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7일 금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도 향기로운 봄의 향기가 가득한 금요일 아침입니다.
- 바라기는 가정의 달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지혜로운 말로서 행복을 만들어 내는 좋은 기회를 주심을 감사드리고 어버이날을 앞두고 가족과 친지들을 챙겨 봅시다.
- 그리고 동안 불편하게 지내왔던 관계를 서로 용납하고 용서하여 가정천국을 이루어 가는 황금의 금요일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다니엘 2장14-24절}
14. 그 때에 왕의 근위대장 아리옥이 바벨론 지혜자들을 죽이러 나가매 다니엘이 명철하고 슬기로운 말로
15. 왕의 근위대장 아리옥에게 물어 이르되 왕의 명령이 어찌 그리 급하냐 하니 아리옥이 그 일을 다니엘에게 알리매
16. 다니엘이 들어가서 왕께 구하기를 시간을 주시면 왕에게 그 해석을 알려 드리리이다 하니라
17. 이에 다니엘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그 친구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에게 그 일을 알리고
18.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이 은밀한 일에 대하여 불쌍히 여기사 다니엘과 친구들이 바벨론의 다른 지혜자들과 함께 죽임을 당하지 않게 하시기를 그들로 하여금 구하게 하니라
19. 이에 이 은밀한 것이 밤에 환상으로 다니엘에게 나타나 보이매 다니엘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20. 다니엘이 말하여 이르되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 지혜와 능력이 그에게 있음이로다.
21. 그는 때와 계절을 바꾸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총명한 자에게 지식을 주시는도다.
22. 그는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고 어두운 데에 있는 것을 아시며 또 빛이 그와 함께 있도다
23. 나의 조상들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이제 내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우리가 주께 구한 것을 내게 알게 하셨사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고 주를 찬양하나이다. 곧 주께서 왕의 그 일을 내게 보이셨나이다 하니라
24. 이에 다니엘은 왕이 바벨론 지혜자들을 죽이라 명령한 아리옥에게로 가서 그에게 이같이 이르되 바벨론 지혜자들을 죽이지 말고 나를 왕의 앞으로 인도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 해석을 왕께 알려 드리리라 하니
◑◑◑◑ 제 목 ◑◑◑◑
◗◗ 느부갓네살 왕의 꿈을 해석하는 다니엘
◑◑◑ 본문 이해와 요약 ◑◑◑
◗ 2장에서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꿈을 꾸고 해석을 요구하고 번민할 때 다니엘이 하나님의 지혜로 그 꿈을 해석 해 주었습니다.
- 이 꿈은 역사의 주권자가 사람이나 사람이 만든 신이 아니라 스스로 계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앞으로 이루어질 일을 계시하신 것이었는데, 다니엘을 통하여 해석하심으로써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과 그의 영광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 느부갓네살 왕의 꿈은 앞으로 전개될 세상 역사와 그 역사의 종말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 다니엘은 이 꿈을 해석함으로써 바벨론 왕이 하나님이 참 된 신이심을 인정받고, 이를 섬기는 다니엘이 전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얻게 하였습니다. 이는 유다자손과 이스라엘을 무시하지 못하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 이제 2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 13절에서 바벨론 느부갓네살이 꿈을 꾸었고, 바벨론의 박사와 술사들과 이방신들이 왕의 꿈을 해석하지 못한 것을 보게 됩니다.
- 그리고 14-16절에서 시위대 장군이 다니엘을 부르시고, 한편 17-24절에서 하나님께서 꿈을 가르쳐 주십니다.
- 그리고 25-30절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한편31-35절에서 느부갓네살의 꾼 꿈을 열거하였고, 한편 36-45절에서 다니엘의 해몽을 전해 듣고, 또한46- 49절에서 다니엘이 존귀하게 대접을 받는 모습을 봅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4-15절에서 슬기롭고 명철하며 신중한 말은 위기도 기회로 바꾸는 힘이 있습니다.
- 한편 성도들의 언어는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것이 되어야 합니다.
- 그리고 16-17 성도들에게는 더불어 기도할 수 있는 기도의 동역자들이 주변에 있어야 합니다.
- 한편 18절에서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든 가장 먼저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의지해야 합니다.
- 그리고 19절에서 기도 응답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모든 사람으로 찬양케 하기 위함입니다.
- 한편 기도하는 사람에게 고난과 위기의 밤은 하나님의 은혜의 때이기도 합니다.
- 그리고 19-23절에서 찬송과 경배는 성도가 세상 무엇보다 우선시해야 할 삶의 본분입니다.
◗ 결론적으로 기도의 사람 다니엘은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비밀한 뜻을 밝힘으로써 높은 권세를 누리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 오늘을 사는 우리 성도들도 하나님을 경외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총명의 복을 받아 세상에서도 높임을 받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증거 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하나님의 지혜는 세상이 감동한다. (다니엘 2장 14-16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기도하는 자에게 지혜를 주시므로 슬기롭고 명철하며 신중한 말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과 능력이 있습니다.
- 본문 14-16절을 살펴보면 “ 그 때에 왕의 근위대장 아리옥이 바벨론 지혜자들을 죽이러 나가매 다니엘이 명철하고 슬기로운 말로 왕의 근위대장 아리옥에게 물어 이르되 왕의 명령이 어찌 그리 급하냐 하니 아리옥이 그 일을 다니엘에게 알리매 다니엘이 들어가서 왕께 구하기를 시간을 주시면 왕에게 그 해석을 알려 드리리이다 하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왕의 근위대장인 아리옥과 다니엘의 대화 내용인데, 아리옥은 느부갓네살 왕으로부터 바벨론의 지혜자들을 모두 죽이라는 명을 받고 그 명을 시행하기 위하여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 이 때 아리옥의 앞을 막아서며 물음을 던지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 사람은 청년이라고 하기에도 부족한 어린 나이의 다니엘이었는데, 그는 기도의 사람이요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로서 아리옥을 향해 “왕의 명령이 어찌 그리 급하냐.”라는 물음을 던집니다.
- 이 말은 ‘어찌하여 왕이 그런 끔찍한 명령을 내리셨습니까?’라는 의미이고, 다니엘은 바벨론 모든 지혜자들만 아니라 자기와 자기 친구들의 생사와 관련된 이 문제에 대해 아리옥이 그의 앞에 이르기 전부터 이미 들어서 알고 있었을 것이며, 그에 대하여 분명 큰 위기의식을 갖고 있었을 것입니다.
- 그러나 그들은 이러한 위기를 피해 도주하거나 몸을 숨기기보다는 왕의 명령을 집행하기 위해 나가는 아리옥의 앞을 막아서며 왕이 그처럼 끔찍한 명령을 내리게 된 경위를 묻게 된 것입니다.
- 이것은 대단한 용기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자신도 아리옥의 살생 명단에 올라 있는 자로서 스스로 아리옥 앞에 서는 것은 스스로 죽음을 자초하는 격이기 때문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아리옥 앞에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아리옥으로부터 왕이 박사들을 죽이라는 명령을 내리게 된 경위를 듣게 되었습니다.
- 결국 다니엘은 그 일을 계기로 왕을 문안하고 그가 정한 기한에 왕의 꿈의 내용과 그 해석을 말함으로써 그 자신은 물론 친구들과 바벨론 모든 박사들의 목숨까지도 구원할 수 있었으며 이 일로 인하여 바벨론의 최고위직에까지 오를 수 있었습니다.
-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다니엘은 어떻게 해서 왕의 명령을 집행하기 위해 나가는 아리옥의 마음을 얻을 수 있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 우리는 그 답을 14절에서 찾을 수 있는데, 14절을 보면 다니엘이 ‘명철하고 슬기로운 말로’ 아리옥에게 말하였다고 하였습니다.
- 기도의 사람 다니엘이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아 명철하고 슬기로운 그의 말이 왕의 명령을 지체할 수 없는 아리옥의 마음을 열게 하여 다니엘로 하여금 위기를 기회로 만들게 하였던 것입니다.
- 본문에는 단지 ‘왕의 명령이 어찌 그리 급하냐?’라는 물음 하나뿐이지만 이러한 말을 던지기까지 그가 아리옥의 마음을 얻고자 건넸을 명철하고 슬기로운 말들이 있었을 것임은 짐작하고 남음이 있습니다.
- 이를 통하여 우리가 말의 중요성을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는데, 우리 속담에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 잠언25장 11절에서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 사과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이는 시기적절하고 다른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는 말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잘 보여주는 속담입니다.
- 잠언15장 15절에서 “오래 참으면 관원도 설득할 수 있나니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경우에 합당한 말과, 시의적절한 말, 그리고 아름다운 말과, 슬기롭고 지혜로운 말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큰 힘이 있습니다.
- 이와 관련하여 잠언15장 4절에서 “온순한 혀는 곧 생명나무이지만, 패역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물론 말은 이렇게 긍정적인 면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말을 잘못하게 되면 자기 자신은 물론 자신과 관련 된 다른 사람들까지도 파멸에 이르게 할 수 있습니다.
- 야고보서 3장 6절에서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중요한 말을 할 때에는 먼저 하나님께 지혜를 얻어 말하도록 기도하고 아주 조심스럽고도 지혜롭게 말해야 합니다.
- 미련한 말은 기회를 위기로 만들지만, 하나님의 슬기롭고 지혜로운 말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줍니다.
- 전도서3장7절에서 ‘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라고 하였습니다.
- 이사야 50장 4절에서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는 한 마디의 말도 그것을 입 밖으로 내보낼 때에는 신중하게 하시기 결심합시다.
- 말은 되도록 많이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말이 많으면 실수하게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인간이 말을 하지 않고 살 수는 없으니 경우에 따라서는 꼭 말을 가려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 오늘 본문에 기록 된 다니엘이 처한 상황이 그러하였습니다. 다니엘은 생사가 오가는 다급한 상황에서도 자신이 해야 할 말을 신중하였을 것이며, 침착하게 아리옥 앞에 나아가 명철하고 슬기로운 말을 하였습니다.
- 그리고 그것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계기가 되었으므로 이러한 다니엘처럼 우리도 지혜로운 말과 슬기로운 말을 하도록 기도하고 잘 배우고 훈련합시다.
- 그렇다면 오늘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네가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있는지? 하나님의 지혜와 인간의 지혜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대인관계에서 하나님의 지혜로 문제해결을 받고 있었는지? 하나님의 지혜를 어떻게 받을 수 있겠는지? 하나님의 지혜를 주시는 목적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지혜로 무엇을 하시길 원하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기도하는 자에게 지혜를 주시므로 슬기롭고 명철하며 신중한 말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과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지혜는 세상이 감동하게 됩니다.
- 그런즉 우리의 말하는 것을 진정 모두에게 유익한 것과 타인에게 덕을 끼치는 것으로 가꾸어 나갑시다.
- 오늘은 어버이날을 앞둔 만큼 우리의 말 한마디가 부모님과 형제들의 영혼을 살리는 계기가 될 수 있으니 기도하여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시작해 봅시다. 성령께서 경우에 합당한 말을 하게 하심을 믿고 출발합시다.
-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지혜로 선한 영향력을 기치고 격려와 용기를 주기 위해서는 좀 더 침착하며 좀 더 신중하게, 좀 더 지혜롭게 말하는 법을 평소에 기도하고 훈련하여 일언삼사로 존귀한 자의 삶을 살아 내도록 결단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