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일 월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은 8월 들어 첫째 주간을 시작하는 월요일 휴가 시즌이지만, 각자 방콕하면서 2020세계 올림픽 경기가 진행인 만큼 우리 선수들이 선전하여 좋은 결과들을 얻도록 응원하는 한주간이 됩시다.
- 어제 8월 첫 주일 긴 폭염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속에 4단계 거리두기로 비대면 주일 예배를 잘 드렸는지요? 조금만 더 참고 인내로 이때를 잘 극복합시다.
- 하나님은 마음 떠난 백성들에게 계속 말씀하시고 엄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불순종하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맞게 될 것임을 선포하고 계시므로 언제나 우리의 신앙 양심의 경고에 민감하게 센스가 작동하고 있는지 항상 확인하는 삶이되시기를 바랍니다.
-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여러 가지로 어수선하고 힘든 과정이지만, 지혜롭게 안전과 건강관리 잘 유지하시고, 영적으로 항상 깨어 기도하며 인내로 이 어려움과 위기를 잘 극복하고 잘 이겨 내시기는 한주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말라기 1장1-5절 }
1. 여호와께서 말라기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경고라
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3.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폐하게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이리들에게 넘겼느니라.
4. 에돔은 말하기를 우리가 무너뜨림을 당하였으나 황폐된 곳을 다시 쌓으리라 하거니와 나 만군의 여호와는 이르노라 그들은 쌓을지라도 나는 헐리라 사람들이 그들을 일컬어 악한 지역이라 할 것이요 여호와의 영원한 진노를 받은 백성이라 할 것이며
5. 너희는 눈으로 보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지역 밖에서도 크시다 하리라
◑◑◑◑ 제 목 ◑◑◑◑
◗◗ 하나님의 사랑을 배신한 이스라엘의 죄악을 경고하심
◑◑◑ 본문 이해와 요약 ◑◑◑
◗ 1장에서는 이스라엘의 조상인 야곱을 주권적으로 선택하신 실례를 들어 하나님의 사랑을 증명하고 깨우쳐 주고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야곱 즉 이스라엘을 주권적으로 택하시어 구원의 은총을 베푸셨지만,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하여 부정한 제물을 제단에 드렸음을 책망하셨습니다.
-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합당치 못한 제물을 드렸고, 불경한 마음으로 제사를 행하고도 하나님 앞에서 전혀 죄를 깨닫지 못하며 동일한 범죄를 반복했음을 질책하시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 결국은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이 열방을 통해서 경배와 영광을 받으시겠지만, 선민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이름을 경이 여기고 멸시하므로 하나님께서 저주를 내리시겠다는 경고의 말씀입니다.
◈ 이제 1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2절에서 말라기 선지자가 하나님의 사람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3-6절에서 에돔의 멸망을 통해 그리고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를 6절에서 부자 관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이스라엘에 대한 절대적 사랑을 계시합니다.
- 또한 주인과 종의 관계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경외의 대상이십니다.
- 영적 이스라엘인 우리들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로서, 또한 하나님을 경외하는 종으로서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 한편 7-11절에서 하나님께서 불경건한 제사장들을 책망하고 있는데, 그들은 합당치 못한 제물을 드렸고, 불경한 마음으로 제사를 행하고도 하나님 앞에서 전혀 죄를 깨닫지 못하며 동일한 범죄를 반복했습니다.
- 이와 같이 선민 이스라엘과 하나님 사이에서 중보적 역할을 수행해야 할 제사장이 범죄함으로써 이스라엘 백성 전체가 타락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 그리고 12-14절에서 무성의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제사(예배)에 대하여 하나님의 책망을 듣게 됩니다.
- 특별히 당시 유다 인들은 의도적으로 흠 있는 수컷으로 제사를 드렸던 것이며, 이것은 전능하신 만군의 여호와를 속이는 것으로서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되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결코 만홀히 여김을 받으실 수 없는 분이므로, 인간은 정직과 성실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절에서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통해 영적 매너리즘을 극복해야 합니다.
- 한편 말씀 전파자에게 가장 중차대한 일은 말씀을 있는 그대로 전하는 것입니다.
- 또한 하나님이 지우시는 짐은 사실 지고 보면 결코 무겁지 않습니다.
- 그리고 2절에서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을 평안함과, 한결같은 모습으로 영원히 사랑하십니다.
- 한편 2-3절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선택과 사랑은 인간적 가치 기준을 뛰어넘는 것입니다.
- 그리고 4,5절에서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악인의 도모는 결국 실패와 허무로 끝날 뿐입니다
◗ 결론적으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았으면서도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지 않으므로 하나님의 심판과 저주를 받았음을 기억하여 성도는 언제나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에 항상 감사해야 합니다.
- 그리고 선민 이스라엘과 하나님 사이에서 중보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할 제사장이 직무태만으로 하나님 앞에 범죄 함으로써 이스라엘 백성 전체가 타락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므로 엄중한 경고와 책망을 받고 있습니다.
- 영적 이스라엘인 우리들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로서, 또한 하나님을 경외하는 종으로서 그 지위와 책임을 잘 섬기고 감당해야 의무를 다 하는 것입니다.
- 선민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 뜻을 좇아 겸손히 순종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신령한 복을 받아 누려야 할 것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믿음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함에서 시작된다. (말라기1장 2,3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하나님의 선택과 사랑은 인간적 가치 기준을 뛰어넘는 은총이며, 고난과 환난의 때를 하나님의 주권 안에 진행되고 있으니 믿음을 굳건히 하고 인내해야 합니다.
❥2절 후반부에서 3절을 살펴보면 하나님은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폐하게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이리들에게 넘겼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입증하기 위해 제시하신 말씀인데, 에서와 야곱은 이삭의 쌍둥이 아들로서 에서가 형이고 야곱이 동생입니다.
- 야곱은 에서가 먼저 나올 때 그의 발꿈치를 잡고 나왔으나 에서가 형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 그런데 고대 근동의 족장 시대에는 쌍둥이일지라도 형과 동생은 엄청난 차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 형은 동생에 비하여 두 배의 상속권을 가졌으며 가문을 상속하는 권리도 가졌습니다.
- 그러므로 인간적인 기준대로 한다면, 언약의 후사인 이삭을 이어 하나님의 언약의 후사가 될 자는 당연히 에서였으나 하나님은 형이 아닌 동생 야곱을 당신의 후사로 택하셨습니다.
- 이삭은 인간적인 생각과 원칙으로 장자인 에서에게 언약의 후사의 자격을 얻게 되는 장자의 축복을 하고자 하였지만, 하나님은 야곱을 언약의 후사로 택하시고 그로 하여금 장자의 축복을 받게 하셨습니다.
- 야곱이 장자의 축복을 받는 과정에서 비록 이삭의 아내 리브가와 야곱의 간교한 술책이 동원되었고 그로 인하여 에서와 야곱은 원수지간이 되기는 하였지만, 그 역시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이루어진 일이었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은 리브가와 야곱이 간교한 술책을 동원하지 않았다고 해도 야곱으로 장자의 축복을 받게 하셨을 것입니다.
- 이것은 분명 야곱이 에서보다 인간적으로 탁월하거나 언약의 후사로 적합한 인물이었기 때문이어서가 결코 아니었다고 봅니다.
- 에서가 팥죽 한 그릇에 장자 권을 야곱에게 판 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그것이 하나님께서 에서를 버리고 야곱을 택하신 결정적인 이유도 아니라고 봅니다.
- 창세기25장 23절에서 하나님께서 그들이 어미의 모태에 있을 때 이미 에서 대신에 야곱을 택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에서와 야곱이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과 사랑은 에서가 아닌 야곱에게로 향해 있었던 것입니다.
- 사실 외적 조건이나 인간적인 가치만으로 보면 간교하고 나약한 야곱보다는 에서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마땅합니다.
- 이삭은 그 인간적인 가치에 근거하여 야곱보다는 에서를 더 사랑하였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적인 가치에 근거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사랑은 당신의 뜻과 무조건적인 은총과 은혜에 근거합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내가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의 자녀가 된 것을 믿고 확신하는지? 그래서 인간적인 가치 기준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과 무조건적인 구속의 은총에 근거한 믿음을 확신하는지? 오늘의 현재의 이해할 수 없는 코로나 팬데믹의 고난과 환난이 우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과 주권 속에 놓여 있음도 믿을 수 있겠는지? 그래서 오늘 성령님은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내가 어떻게 행하기를 원하시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믿음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함에서 시작됩니다.
-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선택과 사랑은 인간적 가치 기준을 뛰어넘는 은총이며, 고난과 환난의 때를 하나님의 주권 안에 진행되고 있으니 믿음을 굳건히 하고 인내해야 합니다.
- 사실 오늘날 성도들 중에는 인간적 가치 기준에 따라 보면 잘 난 사람도 있겠지만, 그러나 대부분은 세상 사람들 보다 낫지 못하고 연약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 초대 교회 시대에도 마찬가지로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향하여 1장26절에서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 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 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 하도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과 믿음의 모본이라 할 수 있는 예수님이 택하신 사도들의 면모를 봐도 확인되는 것입니다.
- 정말 그들 역시도 인간적 가치 기준에서 판단하면, 인격이 중량과 함량 미달인 자들이 대부분입니다.
-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외모와 체격과 인간적인 행위의 가치 기준에 근거한 사랑이 절대로 아닙니다.
- 영적 지도자 모세가 신명기7장 7절에서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긍휼히 여기시고 약한 자를 세우시고 아브라함과 다윗의 언약 속에서 우리를 택하여 구원하셨습니다.
- 사도바울은 로마교회에게 편지하면서 5장 8절에서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과 무조건적 은총에 근거한 놀라운 사랑입니다.
- 지금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여기시고 사랑하시는 것은 인간적인 기준에 근거한 것이 아니기에 늘 감사하고 최선을 다합시다.
- 그래서 우리가 이런 점에서 하나님의 사랑에 합당한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며 맡겨진 역경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 주어진 사명을 즐거움과 기쁨으로 감당하는 삶을 살아 냅시다.
- 그런즉 지금 폭염과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어려움과 힘겨움과 위기와 고통과 고난과 역경 속에 있을 때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사랑하고 언제나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믿고 낙심과 절망의 자리에서 일어나 새로운 희망과 소망을 가집시다.
- 그리고 한걸음 더 나아가 우리의 이웃에게 여러 가지 고난과 고통의 현실 속에서도 현실적 상황을 뛰어넘어 한 결 같이 지켜보시고 다 아시는 하나님의 깊은 마음의 뜻과 하나님의 계획을 전하고 감사하며 변함없는 섬김과 헌신을 다하는 삶을 살아냅시다.
- 그리할 때 내가 언제 어디서든지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체험하고 간증하게 되는 능력의 삶이 됩니다.
- 한편 우리의 주변에 가족과 친척 그리고 친구와 동료가 이런 현실 속에 고개 숙인 이웃이 있다면, 먼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회개하므로 새 소망을 전해 보는 8월의 첫 주간이 되어 봅시다.
❥ 그러므로 이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며 인간적인 환경과 형편의 어떠함 여부에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온전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관계 속에서 믿음과 소망의 날개를 펼쳐서 영광 돌리는 삶을 사는 저와 우리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