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6일 월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할렐루야 !!
- 초여름 같은 봄을 맞이하는 4월 넷째 주간의 월요일 아침에 새 희망과 함께 문안드립니다.
- ‘코로나19’ 바이러스 4차 대 감염 시대로 인하여 공적 예배가 안전하게 드려지고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 현재 시대의 상황이 너무나 진한 먹구름으로 얼룩져 있어서 심각한 위기 상태와 염려 속을 걸어가는 이때에 서로 참고 인내하고 슬기롭게 마지막 한 주간을 잘 극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에스겔 40장1-4절}
1. 우리가 사로잡힌 지 스물다섯째 해, 성이 함락된 후 열넷째 해 첫째 달 열째 날에 곧 그 날에 여호와의 권능이 내게 임하여 나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시되
2. 하나님의 이상 중에 나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에 이르러 나를 매우 높은 산 위에 내려놓으시는데 거기에서 남으로 향하여 성읍 형상 같은 것이 있더라
3. 나를 데리시고 거기에 이르시니 모양이 놋 같이 빛난 사람 하나가 손에 삼 줄과 측량하는 장대를 가지고 문에 서 있더니
4. 그 사람이 내게 이르되 인자야 내가 네게 보이는 그것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네 마음으로 생각할지어다. 내가 이것을 네게 보이려고 이리로 데리고 왔나니 너는 본 것을 다 이스라엘 족속에게 전할지어다. 하더라.
◑◑◑◑ 제 목 ◑◑◑◑
◗◗ 성전의 구조와 장식을 보여주심
◑◑◑ 본문 이해와 요약 ◑◑◑
◗ 40-48장에서 앞으로 회복 된 이스라엘이 누리게 될 거룩한 백성의 생활 중심이 되는 성전의 크기와 의미를 척량이라는 상징적 행동을 통해 말해 주는 내용입니다.
- 특히 40장에서는 성전의 바깥뜰로 들어가는 네 문과 그 주변 부속물의 크기와 형태를 말함으로써 새 성전의 의미를 알려 주었습니다.
- 에스겔 선지자는 이미 “솔로몬의 성전”을 보고 그보다 더 훌륭한 성전이 세워지기를 희망한 것 같은데, 그 이유는 제사장 가문에서 태어나 바벨론에 포로가 되기 이전까지 성전에서 제사장직을 수행했을 것으로 추측되기 때문입니다.
- 앞으로 바벨론 포로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다시금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으며, 새로운 성전을 지어 하나님과 연합 된 새 삶을 살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갖게 하는데 있습니다.
◈ 이제 40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우선 1-4절에서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새 성전을 환상 중에 보여주십니다.
- 그리고 5-19절에서 성전 외각을 설명하고 이어서 성전 동편 문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 한편 20-23절에서 성전 북문을 설명하고, 24-31절에서 남문과 그에 따른 부속건물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32-38절에서 동쪽과 남쪽을 향한 안뜰을 설명하고, 39-43절에서 식탁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 한편 44-47절에서 제사장들의 방들과 48-49절에서 성전현관 구조물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먼저1절에서 성도는 언제 어디서든 구원 백성이란 신앙적 정체성을 간직해야 합니다.
- 그리고 2,3절에서 하나님은 한 치 오차도 없는 자로 우리의 삶을 측량하사 심판하십니다.
- 한편 3,4절에서 하나님의 계시는 보고 듣고 생각하며 그것을 또한 반드시 전해야 합니다.
◗ 결론적으로 옛 성전은 보이는 성전이지만, 불의함으로 불완전한 성전이 되었고 그 성전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 나아가지만 하나님의 복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 그러나 새 성전은 보이지 않는 성전이요, 장차 완전한 성전이며 아름다운 새성전을 통해 하나님께 바로 나아가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 이 성전은 큰 의미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지칭하며, 작은 의미에서는 우리의 육신의 몸을 지칭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며 우리의 몸을 성령의 능력으로 거룩하게 지켜내야 합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교회와 성도는 거룩함이 능력이다.(겔40장3,4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하나님은 한 치 오차도 없는 거룩한 줄자로 우리의 교회와 성도의 삶을 정확히 측량하십니다.
- 먼저 3절을 살펴보면 “나를 데리시고 거기에 이르시니 모양이 놋 같이 빛난 사람 하나가 손에 삼 줄과 측량하는 장대를 가지고 문에 서 있더니”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놋 같이 빛난 사람’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해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우리는 이 사람을 단순한 천사로 볼 수도 있는데, 이 사람은 4절 이하에서 ‘내가 네게 보이는 그것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네 마음으로 생각할지어다. 내가 이것을 네게 보이려고 이리로 데리고 왔나니 너는 본 것을 다 이스라엘 족속에게 전할지어다.’ 라고 말씀하는 것으로 보아서 하나님과 동일시되기도 합니다.
- 그러나 이 천사가 문자 그대로 천사이든, 아니면 성자의 예수님의 성육신 이전의 현현이든 하나님의 말씀하심에 그 명령을 준행하고 있었다는 점만은 분명합니다.
- 특별히 본문은 정확한 자 즉 이 사람이 손에 삼 줄과 측량하는 장대를 가지고 있었다고 말씀합니다.
- 여기서 삼 줄과 장대는 모두 측량하는 도구이며, 장대가 비교적 짧은 거리를 측량하는 도구라면 삼 줄은 비교적 긴 거리를 측량하는 도구입니다.
- 놋 같이 빛난 사람이 이러한 측량 도구를 손에 들고 성전 문에 서 있었다는 것은 그가 성전을 측량하고자 했음을 나타내줍니다.
- 실제로 5절 이하를 보면 이 사람은 성전을 측량하였는데, 우리가 여기서 주목해야 할 사실은 이 사람이 성전을 짓기 위해 성전을 측량한 것이 아니라 이미 지어져 있는 성전을 측량하였다는 사실입니다.
- 왜 하나님께서는 이 사람에게 이미 지어져 있는 성전을 측량케 한 것입니까?
- 여기서 성전 측량에 대하여 우선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장차 새 언약과 함께 새 성전의 규모를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러나 거기에 더하여 그것은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한다는 의미가 있으며, 여기서 ‘측량하다’에 해당하는 원어에 ‘구분 짓다’라는 의미도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 다시 말해서 무엇을 측량한다는 것은 특별한 목적을 위하여 따로 구분 짓는 것을 의미합니다.
- 성전은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시는 상징적 처소이므로 성전은 세속으로부터 거룩하게 구별되어야 합니다.
- 바로 그와 같은 이유로 본문의 천사는 성전을 측량한 것이고, 솔로몬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적 처소로 거룩하게 구별되었으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타락으로 인하여 더럽혀짐으로 말미암아 결국 이방인에 의해 짓밟히고 파괴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지금 그처럼 이스라엘 백성들로 인하여 파괴된 솔로몬 성전을 대신할 새 성전은 당신에 의해 거룩하게 구별되었다는 사실을 측량을 통하여 나타내신 것입니다.
- 실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셨던 것입니다.
- 그렇다면 이처럼 거룩하게 구별되어야 할 하나님의 성전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 두 말할 나위 없이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 위에 세워진 교회와 그 교회를 이루는 성도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교회와 성도들을 측량하시므로 하나님을 위하여 거룩하게 구별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은 자기 자신을 세속으로부터 거룩하게 구별해야 할 것을 바라고 계십니다.
- 세속의 부정한 것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인 우리의 삶 속에 침투하지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 고린도전서3장 16-17절에서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라고 하였습니다.
- 특별히 오늘 말씀을 살펴보면 천사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보고 듣고 전하는 것을 성전의 세부적인 부분까지 일일이 다 측량하였습니다.
- 이것은 교회를 이루는 성도들 개개인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그 개개인들의 삶의 구체적인 모든 상황과 측면을 다 통찰하시며 그 모든 것을 거룩히 구별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분명한 의지를 반영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와 반대의 척량을 세상을 대하여도 하실 것인데, 불의한 세상과 악하고 음란한 세상을 향하여 심판의 자와 줄을 가지고 척량하시며 그들을 악하다, 불의하다 규정하시고 멸망의 심판을 내리실 것입니다.
- 그 이유는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죄와 악을 제거하기 위해 행하실 일입니다.
- 단지 하나님께서 악인들만 척량하시고 심판하심으로 끝마치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의인들 즉 하나님의 백성들에 대하여도 하나님의 거룩한 진리의 말씀의 기준에 따라 척량하십니다.
- 이러한 척량의 목적은 그들을 의로운 자라 칭하시며, 구별하여 의의 자리와 구원의 자리에, 영생의 굳건한 터 위에 세우시기 위함입니다.
- 에베소서5장 27절에서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런즉 하나님께서는 불의한 세상에 대해서 심판하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들에 대하여도 세밀하게 감찰하여 그 중심 된 상태를 꼼꼼히 살피시고 또한 거룩하게 구별하기를 원하십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나에게 하나님의 거룩한 진리의 잣대로 삶을 재신다면 어떤 모양의 믿음의 건물이 서겠는지? 나의 삶 즉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세밀하게 척량하실 때가 있다고 믿는다면 어떤 자세로 살아 낼 것인지? 경건의 모양만 있고 능력이 없는 모습이 없도록 주어진 세월을 어떻게 선용해야 하겠는지? 오늘 성령님께서 어떤 삶을 살기를 원하고 계시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우리 하나님은 한 치 오차도 없는 거룩한 줄자로 우리의 교회와 성도의 삶을 정확히 측량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섬기는 교회와 성도는 오직 거룩함이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 그래서 거룩하게 구별된 삶을 살며, 하나님과 세상 앞에 흠 없고 점 없이 살고자 애쓰며 언제 어디서든 자신을 세속화로부터 거룩하게 구별되기 위해서 항상 말씀과 기도로 자가진단을 착실히 해 나갑시다.
- 오늘 하나님이 나를 지으시고 척량하사 세상과 철저히 구별되게 거룩하다, 성결하다 일컬음을 받은 새 성전의 면모는 바로 저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서 실현되어야 큰 과제요, 믿음이요, 사명의 삶입니다.
- 그러므로 이 사실을 항상 잊지 말고, 언제 어디서든 하나님 보시기에 순결한 삶, 거룩한 삶을 살아내기 위해 깨어 있는 삶과 고난과 역경 그리고 많은 시련 앞에 온전한 믿음의 인내로 잘 준비하는 삶과 주께 사랑받는 삶이 무엇일까? 깊이 묵상하며 겸손히 살기로 다짐하고 결단하는 저와 하나님의 자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