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성경묵상

에스겔 19장1-9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21.04.01|조회수899 목록 댓글 0

2021년 4월 1일 목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은 4월1일 완전한 봄의 첫 날에 위로의 복을 많이 누리는 한주간의 수요일, 첫날인 만큼이나 마 기쁜 소식과 평강의 소식이 있어지기를 바랍니다.

 

- 여전히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한 확진환자와 사망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어서 두려움과 공포에 떨고 있는 나라들과 민족들이 많은 이때에 성도들이 깨어 간절히 중보 기도의 시간들을 많이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 새봄에 다시금 확진 자가 하루 500명이 넘어가는 어려운 현실에서 백신도 원만하지 않아서 걱정하고 근심하는 이웃들에게 위로 자가 되시고 평강을 기원하며 찬양하는 아침이 되고 새롭게 시작하는 4월은 희망 가운데 굳건한 믿음의 힘으로 모든 환경을 기도와 찬송으로 이겨내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에스겔 19장1-9절 }

 

1. 너는 이스라엘 고관들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2. 부르라 네 어머니는 무엇이냐 암사자라 그가 사자들 가운데에 엎드려 젊은 사자 중에서 그 새끼를 기르는데

3. 그 새끼 하나를 키우매 젊은 사자가 되어 먹이 물어뜯기를 배워 사람을 삼키매

4. 이방이 듣고 함정으로 그를 잡아 갈고리로 꿰어 끌고 애굽 땅으로 간지라

5. 암사자가 기다리다가 소망이 끊어진 줄을 알고 그 새끼 하나를 또 골라 젊은 사자로 키웠더니

6. 젊은 사자가 되매 여러 사자 가운데에 왕래하며 먹이 물어뜯기를 배워 사람을 삼키며

7. 그의 궁궐들을 헐고 성읍들을 부수니 그 우는 소리로 말미암아 땅과 그 안에 가득한 것이 황폐한지라

8. 이방이 포위하고 있는 지방에서 그를 치러 와서 그의 위에 그물을 치고 함정에 잡아

9. 우리에 넣고 갈고리를 꿰어 끌고 바벨론 왕에게 이르렀나니 그를 옥에 가두어 그 소리가 다시 이스라엘 산에 들리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 제 목 ◑◑◑◑

 

◗◗ 이스라엘의 관리자들을 위한 안타까운 애가

 

◑◑◑ 본문 이해와 요약 ◑◑◑

 

◗ 19장에서는 다윗 왕으로 인해 이스라엘은 큰 번영과 영광을 누렸습니다.

 

- 다윗의 바른 통치로 인해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져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있었던 것입니다.

 

- 그러나 그의 후예들은 다윗의 길에서 떠나 악을 행함으로 그 백성을 도탄에 빠뜨렸습니다.

 

- 오늘 9장은 그러한 악한 왕들이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 가는 동시에 왕위에서 뽑혀 다시는 그 위에 앉지 못할 것을 예언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 이제 19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4절에서 요시아 이후의 여러 왕들 특히 여호아하스가 애굽으로 끌려가는 모습을 슬프게 애가를 불러 전하고 있습니다.

 

- 특히 ‘암사자와 젊은 사자’가 나오는데, 이는 바로 이스라엘이 ‘암사자’요 그들의 왕은 ‘젊은 사자’입니다.

 

- 그러므로 본문에서 애굽 땅으로 끌려간 젊은 사자는 요시아의 아들 여호아하스를, 그리고 바벨론으로 끌려간 젊은 사자는 여호야긴 왕을 가리킵니다.

 

-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애가를 지어 부르게 하심으로써 이스라엘 왕들의 비극적 미래를 경고케 하였던 것입니다.

 

- 그리고 5-9절에서 바벨론으로 끌려간 여호야긴의 처량한 문명을 안타깝게 애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 한편 10-14절에서 마지막 유다왕 시드기야 왕의 멸망을 처량하게 애가를 지어 그 뜻을 전하고 있습니다.

 

- 특별히 13절에서 ‘가물이 든 땅으로 옮겨진 포도나무’ 본문에서 광야, 곧 메마르고 가물이 든 땅이란 바벨론 지역을 상징합니다.

 

- 그러므로 가지가 이러한 땅으로 옮겨 심어졌다는 말은 시드기야 왕이 바벨론으로 사로잡혀가 그때까지 누려왔던 풍요로움과 정치적인 권력 등을 더 이상 누리지 못하고 피폐한 상황에 처해진 것을 암시하는 슬픈 노랫말입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절에서 하나님 외에는 그 어떤 것도 참된 소망이 될 수 없습니다.

 

- 그리고 2-4절에서 악인의 전철을 되밟지 말고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합니다.

 

- 한편 5-9절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주어진 삶의 기회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 그래서 악을 고집하는 한 그 소망은 헛되며 허망할 뿐입니다.

 

 

◗ 결론적으로 유다의 왕들 중 대부분은, 특히 후기 왕들은 하나님을 떠나 악을 행함으로 심판을 받았습니다.

 

- 하나님의 깊은 뜻과 사명을 잃어버린 여러 왕들이 악을 행함으로 개인적으로 파멸에 이르고 나라는 멸망케 하고 백성들은 도탄에 빠지게 했던 것을 슬픈 애가의 노래로 전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이 메카니즘은 오늘날에도 그대로 반복되고 있으니 우리는 지도자가 되었을 때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올바른 지도자의 길을 걸아야 할 것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기회도 선용해야 복이 된다.(에스겔20장5-9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성도들은 항상 주어진 삶의 기회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돌아보고 점검되어야 합니다.

 

- 본문 5-9절을 살펴보면 여기서는 앞선 2-4절까지의 말씀에 비유 된 여호아하스의 악한 행실을 여호야긴이 본 받고 악을 행하였음을 동일하게 젊은 사자의 비유를 들어 묘사하고 있습니다.

 

- 앞서 여호아하스가 그렇게 했던 것처럼 여호야긴 역시 포학과 악정을 일삼았음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 그런데 여호아하스는 3개월, 여호야긴은 3개월 10일에 불과한 극히 짧은 기간 동안 왕으로 다스렸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 왕으로서 실로 1년은커녕 반년도 다스리지 못한 그들, 극히 단명한 기간 동안 왕위에 있다 이방나라에 의해 포로가 되어 끌려간 그들은 왕으로서도 실패한 대단히 비극적인 삶을 살았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 그런데 열왕기서와 역대기서의 기록을 보면 그들에 대해 비운의 인물로 묘사하거나 동정을 보이지 않습니다. 그들에 대하여 오히려 악하였으며 불경하였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열왕기하 23장32절에서 " 여호아하스가 그의 조상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고 열왕기하 24장9절에서도 "여호야긴이 그의 아버지의 모든 행위를 따라서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라고 하였습니다.

 

- 한편 역대하 36장 5절에서 " 여호야김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 동안 다스리며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그리고 9절에서 여호야긴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세라 예루살렘에서 석달 열흘 동안 다스리며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라고 하였습니다.

 

- 어떤 분들은 이와 관련 해 그들이 모두 석 달 남짓한 기간 동안 유다를 다스렸는데, 악을 행해 봐야 얼마나 심하게 저질렀겠느냐고 반문할지도 모릅니다.

 

- 그러나 그들의 악행은 하나님의 시각에 충분히 악한 것이며, 한없이 불경한 것이었습니다.

 

- 이들이 이처럼 평가를 받은 것은 자신들의 통치 기간 동안 그 아버지, 또는 조부인 요시야의 본을 받지 않고 이방의 불경한 악한 행습과, 선대들의 악한 왕들의 행태를 그대로 본받았기 때문입니다.

 

- 그리하여 우상숭배를 비롯하여 백성들을 압제하는 등 불경과 불의를 자행했던 것입니다.

 

- 그런즉 오늘을 사는 우리 성도들은 여기서 한 가지 생각해 볼 것이 있는데, 그들이 만약 자신들의 통치기간이 그처럼 짧은 기간 동안의 그들의 삶의 면모가 성경 역사에 기록되어 대대로 남게 된다는 생각을 했었다면 그처럼 악을 자행하였을까요?

 

- 그런데 이들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유다의 왕이라는 영광스런 직위에 오르게 되었을 때에 자신의 통치가 얼마나 지속 될 것인지 그리고 자신이 하나님의 역사에서 어떤 인물로 자리 매김할 것인지에 대해 아무런 관심이 없었으니 불행입니다.

 

- 그래서 마치 사자가 물어뜯고 사냥하는 것을 배워 그 일을 실행하는 것처럼 포악과 압제와 불경을 일삼을 뿐이었습니다.

 

- 그들은 그 같은 포악을 임의로 자행하는 것이 얼마나 미련하고 어리석은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었으며, 자기들이 저지르는 일, 그것이 초래하는 결과가 어떠할지에 대해서도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 그리고 그로 인해 오고 오는 모든 세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부정적이고 불경하며 사악한 자들로 낙인찍히고 말았던 것입니다.

 

- 특히 이 두 왕의 이러한 삶의 면모와 그들에 대한 성경의 평가는 우리들 역시도 깊이 반성해야 할 중요한 가르침을 제공해 주고 있으며, 특히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기회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또 그것이 얼마나 크고 중한 결과를 초래하는지에 대하여 바르게 인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사실 사람들은 이들 두 왕과 같이 자기들에게 주어진 삶의 기회가 그렇게 짧지 않을 것이라 착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한편 그것에 대한 평가가 어찌 내려질 것인지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며 마치 사자가 그 본능대로 먹이를 움키고 물어뜯는 것처럼 자기 본성대로, 자기 본능대로 자행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기회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길지 않는 것이며, 그것이 언제 어디서 끝맺음 될지를 우리는 알 수 없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내가 하나님 면전에서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는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주어진 기회를 내가 악용하여 덕과 유익을 드리지 못한 것은 없었는지? 주어진 기회를 얼마든지 선용 할 기회를 다 허비한 모습은 아니었는지? 악용의 결과는 무엇이며 선용의 결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지금 성령님께서 내게 주어진 작고 짧은 기회를 무엇을 어떻게 사용하시기를 원하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성도들은 항상 주어진 삶의 기회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돌아보고 선용하는 삶을 결단하는 것입니다. 기회를 약용하면 화가 되지만, 선용하며 복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짧고 작은 순간의 찬스 즉 기회는 선용해야 복이 됩니다.

 

- 한편 우리가 우리의 본성과 육적 욕구대로 살아간다면 그 말로는 실로 비참한 것, 비극적인 것, 아니 거기서 그치지 않고 저주스런 것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 이스라엘 지도자 모세는 시편90편10-12절에서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누가 주의 노여움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의 진노의 두려움을 알리이까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 그런즉 오늘 말씀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그토록 짧은 기간에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저주스러운 것과, 수치스러운 것으로 만든 이 두 왕의 면모를 통해 우리들의 삶을 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 사도바울은 에베소 교회 성도들에게 세월에 대한 소중성을 말씀하면서 에베소5장 16-17절에서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라고 하였습니다.

 

- 생각해 보면,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아갈 삶의 기회는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너무나 초개같고, 짧으며 우리의 예상과는 달리 순간적이고 갑작스럽게 그 끝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세상 사람들과 같이 현실을 따라 바쁘게 살아가고 있지만, 매 순간마다 해가 바뀌고 달이 바뀔 때마다 지금까지 나 자신의 삶을 하나님 앞에 어떻게 살고 있는지 한번 돌아보고 그동안의 모든 일들을 보좌 우편에 앉아서 보고 듣고 알고 계시는 주님 앞에서 어떻게 평가받게 될 것인지 생각하고 항상 깨어 근신하여 주어진 기회를 선용하는 성도들은 언제 마지막이 오든 당황치 않으며, 도리어 기쁨과 감사로 그 날과 그때를 기다리며 준비하는 즐거움이 행복과 형통으로 이어지게 될 것을 확신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