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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호세아 1장1-9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21.05.20|조회수1,825 목록 댓글 0

2021년 5월 20일 목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도 푸른 실록의 계절 풀 향기가 그윽함 속에 목요일 아침의 복된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 ‘코로나 19’ 전염병이 우리의 발목을 오랫동안 붙들고 있어서 모두가 힘들어하지만, 반드시 극복 되리라 확신하여 인내함으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과정으로 보고 겸손히 위기를 잘 극복합시다.

 

- 그리고 아무리 기대에 어긋나는 일이 있더라도 기도하고 일어서면 기도 없이 일하는 것보다 힘 있게 되니 항상 먼저 엎드려 묻고 겸손히 시작합시다.

 

- 혹시 내가 잘 나간다 할 때에 위기를 만날 수 있으니 오늘도 말씀과 기도로 깨어 있는 하루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호세아 1장1-9절 }

 

1.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가 이어 유다 왕이 된 시대 곧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왕이 된 시대에 브에리의 아들 호세아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2. 여호와께서 처음 호세아에게 말씀하실 때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음란한 여자를 맞이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음란함이니라 하시니

3. 이에 그가 가서 디블라임의 딸 고멜을 맞이하였더니 고멜이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매

4.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그의 이름을 이스르엘이라 하라 조금 후에 내가 이스르엘의 피를 예후의 집에 갚으며 이스라엘 족속의 나라를 폐할 것임이니라

5. 그 날에 내가 이스르엘 골짜기에서 이스라엘의 활을 꺾으리라 하시니라

6. 고멜이 또 임신하여 딸을 낳으매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그의 이름을 로루하마라 하라 내가 다시는 이스라엘 족속을 긍휼히 여겨서 용서하지 않을 것임이니라

7. 그러나 내가 유다 족속을 긍휼히 여겨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 구원하겠고 활과 칼이나 전쟁이나 말과 마병으로 구원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8. 고멜이 로루하마를 젖뗀 후에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매

9.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의 이름을 로암미라 하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지 아니할 것임이니라

 

◑◑◑◑ 제 목 ◑◑◑◑

 

◗◗ 호세아 가정을 통한 하나님의 계시

 

◑◑◑ 본문 이해와 요약 ◑◑◑

 

◗ 1장에서는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 2세 때부터 B.C. 722년 사마리아 도성이 멸망하기 전까지 활동한 북 왕국의 호세아와 아모서 선지자는 멸망을 목전에 두고 백성에게 우상 숭배의 죄악에서 떠나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을 촉구했습니다.

 

- 브에리의 아들 호세아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임했는데, 그 내용은 음란한 아내를 취하여 아내를 삼아 자녀를 낳으라는 것이었습니다.

 

- 호세아가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여 고멜을 아내로 삼아 자녀들을 잉태하였는데, 하나님께서 그들의 이름을 지어 주시면서 북이스라엘에 대해 심판을 예언하셨습니다.

 

- 호세아의 순수한 가정을 통하여 북이스라엘에 대한 불순종으로 하나님 심판의 뜻을 계시하신 것입니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픈 마음과 상한 감정을 전달하고 북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키시어 구원을 베푸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 이제 1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3절에서 “호세아에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고, 호세아가 음부의 고멜을 취해 자녀들을 낳았습니다.

 

- 그리고 4-9절에서 호세아의 음란한 자녀들을 두었는데, 이스르엘(이스라엘을 패할 것)과 로루하마(긍휼과 용서가 없음) 로암미(내백성이 아니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 한편 10-11절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회복을 전하고 한 우두머리를 새우고 그 땅에서 올라올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절에서 영적으로 둔감해지기 쉬운 시대일수록 성도는 하나님의 뜻에 민감해야 합니다.

 

- 그리고 2절에서 하나님께서 납득하기 힘든 말씀을 주셔도 오직 순종으로 받아야 합니다.

 

- 한편 2-3절에서 현실적으로 크나 큰 고통이 따르더라도 말씀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 그리고 4절에서 시초에 선한 뜻을 품었다면, 그것을 끝까지 잘 간직하여 지켜야 합니다.

 

- 한편 5,6절에서 하나님의 긍휼이 크고 깊지만 그 역시도 중단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6-7절에서 하나님의 긍휼은 당신을 신뢰하되 절대 신뢰하는 자에게 임합니다.

 

- 또한 9절에서 하나님은 불순종을 고집하는 자에게 필경 ‘로암미’라 선언할 것입니다.

 

 

◗ 결론적으로 여로보암 2세 때 북 이스라엘이 영적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을 선고받은 내용입니다.

 

- 호세아의 삶을 통한 하나님의 계시는 성도가 어떠한 상태에서 하나님께 구원을 받았는가를 잘 증거 해 줍니다.

 

- 현실에서 이해하지 못하고 도저히 납득이 되지않는 일을 자청 해야 하는 호세아의 순종하는 신앙을 보면서 우리 또한 그런 불행의 길을 당하면서도 묵묵히 걸어가야 하는 과제가 있음을 받아들이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불의한 북이스라엘을 상징하는 음탕한 아내 고멜을 용납하는 그 자신의 결혼 생활을 통하여 생생하게 하나님의 마음을 표출됩니다.

 

- 여기서 개인적으로 호세아는 하나님의 긍휼과 용서를 체험한 그는 사랑의 선지자였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 성도는 고멜과 같은 더러운 죄인을 사랑으로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여 언제나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살아가야만 합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믿음은 순종을 낳는다. (호세아1장1- 3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하나님께서 납득하기 힘든 말씀을 주셔도 나를 비우고 내려놓고 순종으로 섬기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며 내게 복이 됩니다.

 

- 우선2절을 생각해 보면 “여호와께서 처음 호세아에게 말씀하실 때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음란한 여자를 맞이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음란함이니라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 호세아 선지자가 여호와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받아 그것을 전한 시대적 배경이 나오고 있는데, 호세아 선지자는 실질적으로 북 이스라엘 여로보암 2세 통치 말기인 주전 755년부터 북 이스라엘의 멸망의 때인 호세아 왕 통치 때까지 활동한 선지자였습니다.

 

- 이러한 사실은 1절 상반절에서 그가 자신이 활동한 당시의 남 왕국 왕들의 통치 기간에 대해 말하는 것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언급된 ‘히스기야’ 왕은 주전 729년에 등극했기 때문에, 호세아 선지자는 적어도 그 때까지 활동했을 것입니다.

 

- 이를 감안하면 호세아 선지자는 여로보암 2세를 비롯하여, 스가랴(왕하 15:8-12), 살룸(왕하 15:13-15), 므나헴(왕하 15:14-22), 브가히야(왕하 15:23-26), 베가(왕하 15:25-30), 호세아(왕하 15:30; 17:1-6) 등의 통치 기간을 걸쳐 오래 동안 예언 활동을 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세아는 본문을 통해 여타의 왕들은 생략한 채 오직 여로보암 시대만을 예언 활동의 배경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 이제 본문 2절을 살펴보면 “여호와께서 처음 호세아에게 말씀하실 때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음란한 여자를 맞이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음란함이니라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호세아가 선지자로서 여호와께로부터 받은 첫 번째 메시지는 음란한 여자를 취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는 명령이었습니다.

 

- 이러한 하나님의 명령은 참으로 선지자로서 당혹스럽기 그지없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 봅시다.

 

- 호세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거룩한 일을 하는 자인데, 율법에서 조차 엄히 금하는 음란한 여인과의 결혼은 납득하기 어려운 명령이었을 것입니다.

 

- 우리가 이러한 호세아 선지자의 심히 납득하기 힘든 상황을 보면서 많은 질문을 던질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러나 여기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잊어서는 안 되는데, 호세아에게 이 같은 명령을 주신 분은 거룩하고 의로우신 하나님이시란 사실입니다.

 

- 아울러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며 사람이 측량 못할 깊은 뜻과 온전한 계획을 갖고 계신 분이란 사실입니다.

 

-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결코 당신 자신의 거룩하고 의로운 속성과 상충되는 일을 행하시는 법이 없습니다.

 

- 히브리서6장 18절에서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하지 못할 사실로 말미암아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난처를 찾은 우리에게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하였습니다.

 

-요한일서1장 5절에서 ‘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기에 비록 우리가 납득하기 힘들다 해도 그가 내리시는 명령은 언제든 선하고 의롭다는 사실을 의심치 말아야 합니다.

 

- 하나님은 호세아의 개인적 삶을 통해 당시 북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밝히 전달하고자 하는 뜻이 있었습니다.

 

-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과 뜻에 의하여 호세아로 하여금 본문에서 지적하는 것처럼 음란한 여자와 결혼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고 명령하셨던 것입니다.

 

- 이와 관련 해 훗날 신약에서 예수님의 어머니가 된 마리아와 정혼했던 요셉의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그는 처녀 마리아와 정혼을 하여 결혼을 앞두고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 아마도 하루하루가 설렘과 새로운 삶에 대한 기대로 가득 차 있었을 것입니다.

 

-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청천벽력과 같은 말씀을 하나님께로부터 듣게 됩니다.

 

- 자신과 정혼을 했지만, 아직까지 잠자리를 갖지 않았던 마리아가 임신을 했다는 말씀과 더불어 그 임신한 여인을 조금도 주저하지 말고 아내로 삼으라는 말씀이었습니다.

 

- 물론 하나님은 이 일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란 사실을 말씀하셨지만 역사상 그런 선례가 없었기에 요셉은 하나님의 그 말씀이 처음에는 참으로 이해되지도 않고 받아들이기도 어려운 명령으로 들렸을 것입니다.

 

- 마태복음 1장20절에서“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라고 하였습니다.

 

- 요셉은 성령으로 되는 것을 받아들이고 마리아에게서 예수님이 탄생하게 됨을 믿음으로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창세기 22장 2-3절에서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종과 그의 아들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러 주신 곳으로 가더니.’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아브라함의 순종하였기에 믿음의 조상이라는 축복을 받습니다.

 

- 아브라함은 자신이 이미 육적으로 죽은 자이지만, 은혜로 주신 아들의 선물로 받았기에 감사했었고, 그 아들을 달라 할 때에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믿었기에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내려놓고 믿음으로 순종하여 믿음의 조상으로 복을 받았습니다.

 

-이사야55장 8-9절에서‘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고 말씀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내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심에 전적으로 순종하는 믿음이 있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굳게 믿고 현실의 고난과 환난을 받고 이겨낼 수 있는지? 하나님의 뜻으로 되는 일을 통해 자신이 알지 못하는 놀라운 일을 이루실 하나님을 신뢰하고 묵묵히 십자가를 질 수 있겠는지? 또한 성령님께서 오늘 나에게 맡긴 현실을 불평 없이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겠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하나님께서 납득하기 힘든 말씀을 주셔도 나를 비우고 내려놓고 순종으로 섬기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며 내게 복이 됩니다. 그래서 온전한 믿음은 순종을 낳습니다.

 

- 시대의 어둠속에서 오직 하나님 말씀을 믿음으로 바라보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납득하기 힘든 명령에도 묵묵히 순종했던 호세아 선지자의 모습입니다.

 

- 그렇다면 과연 내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였을까? 분명히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호세아 선지자처럼, 신약의 마리야의 남편 요셉처럼 하나님의 깊으신 섭리가 있음을 믿고 순종하는 것이 힘들지만 축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하나님께서 특별히 많은 사람들 중에 우리를 통해 일하고 싶다면 이유 조건 따지지 말고 고집을 내려놓고 겸손하게 순종하는 믿음이요, 축복의 비밀이 있기에 우리를 요구하실 때 더욱 겸손하게 순종하는 지혜를 가집시다.

 

- 그러므로 우리가 이해할 수 없고 원치 않는 것이라 해도 무조건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정말 귀한 믿음이므로 그것이 참으로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받들어 섬기는 자녀의 합당한 태도이며, 도리가 되므로 순종하는 자녀를 통해 하나님은 지금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놀라운 은혜와 축복의 역사를 이루어 가실 줄 확신하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시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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