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4일 화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은 화요일, 정말 우리의 가정과 사회가 화목을 이루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살면서 정말 평안과 행복하기를 원하고 있는데, 막상 살펴보면 불행하다고 아우성들이지만,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주의 자녀들이 성령의 각종 은사와 은혜 안에서 승리하며 행복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 행복의 비결은 오직 신랑 되신 주님 한분으로 만족하는 삶이라면 충분한 것이니 주님만을 높이며 주의 은사를 선용하는 행복한 주의 자녀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마가복음 6장1- 6절 }
1. 예수께서 거기를 떠 나사 고향으로 가시니 제자들도 따르니라.
2. 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것을 얻었느냐 이 사람이 받은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권능이 어찌됨이냐
3.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4.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함이 없느니라. 하시며
5.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자에게 안수하여 고치실뿐이었고
6. 그들이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이에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더라.
◑◑◑◑ 제 목 ◑◑◑◑
◗◗ 예수님께서 두 번째 전도 여행을 시작하심
◑◑◑ 본문 이해와 요약 ◑◑◑
◗ 6장에서는 예수님이 고향에서 배척받으심은 십자가에 달리기까지 핍박당하심으로써 마침내 대속 사역을 성취하실 것을 암시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그때가 아니므로 제자들을 택하시고 전도를 위해 파송하셨습니다.
- 예수님의 갈릴리 사역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는 중에 있었던 여러 사건들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고향 나사렛의 회당에서 복음을 가르치시지만 고향 사람들에 의해서 배척을 당하셨습니다.
- 그러한 중에서도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을 파송하여 복음 전도 사역을 감당하도록 하셨습니다.
- 그리고 오병이어의 기적과 물위를 걸으시는 예수님의 능력이 기록되었습니다.
◈ 이제 6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6절에서 고향 나사렛에서 냉대를 받으시는 모습을 봅니다.
- 그리고 7-13절에서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들을 훈련하시고 파송하는데, 파송 시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권면하시기를, 여행을 위하여 지팡이 외에는 양식이나 주머니, 전대의 돈을 가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 또한, 신만 신고 두 벌 옷도 가지지 말며, 뉘 집에 들어가거든 그곳을 떠날 때까지 그곳에 유하며, 만약 그들을 영접치 않는 곳이 있거든 거기서 나갈 때 발의 먼지를 떨어버려 저희에게 증거를 삼으라고 하셨습니다.
- 예수님의 제자 파송은 갈릴리 사역 중에 행해진 일이며 이 일로 인해서 복음이 확장되었을 뿐 아니라 제자들의 현장 실습이 효과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 한편 14-29절에서 예수님께서 헤롯에게 살해 된 세례요한으로 오해 받으시는 모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여기서 헤로디아는 세례 요한을 미워하여 그를 죽이고자 했으나 헤롯은 사람들이 그를 선지자로 여겼고, 또 의로운 말을 했기 때문에 두려워하여 그를 죽이지 못했습니다.
- 그러나 결국 자신의 생일날 헤로디아의 계략에 넘어가 세례 요한을 죽이게 된 것입니다.
- 헤롯은 세례 요한을 죽인 후에도 마음이 편치 못해 전전긍긍하여 예수님의 출현을 세례 요한의 부활로 오해하기까지 했습니다.
- 본서 마가가 이 사건을 소상히 기록한 것은 세례 요한의 순교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죽음의 전조가 됨을 암시하기 위해서입니다.
- 그리고 30-44절에서 갈릴리 바닷가에서 오병이어의 이적을 풍성하게 먹이고 남기시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 한편 45-52절에서 풍랑이는 갈릴리 바다 위를 걸어오신 초자연적인 능력을 보여 주셨습니다.
- 또한 53-56절에서 게네사렛에서 각종 병자들을 고치주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 예수님은 복음전파 외에 각색 병자들을 고치셨는데, 예수님께서는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필요 없다고 말씀하심으로써 자신이 병자, 여기서는 죄인을 고치는 의사로서 이 세상에 오셨음을 말씀하셨습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2절에서 믿음이란 그리스도를 단순히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쁨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 한편 성도는 세상이 가질 수 없는 카리스마를 소유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3절에서 우리를 구원하는 것은 이 땅의 지식이 아니라 하늘로서 오는 지혜입니다.
- 한편 4절에서 신앙적 고정 관념을 깨뜨리면서 성숙한 신앙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 그리고 5절에서 하나님은 마음을 열고 믿음이 잘 준비 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 한편 6절에서 복음을 배척하는 자를 보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이상하게 여겨야 합니다.
◗ 결론적으로 예수님은 복음전파 외에 제자들을 파송하여 각색 병자들을 고치셨습니다.
- 예수님의 제자 파송은 갈릴리 사역 중에 행해진 일이며 이 일로 인해서 복음이 확장되었을 뿐 아니라 제자들의 현장 실습이 효과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 예수님께서는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필요 없다고 말씀하심으로써 자신이 병자, 여기서는 죄인을 고치는 의사로서 이 세상에 오셨음을 말씀하셨습니다.
- 그러나 고향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배척한 사건을 우리는 본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리들에게도 이와 같은 일이 너무나 많이 있으므로 나태하고 해이해진 우리의 신앙을 다시금 새롭게 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예수와 함께하면 하늘의 은사를 주신다.(마가복음6장 4-6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참 믿음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단순히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쁨으로 영접하는 것이므로 우리 성도들은 세상이 가질 수 없는 카리스마를 소유한 사람들입니다.
- 본문 1,2절을 살펴보면 “예수께서 거기를 떠 나사 고향으로 가시니 제자들도 따르니라. 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것을 얻었느냐 이 사람이 받은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권능이 어찌됨이냐.”라고 하였습니다.
- 예수님이 공생애를 보내시면서 주로 활동하신 곳은 가버나움이었으나, 오늘은 고향인 나사렛으로 가시는데, 여러 제자들이 함께 나선 것입니다.
- 고향에 가면 언제나 찾아가던 회당이 있고, 회당에는 정다운 친구들이 모여 있고, 동내 안에는 집에 가서 어머니를 볼 수 있고 동생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오늘의 본문에서는 예수님과 나사렛 사람들 간에 물리적인 충돌이 없이 배척을 받으셨지만, 일차 방문하신 누가복음 4장에 보면 그때는 쫓겨나셨는데, 사람들이 낭떠러지까지 끌고 가서 밀쳐 떨어뜨리려고 하였습니다.
- 오늘은 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듣고 난 후 나사렛 사람들이 보인 반응을 기록한 것입니다.
- 그들은 이미 예수님의 능력과 가르침에 대한 소문을 들어 알고 있었던 차에 이제 직접 예수님을 접하여 그 사실을 확인하게 되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 하지만 그들은 이렇게 직접 예수님의 능력과 가르침을 눈으로 확인하고 놀랐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배척하고 말았습니다.
- 우리는 이 사실을 통해 진정한 신앙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오늘날에도 이 세상에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진정한 믿음이 없으면서도 그 능력과 교훈의 탁월함에 대해 입으로는 인정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행하는 사람이 적은 때입니다.
- 심지어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야로 받아들이지 않는 유대인 가운데에도 예수님의 능력과 교훈의 탁월성에 대해서는 감탄과 존경을 나타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 또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단순한 감탄이나 존경, 혹은 두려움을 진정한 신앙과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교훈을 듣고 그 권세와 능력, 교훈의 탁월성에 대해 놀라고 기뻐하며 감탄하면서도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 특히 2절을 살펴보면 “이 사람의 받은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권능이 어찌 됨이뇨!”라고 하였습니다.
- 나사렛 사람들은 당시 율법에 정통했다고 하는 모든 서기관들을 능가하는 주님의 가르침과 능력 앞에 놀라며, 그 능력의 근원에 대해 궁급해하였던 것입니다.
- 물론 그들의 이러한 궁금증은 당연한 것이고, 적어도 그들이 아는 예수님은 가난한 목수 집안의 아들로 정규 교육이란 전혀 받아 보지 못한 청년이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7장15절에서 “유대인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런데 예수님은 모든 사람이 감탄할 만한 큰 능력과 지혜를 소유하셨습니다.
- 그리고 그분은 그 능력과 지혜로 이스라엘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모세의 율법을 완성하셨고, 그 어느 선지자보다 크고 위대한 이적들을 행하셨으며, 솔로몬의 지혜보다 더 큰 지혜를 말씀하셨습니다.
- 그렇다면 이야말로 어찌 된 일이며, 그 모든 능력을 어디서 얻었단 말입니까? 세상 사람들이 쓰는 말 가운데는 은사를 소위 ‘카리스마’라는 것이 있습니다.
- 여기서 카리스마란? 지도자들 가운데 사람을 압도하는 권위나 능력을 말합니다. 즉 사람들을 휘어잡는 매력을 말하며 귀한 은사와 능력을 말합니다.
- 흔히 세상의 지도자들 가운데 사람을 압도하는 권위나 능력이 있을 때 ‘저 사람에게는 카리스마가 있어’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 하지만 원래 카리스마란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와 능력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 따라서 세상 사람들은 사실 성경에 있는 말씀을 세상 적으로 변용시켜 사용하고 있는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 나사렛 사람들은 예수님의 카리스마를 보고 놀라며 그 근원에 대해 궁금해 하지만, 예수님의 그러한 능력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 왜냐하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아니 곧 하나님으로서 모든 능력의 근원이자 카리스마 그 자체이시기 때문입니다.
- 그러한 점에서 볼 때 사실 놀라운 것은 예수님의 카리스마가 아니라 그러한 예수님의 능력을 보고 놀라는 나사렛 사람들의 반응이 아닐 수 없습니다.
- 그렇다면 이러한 놀라운 능력과 카리스마는 오직 하나님과 그리스도만이 소유한 것입니까? 아닙니다.
-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역사를 통해 오늘날 모든 성도들에게도 동일하게 은사와 능력을 주시고 계실 뿐만 아니라 심지어 에수님을 믿는 자는 예수님보다 더욱 큰일까지도 행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 요한복음14장 12절에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지금 내가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 인정하는 자녀인지? 그리고 예수님의 카리스마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그 카리스마는 무엇을 힘입어야 나에게도 역사하는지? 그 은사적인 능력이 나에게 어떻게 드러나고 있는지? 하나님의 선물인 카리스마로 하나님께 영광으로 돌리기 위해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오늘 성령님은 나에게 위로부터 주어지는 카리스마로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는지? 묻고 있으니 자가진단과 자문자답 해 봅시다. 예수와 함께하면 하늘의 은사를 주십니다.
- 참 믿음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단순히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쁨으로 영접하는 것이며, 성도들은 세상이 가질 수 없는 카리스마를 소유한 사람들이기에 선용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음으로 인정하면 카리스마를 주십니다.
- 그런즉 우리 성도들은 세상 사람들이 돈, 권력, 비상한 세상적인 재주를 자랑할 때에 결코 부러워하거나 낙심하지 맙시다.
-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예수를 믿는 우리에게 주신 말씀과 놀라운 은사는 세상이 알지도 못하는 신비한 것일 뿐만 아니라 심지어 천사들도 살펴보기 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베드로전서1장 12절에서 “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알린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많은 신앙적 걸림돌이 있지만, 하나님의 은사와 능력을 사모하여 간구하여 성령의 능력으로 위로부터 주시는 각종 은사들을 통하여 놀라운 선한 일들을 행하는 일에 앞장서도록 결단합시다.
❥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이토록 놀라운 은사 즉 카리스마를 오늘 우리에게 성령으로 동일하게 주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범사에 감사와 자부심을 가지고 기쁨과 즐거움으로 더욱 담대하게 하늘의 능력을 행함으로써 세상 사람들이 놀랍게 하고 기뻐하도록 하나님의 영광을 증거 하는 능력을 갖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