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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요나 1장1-10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21.06.21|조회수1,065 목록 댓글 0

2021년 6월 21일 월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은 낮의 길이가 가장길다는 하지의 하루, ‘코로나19 인도발 델타’ 바이러스 팬데믹 시대에 섬기시는 교회에서 안전하게 예배 잘 드리고 큰 은혜와 사랑을 많이 받으셨는지요? 새로운 한 주간을 시작하는 셋째주간 월요일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오늘부터 요나서를 묵상하면서 하나님은 택한 자녀들에게 사명을 맡기시고 기대하시면서 끝까지 함께 하시고 놀라운 은혜와 복을 주려 심에 귀한 사명 잘 감당하여 복을 많이 누리시면 좋겠습니다.

 

- 그래서 말씀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믿음과 겸손히 순종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하지 말고, 나를 비우고 기꺼이 헌신함으로 기쁨과 즐거움으로 주어진 사명을 묵묵히 잘 감당하시는 한 주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요나 1장1-10절 }

 

1.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

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 지라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 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

4. 여호와께서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에 큰 폭풍이 일어나 배가 거의 깨지게 된지라

5. 사공들이 두려워하여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르고 또 배를 가볍게 하려고 그 가운데 물건들을 바다에 던지니라. 그러나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

6. 선장이 그에게 가서 이르되 자는 자여 어찌함이냐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 혹시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사 망하지 아니하게 하시리라 하니라

7. 그들이 서로 이르되, 자 우리가 제비를 뽑아 이 재앙이 누구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임하였나 알아 보자 하고 곧 제비를 뽑으니 제비가 요나에게 뽑힌지라

8. 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이 재앙이 누구 때문에 우리에게 임하였는가 말하라 네 생업이 무엇이며 네가 어디서 왔으며 네 나라가 어디며 어느 민족에 속하였느냐 하니

9. 그가 대답하되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라 하고

10. 자기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함인 줄을 그들에게 말하였으므로 무리가 알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행하였느냐 하니라

 

◑◑◑◑ 제 목 ◑◑◑◑

 

◗◗ 말씀에 불순종하는 요나

 

◑◑◑ 본문 이해와 요약 ◑◑◑

 

◗ 1장에서는 요나는 (1:1)‘비둘기’란 뜻으로, 북 이스라엘 여로보암 2세의 통치 시대(B.C. 793-753)에 활동한 선지자입니다.

 

- 요나의 특징은 구약의 선지자로서는 최초의 이방 선교사로서 요나는 갈릴리의 가드헤벨 출신이었고, 여로보암 2세에게 이스라엘의 북쪽 지역을 점령할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 요나는 적대국인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를 위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선포하라는 선지자의 사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 그러나 요나는 선민사상 입장에서 적대국에게 일각의 미운 마음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도망을 갑니다.

 

- 이러한 그의 행동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개입을 불러왔고, 요나는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 여기서 인간들의 자구책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하나님의 뜻과 주권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 하나님은 물고기를 이용하셔서 예정하신 것을 이루어 가셨습니다. 

 

◈ 이제 1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3절에서 요나 선지자가 하나님께로부터 전달 된 계시를 선포하라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 그러나 선지자는 그의 삶 전체가 하나님께 붙잡힌바 되었기에 전폭적으로 그분의 주권에 따라야 합니다.

 

- 그런데 요나는 하나님의 주권으로 부여된 선지자적 사명을 무시한 채 이방 전도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했던 것인데,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따르는 성도는 항상 외치고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 그리고 4-6절에서 요나를 태운 배가 파선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 한편 7-10절에서 제비를 뽑힌 요나의 모습 그리고 11-15절에서 선원들이 요나를 바다에 던지게 됩니다.

 

- 그리고 16-17절에서 요나가 3주야를 고기뱃속에 들어가 되는데, 이는 요나 선지자의 배타적이고 편협하며 의식적인 신앙 자세는 그로 하여금 자신이 받은 소명을 거절하게 만들었습니다.

 

- 그는 결국 보편적인 만민 구원 사상을 깨닫지 못했던 것이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요나를 니느웨로 보내셔서 이스라엘의 잘못된 선민의식을 깨뜨리며, 하나님의 구원 대상에는 민족적, 지역적 제한이 없음을 보여주셨습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2절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성도 된 우리가 마땅히 나아갈 방향을 지시해 줍니다.

 

-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자기 뜻과 다르다 해도 먼저 따르고 순종하는 자가 성도입니다.

 

- 한편 하늘에 상달한 세상의 악독에 대해 하나님은 결코 방관하지 않습니다.

 

- 그리고 3절에서 하나님께 거리를 두는 것 그 자체가 패망의 골짜기로 내려가는 일입니다.

 

- 한편 4절에서 우리 인생의 범사를 통해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인정해야 합니다.

 

- 그리고 5절에서 풍랑 이는 바다 같은 혼탁한 세상에서 성도는 항상 깨어 있어야만 합니다.

 

- 한편 6절에서 성도의 중보 사역은 멸망할 세상을 구원할 만큼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 그리고 7절에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명은 결코 피할 수 없는 자기 십자가입니다.

 

- 한편 8-9절에서 성도는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 하에서 자기 정체성을 확정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10절에서 모든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정직하게 자신의 과오를 시인하는 데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요나 선지자의 생각은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섭리 가운데 운행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어긋난 행동을 취하였지만,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과 은혜는 반항의 발걸음마저 인도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면서 이방인의 하나님이심을 깨닫지 못하는 요나에게 이방인들을 들어서 교훈을 주시는 것입니다.

 

- 선민이라는 안락한 자리에 머물고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던지시는 하나님의 열정과 선교의 도전입니다.

 

- 끝없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자들에게 내미시는 하나님의 손길입니다.

 

- 그 누구도 거부할 수 없고 거부해서도 안 되는 하나님의 주도적 마음을 성도는 그대로 받고 순종해야 합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하나님을 알면 나를 안다. (요나1장1,2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성도는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 하에서 자기 정체성을 확정할 수 있습니다.

 

❥ 8-9절을 살펴보면 “ 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이 재앙이 누구 때문에 우리에게 임하였는가 말하라 네 생업이 무엇이며 네가 어디서 왔으며 네 나라가 어디며 어느 민족에 속하였느냐 하니 그가 대답하되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라 하고.”하고 하였습니다.

 

- 선원들과 승선한 사람들은 제비에 뽑힌 요나에게 그가 누구인지를 묻고 있습니다.

 

- 그들이 이러한 질문을 한 것은 앞서도 지적한 것처럼 요나가 지금의 재난과 모종의 관련이 있을 거라 생각했으며 거기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발견코자 하는 의도에 따른 질문이었을 것입니다.

 

- 이러한 그들의 질문에 대한 요나의 대답은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라”였습니다.

 

- 이러한 요나의 대답은 이스라엘 백성으로서 말할 수 있는 최선의 답변이었습니다.

 

- 우리는 이러한 요나의 답변에서 한 가지 분명한 특징을 발견하게 됩니다.

 

- 그것은 바로 하나님과 관계 하에서 그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요나는 하나님과 관계 하에 자기 정체성을 확인했던 것입니다.

 

 

- 이러한 본문의 내용은 성도가 자기 정체성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할 때 자기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지를 엿볼 수 있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 사람은 자기 정체성을 바르게 확인할 때 바른 행동을 취할 수 있고 바른 살을 살 수 있습니다.

 

-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것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방향을 결정짓는 것이기에 절대적인 중요성을 갖습니다.

 

- 그런데 그러한 자기 정체성은 다른 이들과의 관계를 바르게 이해할 때 세워집니다.

 

- 아버지는 자녀와 아내와의 관계 하에서, 어머니는 자녀와 남편과의 관계 하에서, 자녀는 부모님과 형제들, 자매들과의 관계 하에서 자기 정체성을 확인하며 그러한 자기 정체성을 바르게 확인할 때 가정 내에서 각각의 역할에 충실하게 마련입니다.

 

- 또한 기업이나 직정 등에서의 자기 정체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동료들, 상사들, 또는 아래 직원들과의 관계를 바르게 이해하고, 거기서 자기 정체성을 분명히 할 때 바른 삶, 합당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런데 이러한 자기 정체성에 있어 정말로 중요한 이해가 있습니다.

 

- 그것은 본문에서 확인 되는 바 하나님을 바로 알고 그분과의 관계 하에서 우리 자신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 참으로 우리 자신이 누구인가라는 정체성은 실로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 그분이 어떤 분인지 알고 그분과의 관계성을 바르게 확인할 때만 확인되는 것입니다.

 

- 그리고 그러한 이해가 선행될 때 참으로 바른 삶, 합당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 이와 관련해 중세기의 성 프란시스에 대한 한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그는 한번 기도를 시작하면 언제 끝나는지 알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기도에 열중하고 있을 때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 밤늦게까지 기다려도 기도는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 어떤 사람이 그의 기도가 몹시 궁금하여 몰래 그의 기도를 들어보았더니 다음과 같은 반복되는 말이었다고 합니다.

 

- “오! 주여, 당신은 누구시며, 나는 누구입니까?” 성 프란시스가 올려드린 이러한 기도, 그 기도를 통해 깨닫고자 했던 것은 실로 그에게 크나 큰 영적 유익을 끼치는 것이었습니다.

 

- 그리고 그처럼 하나님을 바로 알고자 했던 그의 노력, 하나님과 관련해서 자기의 존재와 정체성을 굳건하게 확인하려는 그의 노력은 시대를 뛰어 넘어 많은 세대 성도들 앞에 그를 거룩한 삶을 산 참 성도의 모범으로 세우도록 하였습니다.

 

- 에베소서 1장 1절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런즉 바른 삶, 온전한 삶을 살길 바란다면 먼저 하나님을 바로 알고 이해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하에서 자기 존재와 자기의 삶의 방향을 결정하면 후회 없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내가 누구인지 안다고 자부할 수 있는지? 진정 내가 어떤 존재인지 아는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하나님은 어떤 분인지 알고 되면 내가 어떤 존재임을 알게 된다면 내가 어떤 노력으로 하나님을 알게 되겠는지? 오늘 아침에 성령님은 어떤 존재로 살아가기를 원하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성도는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 하에서 자기 정체성을 확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알면 내가 어떤 존재임을 알게 됩니다.

 

- 빌립보서 3장20절에서 “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라고 하였습니다.

 

- 사실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잠시 나그네로 사는 것이요, 하늘나라의 대사로 사는 것입니다.

 

- 따라서 우리의 모든 행위는 곧 하늘나라의 통치자이신 하나님의 명예와 직결됩니다.

 

- 이제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천국 시민답게 행하고 생활해야 하며, 그래서 우리의 본향인 하늘나라와 그 나라의 통치자이신 하나님의 명예를 드높이고 불신자들로 하여금 우리의 모습을 보고 천국을 사모하는 자들이 되게 합시다.

 

- 그러므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알고자 항상 힘쓰며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확인하는 일에 말씀 공부와 기도에 힘을 다 해 보면, 나의 삶은 실로 온전한 삶과, 축복된 삶, 거룩한 삶으로 가꾸어질 것을 확신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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