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8일 토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도 행복한 가정의 달 5월 둘째 주말이며, 어버이 날이니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버이 은혜를 생각하고 보답하는 주말과 어버이 주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랑하는 자에게 무엇을 어떻게 좋은 것을 줄까? 생각하고 기다리고 계시니 믿음으로 기도하여 풍성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지금 ‘코로나19’ 전염병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하므로 개인 위생관리와 마스크 작용은 계속 생활화가 되도록 힘쓰며 계속 기도하고 특별히 바이러스 백신이 안전하고 빠르게 접종이 되도록 기도하고 모두가 잘 극복하여 다 함께 평강이 임하는 그날이 속히 오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다니엘 3장 1-7절}
1. 느부갓네살 왕이 금으로 신상을 만들었으니 높이는 육십 규빗이요 너비는 여섯 규빗이라 그것을 바벨론 지방의 두라 평지에 세웠더라.
2. 느부갓네살 왕이 사람을 보내어 총독과 수령과 행정관과 모사와 재무관과 재판관과 법률사와 각 지방 모든 관원을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신상의 낙성식에 참석하게 하매
3. 이에 총독과 수령과 행정관과 모사와 재무관과 재판관과 법률사와 각 지방 모든 관원이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신상의 낙성식에 참석하여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신상 앞에 서니라
4. 선포하는 자가 크게 외쳐 이르되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언어로 말하는 자들아 왕이 너희 무리에게 명하시나니
5. 너희는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에 엎드리어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라
6. 누구든지 엎드려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즉시 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라 하였더라.
7.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언어를 말하는 자들이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듣자 곧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 신상에게 엎드려 절하니라
◑◑◑◑ 제 목 ◑◑◑◑
◗◗ 다니엘과 세 친구들의 일사각오의 신앙
◑◑◑ 본문 이해와 요약 ◑◑◑
◗ 3장에서는 느부갓네살 왕이 금 신상을 만들고 낙성식에 모든 바벨론의 관리들을 불러 모아 그 앞에서 절하게 하였으나 다니엘의 세 친구는 여호와께 대한 신앙으로 인하여 그 명령을 거부하였습니다.
- 그로 인해 풀무불 속에 던져지는 형벌을 받았지만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역사로 구원을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 이제 3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7절에서 느부갓네살이 금신상을 세우고 일제히 절하게 합니다.
- 그리고 8-12절에서 세 친구들의 금 신상에게 절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 한편 13-18절에서 느부갓네살의 공갈과 세 친구들의 일사각오의 다짐과 결단을 보게 됩니다.
- 그리고 19-23절에서 뜨거운 풀무 불에 던져지게 되고, 한편24-27절에서 불속에 있는 네 사람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 한편 28-30절에서 세 친구들이 불속에서 나오게 됨으로 느부갓네살 왕이 하나님이 참 신이심을 믿게 됩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절에서 하나님 뜻보다 내 뜻을 고집한다면, 그 끝은 필경 파멸일 뿐입니다.
- 한편 우상을 만드는 것은 본질적으로 사람이 신을 제한하고 이용하기 위함입니다.
- 그리고 2-7절에서 말세에는 느부갓네살처럼 헛된 신앙을 강요할 자들이 무수히 일어설 것입니다.
- 한편 혹 삶의 수단과 방편을 삶의 목표로 삼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 또한 참 성도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아무리 동조해도 진리가 아니라면 결코 따르지 않습니다.
◗ 결론적으로 성도들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기라는 일사각오의 신앙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견고한 신앙을 지켜야 합니다.
- 그때에야 하나님의 구원 역사의 도구로 쓰임 받아 하나님의 영광을 밝히 드러내며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풍성한 복을 받아 누릴 수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믿음으로 삶을 던지면 하나님이 받으신다. (다니엘3장4-7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참된 성도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아무리 동조해도 하나님의 뜻과 진리가 아니라면 결코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4-7절)
- 우선 2-3절을 살펴보면 금 신상을 만들어 두라 평지에 세운 느부갓네살은 금 신상의 낙성식에 즈음하여 바벨론의 모든 관리들을 그 금 신상 앞으로 소집하고, 그들로 하여금 그 금 신상에게 경배하게 하였습니다.
- 느부갓네살 왕은 두라 평지에서 금 신상 앞에 모인 관리들을 향해 만일 그들이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않는다면 그가 누구든지 극렬하게 타는 불에 던져 넣을 것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
- 이는 그를 세워 대 제국의 왕으로 삼으신 하나님께 대한 명백한 반역이었습니다.
- 느부갓네살 왕은 다니엘이 그의 기이한 꿈의 내용을 정확히 알아맞추고 그것을 해석하여 줄 때만 해도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모든 신의 신’이라고 극찬하였던 임금입니다.
- 그랬던 느부갓네살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큰 금 신상을 세운 뒤 자기 권력을 이용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그 금 신상을 숭배하게 한 것입니다.
- 이렇게 하나님의 초월적 능력에 사로잡혀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고 그를 인정하였음에도 곧장 마음이 변하여 하나님을 배반하고 우상숭배의 첨병이 된 느부갓네살은 세상 종말의 때에 나타날 모든 적그리스도의 전형적인 예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특히 4-7절을 살펴보면 왕명을 선포하는 자가 두라 평지 금 신상 앞에 소집된 무리들에게 나팔, 피리, 수금, 삼현금, 양금, 생황 등 악기가 연주될 때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 신상 앞에 절할 것을 명하고 만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즉시 맹렬하게 타는 풀무 불에 던져 넣을 것을 경고하는 내용이 제시됩니다.
- 그리고 이어지는 7절에서는 이 명령을 전해들은 자들 모두가 악기소리가 나자마자 즉시 굴복하여 엎드려 금 신상에게 절하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 본문에는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분명한 사실은 당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 그리고 다니엘의 세 친구들이 이 일에 결코 동조하지 않았고 절하지도 않았습니다.
- 이를 감안할 때 당시 모든 사람들이 고개를 굽히고 땅에 무릎을 꿇고 엎드려 있는데 그들만 꼿꼿이 서 있는 장면이 연출되었던 것입니다.
- 그렇다면 이런 본문을 통해 우리는 성도들이 세상 가운데 직면한 핍박과 위험과 어려움 중 가장 중요한 단면을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오늘날 사람들은 불의나 거짓, 죄악 된 일을 자행하면서도 그것을 죄로 여기지 않습니다. 왜입니까?
- 이 사람들은 그런 태도를 취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한 마디로 ‘남들도 다 그렇게 하는데’라는 말로 설명됩니다.
- 이 사람들은 동일한 이유로 의를 행하며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의로운 성도와 진실한 성도들을 정죄합니다.
- 이들이 진실한 성도들을 정죄하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그들이 행하는 것이 불의해서가 아닙니다.
- 그들이 내세우는 근거는 ‘다른 사람들은 다 그렇게 하는데 왜 그에 동화 될 줄 모르느냐?’라는 것입니다.
- 하지만, 주기철 목사님이 신사참배를 거부하였지만 그러나 교단차원에서 장로님과 목사님들이 일제강압과 핍박을 이겨내지 못하고 신사 참배를 하고 평생을 죄인처럼 살고 가신 한경직 목사님의 고백을 보게 됩니다.
- 실상 다른 이들이 모두 불의를 자행하며 거짓을 진리인 것처럼 동의하는 마당에 혼자 의를 행하고 진리를 따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일사각오의 신앙이 어쩜 오늘날은 많이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내가 현실에 부딪혀오는 사회적 오류에 저항하는 일이 무엇인지? 진리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상 사람들이 “이렇게 해야 한다.” 라고 말해도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이것을 단호히 거부할 수 있는 신앙인지? 하나님의 뜻에서 모순 된 현실을 어떻게 이겨 낼 것인지? 불법과 불의 앞에서 당당하게 하나님의 뜻을 내세 울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있는지? 지금도 성령님께서 불합리한 사회구조를 어떻게 극복하기를 원하시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참된 성도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아무리 동조해도 하나님의 뜻과 진리가 아니라면 결코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맡기면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해결하십니다. 믿음으로 삶을 던지면 하나님이 건지십니다.
- 예수님께서 마태복음7장 13-14절에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라고 하였습니다.
- 사람들은 누구나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하는 대로 따라 하는 것을 자연스러운 것처럼 그리고 당연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 천만인이 거짓을 따르며 거짓 앞에 굴복해도 결코 나는 참 진리를 분별하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믿고 맡기며 말씀을 따르는 주의 자녀들이 진정 하나님을 믿는 신실한 성도라 일컬음을 받을 것입니다.
- 지금 우리가 오늘 말씀에 다니엘의 세 친구들이 이방 바벨론 땅에서도 유다 백성들로서 하나님의 백성들이라 일컬음을 받았던 것처럼 자기의 신앙 정체감이 있는 우리가 서 있는 삶의 현장 가운데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일컬음을 받는 거룩한 삶을 당당하고 의연하게 살아내는 견고함을 유지 해 나갑시다.
- 주 예수님께서 그토록 열악하고 부정적인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아들로서 존귀함을 잃지 않은 것처럼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진리의 말씀으로 당당하고 의연한 삶을 살아내도록 합시다.
- 다니엘의 세 친구들의 신앙은 "그렇게 하지 않을지라도"의 일사각오의 신앙을 깊이 생각하고 묵상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굳건한 신앙인이 됩시다.
- 그러므로 우리가 과연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지닌 굳건한 믿음을 소유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뿐 아니라 주님을 본받아 살아가고 있음을 보여 줄 수 있게 되므로 오직 진리의 말씀으로 일사각오의 정신을 가지고 당당하게 오늘 이 하루 일과를 신앙의 좁은 길을 가는 저와 주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