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5일 월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11월 들어 셋째 주간을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어제 주일 예배와 저녁에 다니엘 기도회를 통하여 은혜가 계속 흐르고 있는데 가수 이수영 집사님의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 제목으로 자신의 신앙 삶을 간증하였습니다.
- 간증에서 우상 숭배하던 가정에 갑작스런 부모님들의 교통사고로 불행이 찾아오게 됨으로 고난 속에 죽음을 결정 하지만 전도를 받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변화를 받았는데 에스겔16장6절 말씀처럼 당시 우상 숭배로 무너진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향하여 하나님께서 간절한 사랑의 음성인데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 이는 고난과 절망으로 죽고 싶은 마음이지만 하나님을 만남으로 엄청난 고난을 극복한 간증을 듣게 되었는데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절망과 낙심 속에 위로 하시고 새 소망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고난 속에 절망하지 말고 하나님께 돌아와서 주의 음성을 마음에 새기고 변화를 받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요한복음 18장 1-11절 }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시내 건너편으로 나가시니 그 곳에 동산이 있는데 제자들과 함께 들어가시니라
2. 그 곳은 가끔 예수께서 제자들과 모이시는 곳이므로 예수를 파는 유다도 그 곳을 알더라.
3. 유다가 군대와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서 얻은 아랫사람들을 데리고 등과 횃불과 무기를 가지고 그리로 오는지라
4. 예수께서 그 당할 일을 다 아시고 나아가 이르시되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5. 대답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하시니라 그를 파는 유다도 그들과 함께 섰더라.
6. 예수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니라 하실 때에 그들이 물러가서 땅에 엎드러지는지라
7. 이에 다시 누구를 찾느냐고 물으신대 그들이 말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8.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에게 내가 그니라 하였으니 나를 찾거든 이 사람들이 가는 것은 용납하라 하시니
9. 이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 중에서 하나도 잃지 아니 하였사옵나이다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10. 이에 시몬 베드로가 칼을 가졌는데 그것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서 오른편 귀를 베어버리니 그 종의 이름은 말고라.
11. 예수께서 베드로더러 이르시되 칼을 칼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 제 목 ◑◑◑◑
◗◗ 예수 그리스도께서 체포당하심
◑◑◑ 본문 이해와 요약 ◑◑◑
◗ 18장에서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예수님은 마침내 체포당해 먼저 전직 대제사장인 안나스에게로 끌려가셨습니다.
- 체포당하며 재판 받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실 때가 이르러 유대인들은 예수를 잡아 빌라도의 법정에 세웠습니다.
- 빌라도는 예수에게서 죽일 만한 죄목을 발견할 수가 없었지만 유대인들의 강력한 요구에 못 이겨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는 사형을 언도했습니다.
-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대속 물로 주셨던 것입니다.
◈ 이제 18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9절에서 예수님을 돈을 받고 판 가룟유다 그러나 예수를 잡으려 온 무리가 예수의 음성을 듣자 땅에 엎드려지고 있습니다.
- 한편 10-14절에서 베드로가 말고의 귀를 벤 사건과 예수님께서 체포되어 안나스와 가야바 앞으로 끌려가셨습니다.
- 또한 15- 24절에서 베드로의 첫 번째 부인함과 안나스가 예수님을 심문받는 모습입니다.
- 그리고 25-32절에서 베드로의 두 번째 와 세 번째 부인함과 관정 밖에서의 빌라도와 유대인들의 대화입니다.
- 한편 33-40절에서 빌라도 앞에서 무죄를 선언하고 무리가 예수님을 거부하였습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절에서 어디든지 예수님을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이 참된 제자입니다.
- 한편 2절에서 성도는 하나님의 뜻이라면 목숨까지도 버릴 각오를 해야 합니다.
- 또한 4절에서 피해서는 안 될 위기에 대해서는 당당히 맞서는 것이 진정한 용기입니다.
- 그리고 5절에서 사단은 여러 개의 얼굴을 지니고 있어서 분별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항상 전신무장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 한편 6절에서 예수님 앞에 설 때에 사람들은 그 권위에 압도됩니다.
- 또한 8절에서 참된 지도력(리더십)은 남을 위해 자기를 희생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 9절에서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을 소중히 관리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 한편 10절에서 마음이 순수해도 행동이 경솔하면 유익될 것이 없습니다.
- 그리고 11절에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고난은 영광에 이르는 통로입니다.
◗ 결론적으로 체포당하신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따라 순한 양처럼 자기 자신의 몸을 온전히 십자가의 산 제물로 내어 주셨습니다.
- 예수님은 유대인들을 물리칠 힘이 있었지만 오직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서 조용히 세상 권세 앞에 재판을 받으셨던 것입니다.
- 이것은 모든 자를 구원하시기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자기희생이었으므로 주님의 믿는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하나님의 의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며 헌신을 행하는 사명자로 살아내야 할 것입니다.
- 체포를 당하실 예수님은 숨으시기는커녕 그들이 나타났을 때 ‘누구를 찾느냐?’ ‘내가 그로라’ 하시며 당당히 나가셨으며,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순종하심을 봅니다.
-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않겠느냐?’ 하시며 아버지의 뜻에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우리는 예수님의 당당하심과 능력을 보게 됩니다.
- 예수님께서 ‘내가 그로라’ 하실 때에 저희가 물러가서 땅에 엎드러진 사건은 예수님의 능력을 나타낸 것이며 상상을 초월한 의연한 자세를 고난 앞에 있는 성도들은 배워야 합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깨어있는 믿음이 승리한다.(요한복음18장5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사단은 여러 개의 얼굴을 지니고 있어서 분별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항상 전신무장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요한복음18장부터 마지막 21장까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는 생애 마지막 기사가 나옵니다.
-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 대하여 처음 대하는 이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성도들은 너무나 많이 들었던 내용일 것입니다.
- 본문에 나오는 십자가가 단순히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나의 십자가” 사건으로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 예수께서 십자가 죽음을 앞두시고 감람산에 가셔서, ‘십자가 죽음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사랑하는 제자들이 보전되어 십자가 이후에 어떠한 박해와 핍박에도 주어질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도록 기도하였습니다.
- 그리고 따르는 제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 아버지께서 온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세상에 보내심을 받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끝까지 믿게 하옵소서.’ 라고 기도하시고 제자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 오셨습니다.
- 산에서 내려오실 때 제자들과 가끔 모이시는 곳으로 가셨는데, 그곳은 예수 그리스도를 배신한 가롯 유다도 잘 아는 곳이었습니다.
- 가롯 유다는 예수께서 그곳으로 오신다는 것을 미리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체포하려는 군대와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의 하속들을 그곳으로 안내하였는데, 예수께서 자신이 곧 당하게 될 일을 다 아시면서 그곳으로 가신 것이었습니다.
- 체포하려는 군대와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의 하속들에게 예수님께서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그리고 “내가 그니라.” 당당하게 말씀하시고 체포당하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 그래서 특히 5절을 살펴보면 “대답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하시니라 그를 파는 유다도 그들과 함께 섰더라.”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예수님께서 자기를 찾는 군병들과 말씀하실 때에 가룟 유다도 그들 중에서 있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 공관복음서 기자들 특히 마태복음26장49절에서 유다가 예수님께 나아가 마치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인사하고 입을 맞춘 것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마태복음26장48절에서 유다와 함께 온 군병들로 하여금 표적을 확인하도록 미리 약속한 군호였습니다.
- 우리는 여기서 유다의 두 얼굴을 보게 되는데, 불과 몇 시간 전까지만 하더라도 그는 예수님의 제자처럼 보였습니다.
- 더욱이 유다는 회계의 직무를 맡고 있어서 동료 사도들조차도 유다가 배신자라는 것을 까마득히 모르고 있었습니다.
- 그가 군병들을 데리고 나타난 그 시각에도 가룟 유다를 의심한 사람은 많지 않았을 것입니다.
-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유다의 진짜 얼굴이 어떤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 다른 사도들과 함께 예수님을 좇던 얼굴이 진짜인지, 아니면 지금 예수님의 반대편에 서서 예수님이 체포되는 것을 지켜보는 얼굴이 진짜인지 알아야 그에 관해 제대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 그의 진짜 모습은 예수님을 뒤따르던 제자의 모습이 아니라 그 반대편에 서 있는 지금의 모습입니다.
- 요한복음 6장70절에서 가롯 유다에 대해 마귀라고 가르치고 있기에 그가 자신의 실체를 위장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었습니다.
- 물론 가룟 유다가 처음부터 마귀였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그가 개인적 생계문제인 물질의 욕심으로 예수님을 좇은 이상 그에게 다분히 마귀적 성격이 있었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 하여튼 사단은 이처럼 위장술의 대가요 귀재라 할 정도로 자기를 잘 꾸밉니다.
-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미혹되어 정도에서 떠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4장1절에서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 하였나 시험하라”라는 사도 요한의 경고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귀 담아 들어야 할 말씀입니다.
- 사단은 우리에게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자가 아니라 우리의 아주 가까이에 있습니다.
- 또한 그가 가질 수 있는 얼굴은 다양하기 때문에 분별이 쉽지가 않습니다.
- 그는 아주 유명한 종교 지도자의 얼굴을 가지고 활동할 수도 있고, 유명한 신학자나 부흥사, 저명하고 인기 있는 사상가나 작가, 스포츠 스타, 영화배우 등의 얼굴을 가지고 우리에게 접근할 수도 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보다도 그들의 가면 뒤에 숨겨진 실체를 바로 볼 수 있는 영적 분별력을 갖추어야만 합니다.
- 이런 능력이 없으면 그에게 쉽게 미혹됩니다. 그는 성도들을 넘어뜨리기 위해서 가능한 모든 수단들을 동원하기 때문에 분별력을 갖추지 못한 이들은 사자에게 노출된 사냥감과도 같아서 대단히 위험합니다.
- 그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다정한 이웃이나 동료처럼 가면을 쓰고서 우리 가까이에 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의 실체를 드러내는 것이 사단의 계략이므로 항상 깨어 있어야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 사도바울은 에베소 교회에 편지하면서 6장13절에서 “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나는 정말 진실로 예수님을 믿음으로 따르고 있는지? 아니면 교회 출석하는 이유가 다른 목적으로 모든 예배에 참석하며 봉사하고 섬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래서 하나님 보다는 사람을 의식하며 신앙생활 하는 척 하는 모습은 아닌지? 신앙의 순수한 동기에서 출발 했으나 사탄의 미혹과 유혹으로 한순간에 은밀한 죄악에 빠진 삶은 아닌지? 사탄 마귀를 이기고 승리하는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이런 사탄의 미혹과 유혹에 흔들리는 형제가 있다면 어떻게 권면 할 것인지? 오늘 성령님은 나에게 어떤 자세로 신앙생활을 할 것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사단은 여러 개의 얼굴을 지니고 있어서 분별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항상 전신무장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탄의 유혹 앞에서 변함없이 깨어 있는 믿음이 승리하게 됩니다.
- 사단의 실체를 보아야 합니다. 사단이 어떠한 존재인가에 대한 확고한 깨달음이 있어야 합니다.
- 사단은 자기가 넘어뜨리고자 하는 명단에서 단 한 사람의 예외도 두지 않았습니다.
- 사단은 할 수만 있으면 하나님께서 택하신 모든 사람을 실족케 하고자 애씁니다
- 그래서 마태복음 24장24절에서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사단은 교회생활을 오래했다고, 그리고 사람들에게 신앙이 좋다고 칭찬 듣는 사람이라고 해서 결코 포기하는 법이 없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가 사단의 공격 대상이기에 한 순간만 방심해도 사단의 간계에 넘어갈 수밖에 없기에 사도 바울이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라고 했으니 말씀과 기도로 늘 깨어 있어 마귀사단의 각종 미혹과 유혹을 이기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