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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마태복음 3장1-12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17.08.25|조회수2,454 목록 댓글 0

2017825일 금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Hallelujah!

- 오늘도 주말 같은 황금의 금요일 새날 새아침이 시작되었습니다.

- 요즈음 잦은 비를 주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한국 교회들에게 성령의 단비가 내려지길 기도합니다.

- 언제나 소망이 주께 있음을 알고 겸손하게 낮은 자로 복음을 증거하며 기도의 삶으로 이 시대를 변화시키는 자녀들에게 변함없는 성령 하나님의 능력과 권능이 임하시길 축복합니다.

 

본 문

{ 마태복음 31-12}

1.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3.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4. 이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5.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6.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 제 목 ♥♥♥

세례요한의 사역과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심

 

♥♥♥본문 이해와 요약 ♥♥♥

3장에서는 세례 요한은 예수님의 앞길을 예비한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라고 봅니다.

- 세례 요한이 예수 그리스도 보다 육 개월 앞서 태어나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야 사역을 예비하는 임무를 맡은 그가 예수께서 전하실 천국 복음을 전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위한 길을 닦는 내용입니다.

- 또한 그가 예수님께 물세례를 줌으로 그가 메시야 사역을 감당하도록 문을 여는 사건이 기록되었다고 봅니다

- 예수님이 그에게서 세례 받은 것은 이제 메시아로서의 공적 생애를 시작하게 되셨음을 뜻하며, 자신의 사역이 죄인들로 하여금 죄 사함 받고 구원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세례 요한이 선포한 복음의 핵심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입니다.

- 이것은 임박한 메시야 왕국에 대한 선언과 증거로 앞으로 메시야이신 예수님의 왕적 사역을 시작하기 위한 전주곡이었습니다.

- 그러므로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 세례 요한에 의해서나 하나님 자신의 현현된 음성에 의해서나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구주이심이 분명합니다.

- 세례 요한의 회개 촉구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선포는 예수 그리스도의 선포 사역과 동일한 것이었습니다.

- 러므로 우리는 예수를 믿고 주를 믿는 자답게 온전히 회개하는 가운데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 참된 구원에 이르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 적용한다면 ♥♥♥

오늘의 핵심 (P.S) 겸손으로 사명 감당하면 존귀하게 쓰신다. (마태32,11)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것은 곧 천국을 증거 하는 것이며, 성도의 삶은 항상 나는 낮게 그러나 주님은 높게 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 11절을 살펴보면 세례 요한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다고 하였습니다.

- 이는 물론 자기의 뒤에 오실 메시야를 증거 하는 것이며, 2절을 살펴보면 세례 요한의 첫 메시지는 바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고 하였습니다.

- 천국이 임박했으므로 온 백성은 회개하라는 것이므로 이제 그는 천국에 대해 비유나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고 자기 뒤에 오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천국과 그리스도가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천국을 소망하는 성도의 삶은 항상 나는 낮게, 그러나 주님은 높게 하는 삶입니다.

- 11절을 살펴보면 세례 요한은 무리를 향해 자신은 자기 뒤에 오시는 이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고 하였습니다.

- 그런데 동일한 기사를 언급하고 있는 누가복음 3:16절에서 나는 그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느라.“고 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이는 세례 요한이 무리로부터 당신이 메시야냐?“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한 말이었습니다.

- 우리는 이러한 세례 요한의 대답에서 오늘 우리 성도들이 주님께 취해야 할 태도와 관련하여 귀중한 교훈을 얻게 됩니다.

- 그렇다면 세례 요한은 어떤 존재입니까? 그는 모태로부터 성령이 충만했던 사람이었습니다.

- 그리고 그는 말라기 이후 400년 만에 처음 등장한 선지자로 그의 주변에는 구름같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세례를 받았습니다(마태35-6).

- 더구나 그에게는 당시 유대 사회의 최고 계층이던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을 향해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부를 만큼 카리스마도 있었으며, 사람들이 그에게 당신이 메시야냐?”라고 물을 만큼 권위도 있었습니다.

 

- 세례요한의 강조하는 것은 회개하라 그래서 회개하는 자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삶이고, 좋은 열매를 맺는 삶이고, 알곡으로 사는 삶을 살아야 천국 곳간에 들이움을 받는 것을 강조합니다.

- 세례요한이 분명하게 자기는 물로 세례를 줄뿐이지만, 뒤에 오실 메시야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리라고 하면서 자기의 한계를 분명히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 또한 그는 자신은 메시야가 아니며 오히려 메시야의 신발 끈을 풀기에도 합당치 않을 만큼 하찮은 존재 일뿐이라고 겸손하게 자신을 밝히고 있습니다.

- 세례 요한은 주님을 높이며 그는 흥해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고 철저하게 주님을 높이는 태도가 존귀한 자의 태도라고 봅니다.

- 참으로 자신의 한계와 본분을 아는 겸손한 태도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 그렇다면 지금 나의 신앙 자세는 어떠한 모습일까 자문자답 해 봅시다.

- 나도 이렇게 세례 요한처럼 자신을 낮추며 주님을 크게 드러내고 있습니까?

- 아니면 혹시 세례 요한과는 정반대로 주님은 쇠하여야 하겠고 나는 흥하여야 하리라고 말하며 자신만을 높게 하는 데 여념이 없지는 않습니까?

- 그리하여 헌신을 하면서도 내 이름 석 자를 드러내기에 바쁘고 조금만 큰일을 해도 하나님의 큰 종이라는 등의 칭찬을 듣고 싶어 하지는 않습니까?

- 세례요한은 하나님으로부터 지위와 권위를 받아 세례를 주며 메시야를 증거 함으로써 주님으로부터 여자가 낳은 자 가운데 가장 큰 자라는 칭찬을 들었던 사람입니다.

- 이러한 그가 이토록 자신을 낮추며 주님을 높일진대 세례 요한과 비교도 안 되는 나의 믿음은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 그렇다면 지금 내가 자신을 높임으로써 주님을 낮추는 경우가 없는지 다시금 자가진단을 해 보는 아침이 됩시다.

- 하나님께서 보고 계시는데 나의 공로와 자랑에 도치되면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못한 일이 있다면 나를 비우고 겸손한 세례 요한의 정신을 배우고 본을 받읍시다.

 

- 겸손하게 주님을 섬기는 자세는 항상 자신을 낮추며 주님만 높이는 지혜로움이 있어서 늘 "주님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고백하는 습관을 갖어 봅시다.

- 그래서 예수님께서 강조하신 것은 자신을 높이고자 주님을 낮추는 자는 한없이 낮추시지만, 주님을 높이고자 자신을 낮추는 자는 존귀한 자로 한없이 높여 주실 줄 믿어 확신합시다.

-4:8절에서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 고전 15:10절에서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 하였습니다.

- 세례요한은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답게 회개를 선포하며 어떠한 타협도 없이 당시 유대 지도자들의 위선과 불법을 용기 있게 책망하였습니다.

- 반면에 그는 오실 메시야에 대해서는 자신을 한없이 낮추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높였습니다.

- 이처럼 이 시대의 복음의 사명자로 보내심을 받은 나 역시 이러한 모습을 닮아가며 실천합시다.

- 그리하여 죄와 불법으로 가득 찬 세상을 향해서는 말씀과 기도로 성령 충만하여 담대하게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며 회개에 합당한 열매와 좋은 열매와 알곡으로 곡간에 들이우는 백성으로 살아 냅시다.

- 동시에 하나님 앞에서는 한없이 나를 낮추며 오직 주 예수님의 이름과 주의 영광만을 높이는 저와 주님의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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