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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예레미야38장 1-6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21.02.11|조회수849 목록 댓글 0

2021년 2월 11일 목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도 참으로 귀하고 복된 목요일,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설날 연휴의 아침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 여러 가지로 많은 어려움으로 이동이 가로막혀 있는 가운데서도 가족과 고향을 찾으려는 마음은 변함이 없어 보이는데, 각별히 코로나 조심하도록 신경을 써야 하겠습니다.

 

- 무엇보다 우리는 코로나 팬데믹 시대적 위기 앞에 하나님께 피하는 것이 가장 큰 복입니다. 모든 환경이 너무나 어둡고 힘든 환경을 만나면서 걱정하고 염려하여 불안 해 하는 이 때에 믿음의 담력을 보여 주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께서 회개와 함께 새로운 도약의 과정을 우리에게 주심이라 믿고, 이 시대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겸손하게 순종하여 원망 불평보다는 슬기롭게 긴 어둠을 이기고 감사함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모든 환경을 이겨 내시길 축복합니다.

 

◑ 본 문 ◑

{예레미야38장 1-6절}

 

1. 맛단의 아들 스바댜와 바스훌의 아들 그다랴와 셀레먀의 아들 유갈과 말기야의 아들 바스훌이 예레미야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는 말을 들은즉 이르기를

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이 성에 머무는 자는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으리라 그러나 갈대아인에게 항복하는 자는 살리니 그는 노략물을 얻음 같이 자기의 목숨을 건지리라

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이 성이 반드시 바벨론의 왕의 군대의 손에 넘어가리니 그가 차지하리라 하셨다 하는지라

4. 이에 그 고관들이 왕께 아뢰되 이 사람이 백성의 평안을 구하지 아니하고 재난을 구하오니 청하건대 이 사람을 죽이소서! 그가 이같이 말하여 이 성에 남은 군사의 손과 모든 백성의 손을 약하게 하나이다.

5. 시드기야 왕이 이르되 보라 그가 너희 손 안에 있느니라. 왕은 조금도 너희를 거스를 수 없느니라 하는지라

6. 그들이 예레미야를 끌어다가 감옥 뜰에 있는 왕의 아들 말기야의 구덩이에 던져 넣을 때에 예레미야를 줄로 달아 내렸는데 그 구덩이에는 물이 없고 진창뿐이므로 예레미야가 진창 속에 빠졌더라.

 

◑◑◑◑ 제 목 ◑◑◑◑

 

◗◗ 예레미야가 유다의 위기 앞에 바벨론에게 항복을 권함

 

◑◑◑ 본문 이해와 요약 ◑◑◑

 

◗ 38장에서는 37장과 똑같은 상황 속에서 전개되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 방백들의 고소로 갇힌 예레미야를 시드기야가 불러내어 하나님의 뜻을 묻지만, 갈대아인에게 항복할 것을 권고 받고 자신의 체면이 손상당할 것을 두려워하여 자신과의 대화에 대한 비밀유지를 예레미야에게 요구한 내용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 예레미야의 예언으로 말미암아 그를 미워하는 세력과 구덩이에 던져진 예레미야를 구출하려는 자들 사이의 갈등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 선한 사람이든 악한 사람이든 모두가 하나님께 대한 두려움이 있어 그분이 원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과거나 현재나 늘 동일한 것입니다.

 

- 구출 된 예레미야는 유다 왕 시드기야에게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심판을 예언하였습니다.

 

◈ 이제 38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6절에서 방백들이 예레미야를 고소하게 되는데, 예레미야가 백성의 평안을 구치 아니하고 해를 구하며 그가 이같이 말하여 성의 남은 군사의 손과 모든 백성의 손을 약하게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 그리고 7-13절에서 에벳멜렉이 예레미야를 구출 해 내는데, 에벳멜렉이라는 이름은 문자적으로 ‘왕의 종’이라는 뜻입니다.

 

- 그는 이방인이었으나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이었으며, 그가 예레미야를 구했기 때문에 하나님도 그를 환난에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 한편 14-16절에서 시드기아가 비밀히 예레미야를 찾아 왔는데, 예레미야는 갈대아인에게 항복하지 않으면 많은 백성이 죽게 되고 성은 멸망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항복하면 하나님께서 보호하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 그러나 시드기야는 사람들이 두려워 항복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시드기야는 눈앞에 보이는 두려움 때문에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보지 못한 것입니다.

 

- 그리고 17-23절에서 예레미야가 항복할 것을 권고하였고, 또한 24-28절에서 시드기아가 비밀 유지를 요구하게 되는데, 시드기야는 방백들의 비난이 두려워 예레미야와 대화한 내용을 방백들에게 말하지 말라고 한 것은 시드기야의 문제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들을 두려워했다는 것입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2절에서 순종에는 고난이 따르지만, 그 이면에는 생명과 축복이 자리하고 있으며, 또한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대신 자기 목숨을 내어주신 은혜로운 왕이십니다.

 

- 그리고 3,4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우리에게 영생을 전리품처럼 얻게 해 주셨습니다.

 

- 또한 5절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대신 자기 목숨을 내어주신 은혜로운 왕이십니다.

 

- 그리고 6,7절에서 사람보다 하나님을 더욱 두려워할 때 불의를 멀리하고 의를 행할 수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예레미야가 적의 손에서 극적으로 구출 된 사건과 시드기야 왕이 예레미야의 마지막 권고를 무시한 사실을 드러내고 있는데, 이 사건들은 애굽 원군을 패퇴시킨 바벨론 군대가 다시 예루살렘을 포위 공격했던 B.C. 588년에 일어난 것 같습니다

 

- 본장에서 유다 왕 시드기야가 유다의 방백들을 두려워하여 예레미야를 몰래 대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 우리는 시드기야의 행위를 통해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 그리스도인은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만을 두려워하고 그분만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믿음으로 순종하면 형통케 하신다. (예레미야 38장 2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순종에는 고난이 따르지만, 그 이면에는 생명과 축복이 자리하고 있으며, 구원과 축복은 믿음과 순종의 결과입니다.

 

- 본문 2절을 살펴보면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이 성에 머무는 자는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으리라 그러나 갈대아인에게 항복하는 자는 살리니”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이 성에 머무는 자’는 바벨론에 저항하는 유다인들을 말하는 것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백성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칼, 기근, 전염병은 그에 따른 하나님의 심판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불순종에 대한 대가로 그들을 심판하시겠다는 것이지만,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궁극적인 이유는 그들을 마지막 순간까지라도 돌이켜 순종케 함으로 그들의 생명을 보전하고 징계는 받게 하실지언정 파멸의 자리에서는 건지시기 위함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그런데 유다 백성들은 그들의 생명을 보존케 하기 위해 예레미야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끝내 바벨론에 대항하는 길을 택한 것입니다.

 

- 그렇다면 도대체 왜 그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간곡한 말씀에도 순종치 않고 자신들의 생각과 고집대로 행한 것입니까?

 

- 이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게 되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게 될 것에 대하여 두려워함이 분명히 포함 된 것입니다.

 

- 당시 유다 사람들은 바벨론에 항복하게 되면, 그들의 포로가 되는 고통을 감내해야 할 것임을 우려했고, 차라리 바벨론의 포로가 되느니 끝까지 저항해야 산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 사실 그들이 바벨론에 끌려가는 것은 유다에서 자유민으로 사는 것만 못하였을 것입니다.

 

- 낫 설고 물 설은 이방 땅에 포로로 끌려가는 것을 누군들 반기겠습니까?

 

- 유다인들 만 아니라 다른 누구라도 이러한 고난의 자리에 스스로를 자발적으로 내 맡긴다는 것은 기대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 그러나 그들은 이러한 고통의 문제 이면에 왜 바벨론이 쳐들어 왔으며 선지자 예레미야가 왜 그들로 인한 포로 됨을 받아들이라고 하는지를 생각해야 했던 것입니다.

 

-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그들의 죄악을 인하여 주신 징계이며, 마지막 남은 기회를 내려놓고 항복하는 길이며 순종의 길이었던 것입니다.

 

- 따라서 진정 그들이 살길은 회개해야 산다면 하나님께서 주신 징계를 달게 받아들여야 했으며, 그러한 징계를 감수함을 통해 최후에라도 순종해야 했던 것이지만 그들은 이 모든 것을 거부합니다.

 

- 결국 그들은 마지막까지 순종할 수 있는 기회를 내팽개치고 조롱걸이가 두려워서 내려 놓치 못한 것이기에 결국 그들은 그로 인하여 바벨론에 의한 살육과 파멸을 면치 못했습니다.

 

- 사람들은 누구나 스스로를 남에게 굴복시키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더군다나 거기에 어려움과 고난이 따른다면 더 더욱 말할 것도 없습니다.

 

- 하나님께서 누군가에게 순종을 요구하실 때, 또 고난을 주실 때와 그리고 계속적으로 더 큰 고난과 상처, 아픔만 주시다가 멸망케 하시는 분입니까? 아닙니다.

 

-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낮추며 고난이 따른다 해도 순종하는 자에게 확실한 상급과 축복을 예비하시며 그것을 부어주시는 분입니다.

 

- 오늘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마지막이라도 순종한 자들은 멸망이 작정된 예루살렘에서 벗어나 생명을 얻었으며 노략 물처럼 그 목숨을 건짐 받고 보호를 받게 된다고 합니다.

 

- 고린도후서7장 10-11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증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그 일에 대하여 일체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고 야고보서4장 9-10절에서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라고 하였습니다.

 

- 때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철저히 낮아질 것을 요구하시거나 고난의 자리, 시련의 자리에 몰아넣기도 하십니다. 그 이유는 우리에게 유익을 주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연단 받는 것에도 감사 신앙이 따라와야 합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내가 어떤 문제와 사건 앞에 무엇을 먼저 생각해야 하겠는지? 말씀을 찾고 말씀 앞에 나의 자아를 비우고 하나님을 뜻을 따라 고난이 와도 순종하는 믿음이 있는지? 하나님보다 사람을 의식하고 두려워하여 뜻에 순종하지 못하는 내 모습은 아닌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믿음으로 순종하면 형통케 하십니다. 주님께 내려놓음이 살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순종은 생명과 영생입니다.

 

- 어떤 일과 사건 앞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요구하시고 바라시는 순종하는 일을 꺼려하거나 거절하지 맙시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습니다.

 

- 또한 내 감정과 생각에 억울하고 답답하다고 항의하고 불평도 원망도 하고 싶지만, 하나님께서 "항복하고 내려놓아라." 라고 말씀하시므로 순종을 요구하실 때는 겸손하게 순종하는 것이 현명한 것입니다.

 

- 이러한 일들을 통하여 내 안에 내재한 모든 죄악의 잔재들을 걸러내고 제하여 믿음과 삶을 새롭게 빚으시며 축복의 자리와 은혜의 자리로 인도하실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보고 영적 안목의 눈을 크게 뜹시다.

 

- 이런 과정이 내 앞에 고통과 연단이 있었다면, 먼저 감사로 받고 우리의 생각을 다 내려놓고 말씀에 순종하고 뜻을 이루는데, 나를 비워내는 삶이 됩시다.

 

- 그러므로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말씀 따라 믿음에 굳게 서기 위해서는 많은 고통과 고난과 역경이 따르고 어려움이 따른다 해도 하나님께서 나를 단련하여 정금 같이 나오게 할 풀무불의 과정과, 용광로임을 명심하고, 동시에 이 과정이 하나님의 신령한 축복과 은혜를 맛보게 하는 기회임을 알고 믿음의 인내로 이기며 온전한 믿음의 승리자가 되어 형통케 함을 누리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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