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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스가랴14장1-9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21.07.31|조회수1,639 목록 댓글 0

2021년 7월 31일 토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은 마지막 7월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기간을 힘겹게 보내는 주말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계속되는 폭염과 변이 코로나 속에서 지치지 않도록 잠시 집안에서 휴가를 통해 쉼을 누려보시고 늘 영적으로는 깨어 있기를 바랍니다.

 

-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많은 환난과 역경 중에 있다 할지라도 주의 말씀으로 깨어 있어서 소망 중에 인내하면 반드시 회복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는 간증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 지금은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의 주권 섭리 안에 있기에 흔들리지 않는 남은 자의 신앙으로 인내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깊이 있게 기도와 말씀을 묵상하여 희망의 8월을 준비하시고 복된 주일을 맞이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스가랴 14장1-9절 }

1. 여호와의 날이 이르리라 그 날에 네 재물이 약탈되어 네 가운데에서 나누이리라

2. 내가 이방 나라들을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리니 성읍이 함락되며 가옥이 약탈되며 부녀가 욕을 당하며 성읍 백성이 절반이나 사로잡혀 가려니와 남은 백성은 성읍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3.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이방 나라들을 치시되 이왕의 전쟁 날에 싸운 것 같이 하시리라

4.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쪽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산은 그 한 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5.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이를지라. 너희가 그 산 골짜기로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 같이 하리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들이 주와 함께 하리라

6. 그 날에는 빛이 없겠고 광명한 것들이 떠날 것이라

7. 여호와께서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8.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9.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한 분이실 것이요 그의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라

 

◑◑◑◑ 제 목 ◑◑◑◑

 

◗◗ 메시야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을 통치하실 것임

 

◑◑◑ 본문 이해와 요약 ◑◑◑

 

◗ 14장에서는 역사의 마지막 때에 이루어질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하심과 재림에 관한 예언이다. 

- 특히 그리스도의 재림의 목적은 먼저 세상의 심판과 통치를 위해서 그리고 이스라엘의 구원과 택한 자들을 모으시기 위해서입니다.

 

-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에게 상주시기 위함이며, 동시에 사탄을 멸하고 성도들을 영접하기 위해서입니다.

- 한편 성도의 몸을 변화시키고 죽은 자들을 일으키시기 위함이고 성도의 구원의 완성과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서입니다.

 

- 그래서 열국의 심판과 예루살렘의 구원은 장차 임하게 될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 이제 14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2절에서 예루살렘이 원수들에게 침략 당하여 고난을 당하게 될 것을 말씀합니다.

 

- 그리고 3-7절에서 예루살렘을 위해 싸우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목적은 첫째는 세상의 심판과 통치를 위해서, 둘째는 이스라엘의 구원과 택한 자들을 모으시기 위해서, 셋째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상주시기 위해서,넷째는, 사탄을 멸하고 성도들을 영접하기 위해서, 다섯째는 성도의 몸을 변화시키고 죽은 자들을 일으키시기 위해서 그리고 여섯째는, 성도의 구원의 완성과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서 오십니다.

 

- 한편 8-11절에서 예루살렘에서 생수가 솟아날 것인데, 즉 ‘여호와의 날’은 이스라엘이 대적을 짓밟는 날이지, 자신들의 죄악의 대가를 치르는 날은 아닙니다.

 

- 이 날에 거하는 자는 거룩한 자이고 진정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구원의 확신과 더불어, 하나님 앞에 신실하고 정직하게 살고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어 삶의 모습을 변화시켜 나가야 하겠습니다.

 

- 그리고 16-21절에서 마지막 날에 예루살렘 거룩하게 되어 질 일은 지상의 모든 죄악이 제거되고, 땅의 모든 생물이 거룩한 성물이 되며, 이 성물들이 하나님께 온전히 바쳐지게 될 것입니다.

 

- 이는 스가랴는 구약의 계시록과 같아서 환상을 통한 메시야 왕국의 완전한 성화를 의미하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의 질서 체계가 다시 회복되고 새로운 통치자이신 예수님에 의해서 다스려질 것을 말씀합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2절에서 종말의 날이 있기 전 교회에는 전무후무한 환난이 임할 것입니다.

 

- 그러나 하나님은 남은 자들의 구원을 위해 환난의 날을 감하여 주실 것입니다.

 

- 한편 3절에서 과거 언약 백성의 구원과 승리는 장차 성도가 얻게 될 승리를 보증 해 줍니다.

 

- 그리고 4-5절에서 아무리 급박한 상황이 닥친다 해도 하나님은 능히 피할 길을 열어주십니다.

 

- 한편 7절에서 최후 심판 날은 하나님께 속하였고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는 날입니다.

 

- 또한 성도에게 어두움은 영원한 빛으로 나아가기 위한 통로일 뿐입니다.

 

- 그리고 8-9절에서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 오직 그분만이 우리가 마땅히 섬길 참된 왕입니다.

 

◗ 결론적으로 눈으로 보이는 예루살렘 성전 재건을 촉구하는 학개 선지자와 우리의 마음에 거룩한 성전의 재건의 영광을 회복하심은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속 역사를 통해 성취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이 불순종의 죄악으로 인해 심판의 징계를 받았음을 밝히시면서 이스라엘의 여러 주변국의 대적들을 다 심판하시고 새롭게 예루살렘 성전을 회복시키실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 이는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심을 통하여 완성되어질 것이므로 성도들은 하나님 나라가 완성 될

때에 참여하게 될 영광을 소망하며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거룩한 삶을 살아낼 것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믿음은 준비하여 기다리는 삶이다. (스가랴14장7절)

 

▶ 최후 심판 날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있고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는 구원의 새 빛이 임하는 그날과 그때가 올 것이며, 다만 성도에게 어두움은 영원한 은혜의 새 빛을 기다리고 준비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7절을 살펴보면 “여호와께서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 먼저 생각할 것은 성도에게 먹구름과 어두움은 영원한 빛으로 나아가기 위한 통로일 뿐이므로 스가랴는 여호와께서 아시는 한 날이 있을 것을 말하면서 그 날에 어떤 일이 있을지 존재 상태를 진술합니다.

 

- 먼저 그 날에는 빛이 없어지고 광명한 것들이 떠나게 될 것입니다(6절). 그리고 그 날에는 낮과 밤의 구별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7절). 한편 그 날에는 점점 어두워지다가 완전한 어두움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 하지만 그 날에 완전한 어두움은 오래가지 않을 것이며, 완전한 어두움이 임하였나 싶으면 다시 반드시 새벽 같은 밝은 새 빛이 있게 될 것입니다.

 

- 그러나 믿지 않는 자들에게 있어 죽음은 영원한 절망과 어두움으로 들어가는 관문입니다.

 

-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죽음은 결정적 어두움이긴 하지만, 일시적인 어둠이고, 그 어두움의 터널을 통과하게 되면 반드시 영원한 빛으로, 다시는 어두움이 찾아오지 않는 빛이 그들에게 밝게 비취게 됩니다.

 

- 그런즉 우리 성도들이 코로나 팬메믹 같은 시대에 어떤 어려움, 고난과, 환난으로 대적들의 공격 앞에서도 기쁨과 소망을 안고 담대하게, 당당하게 살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영원한 소망과 믿음의 새 빛이 있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오늘날과 같은 현실의 위기 속에 아무리 짙은 어두움과 깊은 절망의 순간이 찾아온다고 할지라도 심지어 사망이 눈앞에 이른다 해도 기쁨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맞을 수 있는 근거가 바로 예수님 안에서 생명과 영생의 구원의 빛이 있기 때문입니다.

 

- 특히 오늘 본문의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는 표현의 의미는 바로 이것입니다.

 

- 그리고 특별히 본 절 앞에서 ‘여호와께서 아시는 한 날’이란 우주적 대 환난과 기상이변이 일어날 세상의 결정적인 대 종말의 날 즉 심판과 구원의 날을 가리킵니다.

 

- 우리는 여기서 스가랴 선지자가 이 날을 ‘여호와께서 아시는 한 날’이라 표현한 사실을 반드시 주목해야 합니다.

 

- 여기서 ‘한 날’이란 ‘특별한 날’이란 의미와 ‘유일한 날’이란 의미가 있는 카이로스의 시간이 들어 있습니다.

 

- 그리고 ‘여호와께서 아신다.’라는 말에는 ‘여호와께서 정하셨다’, 혹은 ‘여호와만 결정하여 아신다.’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 이것은 결국 우주적 대 환난과 기상이변이 일어날 세상의 결정적 대 종말의 최종적인 날은 하나님께서 친히 결정하시며 하나님만이 반드시 정하여 아시는 날이라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 현재의 폭염과 열대야와 자연 산불과 유럽에 대 홍수소식과 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이 세상이 소멸하는 대 종말의 날이 도래할 것이라는 사실은 여러 성경의 저자들과 예수님에 의해서도 공개적으로 예언 된 사실 앞에서 영원한 그날을 바라고 준비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 세상의 대 종말의 날이 도래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은 명백하게 밝혀진 사실이지만, 그 날이 정확하게 언제 도래할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는 순간에 많은 사람들이 기후 변화를 통하여 관심을 기울이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 그것은 하나님만이 아시는 하나님 안에 감춰진 비밀이므로 그 날은 하나님 외에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 이에 대하여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마가복음 13장32절에서 예수님께서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하였으며, 그리고 사도행전 1장7절에서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다.”라고 분명히 말씀하신 것입니다.

 

- 과연 예수님이 누구입니까? 예수님은 제 2위 하나님으로서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하나님과 동동한 분입니다.

 

- 그런데 그러한 예수님조차도 대 종말의 때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신다고 말씀하시면서 그 날 그때에 믿는 자들이 어떤 자세로 어떤 마음을 준비하며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인가에 대한 예비하는 자세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완전한 자기 계시의 화신이신 예수 그리스도조차 재림의 때에 대한 것을 자기의 권한에 속한 것이 아니며, 오직 성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 단언하고 있습니다.

 

- 또한 예수님의 심판주로 오시는 재림의 날과 최후 심판의 날을 인간이 함부로 점치듯 단정하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일일 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자체를 거짓 말 하고 업신여기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 하나님께서 이처럼 대 종말의 때를 오직 당신만 아는 비밀의 때로 남겨두신 것은 한편으로는 성도들로 하여금 영적으로 항상 깨어 있어 준비할 것이며 마지막 그날 그때를 예비하는 신실한 삶을 살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 그래서 성도들로 세상 대 종말의 때가 임하기까지 현실 앞에 깨어서 충실한 삶을 살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 그리고 재림의 순간은 악인으로 하여금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 마태복음 24장 26-27절에서“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라고 하였습니다.

 

- 사도바울이 데살로니 교회에 먼저 편지한 것은 5장 1-2절에서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라고 하였습니다.

 

- 진실로 구약 성경을 통해서도 그것이 ‘여호와께서 아시는 한 날’이라 규정하고 있으며 신약 성경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 날이 오직 성부 하나님께만 속하였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 사도행전1장 7절에서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라고 하였습니다.

 

- 그럼에도 얼마나 많은 이단의 세력들이 이처럼 성경이 명시한 종말에 대해 임의로 규정하고 그것으로 사람들을 미혹하였습니까?

 

- 그들은 꿈이나 환상을 내세우며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해 자기주장을 펼치지만 그들은 결국 사사로운 꿈과 근거 없는 환상으로 성경에 명시 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멸시하는 자들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내가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 시대와 사단의 미혹하는 자들이 우후죽순처럼 기승을 부리는 이 세대 가운데서 온전한 믿음을 지키고 있는지? 오직 성경의 가르침에 입각하여 진리를 바르게 분변하기에 힘쓰고 있는지? 종말 즉 마지막 그날과 그때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자세로 살아 낼 것인지? 오늘 아침 성령님께서 내가 ”여호와의 날” 을 어떻게 섬길 것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우리는 최후 심판 날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있고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는 구원의 새 빛이 임하는 그날과 그때가 올 것이며, 다만 성도에게 어두움은 영원한 은혜의 새 빛을 기다리고 준비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 믿음은 준비하여 기다리는 삶입니다. 언제나 말씀과 기도에 깨어 근신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도록 합시다.

 

- 그리고 내가 살아가는 삶의 자리에서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며 주님께서 지금 오시더라도 부끄럽지 않을 만큼 예수님의 마음으로 겸손과 온유로 이타주의 정신으로 의로운 삶에 힘쓰며 이웃을 섬기고 전도합시다.

 

❥그러므로 장차 오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 속한 그날과 그때 즉 하나님께서 만 아시는 그 날이 이를 때 하나님은 신실하게 믿음으로 준비하는 삶을 사는 우리를 예수님께 속한 자로 그리고 하나님께 합당한 자로 여기시며 온전한 구원을 베풀어 주실 것을 확신하고 환난을 이기며 섬길 수 있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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