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7일 월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세월이 유수같이 빨리 달려가고 있는 9월, 마무리를 위한 분주한 한 주간을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 코로나 돌연변이 시대가 더욱 사회를 어둠 속에 빠져들게 하면서 각자의 마음에 여유가 없어지는 느낌이 안타깝게 생각되고 서로를 진정으로 신뢰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우리 성도들은 항상 깊은 말씀 묵상과 기도로 늘 깨어 근신하는 삶을 살아냅시다.
- 인생의 순풍도 있지만, 때로는 폭풍우 같은 일들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의로운 오른손이 늘 붙들고 계심을 믿고 기도함으로 주의 능력을 힘입고 당당하게 하나님의 선을 이루고 살아내는 한주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마가복음 16장 1-8절 }
1.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2.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을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3.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4. 눈을 들어본즉 벌써 돌이 굴려져 있는데 그 돌이 심히 크더라.
5. 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6.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7. 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 하는지라
8. 여자들이 몹시 놀라 떨며 나와 무덤에서 도망하고 무서워하여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더라.
◑◑◑◑ 제 목 ◑◑◑◑
◗◗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승천
◑◑◑ 본문 이해와 요약 ◑◑◑
◗ 16장에서는 십자가에 처형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약속하신 대로 죽은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시고 승천에 관하여 언급하고 있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모든 인류의 첫 열매로서의 의미를 지닐 뿐만 아니라 기독교의 핵심이자 영생의 소망에 대한 보증이 되셨습니다.
- 우리의 신앙의 모든 근거와 기반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 그리고 승천에 있으니 본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강하게 우리에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 이제16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8절에서 예수님께서 부활 하셔서 여자들에게 보이셨습니다.
- 그리고 9-11절에서 막달라 마리아에게 부활을 확인시켜주시고 있습니다.
- 한편 12-14절에서 제자들에게 나타내셨고, 열한 제자에게 나타내시고 있는데, 제자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셨습니다.
- 그런데 이는 그들이 예수님께서 살아나셨음을 목격한 사람들의 말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는 성경 말씀처럼 믿음이 있어야만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볼 수 있습니다.
- 또한 15-18절에서 제자들에게 온 천하를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라는 것이었습니다.
-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 전할 것을 명하시면서 그들에게 표적을 행할 수 있는 권세를 부여하셨습니다.
- 그리고 19-20절에서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제자들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절에서 주님을 위해 헌신하려면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 그리고 3절에서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있어 제일 중요한 것은 그분의 말씀에 대한 믿음입니다.
- 한편 4절에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인간이 막을 수는 없습니다.
- 또한 5절에서 천사는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영에 지나지 않습니다.
- 그리고 6절에서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찾으면 결코 만나지 못합니다.
- 한편 7,8절에서 오늘도 예수님은 실패와 절망에 빠져 있는 우리에게 먼저 찾아와 주십니다.
◗ 결론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실제적으로 역사 속에서 이루어 졌음을 깨닫게 됩니다.
- 부활을 믿지 못할 때에 이렇게 책망하셨습니다.
- 제자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셨는데, 이는 그들이 예수님께서 살아나셨음을 목격한 사람들의 말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처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으므로 예수님의 부활 사실을 믿지 않았던 도마에게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보았기 때문에 믿는 것보다는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이 복되다.’ 라고 하심으로써 예수님의 부활 사실을 믿지 않는 자들을 책망하셨습니다.
- 이제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님을 따르는 모든 성도들에게 부활이 있다는 확신과 소망을 주었습니다.
- 따라서 예수님과 더불어 사는 자는 이 땅에 산재해 있는 죽음과 슬픔을 초월하여 살아갈 수가 있고 증인되는 사명으로 살아 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으며 여기에 따른 권세와 능력을 부여 받았음을 확신해야 합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을 찾으신다.(마가복음16장3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있어 제일 중요한 것은 그분의 말씀에 대한 믿음입니다.
- 오늘 본문에 보면 예수님의 부활은 ‘빈 무덤’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 무덤을 찾은 여인들에게 들려진 말은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에 계시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여인들이 실제로 확인한 것은 ‘빈 무덤’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여인들의 드라마틱한 장면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 안식일 다음날 예수님의 시신에 바를 향품을 가지고 무덤으로 가던 여인들이 나눈 이야기가 나옵니다.
❥3절에 살펴보면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라고 하였습니다.
- 당시 무덤 입구를 막아 놓았던 돌을 연약한 여자들 몇이 서는 굴려 낼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 여기서 보듯이 그녀들은 예수님을 사랑하고 또 그분의 일에 헌신적이었음에도 그분이 하신 말씀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였습니다.
- 예수님은 자신이 장사된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실 것을 분명하게 밝히셨음에도 그들은 누가 자신들을 위해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줄 것인가를 걱정했던 것입니다.
- 이와 같이 지금도 예수님을 사랑하면서도 그분이 하신 말씀이나 약속을 믿지 못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 우리도 어쩌면 그 중에 한 사람일지 모릅니다. 주님의 말씀, 주님의 약속들 중에는 도저히 실현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것들도 많으므로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이는 이들이 상당수에 이릅니다.
- 우리가 극복해야 할 장애물이 이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받으시는 사람은 ‘믿음의 사람’입니다.
- 그래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합니다.
- 히브리서11장 6절에서 “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혹자는 믿음보다 도덕적 완전성을 추구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믿음보다 선행이라든지 사회정의를 중시하기도 하며, 또 다른 이들은 믿음보다 율법이나 사회복지 등에 비중을 두기도 합니다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최우선 순위는 믿음입니다.
- 아브라함이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하심을 얻은 것은 그가 도덕적으로 흠이 없거나 사해동포주의자여서가 아니라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창세기15장 6절에서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라고 하였습니다.
- 믿음이 있는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 예수님의 약속이 무엇이든지 의심하지 않고 온전히 신뢰합니다.
- 그리고 그러한 믿음을 가진 사람이 진정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그의 말씀을 믿지 못한다면 그것을 과연 사랑이라고 하겠습니까?
- 남편이나 아내를 사랑하는 사람은 상대방의 말을 믿고 신뢰합니다. 그리고 부모를 사랑하는 자녀는 부모의 말을 믿고 신뢰합니다.
- 사람들은 자기 말에 대한 신실성이 없어서 간혹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불신을 당하기도 하지만 우리 예수님은 말씀에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다면 “나는 평소에 예수님의 말씀을 어떻게 들으며 믿고 있는지? 예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지 ? 나는 정말 예수님께 어떤 존재로 살아 갈 것인지?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사랑 받을 만한 사람인지? 세 여인의 무모한 행동은 왜 아름다움인지? 내가 무엇을 포기할 것이 무엇인지? 주님과 친밀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 때문인지? 무엇부터 할 것인지? 오늘 성령님은 예수님께 나의 믿음을 어떻게 보일 것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있어 제일 중요한 것은 그분의 말씀에 대한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을 찾으십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그분의 말씀도 믿고 신뢰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다른 무엇을 기대하시지 않으며, 오직 당신의 말씀을 진리로 믿는 것, 그것 하나만을 원하십니다.
- 그런즉 성도들은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신다면, 예수님의 말씀을 전폭적으로 신뢰합시다.
❥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이 진리인 줄 믿고 또한 하나도 빠짐없이 성취될 것을 의심하지 말 것이며,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음으로 예수님께 대한 우리의 진실한 사랑을 전하고 실천 준행하여 맡은 자리에서 예수님의 부활의 증인으로 기쁨과 즐거움의 선한 영향력을 드러내 보이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