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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다니엘 8장1-8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21.05.14|조회수885 목록 댓글 0

2021년 5월 14일 금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은 5월 들어 셋째 주 금요일 실록의 계절에 새 힘을 얻게 하는 귀한 날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지금 인도 발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크게 확진되고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기에 인도를 위해 기도하고 하루빨리 백신 접종이 앞당겨지도록 기도합니다.

 

- 그리고 미얀마 민주화 운동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임으로 당하고 공포 속에 살아가고 있는 그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 세계 경제적 팬데믹 시대에 있어서 모든 여건이 너무나 추락되는 현실에서 모두가 예측 불허 속에 염려와 걱정하는 이때에 성도들은 주 안에서 소망으로 평강을 누리시고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삶의 현장을 만들어 봅시다.

 

◑ 본 문 ◑

{ 다니엘 8장1-8절 }

 

1. 나 다니엘에게 처음에 나타난 환상 후 벨사살 왕 제 삼년에 다시 한 환상이 나타 나니라.

2. 내가 환상을 보았는데 내가 그것을 볼 때에 내 몸은 엘람 지방 수산 성에 있었고 내가 환상을 보기는 을래 강변에서이니라

3. 내가 눈을 들어 본즉 강가에 두 뿔 가진 숫양이 섰는데 그 두 뿔이 다 길었으며 그 중 한 뿔은 다른 뿔보다 길었고 그 긴 것은 나중에 난 것이더라.

4. 내가 본즉 그 숫양이 서쪽과 북쪽과 남쪽을 향하여 받으나 그것을 당할 짐승이 하나도 없고 그 손에서 구할 자가 없으므로 그것이 원하는 대로 행하고 강하여졌더라.

5. 내가 생각할 때에 한 숫염소가 서쪽에서부터 와서 온 지면에 두루 다니되 땅에 닿지 아니하며 그 염소의 두 눈 사이에는 현저한 뿔이 있더라.

6. 그것이 두 뿔 가진 숫양 곧 내가 본 바 강가에 섰던 양에게로 나아가되 분노한 힘으로 그것에게로 달려가더니

7. 내가 본즉 그것이 숫양에게로 가까이 나아가서는 더욱 성내어 그 숫양을 쳐서 그 두 뿔을 꺾으나 숫양에게는 그것을 대적할 힘이 없으므로 그것이 숫양을 땅에 엎드러뜨리고 짓밟았으나 숫양을 그 손에서 벗어나게 할 자가 없었더라.

8. 숫염소가 스스로 심히 강대하여 가더니 강성할 때에 그 큰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현저한 뿔 넷이 하늘 사방을 향하여 났더라.

 

◑◑◑◑ 제 목 ◑◑◑◑

 

◗◗ 다니엘의 두 번째 숫양과 숫염소 환상을 봄

 

◑◑◑ 본문 이해와 요약 ◑◑◑

 

◗ 8장에서는 하나님의 사람 다니엘이 첫 번째의 환상을 본 후에 3년을 지나면서 다시금 하나님으로부터 앞으로 될 미래적 환상을 받은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 다니엘은 본장에서 메대와 바사 두 나라를 상징하는 숫양의 두 뿔과 마게도냐를 상징하는 숫염소의 헬라 제국의 환상을 보았습니다.

 

- 다니엘이 본 환상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 때에 가브리엘이라는 하나님의 천사가 설명 해 주었습니다.

 

◈ 이제 8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 4절에서 꿈 이상을 본 때와 장소 그리고 두 뿔 가진 수양의 모습을 모았다고 합니다. 한편 5-8절에서 이상 중에 수 염소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9-14절에서 작은 뿔의 공적들과 그리고 다니엘의 고뇌를 말하고 있습니다.

 

- 한편15-19절에서 하나님의 사람 가브리엘이 나오고, 한편 20-21절에서 이상의 해석이 있습니다.

 

- 그리고 26-27절에서 이상을 간수하라고 명을 받습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2절에서 하나님은 충성된 삶을 사는 자에게 당신의 뜻을 계시하여 주십니다.

 

- 한편 당신의 백성들이 위기에 처해 있을 때 하나님은 더욱 그들과 가까이 계십니다.

 

- 또한 성도의 발은 땅을 딛고 있어도 그 눈은 하늘을 향해 열려 있어야 합니다.

 

- 그리고 4절에서 악인의 강포함은 번영의 수단이 아닌 패망의 씨를 뿌려대는 것일 뿐입니다.

 

- 한편 8절에서 방종은 제아무리 강한 자라도 쉽게 쓰러뜨리는 큰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다니엘이 보았던 이상은 미래에 일어날 대 환난에 관한 것입니다.

 

- 그 뜻을 깨닫는 사람이 없는 이유는 오직 그 환상이 성취 될 때에 완전히 이해 될 것이고 마음에 새겨 둘 뿐이고 그 시기 또한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입니다.

 

- 우리는 죄악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우일한 희망은 앞으로 오실 초림의 주와 그리고 재림의 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 소망을 두고 현재의 삶에서 어떠한 형태의 죄악이라도 철저하게 멀리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세상나라는 잠깐이고,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하다. (다니엘8장1,2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세상은 현실을 추구하지만, 성도는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며 성도의 발은 땅을 딛고 있어도 그 눈은 하늘을 향해 열려 있어야 합니다.

 

- 2절을 살펴보면 ‘내가 환상을 보았는데 내가 그것을 볼 때에 내 몸은 엘람 지방 수산 성에 있었고 내가 환상을 보기는 을래 강변에서이니라.’ 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다니엘이 본장의 환상을 볼 때 그가 처한 공간적 배경을 제시 해 주고 있습니다.

 

- 그는 이 환상을 볼 당시 엘람 지방 수산 성에 있었습니다.

 

- 여기서 제시 된 수산 성은 바벨론의 계절 수도였으며 이후 바사 제국의 겨울 궁전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 고고학적 발굴에 의하면 이곳에는 바사의 궁전과 아크로폴리스, 그리고 기능공들의 숙소가 있었으며 그 유명한 함무라비 법전 사본을 포함한 고대 바벨론의 문서들 뿐 아니라 엘람의 역사, 문학, 비문들을 보관하는 문서 보관소도 있다고 합니다.

 

- 이러한 사실로 미루어 볼 때에 그곳은 한마디로 고대 바벨론, 그리고 메데ㆍ바사, 바사 제국의 정치적, 문화적 중심지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 다시 말해 수산 성은 세상 역사의 중심지 중 한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 1절과 관련 해 언급한 것처럼 환상을 본 시점인 벨사살왕 3년은 벨사살이 부왕 나보니두스와 공동통치를 하던 시기였습니다.

 

- 본서에서 여러 차례 언급된 벨사살 왕은 공식적인 바벨론 역사에는 왕으로 언급되지 않았던 인물로 공식적인 바벨론 제국의 마지막 왕인 나보니두스의 아들로 여겨지는 인물입니다.

 

- 나보니두스는 즉위 후 얼마가지 않아 아들과 공동 통치를 시행하였는데 처음부터 그에게 전권을 다 위임하지는 않고 공동통치를 거쳐 완전히 그에게 왕의 전권을 위임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그리고 본문에서 언급된 벨사살 3년에도 나보니두스는 자신의 임무를 마무리하면서 다니엘을 중요한 인물로 보고 있습니다.

 

- 이를 감안할 때 당시 다니엘은 하나님의 사람이지만 세상 권세 앞에서도 왕의 중심에 서서 세상 주권자가 위임한 바들을 성실하게 수행하였던 것입니다.

 

- 그렇다고 다니엘이 오직 그 세상의 권세자의 일에만 몰두하고 마음을 두고 살았을까? 그렇지 않습니다.

 

- 그가 비록 손과 발을 움직여, 지혜를 동원하여 그 일을 하고 있었을 것이지만 동시에 그는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 됨을 잊지 않았던 것이며 하나님을 향한 영적 교제를 계속하였고 하나님 앞에 심령의 창을 닫지 않았을 것입니다.

 

- 특히 다니엘 6장의 진술을 통해 충분히 입증할 수 있는 바이기도 합니다.

 

- 다니엘 6장10절에서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 다니얼 6장은 다니엘이 메데ㆍ바사 제국의 총리로 있을 당시의 일화를 진술한 것인데 당시 다니엘은 총리로 국정에 대해 성실하고 지혜롭게 그 책임을 이행하였으며 누구도 흠 잡을 수 없고 흠 잡을 것도 없을 만큼 그것을 완벽하게 이행했다고 지적합니다.

 

- 본문에서 그는 ‘전에 하던 것처럼’ 매일 하루 세 번 예루살렘을 향해 난 창을 열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감사했다고 합니다.

 

- 여기서 ‘전에 하던 대로’란 표현 가운데는 6장 보다 이전 시기인 본문의 상황도 포함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는 그 때에도 하루 세 번씩 기도하는 것을 중단하지 않았을 것이며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열고 살았을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세상에서 살지만 세상에 얽매이거나 세상 것에만 집착하지 않고 하나님께 심령을 열어두고 지속적으로 기도한 다니엘에게 계시의 말씀과 환상을 주셔서 당신께서 계획하신 바들을 밝히 알도록 은혜를 베푸신 것입니다.

 

- 그렇다면 지금 이러한 다니엘의 참모습은 저와 우리 자녀들 또한 본받아야 할 자세라 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다니엘처럼 땅에 발을 두고 있다 해도 그의 심령만큼은 하늘을 향해 열어두고 사는 이에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뜻을 알리시며 당신의 역사의 주역으로 삼으시는 것을 여러 가지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 실례로 모세를 생각해 보면, 그는 애굽의 공주의 아들로 칭함을 받으며 자랐으며 애굽 왕궁에서 애굽 사람의 지혜를 다 배웠습니다.

 

- 사도행전 7장 22절에서 ‘ 모세가 애굽 사람의 모든 지혜를 배워 그의 말과 하는 일들이 능하더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나 그는 거기서도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 됨을 잊지 않았고 애굽 사람들에게 압제 받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한 열심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 히브리서11장 24-25절에서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당신 자신을 계시하시고 당신의 역사와 주역으로 삼으셨습니다.

 

- 다윗은 장성한 이후 고난의 세월을 보내다 왕이 되어 백향목 궁에 거하였지만, 그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전을 영광스럽게 세우고자 하는 열정이 있었습니다.

 

- 그러하였기에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다윗 언약, 곧 메시야가 그에게서 날 것이란 영광스런 언약을 베푸시고 그를 당신의 구속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자리에 든든히 세우신 것입니다.

 

-느헤미야 1장 1-2절에서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 궁에 있는데 내 형제들 가운데 하나인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내게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형편을 물은즉. ’라고 하였습니다.

 

- 시편 137편 5-6절에서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대 내 오른손이 그의 재주를 잊을 지로다.’ 라고 하였습니다.

 

-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하지 아니하거나 내가 가장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즐거워하지 아니할진대 내 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지로다. 라고 하였습니다.

 

- 내가 물론 이 세상 가운데 거하며 이 세상에 발붙이고 살아가기에 이 세상과 상관없이 살아갈 수 없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내가 무엇을 추구하고 살고 있는지? 사람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있는지? 땅에 즐거움보다 영원한 하늘의 즐거움을 위하여 살고 있는지? 위기 시대를 살고 있지만, 장차 도래할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성령님께서 본향을 향해 어떤 삶을 살 것인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세상은 현실을 추구하지만, 성도는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며 성도의 발은 땅을 딛고 있어도 그 눈은 하늘을 향해 열려 있어야 합니다. 세상 나라는 하나님의 주권 안에 다스려 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나라는 잠깐이고,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합니다.

 

- 이 세상과 분명한 관련을 맺고 이 세상 가운데서도 성실하게 진실하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 그러나 우리의 눈은 언제든지 하늘을 향해 열려 있고 하나님의 약속과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삶을 살아냅시다.

 

- 그리고 마지막 때를 살고 있음을 실감한다면, 오늘도 세상 것에 만족하는 그들에게 생명과 영생의 주님을 전하고 준비하는 삶을 살아 냅시다.

 

- 그러므로 마지막 종말의 때를 앞에 두고 수많은 공중 권세 잡은 사단권세의 흉계가 현실을 어둡게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말씀에서 찾고 구하여 더 선명하게 깨닫고 하나님의 절대 주권으로 영원한 나라를 이루는데, 거룩한 도구로 쓰임 받는 신앙으로 말씀에 굳게 서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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