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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말라기3장1-6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21.08.04|조회수1,591 목록 댓글 0

2021년 8월 4일 수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도 참으로 무더운 수요일, 코로나 질병을 극복하는 기간이 길어 힘든 느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 믿음으로 산다 하지만, 현실 앞에 길이 막히면,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는 인간의 방법을 찾다가 더 큰 고통을 당하는 경우가 있으니 힘들고 위기의 때에 더욱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간절히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을 경험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그리고 2020올림픽 경기에서 태극 전사들을 응원하고 좋은 성적을 기대하며 올 휴가는 방콕 안에서 잘 보내시고 서로 격려하여 ‘코로나 19’ 팬데믹 시대를 극복하는 힘은 하나님을 굳게 의지하고 우리에게 능히 이김과 승리를 주실 줄 믿고 최선을 다 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말라기 3장1-6절 }

 

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 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

2. 그가 임하시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가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3.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하게 하는 자 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하게 하되 금, 은 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공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바칠 것이라

4. 그 때에 유다와 예루살렘의 봉헌물이 옛날과 고대와 같이 나 여호와께 기쁨이 되려니와

5.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점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꾼의 삯에 대하여 억울하게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하게 하며 나를 경외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언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6. 나 여호와는 변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 제 목 ◑◑◑◑

 

◗◗ 메시야 도래에 대한 예언과 십일조에 대한 책망

 

◑◑◑ 본문 이해와 요약 ◑◑◑

 

◗ 3장에서는 말라기 선지자는 하나님의 사자 곧 메시야가 임할 것을 예언하는데 그 목적은 레위 인들을 정결케 하기 위해서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가증한 죄악을 책망하시면서 그들의 죄악을 반드시 심판하실 것임을 예언하셨습니다.

 

- 그러나 혼란한 사회 속에서도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소망을 잃지 않은 경건한 자들에 대해서는 때가 되면 구원의 은혜를 내리시어 아들의 권세를 누리게 해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 의인과 악인을 분별하는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의 날에 모든 하나님의 예언이 완성될 것입니다. 

 

◈ 이제 3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 6절에서 메시야와 선구자가 올 것을 예언하였는데, 말라기 선지자는 하나님의 사자 곧 메시야가 임할 것을 예언하는데, 그 목적은 레위 인들을 정결케 하기 위해서입니다.

 

- 레위인은 모든 성도를 가리키며, 정결케 함은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결을 통한 성화 운동으로 계속 이어집니다.

 

- 메시야 곧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을 통해 우리는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직접 나아가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 그리고 7-12절에서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지 아니한 자들을 책망하시는데, 말라기 선지자는 온전한 십일조와 헌물을 드림으로 하나님께 돌아온다고 했습니다.

 

- 십일조와 헌물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신앙적 표시이며, 하나님의 모든 소유와 하나님께서 복의 근원이 되심을 인정하는 행위이므로, 십일조와 헌금은 온전한 믿음, 자발적인 헌신의 의지와 기쁨과 감사로 드려야 합니다.

 

- 그리고 13-16절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죄를 지은 패역한 자들이라 하였습니다. 이들의 어리석은 생각은 하나님을 섬기며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은 헛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이 더 유익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 그러나 경건한 자들의 생각은, 하나님의 심판이 더디지만 반드시 임할 것을 믿고 서로 격려하며 굳건하게 믿음을 지키므로 여호와의 심판 날을 패역한 자들에게는 멸망의 날이지만, 경건한 의인들에게는 기쁨과 영원한 소망의 날이 될 것입니다.

 

- 한편 17-18절에서 악인의 받을 분깃과 의인 즉 나의 특별한 소유에 대해 말씀하고 있는데, 이 말은 언약의 백성, 즉 ‘이스라엘의 명칭’인 ‘기업을 이어받을 백성’, ‘보배로운 백성’을 의미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정하신 심판의 날에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않는 자, 다시 말하면 의인과 악인을 구별하시고 의인을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로 삼으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 이는, 오늘날 구속사적 관점으로 본다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의 반열에 서게 된 성도를 말합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절에서 언약의 사자 그리스도는 홀연히 임하여 반드시 세상을 의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 그리고 2-3절에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헌신된 자들을 연단을 통하여 거룩하게 빚으십니다.

 

- 한편 4절에서 하나님은 정결한 자들과 그들이 드리는 제사를 기쁘게 받으십니다.

 

- 그리고 6절에서 구원 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인하여 우리는 구원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백성들이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원인은 신실하게 순종하기는커녕 도리어 하나님을 속인데 있음을 지적하면서, 굽힐 줄 모르는 백성들의 패역함을 책망하고 있습니다. 

 

- 경건한 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이 더디지만 반드시 임할 것을 믿고 서로 격려하며 믿음을 지킵니다.

 

- 그러므로 여호와의 심판 날은 패역한 자들에게는 멸망의 날이지만, 경건한 의인들에게는 기쁨과 소망의 날이 될 것입니다.

 

- 현실을 보면 악인이 흥왕하고 의인이 핍박을 받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 그러나 그것은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고 하나님께서 공의로 심판하실 날이 반드시 임할 것을 믿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을 믿을 때 성도는 어떠한 악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거룩하게 행할 것을 강하게 교훈하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잘 다듬어지면 명품인생 된다. (말라기 3장 3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헌신된 자들을 연단을 통하여 거룩하게 빚으십니다.

 

❥ 2-3절을 살펴보면 “그가 임하시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가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하게 하는 자 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하게 하되 금, 은 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공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바칠 것이라”라고 하였습니다.

 

- 먼저 2절이 언약의 사자가 심판 주로 오실 것임을 예언한 것이라면, 본문 3절은 언약의 사자께서 하나님을 위하여 헌신 된 자들을 연단하여 거룩하게 하실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 본문 3절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성결에 초점을 맞춘 예언이므로 여기서 말라기는 주께서 은을 연단하여 깨끗하게 하는 자 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하게 하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레위 자손은 하나님은 이스라엘 열두 지파 중 레위 지파를 성별시켜 당신을 위한 봉사의 직무를 담당하게 하신 자들로 본문에서는 하나님을 위하여 헌신된 자들을 대표합니다.

 

- 레위 인들은 하나님을 위하여 스스로 헌신하는 자들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영적 레위 자손을 가리킵니다.

 

- 이들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이며, 온 세상이 타락한 중에도 믿음을 지키는 남은 자들입니다.

 

- 오늘날 우리로 표현한다면, 예수 믿는 성도들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께서 빚으신 새로운 백성들인 성도들을 연단하여 거룩하게 하실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이렇게 성도들을 연단하시는 것은 그들로 하나님의 심판 날에 하나님 앞에 온전히 합당한 자로 세우기 위함입니다.

 

-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하나님을 위하여 스스로 헌신하는 자들은 분명 세상 사람들과 달라서 말씀 안에서 구별되기 때문에 다릅니다.

 

- 그러나 그들이 그 상태가 원석과 같아서 그대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온전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 광산에서 막 채취한 은이나 금의 원석에는 불순물이 섞여 있게 마련이어서 그 상태 자체로는 온전하지 않아서 어떤 곳에서도 사용하기도 어렵습니다.

 

-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세상에서 택하신 성도들도 광산에서 막 채취한 은과 금의 원석과 같아서 분명 귀한 존재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의 보시기에 불완전한 것을 재련하시는 것입니다.

 

- 그리하여 금과 은의 원석이 정금, 순은처럼 변모하여 가치 있게 쓰이기 전에 연단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처럼 성도들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연단의 과정을 통해서 성결케 됨으로써만 온전케 되며 하나님께 합당한 도구로 사용되고 헌신될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성도들을 하나님의 일을 맡기기 위해서 말씀으로 거룩하게 훈련하여 사용하시며 헌신되어야 할 성도들을 정교하게 연단하시는 것이며, 이것은 곧 필수 과정입니다.

 

- 결국 성도들은 명품 인생으로 쓰임 받기 위해서 연단을 통한 고난과 시련의 불을 피할 수 없습니다.

 

- 말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시험과 고난의 연단 속에 있다면, 오히려 감사하므로 참고 인내하여 공사 중에 있음에 기뻐합시다.

 

- 하나님께서 이 어두운 시대 앞에 정말 나를 명품처럼 귀하게 쓰기 위해서 오늘도 연단의 과정이라면 적극적으로 인내하며 잘 견디며 아픔과 고통을 이겨냅시다.

 

-히브리서 12장11절에서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고 베드로가 첫 번 편지하면서 1장 7절에서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세상 속에 살던 내가, 하나님 앞에 부름을 받을 때에 마치 원석과 같았음을 인정하는지? 이런 원석 같은 나를 사용하기 위해 많은 고난과 고통 그리고 불같은 시험과 연단 과정 속에 다듬고 계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는지? 하나님께서 나를 세밀하게 깎고 다듬는 고통의 기간을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있는지? 오늘 아침도 성령님은 폭염과 긴 코로나19 팬데믹 시대를 힘들게 하심에 어떤 자세로 감당할 것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잘 다듬어지면 명품인생 됩니다.

 

-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뜻과 계획 속에 헌신된 자들을 남겨 두시고 연단을 통하여 거룩하게 빚으십니다.

 

- 궁극적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도 나와 우리 성도들은 연단의 과정을 감사함으로 거쳐야 합니다.

 

- 왜냐하면 하나님의 일은 거룩한 일이기에 특별히 구별되게 빚어진 사람들을 통해서만 성취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그런즉 지금 우리는 하나님께서 연단과 성화의 방편으로 고난과 시련의 불을 피하고 있지 않는지 스스로 점검하고 이 과정을 포기하거나 피하지 맙시다.

 

- 그래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뜻과 계획안에 성도 한 사람 한사람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다듬어 가시는 중에 있음을 감사하고 지금 우리에게 주시는 고난과 시련을 견디며 결코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불평하지도 말고 오히려 감사합시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명품 인생으로 그리고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세움을 입은 자로 거룩하신 하나님을 더욱 온전히 섬기기 위해서 다니엘과 그의 세친구들처럼 굳건한 신앙을 결단하고 거룩하신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기 위해 연단과 성화의 과정을 기꺼이 참아 견디면서 정교하게 잘 다듬어지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정금같이 나와서 하나님께 쓰임 받고, 영광 돌리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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