미 가나안 땅 입성을 앞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에 대한 순종 여부로 그 땅을 주신다는 것은 괜한 말씀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는 것은 이미 기정사실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기 위하여 애굽에서 이끌어내셨습니다.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시겠다는 것은 이미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 그러므로 가나안 땅이 이스라엘 자손들의 차지가 되는 것은 변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통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는 가나안 땅의 특색과 관련이 있습니다.
- 우리가 만일 가나안 땅이 정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매우 큰 착각입니다.
- 과거 구약 시대에는 가나안 땅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었는데, 오늘날에는 황폐해졌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착각입니다.
- 가나안 땅은 예나 지금이나 황무지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는 절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아닙니다.
- 당시 근동 지역에서 그 자체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할 수 있는 땅은 나일 강의 범람으로 인하여 땅이 비옥하였던 나일 강 주변의 애굽 땅이나, 두 강 곧 유프라테스와 티그리스 강 사이에 위치하여 비옥하기 그지없었던 메소포타미아 지역이었습니다.
- 이 두 곳은 그 비옥함으로 인하여 일찍이 세계 4대 문명 중 두 문명이 발생한 곳입니다.
- 이러한 땅에 비하면 가나안 땅은 애굽과 메소포타미아 사이에 위치하기는 하였지만, 결코 비옥하지 못했습니다.
- 가나안 땅 중 요단강 주변과 갈릴리 호수 서남쪽의 이스라엘 평원 지역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돌만 있는 야산이기에 그다지 좋은 땅은 아니었습니다.
- 더욱이 가나안 땅은 강우량이 적어서 농사를 짓기에 그다지 적합한 곳이 아니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그 땅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부르시는 것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 정착하여 살게 될 때에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되면 그들을 축복하여 그 삶이 풍성해지게 하여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 사실 가나안 땅이 사람들이 살기에 그다지 좋은 땅은 아니지만,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만 하면 하나님의 은혜로 때를 따라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적절하게 하나님께서 공급하여 주셨습니다.
- 그래서 각양의 은혜와 축복을 베풀어 그들로 풍성하고도 복된 삶을 살게 하여주신 약속의 땅이었습니다.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애굽이나 메소포타미아와 같이 사람이 살기에 적합한 땅이 아닌 것의 황무지나 다름없는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신 것도 그들로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고 구하라는 것입니다.
- 오직 전능의 하나님만 의존하는 삶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 실제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 때에, 그들을 축복하여 풍성한 삶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는 황무지도 변하여 젖과 꿀이 흐르는 기름진 옥토의 땅이 됩니다.
- 역대하7장 14절에서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거의 대부분 그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처음부터 좋은 땅 곧 좋은 환경을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 그렇게 되면 성도들이 하나님을 잊고 물질적인 삶, 육신의 욕구에만 매여 사는 삶을 살 가능성이 많음을 먼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 여기서 왜 우리에게 원하는 물질이나 건강을 쉽게 주지 안 주실까요? 준비되지 않는 나의 못된 기질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이사야1장 19-20절에서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켜지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라고 이사야 선지자가 말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우리에게 좋은 환경보다는 황무지와 같은 환경을 주십니다만, 그러나 그들로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배우게 하십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나는 이러한 황무지가 변하여 젖과 꿀이 흐르는 기름진 옥토의 땅의 축복을 받고 있는지? 이런 복을 받는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여전히 믿음 안에 있다고 하면서 황무지와 같은 땅에서 힘겨운 삶의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혹시 나의 주변에 옥토가 변하여 황무지 속에 고통을 당하는 형제와 이웃이 있다면, 그들에게 한마디 전해 줄 수 있는 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말씀 순종하면 은혜의 복을 누립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전하며 행하여 뜻을 헤아려 겸손하게 순종하는 법을 배우면, 은혜로 복을 누립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가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면, 우리의 모든 일에 복이 되게 하시고 황무지가 옥토가 되게 해 주십니다.
- 그러므로 지금 내가 현재 힘겨운 환경에 연연하지 말고 다만 먼저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레마의 말씀에 늘 귀를 기울이고 순종하는 법을 실천하고 살아냄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삶이 됩시다.
- 그 은혜의 말씀 순종에 양보나 타협 없이 합당하게 삶을 살아냅시다.
- 아브라함은 하나님 말씀을 받고 정들었던 고향을 떠날 수 있었던 것은 받은 말씀에 순종이 축복의 시작이었습니다.
- 개혁과 변화는 오직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이며, 말씀에 순종하면 복되게 하시고 기적은 오늘도 일어 날것입니다.
-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사는 우리의 모든 지경을 복되게 하사 진정 젖과 꿀이 흐르는 복된 삶의 터전에 든든히 세우실 것을 확신합시다.
- 가령 "기도 하라" 라고 하신다면, 나에게 새로운 일을 준비하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구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겠다는 새 언약과 은혜의 복과 구원의 은총이 있다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기도보다 앞서지 맙시다. 말씀보다 앞서지 맙시다. 내 뜻이 우선이 아니라 하나님 뜻이 우선입니다. 말씀 순종이 축복입니다. 순종이 감사의 조건입니다. 순종이 은혜 받는 첫 단추입니다.
- 그리고 코로나 위기의 펜데믹 시대를 살면서 많은 어려움과 고난과 고통 속에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감사하라” 말씀하시면, 어떤 환경 속에서도 감사함으로 말씀에 순종하면, 감사의 놀라운 열매는 언제나 풍성하게 채워 주심을 믿는 믿음의 확신으로 겸손히 순종의 삶을 살아내기로 결단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2020년12월 22일 화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할렐루야 !!
- 오늘 새벽은 눈이 내리고 조금 포근한 날씨를 주심에 감사드리고 곧 성탄을 기다리는 이 하루를 기쁨으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코로나19와 추운 한파에 모두가 너무 오랜 기간 동안에 힘들고 지쳐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위로하며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봉사와 섬김이 있는 삶이되시기를 바라며, 새 힘을 얻도록 격려하며 동기부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거리두기로 발목이 묶여 요지부동일지라도 언제 어디서나 나 자신의 마음을 지켜, 타락한 세속주의가 생각과 삶 속에 스며들지 못하도록 깨어 근신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가까이 하며, 주어진 십자가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는 삶을 위해 기도합니다.
- 오늘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심에 순종하고 회개의 기도로 성령의 인도함을 받으며 겸손하게 코로나 팬데믹의 모든 어려운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존귀한 성도의 사명에 충성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예레미야 11장1-8절}
1.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이라 이르시되
2. 너희는 이 언약의 말을 듣고 유다인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말하라
3. 그들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이 언약의 말을 따르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니라.
4. 이 언약은 내가 너희 조상들을 쇠풀무 애굽 땅에서 이끌어내던 날에 그들에게 명령한 것이라 곧 내가 이르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순종하고 나의 모든 명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라
5. 내가 또 너희 조상들에게 한 맹세는 그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리라 한 언약을 이루리라 한 것인데 오늘이 그것을 증언하느니라. 하라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여 이르되 아멘 여호와여 하였노라
6.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말로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선포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 언약의 말을 듣고 지키라.
7. 내가 너희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까지 간절히 경계하며 끊임없이 경계하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순종하라 하였으나
8. 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고 각각 그 악한 마음의 완악한 대로 행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에게 행하라 명령하였어도 그들이 행하지 아니한 이 언약의 모든 규정대로 그들에게 이루게 하였느니라 하라.
◑◑◑◑ 제 목 ◑◑◑◑
◗◗ 유다가 하나님의 언약을 파기하므로 심판을 받게 되다. { 말씀 떠나면 사망길이다.}
◑◑◑ 본문 이해와 요약 ◑◑◑
◗ 11장에서는 본장은 유다 심판에 관한 아홉 가지의 예언 가운데 네번째 예언이 진술되고 있습니다.
- 전반부는 하나님의 백성이 가장 소중히 여겨야 할 언약을 그들 스스로가 고의적으로 파기한 사실을 지적하고 잘 못하는 죄를 촉구하는 내용입니다.
- 그래서 11장에는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고 깨뜨린 유다의 죄악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면모를 상실한 그들은 결국 공의의 심판을 자초하고 말았습니다.
- 후반부는 예레미야의 고향인 아나돗 사람들이 예레미야를 살해하려고 꾸민 음모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제 11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우선1-6절에서 예레미야가 여호와의 언약을 경청하고 준행할 것을 경고합니다.
- 그리고7-8절에서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지키지 않은 유다의 강퍅함을 질책하고 있습니다.
- 한편 9-17절에서 그들에게 내릴 하나님의 무서운 재앙으로 나라가 망하겠지만, 하나님은 얼굴을 숨기시고 불러도 이제는 응답하지 않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18-23절에서 예레미야의 고향 아나돗 사람들이 죽일 음모를 벌하신다고 전합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 의미를 돕는다면, 먼저 1,2절에서 개혁은 새로운 것, 특별한 것이 아닌 하나님의 온전히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 그리고 3절에서 하나님의 언약에는 축복과 저주란 양면성이 반드시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 한편 4절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에 있어서 결코 양보나 타협이 있을 수 없습니다.
- 그리고 5절에서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황무지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됩니다.
- 또한 6절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든 상관없이 복음은 지속적으로 선포되어야 합니다.
- 그리고 7,8절에서 유다 백성들의 조상들은 하나님의 간절하고도 거듭된 권고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 결론적으로 언약을 깨뜨린 유다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이 선포된다는 사실과, 예레미야 선지자의 고향 사람들이 예레미야를 죽이려는 음모를 꾸미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 우리는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유다 백성들의 불순종과 그에 따르는 형벌을 통해 언약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정립하도록 해야 합니다.
- 우리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로서 많은 사람들과 교제하면서 살아가는데, 이 땅위에 사는 동안 우리는 수많은 약속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 이렇게 많은 약속 가운데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약속은 하나님과의 약속입니다.
- 어떠한 환경에 처하든 지간에 하나님과 맺은 약속들을 반드시 지켜야 함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말씀 순종하면 은혜의 복을 누린다.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황무지도 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의 땅이 됩니다.(예레미야11장 5절)
- 특히 5절을 살펴보면 ‘ 내가 또 너희 조상들에게 한 맹세는 그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리라 한 언약을 이루리라 한 것인데 오늘이 그것을 증언하느니라. 하라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여 이르되 아멘 여호와여 하였노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특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신의 명령에 순종할 때에 그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리라 한 언약을 이루리라”라고 하였다고 했습니다.
- 성경에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가나안 땅을 지칭하는 표현입니다.
- 모세가 신명기의 말씀을 전한 때가 언제입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입성하기 직전입니다.
-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 여부로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은 어딘가 어폐가 있어 보입니다.
-이미 가나안 땅 입성을 앞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에 대한 순종 여부로 그 땅을 주신다는 것은 괜한 말씀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는 것은 이미 기정사실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기 위하여 애굽에서 이끌어내셨습니다.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시겠다는 것은 이미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 그러므로 가나안 땅이 이스라엘 자손들의 차지가 되는 것은 변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통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는 가나안 땅의 특색과 관련이 있습니다.
- 우리가 만일 가나안 땅이 정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매우 큰 착각입니다.
- 과거 구약 시대에는 가나안 땅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었는데, 오늘날에는 황폐해졌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착각입니다.
- 가나안 땅은 예나 지금이나 황무지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는 절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아닙니다.
- 당시 근동 지역에서 그 자체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할 수 있는 땅은 나일 강의 범람으로 인하여 땅이 비옥하였던 나일 강 주변의 애굽 땅이나, 두 강 곧 유프라테스와 티그리스 강 사이에 위치하여 비옥하기 그지없었던 메소포타미아 지역이었습니다.
- 이 두 곳은 그 비옥함으로 인하여 일찍이 세계 4대 문명 중 두 문명이 발생한 곳입니다.
- 이러한 땅에 비하면 가나안 땅은 애굽과 메소포타미아 사이에 위치하기는 하였지만, 결코 비옥하지 못했습니다.
- 가나안 땅 중 요단강 주변과 갈릴리 호수 서남쪽의 이스라엘 평원 지역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돌만 있는 야산이기에 그다지 좋은 땅은 아니었습니다.
- 더욱이 가나안 땅은 강우량이 적어서 농사를 짓기에 그다지 적합한 곳이 아니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그 땅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부르시는 것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 정착하여 살게 될 때에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되면 그들을 축복하여 그 삶이 풍성해지게 하여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 사실 가나안 땅이 사람들이 살기에 그다지 좋은 땅은 아니지만,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만 하면 하나님의 은혜로 때를 따라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적절하게 하나님께서 공급하여 주셨습니다.
- 그래서 각양의 은혜와 축복을 베풀어 그들로 풍성하고도 복된 삶을 살게 하여주신 약속의 땅이었습니다.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애굽이나 메소포타미아와 같이 사람이 살기에 적합한 땅이 아닌 것의 황무지나 다름없는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신 것도 그들로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고 구하라는 것입니다.
- 오직 전능의 하나님만 의존하는 삶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 실제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 때에, 그들을 축복하여 풍성한 삶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는 황무지도 변하여 젖과 꿀이 흐르는 기름진 옥토의 땅이 됩니다.
- 역대하7장 14절에서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거의 대부분 그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처음부터 좋은 땅 곧 좋은 환경을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 그렇게 되면 성도들이 하나님을 잊고 물질적인 삶, 육신의 욕구에만 매여 사는 삶을 살 가능성이 많음을 먼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 여기서 왜 우리에게 원하는 물질이나 건강을 쉽게 주지 안 주실까요? 준비되지 않는 나의 못된 기질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이사야1장 19-20절에서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켜지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라고 이사야 선지자가 말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우리에게 좋은 환경보다는 황무지와 같은 환경을 주십니다만, 그러나 그들로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배우게 하십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나는 이러한 황무지가 변하여 젖과 꿀이 흐르는 기름진 옥토의 땅의 축복을 받고 있는지? 이런 복을 받는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여전히 믿음 안에 있다고 하면서 황무지와 같은 땅에서 힘겨운 삶의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혹시 나의 주변에 옥토가 변하여 황무지 속에 고통을 당하는 형제와 이웃이 있다면, 그들에게 한마디 전해 줄 수 있는 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말씀 순종하면 은혜의 복을 누립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전하며 행하여 뜻을 헤아려 겸손하게 순종하는 법을 배우면, 은혜로 복을 누립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가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면, 우리의 모든 일에 복이 되게 하시고 황무지가 옥토가 되게 해 주십니다.
- 그러므로 지금 내가 현재 힘겨운 환경에 연연하지 말고 다만 먼저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레마의 말씀에 늘 귀를 기울이고 순종하는 법을 실천하고 살아냄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삶이 됩시다.
- 그 은혜의 말씀 순종에 양보나 타협 없이 합당하게 삶을 살아냅시다.
- 아브라함은 하나님 말씀을 받고 정들었던 고향을 떠날 수 있었던 것은 받은 말씀에 순종이 축복의 시작이었습니다.
- 개혁과 변화는 오직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이며, 말씀에 순종하면 복되게 하시고 기적은 오늘도 일어 날것입니다.
-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사는 우리의 모든 지경을 복되게 하사 진정 젖과 꿀이 흐르는 복된 삶의 터전에 든든히 세우실 것을 확신합시다.
- 가령 "기도 하라" 라고 하신다면, 나에게 새로운 일을 준비하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구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겠다는 새 언약과 은혜의 복과 구원의 은총이 있다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기도보다 앞서지 맙시다. 말씀보다 앞서지 맙시다. 내 뜻이 우선이 아니라 하나님 뜻이 우선입니다. 말씀 순종이 축복입니다. 순종이 감사의 조건입니다. 순종이 은혜 받는 첫 단추입니다.
- 그리고 코로나 위기의 펜데믹 시대를 살면서 많은 어려움과 고난과 고통 속에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감사하라” 말씀하시면, 어떤 환경 속에서도 감사함으로 말씀에 순종하면, 감사의 놀라운 열매는 언제나 풍성하게 채워 주심을 믿는 믿음의 확신으로 겸손히 순종의 삶을 살아내기로 결단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