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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에스겔 20장1- 9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21.04.02|조회수1,428 목록 댓글 0

2021년 4월 2일 금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할렐루야 !!

 

- 오늘은 4월 들어 첫 금요일 새날을 주신 주님께 기도하는 것은 하루 속히 확산 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염병이 깨끗이 소멸되는 그날이 속히 오길 기도합니다.

 

- 경제적인 여건이 너무나 추락되는 현실에서 4차 지원금이 지급 된다고 하니 그래도 조금 힘을 얻게 대려나 봅니다.

 

-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성도들은 예수님 안에서 위로와 소망으로 평강을 누리시고 사랑하고 격려하는 삶의 현장을 통하여 하나님께만 온전히 영광 돌리는 삶이 됩시다.

 

- 또한 고난주간에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고 묵묵하게 이웃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격려와 위로 속에 가까운 이웃에게 섬기고 축복하는 하루를 만들어 보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에스겔 20장1- 9절}

 

1. 일곱째 해 다섯째 달 열째 날에 이스라엘 장로 여러 사람이 여호와께 물으려고 와서 내 앞에 앉으니

2.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3. 인자야 이스라엘 장로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느니라. 너희가 내게 물으려고 왔느냐 내가 나의 목숨을 걸고 맹세하거니와 너희가 내게 묻기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4. 인자야 네가 그들을 심판하려느냐. 네가 그들을 심판하려느냐. 너는 그들에게 그들의 조상들의 가증한 일을 알게 하여

5. 이르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옛날에 내가 이스라엘을 택하고 야곱 집의 후예를 향하여 내 손을 들어 맹세하고 애굽 땅에서 그들에게 나타나 맹세하여 이르기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하였노라

6. 그 날에 내가 내 손을 들어 그들에게 맹세하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어 그들을 위하여 찾아 두었던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요 모든 땅 중의 아름다운 곳에 이르게 하리라 하고

7.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눈을 끄는바 가증한 것을 각기 버리고 애굽의 우상들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하였으나

8. 그들이 내게 반역하여 내 말을 즐겨 듣지 아니하고 그들의 눈을 끄는바 가증한 것을 각기 버리지 아니하며 애굽의 우상들을 떠나지 아니하므로 내가 말하기를 내가 애굽 땅에서 그들에게 나의 분노를 쏟으며 그들에게 진노를 이루리라 하였노라

9. 그러나 내가 그들이 거주하는 이방인의 눈앞에서 그들에게 나타나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이는 내 이름을 위함이라 내 이름을 그 이방인의 눈앞에서 더럽히지 아니하려고 행하였음이라

 

◑◑◑◑ 제 목 ◑◑◑◑

 

◗◗ 이스라엘의 반역과 회복의 은총

 

◑◑◑ 본문 이해와 요약 ◑◑◑

 

◗ 20장에서는 14장과 마찬가지로 바벨론의 유배지에 있던 이스라엘 장로 두 사람이 여호와께 묻기 위해 에스겔 선지자를 찾아오는 내용부터 시작되는데 하나님께서는 유다를 멸망시키시기로 작정하셨다는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 멸망의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항상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의 조상들의 죄악을 따라 범죄 하고 배반을 일삼았기 때문입니다.

 

- 본20장은 그 범죄를 유다 백성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언제부터 어느 정도의 죄악을 하나님께 저질렀는가를 아주 소상하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그 범죄가 당시의 유다 백성에게 어떻게 계속해서 행해지고 있는가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 이제 20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절에서 이스라엘 장로 두 사람이 에스겔에게 방문합니다.

 

- 그리고 2-4절에서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불만을 말하고 있으며, 5-9절에서 애굽에서의 배반을 주장합니다.

 

- 한편 10-26절에서 광야에서 배반하는데, 하지만,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전멸당하지 않은 이유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아끼셨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바른 삶을 살아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더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에 다만 하나님께서만 스스로 그 이름을 위해 이스라엘에게 은혜를 베푸셔야 했습니다.

 

- 그리고 27-29절에서 가나안에서 배반하였고, 30-32절에서 현재 범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죄악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 한편 33-39절에서 유다에 대해 심판을 선포하신 하나님께서 연이어 바벨론에 포로 된 유다 백성들의 본토 회복에 대한 위로와 소망의 말씀을 주십니다.

 

-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심판을 위한 심판이 아니라 권고와 권면을 위해 징계하사 회개를 촉구하는 방편으로서 심판을 선언하십니다.

 

- 하나님께서는 택한 백성들에게 당신의 거룩하고 의로운 성품을 좇아 성결 된 삶을 살기를 요구하고 계십니다.

 

- 그리고 40-44절에서 그러나 소망이 예언 되고 있으며, 45-49절에서 남방을 치는 예언으로 되어 있는데, 특히 남방은 남쪽 유다를 가리키는 비유적 표현으로, 숲에서 불이 나와 모든 나무가 타버리듯이 하나님의 진노의 불이 쏟아져 모든 유다 사람이 그가 의인이든지 악인이든지 모두 멸망당하리라는 것입니다.

 

- 소돔과 고모라 성에 유황불이 쏟아져 내려와 모든 사람들이 멸망당했었던 것처럼 여호와께서는 유다 전체를 죄와 악이 가득차며 불순종의 결과로 진노의 불로 심판하실 것을 전하고 있습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절에서 인생에 산적한 모든 문제의 해답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 그리고 기도는 성도가 언제든지 누리고 행할 특권이자 의무입니다.

 

- 한편 2,3절에서 기도가 응답되기를 원한다면 먼저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 그리고 하나님은 심령까지 감찰하시는 분이기에 그 앞에서 숨길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 또한 4절에서 성도는 불의를 고집하는 모든 이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책망해야 합니다.

 

- 그리고 5절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만큼 복되고 영광스러운 일은 없습니다.

 

- 한편 6절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땅은 바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땅입니다.

 

- 또한 우리의 눈을 미혹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이 곧 우상입니다.

 

- 그리고 8, 9절에서 하나님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고 사는 것이 근본 목적입니다.

 

◗ 결론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순종의 역사들을 심도 있게 서술한 후에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을 예언하는 말씀인데, 이것은 그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율법의 의에 이르지 못한 것처럼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의에 이르지 못함을 알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이스라엘의 역사는 이것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사례와 모형이며, 이 사실을 아시는 하나님은 어디까지나 자기편에서 인간을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시고 계획하셨던 것입니다.

 

- 그 구원의 길은 오직 구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므로 우리가 스스로 죄인임을 깨닫고 겸손한 가운데 이르러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 분만을 온전히 섬기고 신뢰하는 것이 평강과 구원의 축복임을 교훈합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하나님 이름을 위하면 존귀케 하신다. (에스겔20장 8.9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하나님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고 사는 것이 근본 목적입니다.

 

- 우선 8절을 살펴보면 “그들이 내게 반역하여 내 말을 즐겨 듣지 아니하고 그들의 눈을 끄는바 가증한 것을 각기 버리지 아니하며 애굽의 우상들을 떠나지 아니하므로 내가 말하기를 내가 애굽 땅에서 그들에게 나의 분노를 쏟으며 그들에게 진노를 이루리라 하였노라.” 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우상을 버릴 것을 명하셨지만, 이에 대하여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즐겨하지 않았던 삶이였습니다.

 

- 그래서 그들은 우상에게서 떠나지 않았으니 이에 하나님께서는 분노하시며 그들을 구원하기는커녕 도리어 그들을 애굽 땅에서 멸하시겠다고 하였습니다.

 

- 하지만 9절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멸하지 않고 본래의 작정대로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습니다.

 

- 특히 하나님께서 그 이유와 관련하여 9절 후반부에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는데, “이는 내 이름을 위함이라 내 이름을 그 이방인의 눈앞에서 더럽히지 아니 하려고 행하였음이라”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명예를 위하여 우상을 버리라는 당신의 말씀에 대한 이스라엘의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애굽 땅에서 멸하는 대신에 도리어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셨습니다.

 

- 하나님께서 당신을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 계시하셨는데, 문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겠다고 하시고서 그들을 멸하신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멸하신 전후사정을 알 턱이 없는 이방인들이 무어라 하겠습니까?

 

- 그들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겠다고 해놓고서 구원할 능력이 없으니 그들을 멸망하게 하였다고 하나님을 비방할 것입니다.

 

- 또한 하나님께서는 능력은 있는지는 몰라도 신실하지는 못하다고 비난하였을 것입니다만, 이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멸하시는 대신 당신의 약속에 따라 그들을 구원하신 것입니다.

 

-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의 명예를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시는 분인지를 반증하는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그래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명예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시는 분인지는 출애굽 이후 광야생활 가운데서도 나타납니다.

 

- 출 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 광야에 머물 당시 모세는 하나님으로부터 율법을 받기 위하여 시내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 그리고 그는 산 위에서 40일간 머물러 있는 동안에 산 아래서 모세가 내려오기만을 기다리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가 산 위로 올라간 뒤 오랜 날이 지났음에도 내려오지 않자 필시 모세가 죽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 그리고 생각이 여기에 이르자 그들은 하나님을 대신할 존재를 찾기 시작하였는데, 그리하여 그들은 과거 자신들이 애굽에서 숭배한 바 있는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고 그것을 여호와라 하며 그 앞에 절하고 숭배하였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러한 악행에 대하여 분노하시고 그들을 멸하고 모세를 통하여 새로운 민족을 만드시겠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 때 모세는 하나님의 이름의 명예를 위하여 이스라엘을 멸하지 말 것을 간곡하게 호소하였습니다.

 

- 바로 이 같은 모세의 기도를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멸하려는 뜻을 돌이키셨습니다(출 32장).

 

-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이름의 명예를 소중히 여기시는 분이시므로 우리를 죄에서 건지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의 명예를 인하여서라도 우리를 반드시 구원하실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하여 줍니다.

 

-그래서 다윗은 시편 22편 23절에서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너희여 그를 찬송할지어다. 야곱의 모든 자손이여 그에게 영광을 돌릴지어다. 너희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여 그를 경외할지어다.’ 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고 사도바울을 데살로니가 교회에 첫 번 편지하면서 2장 12절에서 ‘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라.’라고 말씀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 이처럼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의 명예를 소중히 생각하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은 우리는 보다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이름의 영광을 드높여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나는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순종하며 선한 행실의 열매를 맺고 있는지? 그래서 빛과 소금의 선한 영향력으로 이웃에게 다가가고 있는지? 사랑의 수고와 헌신으로 예수님을 닮아가고 있는지? 혹시 나로 하여금 어두운 그림자로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행동은 없었는지? 성령님께서 어두운 현실 앞에서 무엇을 어떻게 행하시길 원하시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하나님 이름을 위하면 존귀케 하십니다.

 

- 성도는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고 사는 것이 근본 목적입니다. 그런즉 하나님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도록 결단합시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면 영육 간에 만사형통하게 하십니다.

 

- 그런즉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해드리는 데 온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만, 사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시고 구원하신 것도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 이사야 선지자는 43장 7절에서 살펴보면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 대하여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라고 친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성도들은 하나님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자신의 삶을 드려 봅시다.

 

- 남들이 하기 싫은 일이나 남들이 부담을 느끼는 무거운 십자가의 짐이 보입니까? 예수님처럼 자원하여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섬겨봅시다.

 

- 때로는 힘들게 수고는 하겠지만, 그 기쁨과 보람은 두 배로 늘어 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예수님은 마태복음5장16절에서 “이 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러므로 오직 여호와 하나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나의 모든 것을 다 바쳐 드리는 헌신 된 삶을 결단하므로 오늘은 성금요일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과 죽음의 진정한 의미를 되 세기고 아침 일찍 나의 주변 정리와 청소로 섬기면서 이웃에게 반갑게 먼저 인사하고 미소를 보내는 일을 한번 실천 해 보도록 결단하시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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