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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아모스 1장1-5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21.06.09|조회수1,261 목록 댓글 0

2021년 6월 9일 수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도 계절적으로 빠른 여름 날씨가 다가오는 수요일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지금 우리가 너무 힘든 시대를 걸어가면서 서로 위로하고 격려 해 가며 코로나 바이러스를 지혜롭게 잘 극복하고 백신 접종에 협조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많은 고난과 역경 앞에서도 감사하며 하나님의 깊은 섭리 안에 있음을 믿고, 겸손히 회개하며 인내로 모든 환경을 이기고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아모스 1장1-5절}

 

1. 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시대 지진 전 이년에 드고아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상으로 받은 말씀이라

2. 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소리를 내시리니 목자의 초장이 마르고 갈멜산 꼭대기가 마르리로다.

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다메섹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철 타작기로 타작하듯 길르앗을 압박하였음이라

4. 내가 하사엘의 집에 불을 보내리니 벤하닷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5. 내가 다메섹의 빗장을 꺾으며 아웬 골짜기에서 그 주민들을 끊으며 벧에덴에서 규 잡은 자를 끊으리니 아람 백성이 사로잡혀 기르에 이르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 제 목 ◑◑◑◑

 

◗◗ 이방 나라들에 대한 아모스의 예언들

 

◑◑◑ 본문 이해와 요약 ◑◑◑

 

◗ 1장에서는 평범한 목자였던 아모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호세아와 같은 시대에 선지자가 된 배경을 먼저 기록하고 있습니다.

 

- 그는 남 유다 출신이지만, 가사 일을 접고 북이스라엘에 가서 강력하게 단기 선교차원으로 다니면서 예언을 하게 됩니다.

 

- 그는 여로보암 2세가 통치할 때 최고의 번영과 우상의 중심지 벨엘에서 그의 설교가 심한 반발에 부딪히자 남 유다에 돌아와서 자신의 예언을 문자 글로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 당시 주변 강대국의 약세를 이용하여 여로보암 2세는 경제적인 발전을 도모했던 것이지만, 그러나 경제적인 번영은 종교적인 타락을 야기 시켰던 것입니다.

 

- 이에 평범한 대규모의 농사와 뽕나무를 재배하던 아모스를 통하여 하나님은 죄를 간과하시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면서 공의와 정의의 하나님을 강조하게 됩니다.

 

- 그리고 동시에 이스라엘과 유다의 주변 국가들의 서너 가지의 죄에 대해서도 하나님은 심판을 선포하셨습니다. 

 

◈ 이제 1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2절에서 아모스의 예언이 선포 된 시대와 그 목적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3-5절에서 주변국 중에 가장 먼저 다메섹에 대하여 악함으로 예언하고 있습니다.

 

- 한편 6-8절에서 불레셋에 대하여 예언하였고, 9-10절에서 두로에 다하여 예언하였고, 11-12절에서 에돔에 대하여 예언하고 마지막으로 13-15절에서 암몬에 대하여 진노하심과 심판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절에서 하나님께서 어떤 사명을 맡기시든 이를 순종함으로 성실히 감당해야 합니다.

 

- 그리고 세상이 물질적으로 번영할수록 교회는 신앙의 순수성을 위해 힘써야 합니다.

 

- 한편 하나님의 경고를 멸시하는 것은 스스로 심판을 자초하는 어리석은 일입니다.

 

- 또한 하나님은 삶의 자리에서 충성된 자를 택하여 그에게 당신의 일을 맡기십니다.

 

- 그리고 2절에서 하나님은 당신을 떠난 자에게 무서운 맹수와 같이 다가오십니다.

 

- 한편 3-4절에서 다른 이들 뿐 아니라 자신까지도 해하는 마음의 철 타작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 그리고 4-5절에서 포악과 강포로 말미암은 번영은 결국 허망하게 끝장나고 말 것입니다.

 

 

◗ 결론적으로 아모스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주변 국가들의 공의롭지 못하므로 여호와의 공법이 준수되어야 함을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 그리고 공법이 흐르지 못한 죄악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징계하시리라는 메시지를 선포하셨습니다.

 

- 이 같은 하나님의 뜻을 아모스로부터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주변 원수 국가들의 멸망 예언을 듣고 기뻐하였을 것입니다.

 

- 그러나 이러한 심판의 예언이 결국은 이스라엘을 향하여 말씀하고 대지진으로 심판 징조를 예고하고 있지만 이들은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 이제 하나님은 유다마저도 심판하시겠다는 뜻을 밝히시면서 직접적으로 이스라엘의 심판을 명하시게 됩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삶의 자리에서 충성하면 하나님께 쓰임 받는다. (아모서1장1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하나님은 삶의 자리에서 충성된 자를 택하여 그에게 당신의 일을 맡기십니다.

 

❥1절을 살펴보면 “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시대 지진 전 이년에 드고아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상으로 받은 말씀이라.”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면 어리석음으로 심판을 자초하게 되는 것이며, 세상이 물질적으로 번영할수록 신앙의 순수성을 위해 힘써야 하고, 사명을 맡은 자는 끝까지 순종해야 영광 돌리는 것이므로 당신의 충성 된 자를 택하여 사명을 맡기시는 것입니다.

 

- 우리는 아모스의 본래 직업이 뽕나무를 재배하며 많은 목축을 하고 있는 목자였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아모스는 목자인 동시에 뽕나무를 심고 뽕잎으로 누에를 키우고 배양하여 실을 뽑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 그는 반 목축과 반농사일을 하였던 것입니다. 아모스는 절대로 처음부터 선지자로 소명을 받은 사람이 아니었으나 강력한 성령에 이끌린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뜻에 충성하였습니다.

 

- 그런데 이스라엘 사회에는 전문적인 선지자 집단이 있었는데, 우리가 잘 아는 선지자 엘리사는 선지 학교를 세우고 제자들을 양성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 그러나 성경에서 하나님의 선지자로 부름을 받아 왕성하게 활동한 사람들을 보면, 이러한 선지자 집단 출신이 아니라 대개 다른 직업을 가지고 그 일에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최초의 선지자라 할 수 있는 모세는 처가살이에서 주어진 일에 충실하다가 하나님께 부름을 받아 민족을 구원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전달하는 귀한 일을 맡아 사명을 감당하였습니다.

 

- 그리고 엘리사는 농부로서 밭가는 일을 하다고 엘리야의 부름을 받았으며, 한편 예레미야도 제사장으로서 자기의 직무를 충실하게 감당하는 중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 그 외에도 많은 선지자들이 세상에서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열정적으로 성실하게 임하던 중에 하나님께 부름을 받았습니다.

 

- 그리고 이것은 비단 선지자들에게만 해당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 부름을 받아 하나님의 일을 감당한 종들을 보면 대게 모두가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충성을 하던 중에 하나님께 부름을 받았습니다.

 

- 예수님께서도 사도들을 부르실 때 모두 자기 일에 충성하는 사람들을 부르셨습니다.

 

- 처음 네 제자는 갈릴리 바닷가에서 어부로서 자신의 일을 충실히 감당하던 중 예수님의 부름을 받았고, 마태는 세리의 직무를 감당하던 중에 부름을 받았습니다.

 

- 이렇게 자기 일에 충실한 사람을 불러 당신의 일을 맡기시는 것은 하나님의 부르심의 주요 특징입니다.

 

-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충성하는 사람을 부르시는 것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 사람은 그가 현재 하는 일을 보면 그의 됨됨이를 알 수 있습니다. 만일 그가 현재 주어진 일에 성실하지 못하다면, 그는 다른 일이 주어졌을 때에도 성실하지 못합니다.

 

- 성실하지 못한 사람들은 그 일과 관련해 자신이 성실하지 못한 데 대하여 나름의 핑계나 이유를 댑니다.

 

- 또한 그는 사실 그 일과 관련해서만 아니라 다른 일에 대해서도 절대 성실할 수 없습니다.

 

- 이와 같은 이유로 하나님도 당신의 일꾼을 부르실 때 현재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대하여 성실함으로써 그 성실성이 검증 된 사람을 불러 사용하시기를 즐겨하시는 것입니다.

 

- 누가복음16장 10절에서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내가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어떤 사람이라고 평가받고 있는지? 하나님의 일꾼의 자세는 어떤 것인지? 사명은 누구중심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하는지? 아모스처럼 자신의 일이 많이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우선적으로 순종하는 모습이라면 나의 모습은 어떠했는지? 그리고 오늘 성령님은 나에게 주어진 일과 사명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충성된 자를 택하여 그에게 당신의 일을 맡기십니다. 그래서 삶의 자리에서 충성하면 하나님께 쓰임 받습니다.

 

-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는 사람은 그가 어떤 사람이냐에 상관없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택정함을 입은 사람들입니다.

 

- 그들 중에는 부하고 가난하고 높고 낮고 부지런하고 게으르고의 구분이 없으며, 아무 조건도 공로도 없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는 것입니다.

 

- 그러나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고 거룩한 일을 감당하는 것은 아무에게나 허락되는 것이 아닙니다.

 

- 그는 오직 부지런하여 충성된 자, 성실한 자, 진실한 자로 인정받은 자라야 가능합니다.

 

- 다니엘 6장 4절에서 “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발할 근거를 찾고자 하였으나 아무 근거, 아무 허물도 찾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 라고 하였습니다.

 

- 다니엘과 요셉처럼 무슨 특별한 일로 시험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보시는 하나님의 시각에 지금 우리가 처한 삶의 자리에서 얼마나 정직하고 부지런하여 성실하느냐, 얼마나 신실하게 살아가느냐, 얼마나 열심을 다해 최선으로 살아가느냐를 통해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주 예수님을 믿는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혜로운 일터와 사역을 감당하게 되었다면, 그리고 이왕 정말 복된 일꾼으로 쓰임받길 원한다면, 오직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하나님이 보시는 면전에서 열심히 일하는 자세와 마음가짐이 모든 삶의 자리에서 묵묵히 충성하며 섬기는 자리에서 감당하게 된다면, 그리고 현재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귀하게 보이고 존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음을 확신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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