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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스가랴 9장1- 8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7.08.13|조회수954 목록 댓글 0

2017년 8월 13일 주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Hallelujah!

- 오늘은 8월 들어 둘째 주일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 계속되는 무더위에 시원한 성령님의 임재가 섬기시는 교회들 위에 가득하시기를 기대 해 봅니다.

- 복 된 주일 아침에 구속과 구원의 은혜를 감사드리며 신령과 진정한 마음으로 예배를 통해 땅에 복과 하늘에 신령한 복을 받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스가랴 9장1- 8절 }

1. 여호와의 말씀이 하드락 땅에 내리며 다메섹에 머물리니 사람들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눈이 여호와를 우러러봄이니라.

2. 그 접경한 하맛에도 임하겠고 두로와 시돈에도 임하리니 그들이 매우 지혜로움이니라.

3. 두로는 자기를 위하여 요새를 건축하며 은을 티끌 같이, 금을 거리의 진흙 같이 쌓았도다.

4. 주께서 그를 정복하시며 그의 권세를 바다에 쳐 넣으시리니 그가 불에 삼켜질지라.

5. 아스글론이 보고 무서워하며 가사도 심히 아파할 것이며 에그론은 그 소망이 수치가 되므로 역시 그러하리라 가사에는 임금이 끊어질 것이며 아스글론에는 주민이 없을 것이며

6. 아스돗에는 잡족이 거주하리라 내가 블레셋 사람의 교만을 끊고

7. 그의 입에서 그의 피를, 그의 잇사이에서 그 가증한 것을 제거하리니 그들도 남아서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유다의 한 지도자 같이 되겠고 에그론은 여부스 사람 같이 되리라

8. 내가 내 집을 둘러 진을 쳐서 적군을 막아 거기 왕래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포학한 자가 다시는 그 지경으로 지나가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눈으로 친히 봄이니라.

 

♥♥♥ 제 목 ♥♥♥

☞ 악인에 대한 심판과 메시야의 도래

 

♥♥♥본문 이해와 요약 ♥♥♥

☞ 9장에서는 하드락, 다메섹, 하맛, 두로, 시돈, 아스글론, 가사, 에그론, 아스돗 등 이스라엘을 대적한 나라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시고 선민에게 구원하여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원수인 열방들에 대한 심판을 예고하시면서도 회개하는 이방인들도 구원에 동참하게 될 것임을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메시야가 왕으로 이 땅에 오실 것을 예언하시며 하나님의 구원받은 백성에게 영광이 임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장차 오실 그리스도 메시야는 공의의 왕이요, 구원자요, 전쟁을 폐하실 평화의 왕이십니다.

그리스도 메시야는 갇힌 자에게 자유와 해방을 선포하시는 분이며, 당신의 자녀에게 승리를 주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에서는 놀라운 하나님의 위대하신 구속의 비밀을 예언한 것입니다. 

 

☞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따라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받고 장차 하나님 나라에서 받게 될 영광에 대한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축복은 구원받은 이스라엘은 형통함과 아름다움을 누리게 됩니다.

본문에서 소년과 처녀가 강건해진다는 것은 이스라엘에 전쟁이 그치고 평화가 임하게 됨을 가리킵니다.

고통을 겪어낸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와 같이 축복이 임하며, 오늘날의 성도들도 신앙적 환난을 잘 극복해 낼 때 기쁨과 소망이 있게 됩니다.

- 그러므로 우리 성도는 이 땅에서 어떠한 고난이 있더라도 실망치 말고 믿음 안에서 구원의 소망을 품고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 낼 것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면 평강을 누린다. (스가랴9장8절)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세상에 하나님의 집을 무너뜨릴 만한 힘을 가진 자는 어느 누구와 어디에도 없습니다.

- 8절을 살펴보면 “내가 내 집을 둘러 진을 쳐서 적군을 막아 거기 왕래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포학한 자가 다시는 그 지경으로 지나가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눈으로 친히 봄이니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선민이 거하는 땅에 대한 하나님의 보호의 약속을 의미하는 말씀으로 ‘내 집’은 일차적으로는 예루살렘과 하나님의 성전을 가리킵니다.

- 어떠한 나라나 민족도 결코 하나님의 택하신 땅과 전을 범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을 약속하는 말씀입니다.

- 특히 본문을 보면 ‘내가 눈으로 친히 본다.’는 표현이 나오는데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어떤 대상을 보신다는 표현은 그 대상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은혜를 베푸시고 눈동자 같이 살피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그리고 ‘내가 내 집을 둘러 진을 친다.’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 대하여 사면에 불성곽이 되어 주실 것이라고 하신 스가랴 2:5절 말씀을 동일한 말씀으로 하나님의 강력한 보호와 인도를 말합니다.

- 여기서 하나님은 무엇을 소중하게 보십니까? 성령이 임재 하는 성전을 귀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 이러한 본문의 약속은 일차적으로 이스라엘의 역사 가운데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 역사를 보면 알렉산더가 이끄는 헬라군은 예루살렘과 성전을 파괴하지 않고 그대로 남겨두었습니다.

 

- 유대 역사가 요세푸스의 기록에 의하면 알렉산더 대왕이 예루살렘에 인접한 블레셋의 가사를 점령하고 그곳에서 예루살렘으로 진격할 태세를 다 갖추었으나 예루살렘 진격 전날 밤 꿈에 예루살렘의 대제사장의 모습이 생생히 나타나 경고했다고 합니다.

- 그런데 알렉산더는 예루살렘을 향해 진격하려 할 때 꿈에서 본 그대로 제사장이 자기에게 나아오는 것을 보고 마음의 감동을 받아 예루살렘을 침탈하지 않고 오히려 예물을 바치고 물러났다고 합니다.

- 하지만 궁극적으로 이는 성전과 예루살렘이 상징하는 하나님의 백성의 공동체인 교회에 대한 영원한 보호의 약속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만일 본문이 단지 성전과 예루살렘에 대한 보호의 약속으로만 그치게 된다면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 왜냐하면 본문은 ‘포학한 자가 다시는 그 지경으로 지나가지 못하리니’라고 하였으나 이후 예루살렘은 거듭하여 포학한 자들에게 침탈을 당하였고 솔로몬의 성전도 파괴되었기 때문입니다.

- 이후 성전과 예루살렘은 셀류쿠스 왕조의 안티오쿠스 4세에 에피파네스와 로마의 군대에 의해 거듭 침탈을 당하였고 그 이후에도 예루살렘은 여러 포학한 자들에 의해 완전히 침탈을 당하였습니다.

- 하지만 하나님은 구약 성전과 예루살렘이 예표 하는 교회에 대해서는 절대 아무도 침입하지 못하게 하십니다.

- 심지어 세상 누구도 대적할 수 없는 음부의 권세, 즉 사망 권세를 가지고 공격해 들어오는 사탄의 세력이라도 하나님께서 붙드시고 보호하시는 거룩한 심령의 성전인 교회를 무너뜨리지 못합니다.

- 주님은 이와 관련하여 마 16:18절에서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렇다면 지금 나는 심령의 성전을 무엇을 어떻게 성결하게 관리하고 있는지 자가진단 해 봅시다.

- 하나님께서 이러한 보호의 약속, 교회에 대한 절대적인 안전 보장을 약속하시는 이유는 무엇 때문입니까?

-시 125:1-2절에서“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 롬 8:38-39절에서“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고 하였습니다.

-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는 자녀들은 거룩한 성령이 임재 하는 성도의 심령의 성전 인 교회를 중심하여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자녀들에게 구원의 확실성을 일깨워주기 위함입니다.

 

- 그렇다면 성도들이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의 은혜의 통로이며 지키시며 보호와 돌보심이 있는 교회 공동체를 떠나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시기 위함임을 확신합시다.

- 그래서 내가 내 안에 항상 성령님이 내주하시는 거룩한 성전을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경건한 생활로 연결시키는 훈련을 지속합시다.

- 뿐만 아니라 내 마음에 중심이 하나님께서 베푸신 구속의 은혜를 의심치 말고 항상 구원의 확신으로 심령의 성전을 거룩하게 세우며 성령님이 내주하시도록 언제 어디서나 교회 공동체를 중심으로 내 모든 삶의 영역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정결한 마음을 위해 간구하는 예배가 드려지는 저와 주님의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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