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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요한복음 19장1-11절

작성자김두옥|작성시간21.11.16|조회수1,632 목록 댓글 0

2021년 11월 16일 화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도 아름답게 익어가는 가을, 복되고 좋은 화요일 새 날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2021 다니엘 기도회”를 통하여 치료와 회복의 새 바람이 교회들 안에 충만하게 일어나 말씀의 잔치와 기도의 불꽃을 통하여 모든 영육에 강건함과 형통한 축복을 누리는 계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어제 저녁 기도회는 수학 박사 고성준 목사님께서 전하는 말씀은 에베소1장11~12절인데 “각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 안에 있다”는 것이고 특히 한국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은 기도에 있는데 70-80년대 기도운동을 통하여 놀라운 부흥과 큰일을 행하게 된 교회였으나 지금 코로나 시대를 걸어오면서 예배와 기도를 쉬는 동안 우리 청소년과 청년부가 무너지고 많은 교회들이 무너짐을 보고 있지만, 아직도 기도운동 있는 한, 우리 한국 교회와 민족은 소망이 있기에 거룩한 하나님의 임재가 교회와 가정과 개인에 있으면 다시 한번 더 회복과 부흥의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을 확신하고 함께 기도하자는 것입니다.

 

-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전도의 영적 열매가 있기 위해서 주변을 한 번 더 영적인 눈으로 살펴보고 지혜롭게 잘 챙겨보시고 섬겨가는 하루가 되어 보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요한복음 19장1-11절 }

 

1. 이에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더라.

2. 군인들이 가시나무로 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고

3. 앞에 가서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 할지어다. 하며 손으로 때리더라.

4. 빌라도가 다시 밖에 나가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을 데리고 너희에게 나오나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하더라.

5. 이에 예수께서 가시관을 쓰고 자색 옷을 입고 나오시니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이로다. 하매

6. 대제사장들과 아랫사람들이 예수를 보고 소리 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라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노라

7.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그가 당연히 죽을 것은 그가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8.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더욱 두려워하여

9. 다시 관정에 들어가서 예수께 말하되 너는 어디로부터냐 하되 예수께서 대답하여 주지 아니하시는지라

10. 빌라도가 이르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한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한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1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라면 나를 해할 권한이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다 하시니라

 

◑◑◑◑ 제 목 ◑◑◑◑

 

◗◗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십자가에 죽으심

 

◑◑◑ 본문 이해와 요약 ◑◑◑

 

◗ 19장에서는 빌라도는 예수님의 무죄를 확신했으면서도 유대 군중의 압력에 밀려 사형을 선고하고 말았습니다.

 

- 그러나 이로써 예수님의 대속 사역을 통해 죄인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습니다.

 

- 본 장에서 예수님께서 빌라도에게 재판받고 유대인들에 의해 십자가 에 못 박혀 죽으신 광경을 자세하게 기록하였습니다.

 

- 예수님께서 죽으심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에 의한 구원 사역의 성취였습니다.

 

- 이 모든 것은 구약 성경의 예언이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해 성취됨을 보아 알 수 있습니다.

 

- 죄인을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에게 생명과 영생의 소망을 주신 사건이었습니다. 

 

 

◈ 이제 19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6절에서 예수님께서 가시관을 쓰고 매를 맞으신 것과 빌라도가 예수님을 무죄를 판결하는 모습을 봅니다.

 

- 한편 7-16절에서 군중에게 압도 된 빌라도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히도록 내어 주고 말았습니다.

 

- 또한 17-22절에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십자가에 붙여진 ‘유대인의 왕’ 이라는 명패를 붙인 것입니다.

 

- 그리고 23-27절에서 군병들이 제비뽑아 주의 옷을 나눈 내용이며,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육신의 어머니를 부탁하고 있습니다.

 

- 한편 28-32절에서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셨고, 군병들은 다른 두 죄수의 다리를 꺾는 모습을 봅니다.

 

- 그리고 33-37절에서 예수님의 뼈는 예언대로 하나도 꺾이지 않으며,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에 장사지내신 내용입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절에서 사람을 의식하고 행하는 이들은 매사를 편법에 의존하기 일쑤입니다.

 

- 한편 3절에서 예수님을 모욕하는 자들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고 무지합니다.

 

- 그리고 6절에서 성도에게는 매순간 선택의 결단이 요구됩니다.

 

- 한편 7절에서 하나님의 말씀도 악인들에 의해 오용될 수 있습니다.

 

- 또한 10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은 봉사의 도구일 뿐입니다.

 

- 그리고 11절에서 성도는 어떤 위치에서도 자만해서는 안 됩니다.

 

◗ 결론적으로 예수께서는 메시야로서의 마지막 사역을 십자가를 지심으로 감당하셨습니다.

 

- 하나님과 동등하신 예수께서 죽어 무덤에 묻히심은 죄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 그리고 빌라도에게서 깨닫는다면, 주어진 권세를 가진 자는 그 권세가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되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권세 아래 있는 자들에게 선을 베풀어야 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 성도는 권세 받은 자가 하나님의 사자임을 알고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며 그 권세를 거스리는 악한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 무엇보다 우리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뜻을 따라 스스로 낮아지심으로 의를 이루셨습니다.

 

- 성도는 예수와 같이 낮아짐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께 높이심을 받아야 합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순간의 선택이 영원을 결정한다.(요한복음19장

6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주님의 사명을 받은 성도들에게는 매순간 선택의 결단이 중요합니다.

 

❥ 본문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이래 오늘날까지 지구상에서 벌어진 모든 재판 가운데 최고로 흥미 있는 재판의 진행상황을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 재판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보통 재판이 아닌 것입니다.

 

- 이 세상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만유의 주이시고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인간이 예외 없이 최후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때 그 유일한 심판자이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 이스라엘 나라의 수도 예루살렘에서 그 땅을 정복한 당대 지상의 최강세력 로마제국을 대표하는 총독 빌라도 앞에 서서 그로부터 심문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도록 넘겨지신 재판이기 때문입니다.

 

- 이 재판은 인류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유일무이한 어처구니없는 억울한 재판을 받은 것입니다.

 

❥특히 6절을 살펴보면 “대제사장들과 아랫사람들이 예수를 보고 소리 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라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노라.”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예수님을 석방하려는 빌라도의 의도를 알아채고 대제사장들과 하속들이 보인 반응입니다.

 

- 그들은 일제히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고 소리쳤습니다.

 

- 그들의 목적은 예수님에게 죄가 있는지의 여부를 밝혀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제거하여 없애는 것이었으므로 빌라도의 태도를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입니다.

 

- 이미 그들은 여론을 조성하는 일에 성공했으므로 빌라도를 통해 예수님을 제거하는 일에 승산이 충분히 있다고 믿었던 것 같습니다.

 

-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빌라도의 어정쩡한 태도입니다.

 

- 그런데 마태복음27장 19절에서 “ 총독이 재판 석에 앉았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 애를 많이 태웠나이다 하더라.”라고 하였습니다.

 

- 빌라도는 예수님에게 죄가 없음을 알았고 또 자기 아내로부터 예수님을 해롭게 하지 말라는 부탁의 말도 있었던 터라 할 수만 있다면 석방하고자 구실을 찾았습니다.

 

- 총독의 권한으로 얼마든지 석방하는 것이 가능함에도 그가 적당한 명분을 찾고자 고심한 이유는 유대인의 민심을 잃지 않으려 했기 때문입니다.

 

- 정치를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민심으로부터 소외된다는 것은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 그래서 그는 할 수만 있다면 양심의 짐도 덜고, 민심도 잡으려고 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경계해야 할 삶의 방식이 바로 이것입니다.

 

- 영적 세계에서는 언제든지 둘 가운데 하나만을 선택할 것이 요구됩니다.

 

- 우리는 하나님과 세상을 겸하여 섬길 수 없으며, 예수님의 제자이면서 동시에 마귀의 일꾼이 되지 못합니다.

 

- 마태복음 6장24절에서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우리가 어느 하나를 택하면 다른 하나는 반드시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 성도들이 신앙생활에서 실패하는 대부분의 원인은 버려야 할 것들을 버리지 못하고 둘 다 잡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양자택일을 요구하심을 잊지 맙시다.

 

-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이 무엇입니까? 자기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 그래서 마태복음16장 24절에서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아무리 특별한 사람이라도 이것이 선행되지 않으면 예수님의 제자가 되지 못합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나는 매일 삶 속에 결정권을 누구로부터 내려지고 있는지? 예수님의 십자가 선택권은 누구로부터 결정 된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하나님의 뜻보다 내 뜻을 반영하는 일은 없었는지? 신앙생활에서 버려야 할 것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없는지?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버리지 못하면 어떤 결과가 있게 되겠는지? 오늘 성령님은 나에게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할 것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예수님의 작은 제자로서의 사명을 받은 성도들에게는 매순간 선택의 결단이 요구됩니다. 그래서 매사에 순간의 선택이 영원을 결정하게 됩니다.

 

-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 요한, 마태 등이 주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에 어떻게 하였습니까? 마태복음4장20절에서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들은 예수님을 좇기 위해 자신들의 생업을 버렸던 것입니다.

 

- 이러한 사실은 우리에게 전하는 바가 큽니다. 혹자는 이 말씀을 잘못 받아들여 제대로 예수님을 믿으려면 사업체라든지 직장 따위를 버려야 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 예수님께서 요구하시는 자기부인은 삶의 중심이 나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바뀌는 것을 말합니다.

 

- 내가 중심이 되던 삶이 그리스도께서 중심이 되시는 삶으로 전환되는 것 이것이 곧 자기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 빌라도 그는 총독의 권한으로 예수님을 무죄로 선언함으로 영원한 복을 받을 수 있었으나 자신의 자리에 연연하여 민란을 두려워하므로 다시 말해서 하나님보다 사람들을 두려워함으로 영원이 씻지 못할 큰 죄와 함께 영벌을 받게 될 불행한 사람입니다.

 

-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자신의 순간의 유익을 위해 영원한 것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믿음과 사명을 잘 지킵시다.

 

- 위드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나의 기도의 자리에서 거룩한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음을 확신하고 평강을 누립시다.

 

-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교회와 가정이 되도록 매순간의 선택을 잘 하기 위해서 말씀 묵상과 기도로 깨어 있어서 흔들리지 않도록 하고 모든 시선을 예수님께 맞추고 서로 사랑으로 권면하고 함께 세워 나갑시다.

 

❥ 그러므로 누구든지 온전한 성도로서 살고자 하면 나를 부인하지 않고 자신을 철저히 버리지 않으면 안 될 것이며, 내가 그리스도 보다 더 존중받기를 원하는 이들은 누구라도 신앙생활에 실패하게 될 것이기에 나를 선택하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선택하든지 결단을 내리는 것이 가장 우선적인 과제로서 나의 삶 전체가 예수님께서 중심이 되는 삶을 살아 항상 겸손하게 순종하여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굽힘없이 고난의 십자가 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사명을 묵묵하게 감당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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