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1일 금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도 참으로 귀하고 복된 황금 같은 금요일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신앙생활의 능력 있는 삶은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믿고 나를 비우고 순종하는 믿음이 동행하는 믿음입니다.
- ‘코로나19’ 전염병이 우리의 발목을 붙잡고 있어서 힘들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과정으로 보고 지혜롭게 위기를 잘 극복합시다.
- 아무리 바쁜 일정 속에 당연한 일에 말씀과 기도 없이 하는 것보다 말씀보고 기도하여 하나님 뜻대로 사는 삶이 유익하게 되니 항상 먼저 엎드려 묻고 겸손히 시작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아모스 3장1-8절}
1.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께서 너희에 대하여 이르시는 이 말씀을 들으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리신 모든 족속에 대하여 이르시기를
2. 내가 땅의 모든 족속 가운데 너희만을 알았나니 그러므로 내가 너희 모든 죄악을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하셨나니
3. 두 사람이 뜻이 같지 않은데 어찌 동행하겠으며
4. 사자가 움킨 것이 없는데 어찌 수풀에서 부르짖겠으며 젊은 사자가 잡은 것이 없는데 어찌 굴에서 소리를 내겠느냐
5. 덫을 땅에 놓지 않았는데 새가 어찌 거기 치이겠으며 잡힌 것이 없는데 덫이 어찌 땅에서 튀겠느냐
6. 성읍에서 나팔이 울리는데 백성이 어찌 두려워하지 아니하겠으며 여호와의 행하심이 없는데 재앙이 어찌 성읍에 임하겠느냐
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8. 사자가 부르짖은즉 누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겠느냐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누가 예언하지 아니하겠느냐
◑◑◑◑ 제 목 ◑◑◑◑
◗◗ 피할 수 없는 이스라엘의 심판
◑◑◑ 본문 이해와 요약 ◑◑◑
◗ 3장에서는 아모스 선지자는 2장에서 북이스라엘에 임할 심판을 선포하였는데, 이제 3장에서 아모스는 북이스라엘에 심판이 임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몇 개의 메시지를 통해 구체적으로 언급합니다.
- 본장은 바로 첫 번째 설교에 해당되는데, 아모스는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독특한 관계 속에서 특권을 누렸으나, 이 특권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 북 이스라엘 사마리아에서는 무질서와 압제와 폭력과 겁탈이 난무하였고 정치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떠났으며 하나님의 뜻을 좇지 않는 종교 지도자들로 인하여 백성의 신앙은 인간 중심 즉 인본주의의 종교 생활로 전락하여 형식과 외식만 있게 되었습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은 열방들 앞에서 죄로 타락한 이스라엘을 더 크게 엄벌할 것을 경고하신 것입니다.
◈ 이제 3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8절에서 아모스 선지자가 북 이스라엘에게 임할 하나님의 심판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예언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9-10절에서 이방인들로 하여금 이스라엘의 죄악을 보게 합니다.
- 한편 11-12절에서 이스라엘의 완전한 파멸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13-15절에서 우상숭배로 만연 된 벧엘에 대하여 징벌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절에서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나는 예외라 말할 자는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 그리고 2절에서 하나님의 백성은 특권이 큰 만큼 그에 따른 책임 또한 큽니다.
- 한편 3절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려면 우리의 뜻을 하나님이 뜻에 일치시켜야 합니다.
- 또한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에 속한 이들과 멍에를 같이 메어서는 안 됩니다.
- 그리고 6절에서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은 예외 없이 모두가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 한편 7절에서 하나님은 장차 행하실 모든 일들을 그 종들을 통해 이미 알려 주셨습니다.
- 그리고 8절에서 하나님의 참된 종은 그 받은바 말씀을 반드시 전하게 마련입니다.
◗ 결론적으로 '이 말씀을 들으라.' 라고 외치는 아모스의 선포로 시작 된 본문의 말씀은 하나님의 심판을 초래한 이스라엘의 종교적, 사회적 타락상을 구체적으로 지적하였습니다.
- 이스라엘은 한 마디로 하나님의 택함 받은 백성답게 이에 합당한 생활을 하지 못함으로써 멸망을 당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 오늘날에도 택함 받은 수많은 성도들이 있지만, 거룩한 성도답게 합당한 삶이 뒤따르지 못할 때 이에 상응하는 엄벌과 징계가 있음을 스스로 자각 하여 점점 성화에 이르는 삶을 살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계획과 비밀을 아모스 선지자에게 알려 주시고 예언을 선포하게 하심으로써 백성들로 하여금 죄를 깨닫고 회개케 하여 하나님 앞에 돌아오도록 촉구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내 뜻 포기하면 생명 길을 여신다.(아모스 3장 3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하나님과 동행하려면 우리의 뜻을 하나님이 뜻에 일치시켜야 합니다.
❥ 3절을 살펴보면 “두 사람이 의합지 못하고야 어찌 동행하겠으며”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이것은 3-8절 사이에 나오는 이스라엘을 향한 아홉 개의 질문 중 첫 번째 것으로서 이스라엘 자손을 향한 아모스 자신의 심판 선언의 동기와 당위성을 강조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 두 사람이 뜻을 합친 후에야 동행할 수 있는 것처럼 아모스 자신이 이스라엘 자손을 향해 하나님의 심판을 선언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과 자신의 뜻이 일치한 결과라는 것입니다.
- 이러한 본문의 말씀은 아모스 자신의 심판 선언이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은 것임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지만, 여기에는 또 다른 중요한 의도가 내포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이 질문에는 하나님과 이스라엘 자손의 뜻이 서로 달라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지 못하였을 뿐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하였음을 지적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이끌어내신 후 시내 광야에서 그들과 언약을 맺으시고 그들과의 동행을 약속하셨습니다.
- 그리고 그 약속 이행의 조건으로 한 가지를 요구하셨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이 요구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하나님의 뜻에 그들의 뜻을 일치시킬 것을 요구하신 것이었습니다.
- 참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자기를 비우고 자기의 뜻을 일치시킴으로 비로소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었습니다.
- 그런데 사람들 중에는 이와 달리 하나님의 뜻에 자기 뜻을 일치시키기보다 자기 뜻에 하나님께서 일치시켜주기를 바라는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 이러한 생각, 이러한 기대는 그릇 된 것임과 동시에 어리석은 것, 더 나아가 위험하기 짝이 없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왜입니까?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며, 절대자며 이 세상 모든 만물의 주이십니다.
- 반면 인생들은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그 내면이 죄 성으로 부패하여 있으며 그 지식 또한 지극히 제한적인 존재일 뿐입니다.
- 말라기 2장 6절에서 “그의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의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함과 정직함으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나는 삶의 모든 선택과 결정을 하나님의 뜻을 앞세우며 동행하는 삶인지? 아니면 나 자신의 뜻과 계획을 고집하고 나를 앞세우는 삶은 아니었는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며 살아내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내 뜻과 계획을 고집한 이스라엘의 결과는 무엇이며, 오늘 우리의 현실에서 인간적 경험과 뜻과 계획을 우선하는 삶은 아닌지? 오늘 아침에 성령님은 내가 어떤 일을 하기를 원하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하나님과 동행하려면 우리의 뜻을 하나님이 뜻에 일치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내 뜻 포기하면 생명 길을 여시고 이끄십니다.
- 그런즉 멸망의 길과, 죄와 사망의 길로 가려면 모를까 의롭고 진실한 길, 생명의 길로 가려면 하나님께 그 뜻을 일치시켜야만 합니다.
- 아울러 하나님은 절대적인 당신의 뜻을 가장 앞세워 행하시는 분이기에 우리가 참으로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의 뜻에 자기의 뜻을 일치시키는 것뿐입니다.
- 야고보 4장 8절에서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라고 하였습니다.
- 두 마음이 이 아니라 오직 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에 자기를 일치시키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만이 우리의 삶을 참으로 복되게 가꾸는 유일한 길입니다.
- 성경에서 참으로 이 땅에서 복된 삶을 살다간 이들과, 믿음으로 의롭고 진실 된 삶을 살다간 이들의 가장 중요한 특징을 든다면 그들은 한 결 같이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점입니다.
- 300년간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이 그러하였고, 방주를 예비하여 온 세상이 멸망하는 중에 구원을 받은 노아가 그러했으며, 믿음의 조상으로 택함 받아 복의 근원이라 일컬음을 받은 아브라함이 그러했습니다.
- 애굽에 노예로 팔려갔지만 그곳에서 바로의 꿈을 해몽하여 애굽에 총리가 되고 당시 주변 모든 나라를 휩쓴 7년의 대 기근으로부터 애굽과 그 주변국들, 그리고 그 형제들과 가족들을 보호한 요셉이 그러했으며 이스라엘의 성군이라 일컬음을 받으며 메시야의 직계 조상이 된 다윗이 그러했습니다.
- 그들은 하나같이 하나님과 같은 마음을 품었고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렸던 것입니다.
- 그런즉 하나님은 당신과 같은 마음을 품은 자, 자기의 뜻을 하나님의 뜻에 일치시키는 자를 기뻐하시며 그를 축복하시며 그에게 축복된 삶과, 참으로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십니다.
-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단지 그와 함께 다니는 것을 의미하지 않고, 하나님과의 동행은 곧 하나님의 축복의 보장을 의미합니다.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 말씀을 들으라.‘ 강력하게 말씀하시는 이유는 자기 소견으로 살아가는 자들에게 심판을 경고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내 뜻 버리고 하나님 뜻에 순종하면 생명 길로 이끌고 세우십니다.
- 지금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현실을 집착하다보면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잊어버리고 현 상황에 기준 없이 흔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며 늘 말씀묵상과 함께 동행 하는 삶이 곧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충분히 극복 될 것입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지 먼저 하나님의 뜻을 물으며 그 뜻에 합당한 삶을 살도록 매일 말씀 묵상과 기도로 나아가려 하면 하나님께서 과거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이루신 은혜와 축복의 역사와, 거룩하고 영광스런 역사를 지속적으로 이루어 가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