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2월 26일 토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할렐루야 !!
- 어제 비대면 성탄절 축하와 감사 예배에 성삼위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위로와 은혜가 많았으리라 믿습니다.
- 어두움과 절망인 이 땅에 참 생명과 구주가 되시기 위해 오신 성탄절의 기쁨을 계속이어 가는 주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코로나 때문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참고 힘차게 달려오시느라고 수고 많았습니다.
- 살아온 지난 2020년 나의 결산서를 하나님 앞에 내어 들이는 송년 주말과 주일되시기를 바랍니다.
- 성령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히시고 2021년도를 계획하고, 힘든 금년을 기도로 마무리 잘하고 돌아보는 마지막 주간되시기를 바라며, 희망찬 새해가 준비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예레미야 15장1-9절}
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모세와 사무엘이 내 앞에 섰다 할지라도 내 마음은 이 백성을 향할 수 없나니 그들을 내 앞에서 쫓아 내보내라
2. 그들이 만일 네게 말하기를 우리가 어디로 나아가리요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죽을 자는 죽음으로 나아가고 칼을 받을 자는 칼로 나아가고 기근을 당할 자는 기근으로 나아가고 포로 될 자는 포로 됨으로 나아갈지니라 하셨다 하라
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그들을 네 가지로 벌하리니 곧 죽이는 칼과 찢는 개와 삼켜 멸하는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으로 할 것이며
4. 유다 왕 히스기야의 아들 므낫세가 예루살렘에 행한 것으로 말미암아 내가 그들을 세계 여러 민족 가운데에 흩으리라
5. 예루살렘아 너를 불쌍히 여길 자 누구며 너를 위해 울 자 누구며 돌이켜 네 평안을 물을 자 누구냐
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나를 버렸고 내게서 물러갔으므로 네게로 내 손을 펴서 너를 멸하였노니 이는 내가 뜻을 돌이키기에 지쳤음이로다
7. 내가 그들을 그 땅의 여러 성문에서 키로 까불러 그 자식을 끊어서 내 백성을 멸하였나니 이는 그들이 자기들의 길에서 돌이키지 아니하였음이라
8. 그들의 과부가 내 앞에 바다 모래보다 더 많아졌느니라 내가 대낮에 파멸시킬 자를 그들에게로 데려다가 그들과 청년들의 어미를 쳐서 놀람과 두려움을 그들에게 갑자기 닥치게 하였으며
9. 일곱을 낳은 여인에게는 쇠약하여 기절하게 하며 아직도 대낮에 그의 해가 떨어져서 그에게 수치와 근심을 당하게 하였느니라 그 남은 자는 그들의 대적의 칼에 붙이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제 목 ◑◑◑◑
◗◗ 유다가 받게 될 4가지 벌하심과 선지자의 탄식기도와 하나님의 위로와 축복
◑◑◑ 본문 이해와 요약 ◑◑◑
◗ 15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들이 심판 받게 될 것과 심판 때까지 예레미야 선지자는 보호를 받으며 주어진 사명을 계속 수행하게 될 것을 말씀하신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 특별히 본장에서 예레미야 선지자가 핍박 하는 자들의 위협으로 선지자의 직분을 계속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고백하자,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핍박 자들로부터 지켜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 이제 15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4절에서 유다 백성들이 받을 4가지 엄벌과 함께 심판으로 세계 열방 중에 흩어지리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5-9절에서 유다 백성이 심판받는 이유는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 한편 10-11절에서 하나님께서 위로하시면서 너는 복을 얻게 할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 또한 12-18절에서 예레미야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자비 베푸시기를 간구합니다.
- 그리고 19-21절에서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악한자의 손에서 건지실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2절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거절하는 자들에게는 그 어디로 간다 해도 소망이 없습니다.
- 그리고 3,4절에서 거룩과 경건은 결코 유전적으로 대물림 되는 성격의 것이 아닙니다.
- 한편 5,6절에서 우리의 궁극적인 위로, 완전한 평강은 오직 하나님에게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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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7-9절에서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태양, 곧 삶의 중심으로 모셔야 합니다.
◗ 결론적으로 예레미야 선지자가 당하는 고통을 통해 우리는 의인의 삶에는 사명이 있고 사명 앞에 고난과 역경과 고통이 따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성도의 길이 어렵고 힘든 또 다른 이유는 죄와 타협의 여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 어떤 경우에도 죄와의 타협은 불의이며, 하나님의 뜻에 대한 고의적인 반역이므로 우리 성도들은 철저히 죄와 타협을 배제해야 할 것이며, 의로운 고난을 각오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 그리고 예레미야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의 하나님의 종들도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기에 힘든 것을 느낄 때가 있는데 그때에도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인도 해 주심을 기억하고 강하고 담대히 사역을 계속 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하나님은 균형 있는 신앙을 찾으신다. (예레미야15장 1-2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알지 못하여 균형을 잡지 못하고 말씀을 거절하는 자들에게는 그 어디로 간다 해도 정녕 살 소망이 없습니다.
▷ 1절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향하여 ‘그들’ 곧 유다 백성들을 당신 앞에서 쫓아 내보내라고 지시하셨습니다.
- 이는 실제로 예레미야에게 유다 백성들을 추방하라는 말이 아니라 예레미야에게는 유다 백성들을 추방할 힘이 없습니다.
-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들이 사랑만 알고 있고 공의를 무시하고 죄를 짓고 있기에 당신의 기업에서 추방하실 것이라는 의지를 밝히신 것이요, 예레미야는 다만 그러한 하나님의 의지를 선포할 뿐이었습니다.
- 그런데 2절을 살펴보면 예레미야의 심판 경고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유다 백성들이 보일 반응으로 “우리가 어디로 나아가리요?”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이 말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그들이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서 묻는 말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이는 유다 백성들이 예레미야가 전하는 하나님의 심판 경고의 말씀을 듣고 조롱 내지는 경멸하며 짜증내듯 하는 말입니다.
- 용서하고 사랑만 받았던 유다가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쫓아내 보내시겠다는데, 도대체 어디로 보내겠다는 것이냐? 라고 항변하듯 하는 말입니다. 설마 버리시겠는가? 믿지 않는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 또 이것은 하나님께서 쫓아내든 그렇지 않든 자신들은 나름대로 살 길을 찾을 수 있다고 자부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공의를 생각하지 않았기에 교만에 빠진 모습을 보게 됩니다.
-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통해 당시 유다 백성들의 신앙생활의 안일과 불신과 패역이 얼마나 심각한 상태였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 그런데 이처럼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 경고를 불신하는 것은 미련한 자들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의 하나입니다.
- 실로 미련한 자들은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 경고를 거짓 된 협박 정도로 치부하고 우습게 여긴 것입니다.
- 가령 타락이 극에 달했던 노아 시대의 사람들은 노아가 대 홍수를 예고하였을 때, 물 심판을 진실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 그들은 노아의 경고를 단지 도덕론자의 거짓 된 협박으로만 여겼으며, 그들은 노아를 통해 들려지는 하나님의 말씀과 인도하심을 마지막까지 비웃고 거부했던 것입니다.
- 또한 소돔 성과 고모라 성이 유황불에 불 타 없어질 것이므로 속히 그곳에서 나와야 한다는 말을 전하는 장인의 말을 농담으로 여긴 롯의 사위들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 창세기19장 12-14절에서 “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 이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 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 밖으로 이끌어 내라 그들에 대한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이곳을 멸하시려고 우리를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결혼할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더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들 역시도 장인을 통해 제시되는 하나님의 말씀의 인도를 마지막까지 거부했던 것입니다.
- 그들은 아마도 예레미야 당시 유다 인들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과 무서운 징벌로 심판의 말씀이 전해진다 해도 나름대로 살 길이 있으며, 어디든 피할 길이 있지 않겠는가? 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 그들이 당한 결국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그들에게 피할 곳은 어디에도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 그들은 그들이 살고 있는 모든 것을 물로 채우고, 불과 유황으로 채워버린 심판의 호우와 심판의 불로 인해 살아남지 못하고 결국 심판을 당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 오늘 말씀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본문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준엄한 심판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어디로 나아가리요’라고 빈정대는 이들을 향해 ‘죽을 자는 죽음으로 나아가고 칼을 받을 자는 칼로 나아가고 기근을 당할 자는 기근으로 나아가고 포로 될 자는 포로 됨으로 나아갈지니라.’는 말씀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 이것이 무슨 말입니까? 그것은 다름 아닌 어디로 가든지 죽음과 칼, 기근과 포로 됨 외에 아무 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 그처럼 완악한 자들은 어디로 가든 4가지 징벌을 받고 파멸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악을 자행하는 자들, 심지어 하나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돌이키지 않는 자들, 끝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파멸의 길 외에 갈 길이 전혀 없습니다.
- 따라서 이들은 너무나도 미련하고 어리석다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믿음으로 살고 신앙적으로 산다고 하지만, 어리석고 미련한 성도들이 오늘날에도 셀 수 없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 그들은 하나님의 종들이 선포하는 하나님의 최후 심판 경고를 기독교의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서라거나 사람들로 하여금 도덕적인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한 무의미한 말로 치부하고 비웃으려고 합니다.
- 이사야 24장17-18절에서“ 땅의 주민아 두려움과 함정과 올무가 네게 이르렀나니 두려운 소리로 말미암아 도망하는 자는 함정에 빠지겠고 함정 속에서 올라오는 자는 올무에 걸리리니 이는 위에 있는 문이 열리고 땅의 기초가 진동함이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래서 하나님의 사역자들이 선포하는 하나님의 최후 심판의 메시지를 조롱하고 멸시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최후 심판이란 애당초 있지도 않은 사실이라고 함부로 말합니다.
- 결국 불신앙적인 말과 행동은 천국이나 지옥 따위는 존재하지 않으며, 죽은 자가 부활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는 것은 허황된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 아모서 9장1절에서 “내가 보니 주께서 제단 곁에 서서 이르시되 기둥머리를 쳐서 문지방이 움직이게 하며 그것으로 부서져서 무리의 머리에 떨어지게 하라 내가 그 남은 자를 칼로 죽이리니 그 중에서 한 사람도 도망하지 못하며 그 중에서 한 사람도 피하지 못하리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래서 이 세상이 멸망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 그러나 저 옛날 노아시대의 사람들이 그러하였고, 아브라함이 살던 시대 롯의 사위들이 자기들이 사는 성에 임할 심판 경고를 경멸하고 무시하고 조소함으로 그들 앞에 놓인 위험을 전혀 대비치 아니 함으로 파멸에 이름으로 그 미련함을 드러낸 것입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내가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의 말씀을 균형 있게 이해하고 순종하며 살고 있는지? 죄를 지어도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면 얼마든지 사랑으로 이해하고 받아주시는 하나님으로만 알고 있는 것은 아닌지? 옳고 거름에 대한 공의로 죄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모르고 사는 신앙은 아닌지? 죄의 심각성을 경고하고 있지만, 안일무사하게 농담으로 여기는 신앙은 아닌지? 징벌이 와도 나는 피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믿음은 아닌지? 앞으로 어떤 신앙을 가지고 살아 낼 것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말씀을 신뢰하지 못하면 죄이며 심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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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을 알고 믿는 것이 복입니다. 그런즉 하나님은 균형 있는 신앙을 찾으십니다.
- 이 처럼 오늘을 사는 사람들 역시 하나님의 최후 심판 경고를 전하는 하나님의 종들의 메시지를 불신하며 그들을 통해 제시되는 하나님의 인도를 멸시하고 조롱하여 하나님의 최후 심판 경고대로 영원한 파멸에 이름으로써 그 미련함을 드러내게 될 것입니다.
- 우리는 이들의 미련함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이며, 우리의 삶의 자리에 제시되는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에 인도하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 인도하심에 겸손히 순복하는 삶을 살아냅시다.
- 그러므로 항상 공의의 말씀 앞에 겸손히 순종하고 믿음으로 사는 우리 자녀들의 신앙 삶은 구원의 길과 회복의 길과 승리와 영광의 길과 영생의 길 위에 세워짐을 믿어 의심치 말고,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두렵고 떨림으로 마지막 그날과 그때를 기다리며, 기름과 등불을 환히 밝혀나가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