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7일 토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은 조선 왕조의 건국일이며, 1948년7월 17일 헌법이 제정 된지 73주년을 맞이하고 있기에 의미가 있는 주말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계속되는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속에 무더위와 열대아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낮에는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하는 힘든 세월이지만,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과 믿음이 있으면, 즐겁게 일을 시작할 수 있으니 감사의 조건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특히 쉬지 말고 기도의 생활을 하면,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성령께서 일하심에 기쁨으로 동참하게 될 것이므로 하나님의 선한 도구로 온전히 쓰임 받도록 나를 온전히 비우고 주의 뜻에 순종함으로 최선을 다 해 보는 주말과 주일 준비의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스가랴 2장1- 5절 }
1.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측량줄을 그의 손에 잡았기로
2. 네가 어디로 가느냐? 물은즉 그가 내게 대답하되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그 너비와 길이를 보고자 하노라 하고 말할 때에
3.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나가고 다른 천사가 나와서 그를 맞으며
4. 이르되 너는 달려가서 그 소년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예루살렘은 그 가운데 사람과 가축이 많으므로 성곽 없는 성읍이 될 것이라 하라
5.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불로 둘러싼 성곽이 되며 그 가운데에서 영광이 되리라
◑◑◑◑ 제 목 ◑◑◑◑
◗◗ 척량하는 자의 환상과 택함 받은 예루살렘의 영광스런 회복
◑◑◑ 본문 이해와 요약 ◑◑◑
◗ 2장에서는 척량 줄을 잡은 자에 대한 환상으로, 대적들의 멸망과 예루살렘의 회복을 예고하는 내용입니다.
- 그리고 하나님에서 바벨론 포로 중에 있는 유다 백성에 대한 구원을 계시하시며 선지자를 통하여 바벨론에 거하는 유다 백성에게 예루살렘으로 귀환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 바벨론은 이제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아 멸망당하고 유다 백성은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맛보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 특히 척량 줄에 대한 환상에서 이것은 둘째 환상을 확증하는 것으로 예루살렘의 재건과 정착을 말씀합니다.
- 미래의 예루살렘에 관한 예언이며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언약의 완성에 대한 예언입니다.
- 그리고 여호와께서 자기의 백성에게 메시야를 보내심은 그날에 많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여 그분의 백성이 되고 여호와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시기 위함입니다.
◈ 이제 2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 3절에서 척량하는 자의 환상을 보았는데, 이는
- 그리고 4-5절에서 예루살렘의 확장을 약속하고 있는데, 이는 둘째 환상을 확증하는 것으로 예루살렘의 재건과 정착을 말합니다.
- 미래의 예루살렘에 관한 예언이며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언약의 완성에 대한 예언인데, 이는 결국 메시야에 의해 완성 될 하나님의 나라를 예표 합니다.
- 한편 6-7절에서 이스라엘의 귀환을 예언하고 있으며, 그리고 8-9절에서 하나님께서 사자를 보내어 보호를 약속되고 있습니다.
- 여호와는 당신의 영광을 위해 열국을 징벌하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사자를 보내셨던 것입니다.
- 이것은 악인의 징벌이 의인의 구원 못지않게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 한편 10-13절에서 여호와께서 다시 예루살렘에 메시야를 보내신 이유는 그날에 많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여 그분의 백성이 되고 여호와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시기 위함입니다.
- 이는 신약 시대에 많은 민족들이 복음을 믿어 그리스도께서 메시야 되심과 신적 사명을 가지심이 널리 알려질 것을 뜻합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2절에서 만물의 척도는 인간이 아닌 절대 진리이신 하나님입니다.
- 그리고 2-3절에서 온전히 주님을 전하려면 먼저 그분의 말씀과 행사를 세밀히 살펴야 합니다.
- 한편 3-4절에서 복음에는 속히 달려가 전해야 할 만큼 절박하고 중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 그리고 4-5절에서 하나님은 당신을 의뢰하는 자들에게 완전한 보호의 불 성곽이 되십니다.
◗ 결론적으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중에 거하시어 그들의 영광이 되시겠다는 말씀은 이스라엘의 회복과 구원을 의미합니다.
- 예루살렘 성에 임할 하나님의 영광 예언은 궁극적으로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완성되어집니다.
- 새 예루살렘 성에는 해와 달이 필요가 없는데,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밝히 빛을 비추기 때문입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의 구원 언약에 따라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 예루살렘의 풍성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 죄악의 권세로부터 해방 된 성도는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의 합당한 삶으로 복음 안에서 영적인 풍성함을 누려야 함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뜻을 깨달으면 능력이 있게 전한다. (스가랴2장2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온전히 주님을 전하려면 먼저 그분의 말씀과 행사를 세밀히 살펴야 합니다.
❥ 먼저 2,3절을 살펴보면 “네가 어디로 가느냐? 물은즉 그가 내게 대답하되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그 너비와 길이를 보고자 하노라 하고 말할 때에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나가고 다른 천사가 나와서 그를 맞으며”라고 여호와의 사자가 말하였습니다.
- 여기서 손에 측량줄을 잡은 사람은 예루살렘을 측량하기 위하여 갔습니다.
- 그리고 이후 3절을 보면 스가랴에게 말하는 천사가 그의 뒤를 따라 나갔던 것입니다.
- 스가랴에게 말하는 천사가 이처럼 측량하는 자 곧 여호와의 사자를 뒤쫓아 나간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 그것은 스가랴에게 하나님의계시를 전달하는 자신의 사명에 충실하기 위함이었습니다.
- 여기서 여호와의 사자는 여호와 자신을 지칭하므로 그리하여 여호와의 사자의 행동은 그 자체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계시적 행동입니다.
- 그리고 스가랴에게 말하는 천사는 그러한 하나님의 계시를 스가랴에게 전달하는 사명을 맡은 존재이므로 스가랴에게 말하는 천사는 여호와의 사자를 뒤쫓은 것입니다.
- 여호와의 사자를 뒤쫓은 천사의 행위는 계시 전달자로서 아주 합당한 태도였습니다.
- 그리고 그의 이러한 행동은 우리 성도들이 본래 여호와의 사자로서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어떠한 태도를 가져야 할지 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 그런즉 우리 성도들은 먼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그리스도께 배우는 자들이요 그리스도의 언행을 본받는 자입니다.
- 그렇다면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리스도께 배우고 그를 본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를 좇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세밀하게 귀를 기울이고 예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 연구하며 그의 행동 하나하나를 살펴서 그대로 따라 실천 준행해야 합니다.
-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이 바로 그러한 삶을 살았습니다. 또한 우리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전해야 할 사명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 제자들은 스승으로부터 배워야 할 뿐만 아니라 스승의 사상이나 학문을 널리 전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신 것은 그들을 가르치고 그들로 하여금 당신을 본받게 하기 위한 것이 일차 목적이지만, 더 나아가서는 그들로 하여금 당신의 말씀을 세상에 전달하게 하기 위한 그 목적이 있었습니다.
- 예수님은 3년 동안 당신으로부터 배우고 본받은 그들을 향해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아 당신께서 그들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 마태복음 28장19-20절에서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라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지상 대 명령을 내리신 말씀입니다.
- 반드시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 임마누엘로 동행하시고 지켜 보호 인도하실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사도바울이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전서 11장 1절에서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분의 삶과 그분의 정신을 포함한 모든 것을 본 받는 삶을 살기로 결단하고 ‘부족하나마 자신이 예수를 본받는 삶을 본 받아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나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사람인지? 누구의 뜻을 이루는 삶인지? 그분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우선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말씀의 뜻을 알고 깨닫게 되면 무엇을 하게 되겠는지? 오늘 아침에 성령님께서 내가 무엇을 결단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겠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온전히 주님을 전하려면 먼저 그분의 말씀과 행사를 세밀히 살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으면 능력이 있게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 신약에 4복음서에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 배우고 그를 본받아야 할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교훈을 세상 땅 끝까지 이르러 전달하고 가르쳐야 할 사명이 있었던 것입니다.
- 이는 비단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 만이 아니라 오늘 성도들인 우리 모든 자녀들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 히브리서 12장 2절에서“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런즉 우리는 스가랴에게 계시를 전달하기 위해 여호와의 사자를 좇은 천사처럼,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 예수님의 교훈을 배우고 예수님을 본받으며 예수님을 붙좇은 열두 제자들처럼 예수님을 늘 가까이 뒤를 따라야 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의 계시의 말씀을 늘 가까이하여 살펴서 뜻을 알고 예수님의 언행을 살피고 연구하여 몸으로 본 받으며 그것을 다른 이웃에게 전달해야 하는 막대한 사명완수를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예수님의 작은 제자도의 삶을 배우고 훈련하여 동화 된 자세로 말씀의 전달자로서의 합당한 태도에 주력하고 낮아짐과 겸손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자신을 부인하고 맡겨진 복음의 나팔수로 영광을 선포하는 삶을 결단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