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7일 목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도 푸른 실록의 계절 속에 목요일 아침, 복된 날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 이제 5월을 다 보내면서 말씀 앞에 믿음으로 얼마나 달려왔는지 돌아보고 후회 없이 잘 마무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간혹 성도의 억울함과 분노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다 맡기고 구하여 주의 뜻에 따라 행함으로써 평강과 형통함을 주실 것입니다.
- 그래서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신앙으로 온전히 하나님을 바라며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고 높이 송축하는 복된 삶이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호세아 7장 1-7절 }
1. 내가 이스라엘을 치료하려 할 때에 에브라임의 죄와 사마리아의 악이 드러나도다. 그들은 거짓을 행하며 안으로 들어가 도둑질하고 밖으로 떼 지어 노략질하며
2. 내가 모든 악을 기억하였음을 그들이 마음에 생각하지 아니하거니와 이제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에워싸고 내 얼굴 앞에 있도다.
3. 그들이 그 악으로 왕을, 그 거짓말로 지도자들을 기쁘게 하도다.
4. 그들은 다 간음하는 자라 과자 만드는 자에 의해 달궈진 화덕과 같도다. 그가 반죽을 뭉침으로 발효되기까지만 불 일으키기를 그칠 뿐이니라.
5. 우리 왕의 날에 지도자들은 술의 뜨거움으로 병이 나며 왕은 오만한 자들과 더불어 악수하는도다
6. 그들이 가까이 올 때에 그들의 마음은 간교하여 화덕 같으니 그들의 분노는 밤새도록 자고 아침에 피우는 불꽃같도다.
7. 그들이 다 화덕 같이 뜨거워져서 그 재판장들을 삼키며 그들의 왕들을 다 엎드러지게 하며 그들 중에는 내게 부르짖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 제 목 ◑◑◑◑
◗◗ 이스라엘의 여러 가지 죄악들 – ( 애굽과 앗수르를 의지함은 패망이다.)
◑◑◑ 본문 이해와 요약 ◑◑◑
◗ 7장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도덕적 타락과 정치적 혼란 가운데서 여전히 하나님을 찾지 않았음을 지적하는 내용. B.C. 752-732년 사이에 이스라엘은 네 왕이 암살당하는 혼란기를 겪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교만함으로 인한 어리석음이 그들을 죄악 가운데 빠뜨렸고 그로 인해 심판을 받아 이방 나라에 멸망 받게 되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 특히 북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이방 나라를 의지함으로써 스스로 멸망의 길을 자초했습니다.
◈ 이제 7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7절에서 북이스라엘의 회복 불가능을 선언하고, 여로보암 2세 이후에 극심한 혼란 가운데 이르게 될 것과 결국에는 멸망에 이를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 8-12절에서 이스라엘이 강대국인 앗수르를 의지하고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에는 그들을 죄악에서 돌이켜 구원을 얻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긍휼이 담겨 있습니다.
- 그러나 징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북이스라엘은 주변의 강대국을 의지하는 것을 선택함으로써 하나님의 긍휼을 저버렸고, 이로써 스스로 패망을 자초하게 되었습니다.
- 13-16절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외식하는 죄를 책망하고 있고, 특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팔을 연습시켜 강건케 하셨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은혜를 잊고 악을 꾀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힘을 주시고, 여로보암 2세(주전 793-782) 때는 커다란 부흥으로 복 주셨습니다.
-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고, 지식을 버렸으며 바알을 숭배하고 악을 자행하므로 결국 이 일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 더 큰 징계를 준비하시게 됩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절에서 죄 문제를 해결을 바란다면, 하나님 앞에 죄를 내보이는 것을 부끄러워 말아야합니다.
- 그리고 2절에서 하나님의 법정에서 드러나지 않을 죄, 심판에서 벗어날 죄는 결코 없습니다.
- 한편 3절에서 아첨을 용납하고 뇌물을 받는 것처럼 공동체를 피폐하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
- 그리고 4-7절에서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기회만 주어지면 얼마든지 악으로 치우칠 수 있습니다.
- 특히 7절에서 하나님께서 환란 앞에 부르짖지 않는 자는 결국 패망의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 결론적으로 성도는 교만한 자는 지혜를 소유하지 못하여 스스로 죽음으로 달려갈 수밖에 없음을 기억하여 항상 하나님 앞에 겸손히 행하여야 합니다.
- 호세아는 북이스라엘의 회복 불가능을 선언하고, 여로보암 2세 이후에 극심한 혼란 가운데 이르게 될 것과 결국에는 멸망에 이를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죄악 중에 방치되면 패망이고, 말씀에 순종하여 거룩한 삶을 유지할 때 성도에게는 승리와 영광이 있게 됨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환란은 하나님을 향한 축복의 확성기다. (호세아7장7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하나님께서 환란 앞에 부르짖지 않는 자는 결국 패망의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7절을 살펴보면 “그들이 다 화덕 같이 뜨거워져서 그 재판장들을 삼키며 그들의 왕들을 다 엎드러지게 하며 그들 중에는 내게 부르짖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화덕처럼 뜨거워져서 재판장들을 삼키고 왕들을 엎드러뜨렸다고 진술되어 있는데, 이는 북 이스라엘 말기에 대단히 혼란스러웠던 정치적인 절대적인 위기 상황에 대한 묘사입니다.
-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당시 이스라엘 역사를 보면, 여로보암 2세의 아들 스가랴가 왕위에 등극한 6개월 후에 살룸은 반란을 일으켜 그를 암살하고 왕위에 오릅니다(열왕기하 15장10절).
- 그러나 살룸은 겨우 1개월밖에 통치하지 못하고 므나헴에게 암살을 당하여 왕권을 므나헴에게 넘겨주게 됩니다(열왕기하 15장13절).
- 그런가하면 므나헴은 10년간 통치한 후 그 아들 브가히야에게 왕위를 물려주지만, 브가히야는 왕위에 오른 지 경우 2년 만에 베가에게 암상당하고 맙니다(열왕기하 15장25).
- 그리고 베가 역시 통치 20년 만에 결국 이스라엘의 마지막 왕 호세아에게 암살 되고 맙니다(열왕기하 15장30절).
- 이처럼 반란과 암살이 반복되던 상황이 북 이스라엘 말기의 정치적 상황이었으며, 사회 역시 극도로 혼란했습니다.
-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은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여호와 하나님께 부르짖는 자가 단 한 사람도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 혼란이 수십 년간 계속되고, 정치적 격변으로 인해 사회가 여러 모로 위기와 고난을 당했지만, 그러한 때에도 그들은 여호와께 도움을 얻고자 부르짖지 않았다고 말씀합니다.
- 이에 대해 성경학자들은 그들이 하나님이 필요 없다고 판단할 정도로 몹시 교만하고, 나라에 전혀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극도의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 사람들이었기 때문이었다고 설명합니다.
-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알을 섬기는 자들이었을 뿐이며 하나님과 철저히 괴리된 삶을 살았던 자들이었습니다.
- 그렇기에 국가가 계속되는 변란으로 위기를 맞고 있었지만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 자들은 없었습니다.
- 이러한 삶을 사는 자들이 맞이할 운명이 무엇이겠습니까? 나라가 절대 위기 속에 반역으로 갈수록 위태롭고 쇠약해져가는 중에도 하나님께 부르짖지 않고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만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자들이 맞이할 결과는 너무나도 분명합니다.
- 그것은 파멸할 나라의 운명과 같은 자리에 서는 것이며, 멸망의 구덩이에 내려앉는 것뿐입니다.
- 실제 북 이스라엘은 반역과 모반을 거듭하다 제 19대 왕 호세아를 마지막으로 앗수르에게 완전히 패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 이러한 북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경한 면모와 그들이 당한 비극적인 운명은 멀리 갈 것 없이 본문에 제시된 북 이스라엘의 형제국이라 할 수 있는 남 유다의 역사를 통해서도 재삼 확인되는 바입니다.
- 유다 말기의 상황을 보면 실로 위태롭기 그지없는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당시 유다는 유다 역사상 가장 경건한 왕으로 꼽히는 요시야 사후 급전직하 전락하였고 점점 위태로운 상황으로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 무엇보다 선지자 이사야, 미가야, 예레미야 등은 이러한 유다의 운명이 패망으로 귀결되고 말 것을 하나님의 계시에 입각해 백성들에게 선언하였습니다.
- 역대상 10장 13-14절에서 “사울이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기 때문이라 그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넘겨주셨더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나 유다 말기 당시 백성들은 이에 어떻게 대처하였습니까? 그들은 마땅히 하나님 앞에 자복하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 하였습니다.
- 그러나 그들은 범죄로 인해 패망할 운명에 처하였다는 선지자 예레미야의 경고를 전해 들었을 때 회개는커녕 도리어 선지자가 감히 하나님의 선민이 멸망을 당할 것이란 불경한 말을 한다고 핍박할 뿐이었습니다.
- 여호야김과 같은 왕은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 책망의 말씀이 담긴 예언 두루마리를 보고 회개하고 하나님께 부르짖기는커녕 그것을 잘라내어 화로에 불사르는 악행까지 저질렀습니다.
- 그 결과 남 유다는 북 이스라엘과 동일한 운명, 곧 바벨론에 패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 이러한 남북 이스라엘의 불경함, 나라의 위기 때에도 하나님을 찾지 않음과 그로 인한 그들 모두의 파멸은 모두 분명한 상관관계를 갖고 있으며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 하나님께 나아가 그분을 의지하여 도움을 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절감하게 해줍니다.
- 이사야 7장 10-12절에서 “여호와께서 또 아하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 깊은 데에서든지 높은 데에서든지 구하라 하시니 아하스가 이르되 나는 구하지 아니하겠나이다 나는 여호와를 시험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한지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내가 하나님과 동행하며 교제가 원활한 삶인지? 그래서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며 부르짖는 삶을 살고 있는지? 그러나 하나님과 단절된 채 살아가며 위기와 어려움이 닥쳤음에도 무릎 굻지 못하고 입을 벌려 부르짖지 않는 완고한 삶은 아닌지? 오늘 성령님은 어떤 자세로 하나님께 나아갈 것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환란은 하나님을 향한 축복의 확성기다.
- 하나님께서 환란 앞에 부르짖지 않는 자는 결국 고난과 패망의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 믿음의 사람들은 시대적 고난과 환란 앞에 하나님의 경고의 확성기 소리를 들어야 구원의 소망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떠한 삶을 살든지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고 동행하는 삶에는 형통함이 있고 구원이 있지만, 교통하지 않고 그분께 부르짖어 구하지 않는 삶을 산다면 결국 패망으로 귀결되고 만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을 때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며 겸손히 섬기는 신앙이 만복을 누리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