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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스가랴9장1-8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21.07.26|조회수831 목록 댓글 0

2021년 7월 26일 월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은 7월 들어 마지막 주간, 휴가시즌의 월요일 아침을 열고 있습니다만, 코로나 질병 때문에 자유롭지 못한 실정입니다.

 

- 어제 거루두기 4단계 속에 거룩한 주일에 안전하게 예배자로 은혜 많이 받고 소망 중에 위로받고 사랑을 나누고 귀하게 섬기신 줄로 믿습니다.

 

- 지금 일본 도쿄 올림픽 2020시즌에서, 모든 선수들이 코로나 질병에서 안전하게 모든 경기에서 좋은 기록을 남기고 돌아가도록 기도하고 우리 믿음의 선수들에겐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한 주간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 지금 세계적으로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온난화 현상으로 기온의 변화로 너무 많은 어려움이 많다는 소식을 접하는데,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므로 잘 대비하고, 조금 더 인내하여 더위를 잘 이겨 내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스가랴 9장1- 8절 }

 

1. 여호와의 말씀이 하드락 땅에 내리며 다메섹에 머물리니 사람들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눈이 여호와를 우러러봄이니라.

2. 그 접경한 하맛에도 임하겠고 두로와 시돈에도 임하리니 그들이 매우 지혜로움이니라.

3. 두로는 자기를 위하여 요새를 건축하며 은을 티끌 같이, 금을 거리의 진흙 같이 쌓았도다.

4. 주께서 그를 정복하시며 그의 권세를 바다에 쳐 넣으시리니 그가 불에 삼켜질지라.

5. 아스글론이 보고 무서워하며 가사도 심히 아파할 것이며 에그론은 그 소망이 수치가 되므로 역시 그러하리라 가사에는 임금이 끊어질 것이며 아스글론에는 주민이 없을 것이며

6. 아스돗에는 잡족이 거주하리라 내가 블레셋 사람의 교만을 끊고

7. 그의 입에서 그의 피를, 그의 잇사이에서 그 가증한 것을 제거하리니 그들도 남아서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유다의 한 지도자 같이 되겠고 에그론은 여부스 사람 같이 되리라

8. 내가 내 집을 둘러 진을 쳐서 적군을 막아 거기 왕래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포학한 자가 다시는 그 지경으로 지나가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눈으로 친히 봄이니라.

 

◑◑◑◑ 제 목 ◑◑◑◑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약속하심

 

◑◑◑ 본문 이해와 요약 ◑◑◑

 

◗ 9장에서는 하드락, 다메섹, 하맛, 두로, 시돈, 아스글론, 가사, 에그론, 아스돗 등 이스라엘을 대적한 나라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시고 선민에게 구원하여 주신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원수인 열방들에 대한 심판을 예고하시면서도 회개하는 이방인들도 구원에 동참하게 될 것임을 예언하셨습니다.

 

- 그리고 메시야가 왕으로 이 땅에 오실 것을 예언하시며 하나님의 구원받은 백성에게 영광이 임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 장차 오실 그리스도 메시야는 공의의 왕이요, 구원자요, 전쟁을 폐하실 평화의 왕이십니다.

 

- 그리스도 메시야는 갇힌 자에게 자유와 해방을 선포하시는 분이며, 당신의 자녀에게 승리를 주시는 분이므로 본문에서는 놀라운 하나님의 위대하신 구속의 비밀을 예언한 것입니다. 

 

◈ 이제 9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8절에서 하나님께서 이방에 대하여 경고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9-10절에서 이스라엘이 메시야의 오심을 기뻐하게 됩니다. 메시야는 공의의 왕이요, 구원자요, 전쟁을 폐하실 평화의 왕이십니다.

 

- 한편 메시야는 갇힌 자에게 해방을 선포하시는 분이며, 당신의 백성에게 승리를 주시는 분입니다.

 

- 이러한 모습은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실 때의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과 일치합니다.

 

- 한편 11-17절에서 이스라엘의 승리와 보호가 약속되고 있는데, 시온은 원수를 삼키고 물맷돌을 밟을 것이며 그들이 피를 마시고 즐거이 부를 것입니다.

 

- 이것은 승리의 기쁨을 누리는 시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또한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의 희생을 드리는 모습을 묘사한 것이기도 합니다.

 

- 한편 구원받은 이스라엘은 형통함과 아름다움을 누리게 됩니다.

 

- 본문에서 소년과 처녀가 강건해진다는 것은 이스라엘에 전쟁이 그치고 평화가 임하게 됨을 가리킵니다.

 

- 고통을 겪어낸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와 같이 축복이 임하게 되며, 오늘날의 성도들도 신앙적 환난을 잘 극복해 낼 때 기쁨과 소망이 있게 됩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2절에서 세상 지혜만을 따라 사는 자는 필경 멸망에 이를 수밖에 없습니다.

 

- 그리고 3-4절에서 사람이 아무리 애써 성을 쌓을지라도 주께서 지키지 않으면 헛될 뿐입니다.

 

- 한편 5-7절에서 오늘 교회 밖에 있는 자들 중에도 장차 하나님께 돌아올 자들이 있습니다.

 

- 그리고 8절에서 세상에 하나님의 집을 무너뜨릴 만한 힘을 가진 자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따라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받고 장차 하나님 나라에서 받게 될 영광에 대한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 이스라엘의 축복은 구원받은 이스라엘은 형통함과 아름다움을 누리게 됩니다.

 

- 본문에서 소년과 처녀가 강건해진다는 것은 이스라엘에 전쟁이 그치고 평화가 임하게 됨을 가리킵니다.

 

- 고통을 겪어낸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와 같이 축복이 임하며, 오늘날의 성도들도 신앙적 환난을 잘 극복해 낼 때 기쁨과 소망이 있게 됩니다.

 

- 그러므로 우리 성도는 이 땅에서 어떠한 고난이 있더라도 실망치 말고 믿음 안에서 구원의 소망을 품고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 낼 것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고난 속에도 구원받을 백성을 찾으면 많이 있다. (스가랴9장5-7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오늘 교회 밖에 있는 자들 중에도 장차 하나님께 돌아올 자들이 있습니다.

 

❥ 5-7절을 살펴보면“ 아스글론이 보고 무서워하며 가사도 심히 아파할 것이며 에그론은 그 소망이 수치가 되므로 역시 그러하리라 가사에는 임금이 끊어질 것이며 아스글론에는 주민이 없을 것이며 아스돗에는 잡족이 거주하리라 내가 블레셋 사람의 교만을 끊고 그의 입에서 그의 피를, 그의 잇 사이에서 그 가증한 것을 제거하리니 그들도 남아서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유다의 한 지도자 같이 되겠고 에그론은 여부스 사람 같이 되리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본문 5-6절은 두로와 시돈 심판 예언에 이어서 블레셋에 이방 땅에 대한 심판 예언을 다루고 있습니다.

 

- 그런데 이에 이어지는 7절에서는 이러한 블레셋 사람들 중에 특히 남은 자들이 있을 것이며, 그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물론 “그의 입에서 그의 피를, 그의 잇 사이에서 그 가증한 것을 제거하리니”라는 전제 조건이 붙어 있지만, 결국 그들을 돌아오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이처럼 ‘그들도 남아서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와서’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블레셋을 심판하여 가증한 행위를 중단시키시고 궁극적인 목적이 그들을 심판하는데 있지 않고, 그들 가운데 돌이키며 회개하는 남은 자들을 당신께로 돌아오게 하는데 희망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그들은 돌아오는 것으로 끝나는 것입니까? 7절 후반절을 보면 블레셋의 남은 자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유다의 한 지도자 같이 되겠고 에그론은 여부스 사람같이 되리라”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유다의 한 지도자’라는 것은 선민의 한 일원으로서, 더 나아가 선민의 주축이 되게 할 것임을 의미 하는 말씀입니다.

 

- 또한 ‘여부스 사람 같이 된다.’는 것도 같은 의미의 말씀인데, 여부스 사람은 가나안 족속의 하나로 이스라엘이 가나안 정복 당시 예루살렘에 거주하던 족속으로 하나님에 의해 진멸의 대상으로 지목되고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일부는 살아남아 유다 지파에 편입 된 소수민족입니다.

 

- 하여튼 하나님의 선민을 대적하던 여부스 족속이나 블레셋 족속들 중에 하나님께서 보시고 은혜로 남기신 자들이 있어서 그들 족속에 대한 심판을 통해 그 남은 자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편입되었다는 것은 매우 특별한 은총을 받은 것입니다.

 

- 특히 하나님의 구속사가 철저하게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전개되던 구약 시대에 이렇게 이스라엘을 대적하던 무리들 중에 하나님께서 보시고 택하여 남은 자들이 있었다는 것은 가히 충격적인 일이라고 아니할 수 없기에 아마도 그러한 상황에 직면한 이스라엘 선민들도 많이 당황하였을 것입니다.

 

- 그러나 이러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은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는 본래 이방인인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된 사실, 곧 전에 조상들이 행하던 가증하고 허망한 일을 버리고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이 된 사실을 통해 분명히 성취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방인 중에도 구원받을 백성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 우리들 중 신약 성도들 모두가 존경해 마지않는 위대한 사도이며, 교회 선교 역사와 교회의 초석을 닦는데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바울 사도가 있습니다.

 

- 그는 교회를 핍박하는 것을 넘어 아예 교회를 완전히 없애버리려 한 자였습니다. 그래서 교회의 씨를 말리고 뿌리를 뽑으려 한 사람이었습니다.

 

- 그러나 바울은 하나님의 놀라운 자비와 용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운 부름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변하여 교회와 예수님의 복음을 위해 목숨을 다 바치는 자가 되었습니다.

 

- 바울은 영적 아들인 디모데에게 편지하면서 전서 1장12-13절에서“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라고 하였습니다.

 

- 우리의 이러한 사실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의 공동체인 교회는 영적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자들 중에도 하나님께서 택하신 남은 자들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디모데후서 2장 25-26절에서“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훈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그들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그들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바 되어 그 뜻을 따르게 하실까 함이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내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음으로 살려고 할 때에 핍박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을 때에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지난 과거에 내가 하나님을 떠나고 예수님을 믿지 않을 때에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감정을 가졌는지? 지금은 반대로 믿음으로 부딪치는 문제들을 놓고 당하는 고난을 어떻게 이해하고 하나님을 바라볼 것인지? 오늘 성령님은 내가 택함 받은 자로서 신앙과 삶을 어떻게 살기를 원하시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오늘 교회 밖에 있는 자들 중에도 장차 하나님께 돌아올 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난 속에도 구원받을 백성을 찾으면 많이 있습니다.

 

- 그리하여 우리는 교회를 대적하는 자들에 대해서도 무조건 저주하거나 적대적으로만 대해서는 안 됩니다.

 

- 지금 권세 잡은 자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군립 하는 때인 만큼, 때로는 고난도 받고 버림도 당하고 멸시를 받고, 외면을 당하는 현실이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굳건한 믿음을 달아 보시는 때인 만큼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의 고난의 길을 생각하고 오히려 감사하며, 끝까지 믿음의 소망으로 서로 사랑가운데 인내하는 신앙의 경주를 다할 때입니다.

 

- 지금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문제로 나라와 국가가 많은 어려움이 있을 때에 여러 분야에서 생업에 타격을 입고 소상공인과 개인 사업자들에게 사회적 보상이 있지만, 교회를 향한 작은 것 하나라도 배려하고 보상하는 것 없이 예배를 가로막고 비난하고 핍박하는 안티 크리스천들이 버섯처럼 들고 일어나는 모습을 봅니다.

 

- 한마디로 하나님의 뜻을 멀리하고 예배를 우습게 생각하는 불신자들의 선동이 있을 때에 악을 악으로 대적하기보다는 그들을 놓고 눈물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맡기고 나간다면, 반드시 하나님이 친히 일하시고 변화시키는, 그래서 완악한 사울이 어느 날 갑자기 바울로 변화되는 역사가 있게 될 것을 확신합시다.

 

- 그러므로 우리 교회를 대적하는 자들 중에 특히 돌을 들어 치며, 하나님을 모르고 교회를 대적하지만, 장차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의 백성의 공동체에 편입된 자들이 있게 될 것을 알아 그들에게도 하나님의 복음을 묵묵히 전하며 은혜와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야 할 것이며, 교회를 대적하는 자들이 자신들의 잘못을 깨달아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온다면, 과거의 행적이야 어떠하든지 그들을 언제든지 따뜻하게 맞이하고 주의 사랑으로 관용이 있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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